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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지표의 배신

성과급에서 대학평가까지, 측정 강박은 우리의 조직과 사회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제리 멀러 저/김윤경 | 궁리출판 | 2020년 01월 15일 | 원서 : The Tyranny of Metrics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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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6g | 147*219*18mm
ISBN13 9788958206309
ISBN10 895820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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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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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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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54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 브랜다이스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가톨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제사와 정치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역사학자로 근대유럽의 지성사와 자본주의에 대해 집중 연구해왔다. 또한 공적 삶과 공공 정책의 중요성을 역사와 사회과학적 맥락에서 접근하는 연구도 계속하고 있다. 『성과지표의 배신The Tyranny of Metrics』은... 1954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 브랜다이스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가톨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제사와 정치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역사학자로 근대유럽의 지성사와 자본주의에 대해 집중 연구해왔다. 또한 공적 삶과 공공 정책의 중요성을 역사와 사회과학적 맥락에서 접근하는 연구도 계속하고 있다.
『성과지표의 배신The Tyranny of Metrics』은 저자가 사립대학교 학과장으로 있으면서 경험한 성과 측정과 보상 문화를 토대로 쓴 책으로 교육·의료·비즈니스·정부·비정부기구 등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량적 측정 현상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맨해튼 연구소가 선정한 2019 하이에크상 최종 후보 도서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 체코, 프랑스, 일본, 러시아, 터키에서 출간되었거나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자본주의의 매혹: 돈과 시장의 경제사상사The Mind and the Market』(역사협회 선정 도널드 케이건상 수상작, 한국어판 출간), 『애덤 스미스를 통해 알아보는 그의 시대와 오늘날의 시대Adam Smith in His Time and Ours』, 『자본주의와 유대인Capitalism and the Jews』 등이 있다. 학술 저널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 문예 부록」, 「포린 어페어스」, 「뉴 리퍼블릭」 등의 매체에도 수많은 글을 발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를 졸업한 후 영상을 번역하며 여러 편의 영화를 우리말로 옮겼다. 주관심사는 역사와 인문, 소설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춤추는 식물』 『마이클 부스의 유럽육로여행기』 『적색 수배령』 『돌아온 희생자들』 『감정의 식탁』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점과 선: 기초수학에 담긴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를 졸업한 후 영상을 번역하며 여러 편의 영화를 우리말로 옮겼다. 주관심사는 역사와 인문, 소설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춤추는 식물』 『마이클 부스의 유럽육로여행기』 『적색 수배령』 『돌아온 희생자들』 『감정의 식탁』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점과 선: 기초수학에 담긴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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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모든 경영자와 관리자가 읽어야 할 책!”
- 『파이낸셜 타임스』
“제리 멀러의 이 책은 측정과 관리주의 숭배의 부정적인 측면을 가차 없이 폭로한다.”
- 『이코노미스트』
“우리의 학교, 대학, 병원, 군대, 비즈니스에서 수치적 평가가 어떻게 성과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예로써 보여준다. 중요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책이다.”
- 조지 애컬로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얄팍한 계량화가 사회의 주요 조직들을 위협하고 있는 때인 만큼, 우리의 판단과 윤리적 고찰을 회복해야 한다는 저자의 논거는 읽을 가치가 있다.”
- 라케시 쿠라나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계량화는 한낱 도구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숭배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제리 멀러만큼 고정관념을 버리는 데 능란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영진과 비경영진 모두를 위한 필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 에드워드 테너 (『효율성의 역설』 저자)
“대학들이 왜 고등교육 경력이 거의 없거나 전무한 사람을 총장으로 고용하는 실수를 저지르는지, 또 어째서 이런 외부 인사 영입이 십중팔구 실패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제리 멀러의 이 책을 읽어라. 멀러는 날카롭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측정지표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을 파헤친다.”
- 스탠리 피시 (문학비평가·법률학자)
“멀러는 우리가 측정지표에 지나치게 의존할 때 측정이 쉬운 것들만 가치 있게 여기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외에도 측정 강박을 둘러싼 다양한 논점을 잘 정리해두고 있다. 이는 교사와 교육 관련자들에게는 무척 익숙한 개념일 것이다. 영국 교육기준청의 수석 장학관이 최근에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연설을 했다. 이 책은 긍정적인 변화의 신호탄으로 보인다. 부디 정치인을 포함해 교육 관계자들이 이 책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 제임스 보언 (『타임스 교육 부록』)
“멀러의 말처럼 ‘측정과 보상이 이뤄지는 것은 다 꼼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보인다. 정량적인 측정의 위험성을 간결하고 훌륭하게 소개한 멀러의 책을 정독한다면 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에드워드 챈슬러 (『브레이킹뷰스』 칼럼니스트·경제학자)
“인간의 성과와 책임성, 투명성을 수치로 환산해 성공을 정의하려는 풍조는 모든 업계에 퍼져 있는 현상이다. 오늘날의 세태를 비판한 중요하고도 시의적절한 책이다.”
- 『패러다임 익스플로러』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다. 간결하고 가식이 없으며 전문적이고 통찰이 가득하다.”
- 피에르 르미외 (『레귤레이션』)
“경제역사학자 제리 멀러는 오늘날 사회에 만연한 측정 강박 현상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숫자 애호가들에게 묵직한 한 방을 날린다.”
- 바버라 카이저 (『네이처』)
“멀러는 측정 강박이 어떻게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는지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먼저 이러한 역기능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헤친 다음, 측정지표를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 스테판 콜리니 (『런던 리뷰 오브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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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성과 지표의 배신
평점10점 | b*****g | 2020-02-06 | 신고

