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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 블라인더스 사운드트랙 (Peaky Blinders The Official Soundtrack) [3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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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 블라인더스 사운드트랙 (Peaky Blinders The Official Soundtrack) [3LP]

Martin Phipps 작곡/Richard Hawley, Jehnny Beth, Anna Calvi, Martin Slattery 노래 외 2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Universal / Universal | 2020년 01월 17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6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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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 블라인더스 사운드트랙 (Peaky Blinders The Official Soundtrack) [3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20년 01월 17일
제조국 EU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1
  • 01 [Side A] Tommy - 'It's Not A Good Idea...'
  • 02 Nick Cave & The Bad Seeds - Red Right Hand
  • 03 The White Stripes - St. James Infirmary Blues
  • 04 Martin Phipps - Truce - From 'Peaky Blinders' Original Soundtrack / Series 1 (Score)
  • 05 Tommy - '...This Is The Day We Become Respectable'
  • 06 Dan Auerbach - The Prowl
  • 07 Polly - 'There's Only One Thing...'
  • 08 Jack White - Love Is Blindness
  • 09 PJ Harvey - To Bring You My Love
  • 10 [Side B] Alfie - 'I've Heard Very Bad...Things About You...'
  • 11 Black Rebel Motorcycle Club - River Styx
  • 12 Paul Hartnoll - Post Irish Meeting - From 'Peaky Blinders' Original Soundtrack / Series 2 (Score)
  • 13 PJ Harvey - Red Right Hand
  • 14 Laura Marling - What He Wrote
  • 15 Arthur - 'By Order Of The Peaky Blinders'
  • 16 Royal Blood - Come On Over
  • 17 Arctic Monkeys - Do I Wanna Know?
Disc2
  • 01 [Side C] Tommy - 'I Promise, I'll Make Us Safe'
  • 02 Nick Cave & The Bad Seeds - Breathless
  • 03 Radiohead - You And Whose Army?
  • 04 Polly - 'A Woman Of Substance And Class'
  • 05 PJ Harvey - This Is Love
  • 06 Dickon Hinchliffe - Sons - From 'Peaky Blinders' Original Soundtrack / Series 3 (Score)
  • 07 Tommy - 'You Can Change...'
  • 08 Queens Of The Stone Age - Burn The Witch
  • 09 The Last Shadow Puppets - Bad Habits
  • 10 [Side D] David Bowie - Lazarus
  • 11 Tommy - 'Sex, Freedom, Whiskey Sours...'
  • 12 Savages - Adore
  • 13 Nick Cave & The Bad Seeds - The Mercy Seat (Live From KCRW)
  • 14 Rachel Unthank & The Winterset - I Wish
  • 15 Antony Genn - Ballad Of Polly Gray - From 'Peaky Blinders' Original Soundtrack / Series 4 (Score)
  • 16 Tommy - 'I'm Not A Traitor To My Class...'
  • 17 Frank Carter & The Rattlesnakes - Devil Inside Me
Disc3
  • 01 [Side E] Foals - Snake Oil
  • 02 Polly - 'It's In Our Gypsy Blood...'
  • 03 Radiohead - Pyramid Song
  • 04 Laura Marling - A Hard Rain's A-Gonna Fall
  • 05 Ada - 'So, Tommy Shelby, MP. Business As Usual'
  • 06 Black Sabbath - The Wizard
  • 07 Anna Calvi - Papi Pacify
  • 08 [Side F] Joy Division - Atmosphere
  • 09 Tommy - 'You Need To Understand That...For Those Who Make The Rules, There Are No Rules'
  • 10 Anna Calvi - You're Not God
  • 11 Arthur - 'There's A Bentley Outside...'
  • 12 Jehnny Beth - I'm The Man
  • 13 Idles - Never Fight A Man With A Perm
  • 14 Tommy - 'I Will Continue Until I Find The Man I Can't Defeat'
  • 15 Richard Hawley - Ballad Of A Thin Man

아티스트 소개 (29명)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노래 : David Bowie (데이비드 보위)
