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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명곡 모음집 (Sounds of the 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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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970년대 명곡 모음집 (Sounds of the 70s)

[ 3CD ]
George McCrae, Heatwave, The Tams, Lynn Anderson, Bob Marley 노래 외 2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Not Now / Not Now | 2020년 03월 06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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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명곡 모음집 (Sounds of the 70s)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20년 03월 06일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1
  • 01 Pick Up The Pieces - Average White Band
  • 02 In The Summertime - Mungo Jerry
  • 03 Rock Your Baby - George McCrae
  • 04 Yellow River - Christie
  • 05 Something Old, Something New - The Fantastics
  • 06 Boogie Nights - Heatwave
  • 07 The Witch Queen Of New Orleans - Redbone
  • 08 Hey Girl Don't Bother Me - The Tams
  • 09 Rose Garden - Lynn Anderson
  • 10 Sun Is Shining - Bob Marley
  • 11 I Love Music - The O'Jays
  • 12 Midnight At The Oasis - Maria Muldaur
  • 13 Young Hearts Run Free - Candi Staton
  • 14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B.J. Thomas
  • 15 New York Groove - Hello
Disc2
  • 01 Heaven Must Be Missing An Angel - Tavares
  • 02 Pepper Box - The Peppers
  • 03 Disco Inferno - The Trammps
  • 04 5-7-0-5 - City Boy
  • 05 The Groove Line - Heatwave
  • 06 On The Road Again - Canned Heat
  • 07 Satisfaction Guaranteed - Harold Melvin & The Blue Notes
  • 08 I Will - Ruby Winters
  • 09 Fire - Ohio Players
  • 10 Telephone Man - Meri Wilson
  • 11 Show And Tell - Al Wilson
  • 12 Lively Up Yourself - Bob Marley
  • 13 Didn't I Blow Your Mind This Time - The Delfonics
  • 14 Soul Sacrifice - Santana
  • 15 Tighten Up - Archie Bell & The Drells
Disc3
  • 01 The Back Stabbers - The O'Jays
  • 02 Single Girl - Martha Sharp 3. Boogie Oogie Oogie ? A Taste Of Honey
  • 04 I'm A Woman - Maria Muldaur
  • 05 How's Your Love Life - Al Wilson
  • 06 Reflections Of My Life - The Marmalade
  • 07 It's Been So Long - George McCrae
  • 08 Patches - Clarence Carter
  • 09 Soul Dracula - Hot Blood
  • 10 Don't Rock My Boat - Bob Marley
  • 11 La La Means I Love You - The Delfonics
  • 12 Stuck In The Middle With You - Stealers Wheel
  • 13 Hey There Lonely Girl - Eddie Holman
  • 14 Drift Away - Dobie Gray
  • 15 Be Thankful For What You Got - William DeVaughan

아티스트 소개 (27명)

노래 : Bob Marley (밥 말리 (레게 보컬))
