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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조성용 | 경향비피 | 2020년 01월 22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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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02g | 123*185*17mm
ISBN13 9788969523839
ISBN10 89695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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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나를 달래는 것보다 타인을 안아주는 것에 능숙했고 나를 사랑했던 것보다 속으로 삼킨 울음이 더 많았던 사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삶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 사랑하기 위해서 시간을 쏟으려 하는 사람. 그리고 우리 모두처럼 미완성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 『내가 소홀했던 것들』,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 나를 달래는 것보다
타인을 안아주는 것에 능숙했고
나를 사랑했던 것보다
속으로 삼킨 울음이 더 많았던 사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삶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잃어버린 나를 찾고 사랑하기 위해서
시간을 쏟으려 하는 사람.
그리고 우리 모두처럼
미완성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

『내가 소홀했던 것들』,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를 썼다.

인스타그램 @heu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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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위안과 힐링의 메세지
m*****o | 2021.10.27
2021
하루하루를 이겨낼수있게
g********8 | 2021.10.27

회원리뷰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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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7 | 2020-01-30 | 신고

 

2주 전 이 책 리뷰이벤트를 신청할 무렵엔.. 정말 내일이 두려웠다. 지금도 두렵기는 매한가지이지만, 그래도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것 같아.. 두려운데도.. 내일 눈 뜨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덜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고 내가 소중히해야 할 사람들을 자각하게 되었으며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말에 쓸데없이 예민해지기보다 나를 귀히 여겨주는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더 예민하기로 했다. 어차피 이래저래 예민한 인생.. 기왕이면 더 좋은 걸로 예민해지기로..^;;;ㅎ

 

 

*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때, 완벽한 치유는 시작된다. 쉽지 않겠지만, 맞서는 게 두렵고 자주 머뭇거리겠지만, 불안함을 이겨내고 나를 아프게 만든 상처와 대면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흠집이 생겨날까. 눈을 감고 미래의 나를 상상한다. 예컨대, 틈새로 빛이 비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벌어진 상처에서 희망이 자라는 사람. 부디 아름다운 흔적일 수 있기를.

미처 인식하지 못하던 시절 나는 완벽주의자였다. 특히 내 일에 관해서는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싶었다. 내 일에 틈이 보이는 게 죽기보다도 싫었다. 혹여나 실수할까 봐 술도 안 마시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였다. 그래서 지금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매일이 불안함 덩어리였고, 매순간이 두려웠으며, 내 의견을 내는데 자주 머뭇거렸다. 나는 이제 입사 1년차를 향해 가는 신입이였고, 다른 사람들은 최소 7년, 많게는 15년을 회사에 머문 사람들이여서 나는 생각할 필요가 없었고, 시키는 대로만 따라가야 했으며, 그 시키는 대로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시에는 '세상에 이런 바보가 있나, 어이가 없네'라는 표정으로 자주 지적과 질책을 당했다. 그러다 보니 나의 자존감은 완전 바닥이 나 있었고, 회사에 가야 하는 게, 다음날 눈을 떠서 회사에 가야만 하는 게 너무 싫어서.. 이대로 눈을 감고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거의 매일.. 지금도 나는 그들에게 보이는 족족 다 틈인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내 틈이 보이는 것에 부끄럽지만 두려워하진 않는다. 처음으로 접하는 업종의 일인데다 눈고 손이 익어야만 업무가 수월해지는 일이여서 시간이 필요로 하는 걸 스스로 되뇌인다. 조급해지지 말자. 1년차가 15년차처럼 능숙하고 다 알면 내가 일을 잘 하는 게 아니라 15년차의 세월이 억울하다. 그래도 마음이 조급해질 때는 딱 1년만 버티자. 그래도 일이 능숙하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하면 민폐이니 그때 그만두자. 그렇게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다. 요즘도 하루 건너 한 번씩 실수를 크고 작게 하지만.. 1년이 얼마 안 남았다. 퇴사는 그때해도 늦지 않는다. 사월이는 4월 18일에 퇴사하는 걸로~!ㅎ

 

*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완벽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난날을 뒤돌아볼 때