무차별 변신으로 일관해온 록의 순례자 1947년 영국 런던의 브릭스턴 태생인 데이비드 보위는 애청곡이 많은 뮤지션은 아니다. 이름도 꽤 알려졌고 차트 활동도 부진한 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감에 맞는 음악을 하지 않았던 탓인지 인기곡 하나 남겨 놓지 못했다. 그러나 영미 록 역사에서, 특히 1970년대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로 기록된다. 이른바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는 1969년 미국에서... 무차별 변신으로 일관해온 록의 순례자 1947년 영국 런던의 브릭스턴 태생인 데이비드 보위는 애청곡이 많은 뮤지션은 아니다. 이름도 꽤 알려졌고 차트 활동도 부진한 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감에 맞는 음악을 하지 않았던 탓인지 인기곡 하나 남겨 놓지 못했다. 그러나 영미 록 역사에서, 특히 1970년대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로 기록된다. 이른바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는 1969년 미국에서 아폴로 11호가 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했을 때에 맞춰 공상 과학(SF)의 환상을 실은 ‘우주의 괴짜(Space oddity)’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는 불세출의 걸작 앨범 < 지기 스타더스트와 화성에서 온 거미들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Spiders From Mars) >을 통해 남녀 일체의 파격을 선보이며 진보적인 록 뮤지션으로 떠올랐다. 그는 스스로 동성이자 초월자인 ‘지기’로 분해 무대의 시각적 충격을 강조했으며 현상을 거부하는 반란을 일상화했다. 흔히 ‘자극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1970년대와 맞물린 이러한 퍼스낼리티 설정은 즉각 록의 새로운 규범으로 확립되었다. 그것이 ‘글램 록’ 또는 ‘글리터 록’이란 것이었다. 그는 가수가 노래하는 사람, 무대가 노래하는 장소라는 등식과 관념을 넘어섰다. 화려하고 원색적인 화장에 반짝거리는 의상을 하고 나와 무대에서 노래할 뿐만 아니라 ‘연기’를 했다. 그것은 자극적인 퍼포먼스였다. 그는 1972년 “지금 충격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극단으로 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팬들이 지기의 이미지를 오용하여 반사회적인 폭력을 일삼게 되자 곧바로 지기의 탈을 벗어버렸다. 이 시점부터 그는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는 법이 없었다. ‘다이아몬드의 개(Diamond dogs)’로 예언자가 되는 듯 하더니 ‘로우(Low)’에서는 은둔자로 변신했으며 나중에는 ‘야윈 백인공작(Thin white duke)’으로 탈바꿈했다. 음악도 이곳 저곳을 넘나들었다. 하드한 기타록을 하다가 소울 음악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전자 음악도 했고 심지어 디스코 댄스 음악 세계에 빠지기도 했다. 긍정적으로 볼 때 그는 새로운 것에 과감히 가슴을 열어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한 음악인이었다. 데카당적인 틀은 유지했지만 그 속에서는 종잡을 수 없는 ‘예술적 보헤미안’임을 의도적으로 나타냈다. 하지만 ‘한 우물 파기’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은 그를 ‘뿌리 없는 실험 병자’로 ‘음악적 곡예사’로 배격했다. 그가 펼쳐 놓은 무수한 장르의 파편들과 끝없는 변신의 행적을 보면 카멜레온이요, 기회주의자였음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과연 이같은 무차별 변신을 두둔해야 하는가. 그러나 록계에서는 그의 음악이 언제나 예측 불허였으며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30년간 록계에 몸담으면서 오로지 실험 정신으로 일관해 온 순례자로 떠받드는 것이다. 그는 1993년 AP통신과의 회견에서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난 내가 한 것을 동료들과 비교할 때 나를 모험적인 작가로 생각한다. 난 한 곳에 머무는 것이 체질적으로 싫다. 그래서 악평이 나오기도 한다... 난 스튜디오에 들어가 머릿속에 담은 구체화된 아이디어가 내 자신을 놀라게 하는지를 본다. 밖에서 누군가 그것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 테지만 그러나 나는 기본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 곡을 쓴다.” 그의 곡예는 대중의 기호를 쫓은 상술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예술성을 자극하는 것, 바로 그 점에 봉사했다. 즉 ‘예술적 동기’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형상화해 온 셈이다. 이처럼 록예술에 집착한, 그리고 진보적인 뮤지션의 음악은 대중의 폭넓은 사랑과는 대부분 무관하다. 음악적으로 볼 때도 곡조나 편곡에 있어서 일반적인 패턴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는 빌보드 차트 1위곡을 두 곡이나 보유하고 있다. 예술의 개가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가 때로 ‘대중적인 접근’을 시도하기도 했다는 반증이다. 때문에 1위곡들인 ‘명성(Fame)’이나 ‘춤을 춥시다(Let’s dance)’는 그다지 호평을 받는 편이 아니다. 특히 디스코 리듬에 전자 댄스 음악적 요소가 전면화된 ‘춤을 춥시다’는 노골적으로 상업성을 겨냥, 보위의 골수 팬들을 실망시켰다. 1977년 < 로우 >앨범 발표 당시 “되도록 이 앨범이 팔리지 않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말을 했던 그를 전제할 때 그것은 명백한 일탈이었다. 그는 ‘춤을 춥시다’의 성공이 너무 거대했던지 이후 그 그림자에 가려 주류에서 급격히 멀어졌다. 줄기차게 앨범을 내놓았지만 상업적 성과도 내리막길을 달렸고 평자들의 호의도 식었다. 세월이 많이 흐른 뒤 그 자신도 그때의 성공을 부끄러워했다. 그는 1995년 < 뉴욕 타임스 >지에 “‘춤을 춥시다’로 빅히트를 한 것은 최악의 상황이었다. 난 대중적인 인기를 누른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내가 풍선껌 포장지와 같은 처지에 서게 된 느낌이었다.” 라고 술회했다(가끔 목격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서구 록스타들은 반성도 참 잘한다!). 그는 이때 2년만에 이색적인 앨범 < 아웃사이드(Outside) >와 함께 컴백했다. 이색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한편의 심리적인 추리소설을 사운드트랙화 했기 때문이다. ‘나단 애들러의 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앨범은 기괴한 10대 소년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사립 탐정과 그 주변 용의자들에 관해 노래하고 있다. 이 ‘예술적 추리 사건’의 진상은 1999년 발매될 마지막 앨범에서 규명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번 < 아웃사이드 >앨범은 시리즈의 첫편인 셈이다. 데이비드 보위는 이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한 때 명콤비였던 걸출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Brian Eno)와 다시 손을 잡았다. 그것은 1980년대의 부끄러운 상업적 성공을 기억에서 지우려는 몸부림처럼 보인다. ‘비상업적’인 과거의 면모를 회복하기 위한 의지의 산물이라고나 할까? 즉흥성이 중시된 연주나 몽환적 부유(浮遊)의 분위기가 그것을 설명해 준다. 마치 ‘안 팔려도 그만’이라는 당당함이 배어 있는 음반이다. 그는 인기의 억압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자세를 되찾음으로써 ‘영원한 로커’임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록이란 게 원래 그런 음악이다.