레게 음악의 포교자이자 자메이카의 민간대사 역할을 했던 밥 말리(Bob Marley)가 이 세상을 떠난 지도 20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의 불꽃같은 인생과 레게에 대한 열정은 잊혀지지 않고 있다. 그가 발표한 수많은 명반들과 현재까지 공개되고 있는 미 공개 및 베스트 음반, 비디오 자료, 그리고 생생한 사진은 밥 말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했고 그를 존경하는 추종자들은 그 유품들을 성경처럼 소중히 간직하며 이 위... 레게 음악의 포교자이자 자메이카의 민간대사 역할을 했던 밥 말리(Bob Marley)가 이 세상을 떠난 지도 20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의 불꽃같은 인생과 레게에 대한 열정은 잊혀지지 않고 있다. 그가 발표한 수많은 명반들과 현재까지 공개되고 있는 미 공개 및 베스트 음반, 비디오 자료, 그리고 생생한 사진은 밥 말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했고 그를 존경하는 추종자들은 그 유품들을 성경처럼 소중히 간직하며 이 위대한 아티스트가 꿈꾸었던 이상(理想)을 따르고 있다. 이제 밥 말리는 단순한 뮤지션이 아니다. 심오한 철학가이면서 단호한 행동주의자인 동시에 우리가 기대하는 정치인이기도 하다. 1945년 2월 6일, 자메이카의 작은 도시 세인트 앤. 로버트 네스타 말리(Robert Nesta Marley)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밥 말리의 아버지는 당시 영국 해군 장교인 중년의 백인이었고, 어머니는 10대의 자메이카 여성이었다. 원조교제 성 풋사랑으로 태어난 밥 말리의 어린 시절은 유복하지도, 행복하지도, 또한 건전하지도 못했다.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한번도 본 적이 없다) 때문에 형성된 영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국가들에 대한 적개심과 반항적인 성격, 그리고 주먹이 법인 어두운 세계에 몸담으면서 점차 반골적이면서도 민족주의적인 투사 뮤지션으로 변신했다. 자메이카에서 흑인이 건설한 최초의 스튜디오이자 레게의 씨앗을 전 세계에 뿌리는데 진원지 역할을 한 전설적인 녹음실 ‘스튜디오 원’에서 밥 말리는 피터 토시(Peter Tosh), 버니 리빙스톤(Bunny Livingstone) 등과 함께 웨일러스(Wailers)를 결성해 1963년에 첫 음반을 녹음했다. 본국에서의 열렬한 지지와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한 이들이 본격적으로 세계 무대에 등장한 것은 1969년도 앨범 < Soul Shakedown >이었고 1973년도 음반 < Catch A Fire >와 < Burnin’ >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에릭 클랩튼이 < Burnin’ >에 수록된 ‘I shot the sheriff’를 커버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자 밥 말리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높아졌으며 뮤지션들 사이에서 레게는 당시 대중 음악에 새로운 방법론으로 각광받았다. 이후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수많은 아티스트는 2박과 4박이면서 박자의 강세가 뒷부분에 있는 독특한 레게 리듬을 앞다투어 자신들의 음악에 이식하기 시작했다. 앞에서 언급한 에릭 클랩튼 외에도 폴 사이먼(Paul Simon), 쓰리 도그 나잇(Three Dog Night), 클래시(Clash), 이글스(Eagles), 폴리스(Police), 보니 엠(Boney M), 에이스 오브 베이스(Ace of Base), 멘 앳 워크(Men at Work), 섀기(Shaggy), 스노우(Snow), 어레스티드 디벨로프먼트(Arrested Development) 등은 그 정도의 차이일 뿐 모두 레게 특유의 ‘오리궁둥이 리듬’을 이용해 자신들의 음악 영역을 확장했다. 밥 말리는 ‘Slave drive’나 ‘Get up, Stand up’처럼 서방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선동적이고 정치적인 노래만 부르지 않았다. ‘Kinky reggae’, ‘Funky reggae party’, ‘Lively up yourself’, ‘Roots, Rock, Reggae’처럼 레게가 전하는 흥겨움과 자긍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1996년 힙합 트리오 퓨지스(Fugees)가 리메이크 했던 ‘No woman, no cry’는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자메이카 사람들의 한(恨)을 승화시킨 명곡이다. 자메이카의 아리랑이라고나 할까? 또한 짐바브웨의 독립을 촉구하는 ‘Zimbabwe’와 미국의 남북 전쟁 당시의 흑인 병사들을 비유한 ‘Buffalo soldier’ 등 현대사의 정치와 과거의 역사를 노래에 적극적으로 담아냈다. 이렇듯 깊은 통찰력을 통해 밥 말리는 국제적인 인사로 떠올랐다. 밥 말리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 입적시킨 유일한 히트곡 ‘Roots, Rock, Reggae(51위)’가 수록된 < Rastaman Vibration >을 1976년에 공개한 이후 세계의 평화를 갈구하는 송가 ‘One love’가 들어있는 < Exodus >, 아프리카의 단결을 희망하는 ‘Africa unite’가 자리한 1979년의 < Survival >, 1980년의 마지막 정규 앨범 < Uprising > 등 1981년에 암으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밥 말리는 오랜 시간 디스켓에 축적해둔 능력을 압축파일로 풀어내듯 수많은 걸작 앨범들을 발표했다. 그는 끝까지 불평등한 세계에 대한 저항의 고삐를 늦추지도 않았으며 평화에 대한 믿음도 저버리지 않았다. 이 음악 성인이 열반에 오른 지는 오래되었지만 그와 관련된 음반과 출판물이 끊임없이 공개되면서 말리에 대한 칭송은 계속되고 있다. 