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더 저널리스트 : 카를 마르크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더 저널리스트 -03

더 저널리스트 : 카를 마르크스

[ 양장 ]
마르크스 저/김영진 편역 | 한빛비즈 | 2020년 01월 15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54건) | 판매지수 5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더 저널리스트 : 카를 마르크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97g | 135*205*17mm
ISBN13 9791157843800
ISBN10 1157843808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독일의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이론가. 정치평론가, 노동운동의 주역이자, 자본주의와 종교 비판가. 독일 라인란트의 트리어Trier에서 변호사인 칼 하인리히 마르크스의 9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1835년부터 본과 베를린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예나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지만, 정치적인 성향으로 인해 교수직을 받지 못한다. 마르크스는 생계를 위해 1842년에 창간된 《라인 신문Rheinische Zeitung》... 독일의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이론가. 정치평론가, 노동운동의 주역이자, 자본주의와 종교 비판가.
독일 라인란트의 트리어Trier에서 변호사인 칼 하인리히 마르크스의 9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1835년부터 본과 베를린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예나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지만, 정치적인 성향으로 인해 교수직을 받지 못한다. 마르크스는 생계를 위해 1842년에 창간된 《라인 신문Rheinische Zeitung》의 편집장을 맡게 되었고, 이로써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급진적이고 비판적인 《라인 신문》은 곧 프로이센 정부의 검열정책에 의해 폐간당하고, 마르크스는 예니 폰 베스트팔렌과 결혼하여 파리로 이주하지만, 프랑스의 기조정권에 의해 추방당하고 벨기에로 향한다. 그는 1848년 벨기에에서 추방당한 후 독일의 라인란트로 돌아와 《신 라인 신문》을 창간하고 정치적 활동을 이어가지만, 1년 후 반란 선동죄로 법정에 서게 된다. 무죄선고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이미 프로이센의 시민권을 상실한 마르크스는 무국적자로서 라인란트에서 추방당하고 결국 프랑스를 거쳐 마지막 망명지인 영국에서 평생을 보내게 된다. 1861년에 《자본론 1》을 발표했고, 마르크스 사후에 엥겔스에 의해 그의 《자본론》이 완간되었다.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주로 외국계 금융권에서 일해왔다. 무엇보다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다. 외신 인턴 경험이 있고, 19대 대선에서 한 정당의 외신팀 일원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로 언론을 바라보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사회와 정치 분야의 글을 계속 쓰고 싶다. 옮긴 책으로 『맨박스』가 있다.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주로 외국계 금융권에서 일해왔다. 무엇보다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다. 외신 인턴 경험이 있고, 19대 대선에서 한 정당의 외신팀 일원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로 언론을 바라보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사회와 정치 분야의 글을 계속 쓰고 싶다. 옮긴 책으로 『맨박스』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중국에서 벌어진 영국의 잔학 행위」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4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마르크스에게서 저널리스트의 진정성을 배운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 2020-01-29 | 신고

카를 마르크스와 [자본론]은 이미 150년도 더 전의 인물이고 저작이다. 그럼에도 우리사회에서 마르크스는 여전히 불온하다. 지난시절 독재정권 혹은 보수정권하에서 마르크스와 [자본론]은 입에 올릴 수 없는 금지어 혹은 금서였다. 지금은 구소련의 몰락과 함께 철지난 유물로 취급받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우리사회에서 마르크스와 [자본론]을 읽는다는 것은 여전히 빨갱이로 몰릴 위험을 안고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날로 천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불평등과 그로 인한 도를 넘는 양극화체제에서 마르크스와 [자본론]은 심심하면 소환되고 거론된다. 선동가가 아닌 철학자나 경제학자로서의 마르크스에게서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할 통찰을 얻기 위해서 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마르크스의 경제사상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자본론]이라는 저작에 덧칠된 이념가로서의 마르크스가 아니라, 한때 기자로써 활동했던 마르크스가 쓴 기사를 통해 저널리스트로서의 마르크스를 살펴보는 책이다. 마르크스는 스무 살 초반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도 교직을 얻지 못해 취직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 쾰른에서 국왕과 정부, 종교 세력에 맞서 진보적 주장을 펼치던 신생언론사 <라인신문>에 합류하여 정치현안과 언론의 자유에 관심을 두었다. <라인신문>의 편집장으로 정부검열에 맞서 신랄한 비판기사를 싣기도 했지만 주주들과의 생각이 달라서 편집장자리를 내려놓았다. 이후 <신라인신문>을 발간했지만 국외추방을 당하고, 몇 년 후 영국에 안착한 다음 <뉴욕 데일리 트리뷴>지의 유럽특파원 자격으로 10여년간 기사를 송고했다. 마르크스가 쓴 기사들은 대부분 시사논평의 형태를 띠었다고 한다. 때때로 대단히 공격적이고 날선 주장을 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하나하나 열거하고 분석하여 사실에 입각해 글을 쓰는 진정한 저널리스트였다는 것이다.