노래 : P.J. Harvey (피제이 하비,Polly Jean Harvey)
1990년대 초반을 지배했던 그런지(Grunge)사운드는 점점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되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피제이 하비(PJ Harvey)는 자신만의 독특한 페르소나(Persona)를 그런지 사운드에 결합시켜 소수이지만 광적인 컬트팬층을 형성했다. 흡사 마녀가 주문을 외는 듯한 그(녀)의 보컬은 동시대의 누구와도 구분되는 독특한 것이었다. 이 외에도 ‘광기의 샤머니즘’, ‘연극적으로 과장된 분노’등이 그... 1990년대 초반을 지배했던 그런지(Grunge)사운드는 점점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되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피제이 하비(PJ Harvey)는 자신만의 독특한 페르소나(Persona)를 그런지 사운드에 결합시켜 소수이지만 광적인 컬트팬층을 형성했다. 흡사 마녀가 주문을 외는 듯한 그(녀)의 보컬은 동시대의 누구와도 구분되는 독특한 것이었다. 이 외에도 ‘광기의 샤머니즘’, ‘연극적으로 과장된 분노’등이 그를 말할 때 쓰이는 수식어들이다. 한마디로 피제이 하비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청자의 귀를 지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카리스마는 놀랍게도 첫 앨범인 < Dry >(1992)에서부터 보여졌다. 서서히 형성된 것이 아닌 생득적으로 소유하고 있었다는 느낌이다. 가사 쓰기 면에서도 피제이 하비는 남성 지배적 사회에 대한 불응을 주제로 독특한 시각을 선보였다. 여기에서 더욱 나아가 그것을 ‘연극적이고 부자연스러운 뒤틀림’과 ‘샤머니즘적이고 광기 어린 집착’으로 발전시켜 여성 팝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냈다. 인디 록의 대부인 스티브 알비니(Steve Albini)가 프로듀스한 1993년의 2집 < Rid of Me >는 이전보다 더욱 치열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알비니 자신의 장기인 노이지하고 헤비한 기타 사운드가 앨범 전체를 지배하는 가운데 피제이 하비는 흡사 마녀처럼 주문(?)을 외운다. 동시대의 그런지 사운드를 적극 수용하면서도 그것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음악적 능력이 돋보였다. ‘Rid of me’, ‘Rub `till it bleeds’, ‘Man-size’같은 곡들이 이것을 잘 설명해준다. 밥 딜런의 원곡을 리메이크(Remake)한 ‘Highway 61 revisited’도 빼놓을 수 없다. 2집 이후 피제이 하비는 스티브 본(Steve Vaughn, 베이스), 로버트 엘리스(Robert Ellis)와 결별하고 솔로가 된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그에게 음악적 영토를 더욱 자유롭게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 증거로 1995년에 발표한 3집 < To Bring You My Love >는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타이트하면서도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피제이 하비 음악 스타일의 정점이자 하나의 사이클을 완성한 시점이었다. 이 후 그는 4집 < Is This Desire >(1998)에서 새로운 실험을 전개했다. 포스트 펑크, 포크, 무엇보다도 블루스를 기반으로 했던 음악들에 테크노적인 어법을 접목시킨 것이다. 이 새로운 실험에 사람들은 당황했고 아직도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전자적인 사운드 속에 은근히 포장된 그만의 개성적인 사운드는 여전했다. 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로 끝나버린 4집의 아쉬움 때문인지 새 천년에 발매한 5집 < Stories from the City, Stories from the Sea >는 이전의 시절로 되돌아가려는 의지를 보인다. 그러나 몇 달간의 뉴욕 생활이 그의 심경에 변화를 일으킨 것일까. 이전의 기이하게 폭발하는 그만의 카리스마가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무난한 느낌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예외가 있다면 라디오헤드의 탐 요크가 우정 출연하는 ‘The mess we`re in’과 ‘Kamikaze’정도일 것이다. 가사 면에 있어서도 남성은 더 이상 적이 아닌 동반자라는 시각을 보인다. 이것을 성숙이라고 부를지 퇴보라고 부를지는 아마도 음악을 듣는 개개인의 몫일 듯 하다. 과거의 모습이 현재에 비해 반드시 ‘더’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래 : Jack White (잭 화이트 ,John Anthony Gillis)
락 보컬 락 보컬
노래 : Dan Auerbach (댄 아우어바흐)
1957년 호주 출신의 뮤지션이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The Boy Next Door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며 음악을 시작했다. 한 장의 앨범과 EP를 발매한 뒤 밴드 이름을 Birthday Party로 바꾸고 영국 런던의 클럽 신을 중심으로 서서히 지명도를 쌓아나갔다. 1983년에 Birthday Party를 해산한 그는 음악 동료들을 결합하여 Nick Cave & Bad Seeds 밴드를 결성... 1957년 호주 출신의 뮤지션이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The Boy Next Door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며 음악을 시작했다. 한 장의 앨범과 EP를 발매한 뒤 밴드 이름을 Birthday Party로 바꾸고 영국 런던의 클럽 신을 중심으로 서서히 지명도를 쌓아나갔다.

1983년에 Birthday Party를 해산한 그는 음악 동료들을 결합하여 Nick Cave & Bad Seeds 밴드를 결성한 후 음악 활동을 이었다. 1986년, 4집을 발표한 뒤 2년 동안은 연기 활동에 매진했다. 「Wings of Desire」에서의 열연으로 찬사를 받은 후 1988년 시와 가사 모음집 『Kink Ink』을 발표하였고 1989년에는 영화 「Ghosts…of The Civil Dead」의 사운드트랙 작업을 했을 뿐만 아니라 호연을 펼치기도 했다. 나아가 우화소설 『And The Ass Saw The Angel』을 발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유명 가수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와 피제이 하비PJ Harvey 등의 세계적인 뮤지션과 공동 앨범 작업을 했으며 코맥 매카시Charles McCarthy의 소설을 영화화한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의 사운드 트랙을 워렌 엘리스Warren Ellis와 공동 작업했다. 이외에 「The Proposition」이라는 영화의 각본을 썼고 2006년도에 Nick Cave & Bad Seeds의 멤버로 Grinderman이라는 록 밴드를 결성해 2007년도에 첫 음반을 내고 다시 음악 활동에 매진하다가 2009년에는 20년 만의 장편소설 『버니 먼로의 죽음The Death of Bunny Munro』을 출간했다. 현재 영국의 브라이튼에서 살고 있다.