그의 아들 지기 말리(Ziggy Marley)는 자신의 밴드 멜로디 메이커스(Melody Makers)를 조직해 1988년에 ‘Tomorrow people(39위)’을 랭크시키는 등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갔고, 미국의 그래미 위원들도 그의 업적을 간과할 수 없었는지 2001년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밥 말리에게 수여했다. 자메이카 정부는 1990년에 그의 생일인 2월 6일을 국경일로 선포해 국가차원에서도 매년 이 거룩한 아티스트를 기리고 있다. 세상은 아직까지도 반목과 질시, 전쟁으로 신음하고 있다. 밥 말리가 그토록 원했던 차별 없고 평안한 세상은 다가갈수록 잡히지 않는 사막의 신기루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의 노래를 듣는 순간 평등과 평화는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했다. 단지 우리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노래 : B. J. Thomas (B. J. 토마스,Billy Joe Thomas)
멤버 :Jimmy Ellis, Harold Doc Wade, Stanley Wade, Earl Young 멤버 :Jimmy Ellis, Harold Doc Wade, Stanley Wade, Earl Young
노래 : Ohio Players (오하이오 플레이어스)
1970년대 중반을 가장 바쁘게 보낸 7인조 소울, 펑크(Funk) 그룹 오하이오 플레이어스(Ohio Players)는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 신세대 팝 애호가들로부터 집중된 관심을 받았다. 1997년 초에 발표된 화끈 무식한 만화 커플 듀엣 비비스 & 버트헤드의 영화 출연작 < 비비스 & 버트헤드 두 아메리카 >의 사운드트랙에서 얼터너티브 메탈의 효시 격인 ''차력사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부른... 1970년대 중반을 가장 바쁘게 보낸 7인조 소울, 펑크(Funk) 그룹 오하이오 플레이어스(Ohio Players)는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 신세대 팝 애호가들로부터 집중된 관심을 받았다. 1997년 초에 발표된 화끈 무식한 만화 커플 듀엣 비비스 & 버트헤드의 영화 출연작 < 비비스 & 버트헤드 두 아메리카 >의 사운드트랙에서 얼터너티브 메탈의 효시 격인 ''차력사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부른 ''Love rollercoaster''의 주인공이 바로 오하이오 플레이어스였기 때문이다. 오리지널도 훌륭하지만 후배들의 커버 버전도 원곡의 금자탑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펑키(Funky)한 능력을 120% 발휘한 수작으로 매운 고추 맛을 보여줬다. 1970년대 전성기를 맞이한 오하이오 출신의 선수들은 훨씬 이전인 1959년에 밴드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베이스 주자 마샬 "록" 존스(Marshall "Rock" Jones)와 트럼펫 주자 랄프 "피위" 미들브룩(Ralph "Pee Wee" Middlebrook)이 그 디자이너였다. 소울 펑크(Funk)의 시초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과 실질적인 펑크(Funk)의 전도사 슬라이 & 더 패밀리 스톤(Sly & The Family Stone)을 모델로 삼은 이들은 1970년대 이전에는 자신들의 사운드를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다가 1970년대 들어서자 육중한 베이스 펑키 리듬과 혼섹션을 트레이드마크로 한 그들만의 소리를 찾아냈다. ''머큐리'' 음반사로 이적한 1974년에 발표한 < Skin Tight >부터는 그것을 증명했고 이쯤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선정적인 앨범 커버가 입방아에 오르기 시작했다. < Skin Tight >에서 이들의 첫 번째 1위 곡 ''Fire'' 외에도 ''Jive turkey(47위)'', 사회 비판적인 메스를 가한 ''I want to be free(44위)''등이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 말에 나온 음반 < Honey >에선 20여년 후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커버한 ''Love rollercoaster''가 재집권에 성공했다. 연이어 발표된 싱글 ''Sweet sticky thing(33위)'', ''Fopp(30위)'' 등으로 애버리지 화이트 밴드(Average White Band), 어스 윈드 & 파이어(Earth Wind & Fire), 쿨 앤 더 갱(Kool & The Gang), 브라더스 존슨(Brothers Johnson) 등과 함께 펑크(Funk)의 대중화에 이바지했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1970년대 후반 펑크(Funk)를 모태로 한 디스코에 밀려 오하이오 선수들의 팬 층은 급격히 얇아지기 시작했다. 펑크의 박자는 디스코의 그것에 비해 박자의 분절이 심하기 때문에 춤을 추기엔 매우 어렵다. 그래서 펑크(Funk)의 비트를 순화시킨 디스코 리듬은 백인뿐 아니라 동양인에게도 쉽게 어필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었다. 디스코에 눌린 오하이오 플래이어스는 1980년대가 되어서도 후보 선수 활동을 면치 못했고 1997년 밴드의 설립자 랄프 "피위" 미들브룩이 사망하면서 은퇴했다.