 

이 책의 역자는 2부로 된 이 책에서, 1부에는 1852년에서 1859년 사이에 <뉴욕 데일리 트리뷴>지에 송고한 기사 17편을, 그리고 2부에는 [임금노동과 자본]이라는 소책자로 묶어 출간된 연재기사를 번역하여 실었다. 그는 사건사고에 대한 기사보다는 마르크스의 장기적이고 보편적인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사를 선별하였다고 말한다. 노동계층과 서민의 삶에 대한 기사와 함께 영국의 해외침략에 따른 외교문제와 무역정책에 대한 기사가 그것이다. 특히 2부에 실린 [임금노동과 자본]1847년 마르크스가 노동자를 위한 강연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1849<신라인신문>에 다섯 번에 걸쳐 기사로 연재된 것이라고 한다. 기자 마르크스가 물질적 이해관계에 눈을 뜨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 기사는 자본론의 입문서라 불리고 있다 한다.

 

마르크스는 <뉴욕 데일리 트리뷴>지에 송고하는 기사에서 기아로 굶어죽는 사람들, 지주들이 소작농들을 강제 추방하는 모습, 노동자들의 초과노동과 산재사고, 미성년자의 불법고용 등과 같이 당시 영국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다룬다. 그러나 그러한 기사보다도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기사작성 방법이었다. 당시에도 보수주의자들은 자유무역의 혜택으로 모든 계급이 번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코노미스트>와 같은 보수주의 잡지를 앞세워 데이터를 왜곡하고 빈곤은 노동자들의 과소비 혹은 게으름 때문이라는 기사를 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그들이 제시하는 데이터의 맥락을 짚고 올바르고 논리적인 분석으로 그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그러한 기사들을 읽으면서 우리사회의 언론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맥락을 무시하고 어느 한 구절을 가져다 확대해석하기, 데이터의 조작 혹은 왜곡을 넘어 오용하기 등은 우리가 익히 보고 듣던 것이다. 그럼에도 그것을 반박하거나 혹은 그런 데이터를 올바르게 분석한 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볼 수 없지 싶다. 마르크스는 조금 장황하다 싶을 정도로 통계를 나열하기도 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그는 그러한 통계 하나하나를 열거하고 분석한다. 그만큼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물론 기자라고해서 모두 사회를 비판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비판이든 옹호든 자신의 주장이 객관적이라는 근거는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저절리스트의 자격요건이고, 그렇게 볼 때 마르크스야말로 현재의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귀감으로 삼아야 할 전범(典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자는 저널리스트가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진실을 바탕으로 윤리적 보도를 하려는 신념을 진정성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러한 진정성이 없는 단지 무늬만 저널리스트인 사람들로 인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지금 온 세계를 혼란으로 몰아넣는 가짜뉴스는 분명 그러한 사람들이 만들거나, 혹은 그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진실을 파악해 충분히 분석하고 편향 없이 자기주장을 전달하려고 노력한 마르크스야말로 진정성 있는 저널리스트였다는 역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그는 헤밍웨이와 오웰, 그리고 마르크스를 통해 무엇이 정의이고, 어떤 것이 사회의 보편적 가치인지를 따져보고 싶어 [더 저널리스트] 시리즈를 마련했다고 한다. 이제 헤밍웨이와 오웰을 만나봐야겠다.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3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4 댓글 23 접어보기

한줄평 (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