킬리언 머피는 아일랜드 남부의 소도시인 코크 출신이며 코크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원래는 변호사를 지망했으나 연극 <디스코 피그>에 출연했다가 호평을 받으면서 진로를 변경했다. 더블린에서 최고의 명성과 역사를 자랑하는 드루이드극단 출신으로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후...>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콜드 마운틴>, <배트맨 비긴즈> 등에 출연했는데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킬리언 머피는 아일랜드 남부의 소도시인 코크 출신이며 코크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원래는 변호사를 지망했으나 연극 <디스코 피그>에 출연했다가 호평을 받으면서 진로를 변경했다. 더블린에서 최고의 명성과 역사를 자랑하는 드루이드극단 출신으로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후...>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콜드 마운틴>, <배트맨 비긴즈> 등에 출연했는데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브루스 웨인을 뽑는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스캐어크로우로 발탁되었고,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그는 배우에 만족하지 않고 단편 영화를 공동 집필해 터너 클래식 무비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제2의 대니 보일 감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영국 5인조 록 밴드 영국 5인조 록 밴드
워소우(Warsaw-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이름으로 하여 출발한 영국출신 4인조 밴드 조이 디비전은 1977년 말 맨체스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조이 디비젼 이란 밴드이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인형의 집’에 나오는 매춘 굴(기쁨조?)을 뜻하는 속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1979년 마틴 해넷(Martin Hannett)이 프로듀스한 공식적인 첫 앨범 < Unknown Pleasure >는 반복되는 ... 워소우(Warsaw-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이름으로 하여 출발한 영국출신 4인조 밴드 조이 디비전은 1977년 말 맨체스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조이 디비젼 이란 밴드이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인형의 집’에 나오는 매춘 굴(기쁨조?)을 뜻하는 속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1979년 마틴 해넷(Martin Hannett)이 프로듀스한 공식적인 첫 앨범 < Unknown Pleasure >는 반복되는 드럼머신, 둥둥거리는 베이스, 날카로운 기타, 그리고 묘하게 흐르는 신서사이저 소리로 시종일관 듣는 사람을 압박한다. 이로써 펑크를 신시사이저로 표현하는 새 음악시대가 개막되었다. 조이 디비전 이후 ‘포스트펑크’의 신시사이저 팝의 흐름이 정착되었다. 보컬 이언 커티스(Ian Curtis)는 낮게 읊조리는 듯하지만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목소리와 라이브공연장에서의 발작적이고 광적인 행동으로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게되고 급기야 공연장마다 밴드 멤버들과 똑같은 레인 코트를 입은 부대가 이들을 따라다니게 된다. 1980년 4월 역사적인 싱글 ‘Love will tear us apart''이 발표되었고 이어진 미국 순회공연을 앞두고 2주간의 휴식을 가지게된 상황에서 이언 커티스는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을 멘 채 자살, 시체로 발견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라진 그 해 여름에 조이 디비젼은 커티스의 죽음과 상업적인 성공을 맞바꾼다. 재발매된 ‘Love will tear us apart''이 차트 13위에 올랐고 바로 발매된 앨범 < Closer >도 6위로 치솟았다. 저주받은 걸작 < Unknown Pleasure >도 동시에 차트에 진입하며 마침내 진가를 인정받게 된다. 이 두 앨범은 포스트 펑크는 물론 영국 록 역사를 수놓은 명반으로 빠짐없이 거론된다. 스물 셋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끊어 ‘절망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이언 커티스, 기타리스트 버나드 서머(Benard Summer), 베이시스트 피터 훅(Peter Hook), 그리고 드러머인 스테판 모리스(Stephen Morris)로 구성된 조이 디비젼은 포스트펑크의 밴드이면서 동시에 고딕의 색채를 가진 밴드였다. 비주얼 측면이 아닌 냉소적이고 고통스런 느낌의 가사와 절망적인 멜로디로 고딕의 분위기를 발산한 것이다. 유작앨범이 되어버린 < Closer >에서 이언 커티스가 들려주는 무감각한 목소리에는 개인의 고립과 좌절이 투영되어있다. 1981년 1월 나머지 버나드 서머, 피터 훅, 스테판 모리스는 뉴 오더(New Order)라는 그룹을 결성해 조이 디비전의 음악을 계승 확대한다. 그리고 같은 해 조이 디비전의 미발표 곡과 라이브 곡을 담은 앨범 < Still >이 차트 5위에 올라 ‘못다 핀’ 이언 커티스를 진혼하면서 그룹이 역사에서 보상받는 길을 열어주었다.
누구에게나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존재는 있게 마련이다. 1990년대 대거 등장한 블랙 메탈, 고딕 메탈을 하는 밴드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경의를 표하는 블랙 사바스는 흑마술과, 오컬티즘(Occultism)을 음악에 본격적으로 끌어 온 최초의 그룹으로 기록된다. 그래서 그들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밤의 제왕’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기존의 록 밴드들이 낭만적이고, 심미안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들은 음침했고... 누구에게나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존재는 있게 마련이다. 1990년대 대거 등장한 블랙 메탈, 고딕 메탈을 하는 밴드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경의를 표하는 블랙 사바스는 흑마술과, 오컬티즘(Occultism)을 음악에 본격적으로 끌어 온 최초의 그룹으로 기록된다. 