멤버 : Archie Bell, James Wise, Willie Pernell 멤버 : Archie Bell, James Wise, Willie Pernell
밴드 : Average White Band (애버리지 화이트 밴드,AWB)
1970년대를 풍미했던 애버리지 화이트 밴드(이하 AWB)는 독특한 그룹이었다. 흑인들의 주종목인 펑크(funk)와 소울, 리듬 앤 블루스를 연주했지만 그룹 이름처럼 멤버 중 1명을 제외한 5명이 백인이었으며 이들의 출신지도 미국이 아니라 대서양 건너편인 스코틀랜드다. 보컬과 베이스를 맡은 알란 고리(Alan Gorrie), 기타리스트 하미쉬 스튜어트(Hamish Stuart)와 오니 맥클린타이어(Onnie Mc... 1970년대를 풍미했던 애버리지 화이트 밴드(이하 AWB)는 독특한 그룹이었다. 흑인들의 주종목인 펑크(funk)와 소울, 리듬 앤 블루스를 연주했지만 그룹 이름처럼 멤버 중 1명을 제외한 5명이 백인이었으며 이들의 출신지도 미국이 아니라 대서양 건너편인 스코틀랜드다. 보컬과 베이스를 맡은 알란 고리(Alan Gorrie), 기타리스트 하미쉬 스튜어트(Hamish Stuart)와 오니 맥클린타이어(Onnie Mclntyre), 색소폰에 말콤 던컨(Malcolm Duncan)과 로저 볼(Roger Ball), 그리고 드럼을 맡은 로비 맥클린토쉬(Robbie Mclntosh)로 스코티쉬 소울, 펑크(funk)의 싹을 틔운 이 6인조는 60년대부터 자국에서 소울과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흑인 음악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다. 1972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서 결성된 AWB는 그동안 술과 마약으로 음악을 멀리했었던 에릭 클랩튼의 1973년의 재기 공연에서 오프닝을 맡음으로서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그 해에 이들은 데뷔 앨범 < Show Your Hand >를 발표했지만 주목을 못 받고 이듬해 나온 2번째 앨범 < AWB >에서 그 유명한 ‘Pick up the pieces’가 75년 2월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성공의 ‘케잌’을 맛보았지만 이 곡이 발표되기 전인 1974년 9월, 드러머인 로비 맥클린토쉬가 헤로인 과용으로 사망한다. 마약을 극복한 에릭 클랩튼의 재기 공연에서 오프닝 액트를 맡았던 AWB의 드러머가 마약으로 사망함으로서 인생의 아이러니를 연출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싱글 차트와는 무관한 앨범 위주의 음악을 염두에 둔 활동을 전개했다. 1976년의 < Soul Searching >과 1977년에는 전 드리프터스(Drifters)의 멤버이자 ‘Stand by me’로 유명한 전설적인 소울 싱어 벤 E 킹(Ben E. King)과 작업한 < Benny & Us > 같은 실험적인 음반들을 통해 자기 자신들에게 빠질 수 있는 매너리즘을 스스로 극복했다. 그러나 1980년대 말부터 도래하기 시작한 뉴웨이브의 물결은 AWB를 메인스트림 밖으로 밀어냈고 후반기 드러머 스티브 페론은 ‘듀란 듀란’으로 자리를 옮겼고, 기타리스트 하미쉬 스튜어트는 폴 매카트니와 녹음 활동을 하는 등 밴드 내 움직임보다는 번외 작업을 더 활발히 했다. 이들은 흑인 음악을 연주함으로서 음악적인 고정관념을 넘어섰으며, 피부색으로 구분되어진 인종간의 경계도 무너뜨렸다. 그랬기 때문에 이 스코틀랜드 출신의 6인조 AWB는 훌륭한 음악을 만들 수 있었다.