한 회사와 그곳에 있는 한 명의 회사원을 가정해보자. 이 회사원은 유능하다. 그리고 그 유능함을 알아본 회사의 한 간부는 이 사원을 험지로 보낸다. 물건이 잘 팔리지 않는 곳일수도 있고 혹은 물건이 잘 만들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며, 반대로 이 모든 것이 합쳐진 곳일 수도 있다. 그런데 웬걸. 이 회사원이 그곳에서의 일을 잘 끝냈다. 자 그러면 이 사원에서 펼쳐질 일은 무엇일까. 아마 이와 같은 성공스토리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면 이 사원이 상당히 많은 성과급을 받고 회사로부터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리라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결과가 바로 그 반대라면? 즉 한 사람에 의해 혹은 그 삶이 바꿔놓은 환경에 의해서 상당한 진적이 일어났으니, 회사는 해당 사원에게 더 고약한 짓들을 할 수 있다. 해당 곳에서 잘 했으니 알아서 돈도 벌고, 해당 분야에서 알아서 이득을 더 만들라는 것이다. 그리고 회사는 해당 사원이 만든 변화에 대한 이득은 속속들이 챙겨 나갈 수 있다.

 

여러분들은 이와 같은 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이 사원과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면 이와 같은 일이 우리에게 벌어지지 않을 수 있을까? 궁금하지 않은가? 어쩌면 이 사원에게 일어나는 일은 이 책 <성과지표의 배신>을 통해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이야기다. 이 책에서 경찰들은 범죄율을 줄이기 위해서 범죄 자체의 접수를 받지 않고, 의사들은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 환자 자체를 받지 않는다. 이들은 우리의 기준으로 보면 악덕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좀 전에 내가 이야기했던 한 회사의 사원과 비교해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점진적으로 자신의 처우가 개선되고, 자신의 업무 환경이 개선된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에서 똑같이 일이 증가하고, 그리고 이에 대한 리스크로 인해서 점진적으로 자신의 이득이 줄어간다면,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의사, 경찰관, 대상의 행정가 등. 그들이 벌이는 비도덕적인 행동들은 개인의 차원으로 봤을 때는 생존을 위해서 절대로 비합리적인 활동이 아니다.

 

성과지표의 배신은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나

 

우리 한번 판을 넓혀 보도록 하자? 어떻게? 단순히 책의 내용만이 아니라 저자가 갖고 있는 문제 의식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펼쳐지고 있는지 말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성과자표의 문제들은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체화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이다.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문제의 경우 본사인 공기업에서 해당 인원에 대한 임금 책정은 손해로 잡힌다. , 이들의 문제를 다로 떼어서 놓지 않으면, 회사의 실적은 저하되고, 이로 인한 다른 임금의 문제에 영향을 받는다. ‘성과지표의 배신정도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 노골적으로 성과지표에 의해서 차별과 불평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우리 사회에 주는 가장 중요한 시사점은 신자유주의 시스템의 도입과 같은 철지난 빞나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합리화 시키고 이를 구조화 시키며 이제는 사람들의 일상화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계량하기 쉽지 않을 것을 계량화 하고 이론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무시된다. 즉 중요한 문제지만 중요하게 취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사람들의 생존권. 즉 경제적인 것과 연결된 것들이 처저하게 성과지표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대학 경찰은 물론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일사는 사람들까지도, 이러한 영향에서 멀어지지 않다.

 

주진형 전 한화중권대표가 한국의 재벌들을 가리켜 조직폭력배 같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어쩌면 삼성과 관련된 범죄들이 하나 둘 씩 드러날 때 우리는 비슷한 장면을 목격한다. 정보경찰을 삼성이 관리했다거나, 경찰출신 인사를 이사로 데려온다거나, 그도 아니면 컴퓨터 자료들을 회사 어딘가에 묻는다든가 등. 이들이 하는 행태는 모두 조직폭력배가 하는 짓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이른 일들을 그 회사의 노동자들은 묵묵히 한다. 일을 잘 끝내면 칭찬을 받고 성과금도 받는다. 왜 그럴까! 바로 이런 상과지표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누군가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할지 모른다. 사람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필요하고, 그 기준에 의해서 벌도 필요하고 상도 필요한 것 아닌가. 상의 존재와 벌의 존재에 대해여 내가 비난하는 게 아니다. 다만, 현재의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한 것들이, 인간의 상식선을 넘어선 것들이 적지 않고, 오히려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적이 전위 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앞에서 이야기한 회사원의 사례를 들어보자. 그 사람이 발령 받은 곳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연봉을 받고 칭찬을 받으면 될 일이다. 무리하게 회사에서 찍어서 그 사람을 욕보이게 만들고, 고통받게 안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들은 회사 내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활발한지에 대한 문제다. 즉 내부의 사람들이 소시민이 아니라 적당히 민좌화 돼, 사원 스스로들을 헤칠 수 있는 것들을 내부에서 막는다면, 해결될 수 있다. 즉 성과지표를 통한 평가는 필요하되, 그것이 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게 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내가 잊고 지냈던 성과지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끔 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오래 지나지 않애 내가 마주칠지 모르는 문제이기에 다소 무섭기도 했다. 나는 과연 성과지표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해결 방안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쉽지 않기에 나를 당혹스럽게 하는 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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