그래서 그들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밤의 제왕’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기존의 록 밴드들이 낭만적이고, 심미안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들은 음침했고, 전율스러웠으며, 철저히 반(反)미학적이었다. 그들이 데뷔한 1970년을 전후, 헤비메탈은 융성기를 맞고 있었다. ‘불멸의 그룹’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은 두 장의 앨범을 통해 이미 빅 스타로 부상했으며, 새로운 보컬리스트 이안 길런(Ian Gillan)이 가세한 딥 퍼플(Deep Purple)또한 막강한 전력을 갖추고 전선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 평화와 사랑이 가득했던 1960년대를 지나, 1970년대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그 격한 음악은 개성을 중시하게 된 당대 젊은이들의 기호에 꼭 맞는 것이었다. 때를 잘 만난 블랙 사바스는 록음악의 영역 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현해냈다. 리치 블랙모어(Ritchie Blackmore)의 마법 같은 기타 솔로도, 로버트 플랜트(Robert Plant)의 탁월한 가창력도 없었지만, 이들에겐 여타 거목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다. 망자(亡者)를 불러내는 듯한 주술적인 보컬의 소유자인 그룹의 상징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은 어두운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하며 ‘산뜻한’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Toni Iommi)는 촌철살인의 기교파는 아니었지만, 우울하고 비장한 염세적 분위기를 전하기에 이보다 뛰어난 연주자는 없었다. 전면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빌 워드(Bill Ward)와 기저 버틀러(Geezer Butler)가 풍기는 이미지도 ‘암흑의 정령’ 바로 그것이었다. 하지만 추종 세력이라 할만한 많은 이들을 몰고 다닌 블랙 사바스였음에도, 이들의 표면적 인기는 라이벌들에 미치지 못했다. 우선 레퍼토리에서 차이가 난다. ‘Stairway to heaven''를 포함해 숱한 명작을 남긴 레드 제플린은 제껴 놓고라도, 그들의 인기는 ‘Smoke on the water'', ‘Child in time'', ‘Speed king'', ‘Highway star''등의 수많은 애청곡을 보유한 딥 퍼플에도 뒤지는 것이었다. 그들이 남긴 미국 차트의 히트곡이라곤 2집의 ‘Iron man'', ‘Paranoid''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블랙 사바스는 가시적인 것에 집착하는 그룹이 아니었다. 또 그들의 팬들은 차트를 주의 깊게 바라보지도 않는 이들이었다. 블랙 사바스에게는 블랙 사바스만의 음악이 존재했다. 그들을 흠모하는 이들은 자발적으로 공연장에 찾아와 신도이기를 자청했고, 그룹이 내뿜는 유독한 주문에 감염되었다. 블랙 사바스는 1967년 어스(Earth)라는 팀명으로 처음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영국의 공업도시 버밍엄의 외곽에서 자란 이들은 가난한 하층 계급으로 태어났고, 본능적으로 록음악에 빠져들었다. 곧 자신들과 같은 이름의 팀이 있음을 알게 된 이들은 1969년 ‘검은 안식일’이라는 뜻의 블랙 사바스로 간판을 바꿨다. 그리고 이듬해 충격적인 첫 번째 앨범을 공개하며 ‘지하의 세계’를 평정했다. 흔히들 얘기하는 이들의 최고작으로는 4집 < Black Sabbath Vol.4 >를 꼽는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발라드 ‘Changes''가 수록되어 유명해지기도 한 이 음반은 싸이키델릭의 요소와 기존의 헤비 사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큰 반향을 얻는다. 정점에 달한 밴드의 창작력은 계속해서 걸작 < Sabbath Bloody Sabbath >와 < Sabotage >를 낳았고, 이들의 명성은 최고 수위에 달했다. 앞만 보고 달려가던 블랙 사바스는 그러나 팀의 요축 오지 오스본이 알콜중독으로 갈팡질팡하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결국 그는 < Never Say Die! >를 마지막으로 팀과 작별을 고하고 더 큰 명성을 획득하게 되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많은 록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블랙 사바스도 이후 멤버 교체 문제로 바람 잘 날이 없게 되는데 로니 제임스 디오(Ronnie James Dio), 이안 길런(Ian Gillan), 토니 마틴(Toni Martin)등 싱어의 자리에만 3번의 자리이동이 있었다. 팀의 얼굴들이 앨범 발표마다 달라지면서 혼선을 느낀 것은 멤버들 자신보다 팬들이었다. 이후 영원할 것만 같았던 지지도도 하락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세칭 명반이라 일컬어지는 앨범도 드물어지게 된다. 디오 시절의 < Heaven & Hell >이 수작으로 꼽히지만 역시 블랙 사바스의 전성기는 오지 오스본이 프론트맨으로 적을 둘 때였다. 그를 이어 가입한 보컬들의 실력이 부족했던 것은 결코 아니었지만, 누구도 오지의 묵시록적인 목소리를 이겨낼 수 없었다. 이후 잠잠하기만 했던 블랙 사바스는 1998년 말, 오리지널 멤버로 다시 규합해 투어를 시작하며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이미 중년이 되어버린 팀원들의 모습에선 예전같은 모습을 기대하기 힘들었지만, 이미 이들은 다시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될 정도의 위력을 가진 대 그룹이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블랙 사바스는 기존에 정통이라 믿었던 ‘밝음의 예술’을 뒤집어 그 뒤편에 ‘음산한 미학’의 세계가 있음을 보였다. 그들은 당시 주류 헤비메탈 내의 이단아들이었고, 언더그라운드였다. 하지만 이들이 있었기에 헤비메탈의 역사가 더욱 풍요로운 유산을 쌓았고,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야니스 필리파키스 (Yannis Philippakis) 보컬 / 기타 지미 스미스 (Jimmy Smith) 기타 월터 거버스 (Walter Gervers) 베이스 에드윈 컨그리브 (Edwin Congreave) 키보드 잭 베번 (Jack Bevan) 드러머 야니스 필리파키스 (Yannis Philippakis) 보컬 / 기타