영국 락 밴드 영국 락 밴드
멤버 : 팻 베스케즈(Pat Vasquez, 보컬, 베이스), 롤리 베스케즈(Lolly Vasquez, 보컬, 기타), 토니 벨러미(Tony Bellamy, 보컬, 기타, 피아노), 레이븐 헤르난데즈(Raven Hernandez) 멤버 : 팻 베스케즈(Pat Vasquez, 보컬, 베이스), 롤리 베스케즈(Lolly Vasquez, 보컬, 기타), 토니 벨러미(Tony Bellamy, 보컬, 기타, 피아노), 레이븐 헤르난데즈(Raven Hernandez)
밴드 : Tavares (타바리스 브라더스,The Tavares Brothers)
알앤비, 디스크 펑키 그룹 알앤비, 디스크 펑키 그룹
밴드 : Canned Heat (캔드 히트 (블루스 락 밴드))
멤버 : 배리 레벤슨(Barry Levenson), 그렉 케이지(Greg Kage), 로버트 루카스(Robert Lucas), 피토 데 라 파라(Fito de la Parra) 멤버 : 배리 레벤슨(Barry Levenson), 그렉 케이지(Greg Kage), 로버트 루카스(Robert Lucas), 피토 데 라 파라(Fito de la Parra)
멤버 : 윌리엄 하트(William Hart), 윌버트 하트(Wilbert Hart), 랜디 케인(Randy Cain) 멤버 : 윌리엄 하트(William Hart), 윌버트 하트(Wilbert Hart), 랜디 케인(Randy Cain)
밴드 : Santana (산타나 (라틴 락 밴드))
20세기 마지막 팝 음악의 유행은 음반산업이 주조했든 아니든 정열의 라틴음악이 장악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최근에 발표된 제42회 그래미상 후보자 명단이 웅변한다. ‘Livin’ la vida loca’의 주인공 리키 마틴(Ricky Martin)을 비롯 제니퍼 로페즈(Jenifer Lopez), 마크 앤소니(Marc Anthony), 루 베가(Lou Bega) 등 지난해 라틴 열풍을 주도했던 신성(新星)들이 그... 20세기 마지막 팝 음악의 유행은 음반산업이 주조했든 아니든 정열의 라틴음악이 장악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최근에 발표된 제42회 그래미상 후보자 명단이 웅변한다. ‘Livin’ la vida loca’의 주인공 리키 마틴(Ricky Martin)을 비롯 제니퍼 로페즈(Jenifer Lopez), 마크 앤소니(Marc Anthony), 루 베가(Lou Bega) 등 지난해 라틴 열풍을 주도했던 신성(新星)들이 그래미상의 주요 부문에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의 당선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름 아닌 ‘라틴 록의 거장’ 카를로스 산타나가 버티고 있어서다. 올해로 52세인 그는 1999년에 발표한 앨범 < Supernatural >로 그래미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포함, 무려 11개 부문의 후보로 지명되는 기염을 토했다. < 뉴스위크 >는 최신호에서 1998년 밥 딜런에 이어 이번 그래미 시상식은 산타나의 컴백 무대가 될 것이라며 그의 압승을 예견했다. 뉴 밀레니엄을 전후로 빌보드 차트를 장기간 점령한 빅히트 싱글 < Smooth >와 500만장이라는 가공할 음반판매량이 화려한 재기를 견인했다. 음악팬들은 10대 틴 음악의 싹쓸이 판에서 모처럼 대가의 위용을 체험하고 있다. 멕시코 태생의 기타리스트 산타나는 1966년 히피 문화의 본고장 샌프란시스코에서 ‘산타나 블루스 밴드’란 이름으로 음악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출연, 전설적인 연주곡 ‘Soul sacrifice’를 들려주어 일대 주목을 받았다. 산타나로 그룹명을 바꾼 그는 같은 해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 당시의 주도적 경향인 사이키델릭에 라틴 비트, 아프리카 리듬, 그리고 블루스를 이입한 음악을 연주했다. 산타나는 그러나 1970년대가 열리면서 1960년대 말을 어지러이 수놓았던 사이키델릭과 블루스가 퇴조하자 라틴 리듬과 정통 로큰롤을 뒤섞은 이른바 ‘라틴 록’으로 조정을 꾀했다. 1970년에 발표되어 지금도 명반으로 남아있는 2집 < Abraxas >가 바로 처음 라틴 록의 정체를 천하에 고한 작품이었다. 