지미 스미스 (Jimmy Smith) 기타
월터 거버스 (Walter Gervers) 베이스
에드윈 컨그리브 (Edwin Congreave) 키보드
잭 베번 (Jack Bevan) 드러머
멤버 : Dean Richardson, Frank Carter, Gareth Grover, Tom Barclay 멤버 : Dean Richardson, Frank Carter, Gareth Grover, Tom Barclay
밴드 : Queens Of The Stone Age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QOTSA)
# "우린 우리 맘대로 간다!" 서태지만큼이나 국내 팬들이 간절히 기다린 앨범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신보일 것이다. 출시 오래 전부터 평단과 팬들의 가슴을 졸이며 고대했던 이번 앨범은 서태지식으로 하자면 ‘내 맘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 라디오헤드는 3년만의 신작을 통해 그간 일궈놓은 자신들의 신화를 무차별하게 파괴하면서 또 다른 세계로의 확장을 꾀하고있다. 음악은 대중성과는 한참 거리가 있... # "우린 우리 맘대로 간다!" 서태지만큼이나 국내 팬들이 간절히 기다린 앨범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신보일 것이다. 출시 오래 전부터 평단과 팬들의 가슴을 졸이며 고대했던 이번 앨범은 서태지식으로 하자면 ‘내 맘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 라디오헤드는 3년만의 신작을 통해 그간 일궈놓은 자신들의 신화를 무차별하게 파괴하면서 또 다른 세계로의 확장을 꾀하고있다. 음악은 대중성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생경한 사운드로 가득하다. 대체 왜 그런 것일까. 최강의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도도한 음악선언을 해부한다. 지난 9월 영국의 음악관련 여론조사로 가장 권위 있는 ‘버진(Virgin) 올 타임 톱 1000 앨범’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규모도 최대일 뿐 아니라 이번을 포함해 3차례 밖에 실시하지 않아 비상한 관심이 쏠린 이 매머드 폴은 가장 우수한 앨범 1000장을 뽑는 조사로서 이번에는 뮤지션, 음악관계자, 평론가, 팬들을 망라해 자그마치 20만 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영국을 비롯해 서구에서 실시하는 음악관련 리서치는 어떤 것이나 대부분 비틀스가 1위를 차지하는 게 일종의 법칙처럼 되어있다. 그래서 싱겁고 맥이 풀릴 때가 많다(물론 비틀스매니아는 빼고). 이번에도 1위는 어김없이 비틀스의 < Revolver >였다. 그러나 이 조사에서는 아주 눈 여겨 볼만한, 그야말로 반란에 가까운 이변이 일어났다. 비틀스의 30년 후배 밴드인 라디오헤드의 앨범 < The Bends >와 < OK Computer >가 당당 2위와 4위에 오른 것이다. 비틀스의 명반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와 < Abbey Road >는 3위와 5위였다. 정상은 여전히 비틀스였으나 라디오헤드의 < The Bends >가 이 두 역사적 명반을 꺾었다는 것은 놀랍고도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렇듯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자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언제나 최고였던 비틀스의 견고한 로큰롤 왕관이 라디오헤드로부터 위협 받고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제 비틀스를 넘본다 이번 조사에 나타난 라디오헤드의 급부상은 동시대에 경쟁한 브릿 록밴드와 비교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었다. 1995년 전 영국을 휘몰아쳤던 오아시스의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는 21위에 머물렀고 다음 앨범 < Be Here Now >는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무려 400위 이상이 떨어져 459위로 침몰했다. 블러의 < Parklife >도 60계단이나 하락, 95위로 주저앉았고 프로디지의 < The Fat Of The Land >도 54위에서 269위로 비참하게 퇴각했으며 더 버브의 < Urban Hymns > 역시 2년 전 45위에서 200위권 바깥으로 밀려났다. 10위에서 2위로 오른 < The Bends >와 21위에서 4위로 비상한 < OK Computer >의 라디오헤드와 비교할 때 이들의 퇴조는 너무도 대조적이었다(브릿팝 대회전, 아니 서바이벌게임 승리의 축포를 쏴라!) 사람들은 이 조사 이후 곧바로 라디오헤드의 신보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어쩌면 그 조사는 라디오헤드의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드높은 기대를 반영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팬들은 정말 눈이 빠지게 신작을 기다려왔다. 그 학수고대는 라디오헤드의 음악성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구체적으로는 바로 4위에 오른 앨범 즉 1997년의 < OK Computer >의 높은 완성도와 대성공 때문이었다. 영미권에서만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 기념비적 음반으로 그들은 이번에 증명되었듯 비틀스 신화를 잇는 ‘영국 현존 최고의 록 밴드’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때문에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음악으로 팬들과 평자들을 만족시켜 줄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등장했다. 라디오헤드는 그러나 < Kid A >로 명명된 새 앨범에서 그러한 소박한 기대에는 아랑곳없이, 아니 그것을 저주하듯 철저히 록의 형식미를 파괴해버렸다. 록 밴드 본연의 일렉트릭 기타의 강렬한 소리는 찾기 힘들고 대신 모호한 전자음과 앰비언트 사운드 그리고 소음이 뒤엉켜 있다. 사실 < OK Computer >에서도 이러한 요소가 있긴 했지만 신작은 그런 반(反)록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자신들 특유의 어둡고 병적일 만큼 암울한 심리상태를 극으로 몰아가고 있다. 라디오헤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주 들먹이는 어휘인 그들만의 비참주의(miserablism)가 확대 재생산된 것이다. 당연히 일반 대중들 입장에서는 수용하기 어렵다. 대중노선의 포기라고 할까. 하지만 이것을 역으로 풀어보면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들만의 음악을 하겠다는 의도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마치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으며 우리가 못할 음악은 없다"는 그들의 시위(?)가 아니냐는 것이다. 이 점에 동의한다면 < Kid A >는 음악상품이 아닌 ‘아티스트의 음악’을 바라는 진지한 팬들의 기대에는 충분히 답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미학적 결실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라디오헤드는 이번에 비로소 새롭게 반기를 든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좀처럼 머물러 있기를 거부해왔다. 1993년의 1집 < Pablo Honey >에 수록된 시그니처 송 ‘Creep’은 분명 그들의 오늘을 있게 한 기틀이었지만 2년 뒤 낸 2집 < The Bends >에서 라디오헤드는 그 영광을 스스로 반납하는 용감한 자기부정의 면모를 드러냈다. ‘Creep’을 답습하기는커녕 오히려 새 방향을 제시해 ‘High And Dry’ ‘Fake Plastic Tree’ ‘Nice Dream’ ‘Just’ 등의 곡으로 서정성과 폭발력이 어우러진 자신들의 오리지널리티를 정립해냈다. 결과는 대중적으로나 비평적으로나 대성공이었다. 지속적인 자기변신은 2년 뒤 발표된 3집 < OK Computer >에서 절정에 달했다. 현대인의 편집증적 분열을 변종(變種)의 미학으로 형상화한 이 앨범에서 그들은 이전까지는 볼 수 없던 광범위한 사운드스케이프를 펼쳐냈다. 소리는 한층 복잡해지고 변화무쌍해졌으며 가사는 마치 ‘해체주의 글 쓰기’처럼 난해했다. 음악집단 모두가 게릴라에게 뒤통수를 맞는 듯한 충격에 사로잡혔다. 아트 록 ‘Paranoid Android’, 현기증을 일으키는 아찔한 발라드 ‘No Surprises’와 ‘Let Down’ 등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곡들이 한 앨범에 동승한 것부터가 놀라웠다. #< Kid A >는 해독하기 어려운 난수표 노래 속에서 인간 감정의 근원을 탐구하는 것이야말로 라디오헤드의 제1의 과업으로 보인다. 테크놀로지가 구축해 논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느끼는 소외감, 미래에 대한 불안, 광기와 같은 현대인의 병리현상을 한사코 음울한 곡조로 묘사해왔다. 그들 눈에 지금의 세상은 일그러짐 그 자체이며 그들은 그 속에서 휴머니티를 복원하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이번 앨범에도 그 같은 사회인식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앨범 타이틀 ‘Kid A’는 최초의 복제인간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코앞에 닥친 복제인간(톰 요크는 얼마 전 웹 채팅에서 그것이 이미 만들어져있다고 주장했다)을 보는 그들의 눈은 냉소적이고 씁쓸하다. 어쩌면 이 같은 라디오헤드의 인식 패러다임은 인간소외를 우화(寓話)로 풀어낸 카프카의 문학세계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이들한테 인간의 윤리의식과 결부된 복제인간 문제는 당연한 화두와 쟁점일 수밖에 없다. 첫 곡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는 뭐가 제자리에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키보드 소리와 일렉트로닉 효과음이 어지럽게 떠돈다. 신비스런 소리들과 묘한 불협화음으로 시작되는 타이틀 곡 ‘Kid A’에서 톰 요크의 보컬은 복제인간을 묘사하는 듯 심하게 왜곡되어 있으며 둔중한 베이스가 곡을 주도하는 ‘National Anthem’에서는 트롬본과 색소폰이 가미되어 프리 재즈 경향마저 나타난다. 이 처음 3곡까지 기타 소리는 전혀 없다. 록밴드란 말이 무색할 정도의 ‘록에 대한 무차별 능멸(?)’이다. 차가운 맛을 전하는 ‘How To Disappear Completely’ 그리고 살짝 테크노 비트를 취하지만 기존 팬들이 겨우 그룹의 옛 향취를 건질 수 있을 ‘Optimistic’도 포함해서 도무지 어떤 카테고리로 집어넣을 수가 없다. 앰비언트 테크노도, 모던 록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트 팝이라고 할 수도 없다. < 롤링스톤 >은 이를 ‘스페이스 록 오페라’라고 그럴듯한 말을 붙였지만 ‘라디오헤드의 새 음악’이란 말 외에는 딴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속지에는 가사도 없다. 들으려면 듣고 싫으면 말라는 식일 터인데 ‘난 여기 없어’ ‘그건 내가 아냐, 난 가서 어디서 즐기나?’ ‘너무 외로워, 너무 외로워’ ‘잠시 후 난 없어질 거야’ 등이 이리저리 퍼진 절망적 메시지의 노랫말은 마치 난수표를 해독하는 기분이다. 대중에 대한 이러한 무(無)배려는 신보에서 단 한 곡의 싱글도, 한 클립의 뮤직 비디오도 발표하지 않는 것으로까지 이어진다. 현재 신곡 가운데 ‘Optimistic’이 가장 많은 전파를 타고 있지만 그것은 라디오 측의 결정이지 라디오헤드의 선택은 아니다. 뮤직 비디오에도 상당한 메시지를 부여해왔던 터라 보통 아쉬움이 남는 게 아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웅변하는 것은 비타협적 태도와 창조와 실험성으로 요약되는 아티스트의 소중한 가치들이다. 여기에 < OK Computer >의 화려한 매출 그래프를 다시 그리려고 하는 속내는 눈곱만치도 없다. 솔직히 전작으로 대성공을 창출한 뮤지션들이 받는 압박이란 엄청난 것이다. 수록곡 ‘Morning bell’을 코펜하겐에서 녹음하던 때를 기억하며 기타리스트 에드 오브리엔이 "모든 게 어둡고 추웠으며 늘 우린 택시에서 술에 취해 있었다"고 한 말에 그 부담감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이 상황에서 음반산업에 제물이 되지 않기 위해 그들은 모든 중심을 ‘아티스트의 자유’로 곧추세운 것이다. 그래서 획득한 이 ‘프리 드라이브’야말로 앨범의 핵심이다. 이들의 차기 작이 늦어도 내년 초입에 나온다고 한다. < OK Computer >적이고 쉬운 앨범이라는 말이 있지만 라디오헤드는 어려운 앨범 < Kid A >로 빌보드 차트 1위 데뷔 등 이미 큰 성과를 거둔 것 같다. ‘버진 올 타임 톱 앨범 1000’ 조사를 주도한 저자 콜린 라킨은 이렇게 예측했다. "2002년 조사에서는 아마 < Kid A >가 최고 앨범으로 비틀스의 < Revolver >와 겨루게 될 것이다." 비틀스매니아들한테는 큰일 날 소리겠지만 무소속(?) 팬들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한번 2년 후를 지켜보자.
멤버 : Mike Kerr(보컬, 베이스), Ben Thatcher(드럼) 멤버 : Mike Kerr(보컬, 베이스), Ben Thatcher(드럼)
밴드 : Black Rebel Motorcycle Club (블랙 레벨 모터사이클 클럽 (BRMC),B.R.M.C.)