이 음반의 수록곡 ‘Black magic woman/Gypsy queen’과 ‘맘보의 왕’ 티토 푸엔테(Tito Puente)의 곡을 재해석한 ‘Oye como va’는 각각 차트 4위, 13위에 랭크되며 히트했다. 특히 그가 이 음반 수록곡 ‘Samba pa ti’에서 구사한 애절한 기타연주는 국내에서 그의 명성을 한층 드높인 계기를 마련했다. 발라드 선호의 우리 정서와 심금을 울리는 그의 라틴기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것이다. 이 같은 어울림은 기타에 멜로디를 집어넣은 카를로스의 연주기법 때문에 가능했다. "나의 음악 키워드는 음(音)으로 이야기하듯 말하는 것이다. 기타를 통해 나는 노래하고 있다" 라틴 록 보석 ‘Europa’가 담겨있는 1976년 앨범 < Amigos >도 앨범차트 10위에 올랐고, 그해 일본 평론가협회 제정 최우수 앨범 상을 받았다. 지금도 기타지망생들은 ‘Europa’와 산타나의 이름을 등식화한다. 이듬해 발표한 작품 < Moonflower >에서도 좀비스(Zombies)의 명곡을 라틴 사운드로 새 단장한 ‘She’s not there’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카를로스 산타나의 ‘절충주의’ 음악은 한계를 드러냈다. 그의 맛깔스런 기타 연주는 계속해서 위용을 과시했지만, 순하게 들리는 태생적 한계를 드러내면서 뒷심은 뚝 떨어졌다. 새로운 세대의 변화무쌍한 감성을 파고드는 필살(必殺)의 포인트를 상실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시대분위기에 편승하여 팝 성향이 강화된 1979년 앨범 < Marathon >을 발표한 데 이어 1980년 재즈 록 앨범 < Swing Of Delight >, 1987년 명상 앨범 < Blues For Salvador > 등 장르를 따지지 않는 합종연횡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비록 장기외유였지만 ‘록의 경계선을 허문’ 고유업적이 빛이 바랜 건 아니었다. 1980년대 이후의 활동도 사실 ‘퓨전’이란 그의 평생 과업의 선상에 있었다. 1998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당당히 들어섰고, 같은 해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입적되었다. 마침내 그의 ‘장르 뒤섞기’ 실험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산타나는 지난해 < Supernatural >로 역사에 안치되기를 거부하고 현실무대로 화려히 컴백했다. 아리스타 레코드사의 파워 맨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만든 이 앨범에는 데이브 매튜스, 로린 힐, 와이클레프 진 그리고 매치박스 20의 롭 토마스 등 신세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산타나는 평소 자신을 존경해온 이들의 도움으로 상기한 신진 라틴스타들에 못지 않은 활기를 내뿜었다. ‘신구세대의 통합’을 목표로 산타나와 데이비스 사장이 제휴하여 치밀히 계획한 전략의 결과였다. 이 작품이 구현한 절충과 타협의 미학은 젊은 층과 기성세대를 막론했다. 올해 그래미상은 그를 위한 잔치가 될 게 거의 확실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산타나 본인은 성공에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는 앨범 < Supernatural >이 자신의 계획 중 일부분이라고만 했다. 원대한 포부를 시사한다. 하지만 그의 마스터플랜은 인기나 성공이 아니라 ‘음악의 완성’이다. 사람 좋아 보이는 얼굴에서 이미 진실함을 읽을 수 있다.
멤버 : 딘 포드(Dean Ford, 보컬), 주니어 캠벨(Junior Campbell, 보컬), 그레이엄 나이트(Graham Knight, 베이스), 팻 페어리(Pat Fairley, 기타, 베이스), 앨런 화이트헤드(Alan Whitehead, 드럼) 멤버 : 딘 포드(Dean Ford, 보컬), 주니어 캠벨(Junior Campbell, 보컬), 그레이엄 나이트(Graham Knight, 베이스), 팻 페어리(Pat Fairley, 기타, 베이스), 앨런 화이트헤드(Alan Whitehead,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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