밴드 : The White Stripes (화이트 스트라입스 )
락 밴드 락 밴드
밴드 : Nick Cave And The Bad Seeds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From Him To Eternity 명장(名匠) 빔 벤더스(Wim Wenders) 감독의 영화 < 베를린 천사의 시 >(1987)를 본 음악 팬이라면 대개 어떤 특정 장면을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꼽기 마련이다. 바로 천사가 클럽으로 들어갈 때 울부짖으며 ‘From her to eternity’를 노래하는 한 남자를 포커스로 맞춘 신이다. 그의 이름은 닉 케이브(Nick Cave). 1957년 태어난 호주 출신의 ... From Him To Eternity 명장(名匠) 빔 벤더스(Wim Wenders) 감독의 영화 < 베를린 천사의 시 >(1987)를 본 음악 팬이라면 대개 어떤 특정 장면을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꼽기 마련이다. 바로 천사가 클럽으로 들어갈 때 울부짖으며 ‘From her to eternity’를 노래하는 한 남자를 포커스로 맞춘 신이다. 그의 이름은 닉 케이브(Nick Cave). 1957년 태어난 호주 출신의 국가 대표급 뮤지션으로서 대중 음악계의 소문난 기인(奇人) 중 한 명이다. 닉 케이브는 어린 시절 독실한 영국 국교회 집안에서 성장했다. 이런 환경 때문에 그는 지금껏 종교와 이를 통한 대속적 사랑, 그리고 영생(永生)의 문제에 광적으로 집착해왔다. 허나 단순한 신봉자로 그를 재단하는 것은 절대금물.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닉 케이브는 줄곧 기독교 전반에 대해 비판적 성찰을 멈추지 않았고 때론 극단적 태도로 그것에 린치를 가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 닉 케이브는 친구들과 더 보이 넥스트 도어(The Boy Next Door)라는 상호(商號)로 밴드를 결성하며 음악 인생의 시작점을 찍었다. 믹 하비(Mick Harvey, 기타, 드럼, 오르간, 피아노), 롤랜드 하워드(Rowland Howard, 기타), 트레이시 퓨(Tracy Pew, 베이스), 필 칼버트(Phill Carlvert, 드럼) 등이 그들이었다. 한 장의 앨범과 EP를 발매한 뒤, 밴드 명을 버스데이 파티(Birthday Party)로 바꾼 그룹은 영국 런던의 클럽 신을 중심으로 서서히 지명도를 쌓아나갔다. 당시 영국의 지배적 음악 트렌드였던 포스트 펑크(post-punk) 사운드를 주무기로 장전한 총 3장의 음반을 통해 평자들로부터 높은 성적표를 받아냈다. 1983년에 버스데이 파티를 해산한 닉 케이브는 재도약을 위한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롱런을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보다 좋은 음악 동료들. 고심 끝에 그는 평생 파트너인 믹 하비, 매거진(Magazine)의 베이시스트였던 배리 아담슨(Barry Adamson), 아인슈튀르젠데 노이바우텐(Einsturzende Neubauten)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블릭사 바르겔드(Blixa Bargeld)를 영입해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Nick Cave And The Bad Seeds)를 출범했다. 앞서 설명했던 데뷔작 < From her to eternity >(1984)를 통해 닉 케이브는 새 음악 항로를 성공리에 개설했다. 포스트 펑크와 고딕의 그림자를 거의 지운 대신 블루스, 포크 등의 전통적인 음핵(音核)들을 한데 묶어 자신만의 독특한 소리 메커니즘을 조직해냈던 것. 물론 이런 올드 장르들로 유턴했음에도 그만의 극단적 면모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테마를 다루는 ‘방식’만 변화했을 뿐, 큰 물줄기는 고스란히 유지되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과거의 음악 자양분을 맘껏 섭취하려는 그의 욕망은 여러 커버 곡들을 수록한데서 특히 잘 드러났다. 밴드 최초의 싱글인 엘비스 프레슬리의 ‘In the ghetto’, 1집에 실렸던 레오나드 코헨(Leonard Cohen)의 ‘Avalanche’등이 대변한다. 이는 소포모어 작품인 < The Firstborn Is Dead >(1985)를 지나 등장했던 1986년의 3집 < Kicking Against The Pricks >에서의 전곡 리메이크로 그 완성을 보았다. 1986년 4집 < Your Funeral…My Trial >을 발매한 뒤, 닉 케이브는 < 베를린 천사의 시 >(Wings of Desire)에 출연키 위해 2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찬사를 얻어낸 덕에 그의 몸값은 급속 상승했다. 이 외에도 그는 다방면에 재주가 많음을 뽐냈는데 감옥 제도의 잔인함을 고발한 호주 필름이자 그가 O.S.T.를 담당했던 < Ghosts… Of The Civil Dead >(1989)에서 호연을 펼쳤고 우화 소설 < And The Ass Saw The Angel >(1989)과 시와 가사 모음집인 < King Ink >(1988)를 발표, 작가로서의 재능도 과시했다. 계속해서 정규 5집과 6집인 < Tender Prey >와 < The Good Son >을 1988년과 1990년에 내놓았던 닉 케이브는 1992년, 걸작 < Henry’s Dream >으로 이후의 월드 마케팅을 위한 탄탄한 초석을 마련했다. 4년 뒤인 1996년, 그는 < Murder Ballads >(한국판은 < Lovely Creature >)에서 음악적으로 일취월장하며 비평, 상업 모두에서 큰 폭의 도약을 일궈냈다. 앨범은 제목 그대로 살인에 관한 서사시. 한 술집에 들어가 그 곳의 전부를 살해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9분 여에 걸쳐 묘사하는 ‘O`Malley`s bar’, 동향 출신의 댄스 여제(女帝)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와 입맞춘 ‘Where the wild roses grow’, 피제이 하비(PJ Harvey)의 목소리를 빌려 헨리 리라는 바람난 애인을 살해하는 여성을 그린 ‘Henry Lee’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속작 < The Boatman`s Call >(1997)은 닉 케이브가 < Murder Ballads >와 완연히 대조적인 애티튜드를 취했다는 면에서 흥미로웠다. 부드러운 크루닝으로 사랑에 관해 조용히 노래했던 것. 물론 이는 1994년의 8집 < Let Love In >에서 이미 시도한 바이기는 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그 맥을 달리했다. 2001년작 < No More Shall We Part >(2001) 역시 마찬가지. 음반은 한마디로 전작의 심화 버전이었다. 잔잔한 발라드와 그에 맞는 심플한 곡 구조가 이를 잘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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