모든 것을 쏟지 못한 게 후회될까 봐,

스스로 떳떳해지고 싶어서.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같은 순간은 또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능한 한 내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나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후회하기 싫어서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가 내 뜻과 다르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면 나를 붙들고 있는 중심이 흔들린다. 이럴거면 왜 최선을 다했냐고, 남들은 대충해도 대충 잘 살아가는데.. 그 대충이 안 되서 가끔 많이 힘들다. 하지만 나를 잘 아는 이들은.. 결과가 다가 아니라며.. 내가 최선을 다했고 스스로 떳떳하다면 그것 그대로도 좋은 거라고.. 얘기해준다. 이럴 때는 참 내가 복이 많구나.. 내가 사람들한테 한 거에 비해.. 나를 아껴주는 이들이 많아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

갈라진 틈이 있다는 건 괜찮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거대한 벽처럼 다가갈 수 없는 게 아니라,

틈새로 어떻게든 위로가 스며들 수 있다는 의미니까요.

혼자서 이겨내기 힘든 순간이 있다는 것 알아요.

많은 걸 해야 할 필요 없어요.

아주 약간의 틈만 내어줄 수 있다면,

그대의 상처도 누군가 어루만져줄 수 있을 거예요.

내미는 손을 마다하지 말아요.

모든 것을 외면하고 스스로 작아지지 말아요.

그대의 어깨를 감싸줄게요.

아주 약간의 틈만 있으면 돼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나는 위로가 아주 잘 스며든다. 예전에는 내가 느끼기에도 스스로 벽처럼 느껴졌었는데.. 틈이 많아진 요 1년동안.. 나는 위로가 많이 필요한 사람이면서 작은 위로에도 크게 감동하곤 했다. 물론 이 문장 '갈라진 틈이 있다는 건 괜찮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에서도 나는 또 위안을 얻었다. 나는 괜찮아질 수 있다. 괜찮아질 수 있다..

 

*

하늘을 쳐다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다가

매일 불편하게 잠든다는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주고 싶다.

근사한 위로가 되어줄 자신은 없지만

꾸준한 마음이 되어주고 싶다.

어제는 뒤척였다고 해도

오늘은 푹 잘 수 있을 정도로

너의 하루의 끝에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근사한 위로를 많이 받았다. 이제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 꾸준한 마음을 얻고자 한다. 내일은 푹 잘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고 싶다.

 

*

지나가는 삶에 많은 발자국을 남기는 것. 그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을 것이다. 좋은 발자국과 나쁜 발자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처럼 모든 흔적은 우리에게 소중하니까. 매일 조금이라도 흔적을 남기며 살아야겠다. 빠르게 변하고 희미해지는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증명하기 위해, 또 스스로 떳떳해지기 위해. 먼 훗날, 뒤를 돌아 찍혀 있는 발자국을 보며 벅찬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어느날 분명히 읽은 기억은 있는데 책 제목만으로는 도저히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은 적이 몇 번 있었다. 처음 겪었을 때도 그 느낌이 너무 낯설어서 굉장히 혼란스럽고 그랬었는데.. 같은 경험을 두 번 세 번 하게 되니까.. 앞으로 더 많은 날 이런 경험을 하게 될 것 같은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시작한 게 '읽은 책은 무조건 리뷰를 쓰기'다. 한 번을 읽어도 리뷰를 쓰고 두 번을 읽어도 리뷰를 또 쓴다. 독후감처럼 내용 요약해서 쓰는 것이 아닌.. 나중에 또 읽고 싶은 문장이나 자꾸 다시 보게 되는 문장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리뷰에 옮겨적는다. 지금처럼. 갓 마흔이 된 나는 매일 조금씩 이렇게 흔적을 남기며 살아야겠다는 작가의 문장에 나 역시도 그러하다고.. 내 삶의 흔적을 이렇게 남기고 있다고.. 토달기식의 리뷰를 쓴다.

 

*

실수를 먹어도 먹어도

소화만 잘하면 된다.

실수에도 영양은 있다.

그건 경험이다.

지금은 장~운동 중이 아닌 마음 운동 중! 유난히 실수를 되새김질하며 곱씹는 틈 많은 져니씨를.. 달래며 이것도 경험이 되어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되면 된다고.. 스스로 실수를 소화시키는 중. 하지만 15일 전에 틀린 걸 15일만에 알아차린 건.. 쉽게 소화가 되지 않는다. 아~ 내일이 엄청 천천히 아주 멀리서 왔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지난 밤은 너무 길었어..라는 한탄이 나올 만큼..ㅡ,ㅠ;;;ㅋ

 

표지에 둘러진 띠지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요.' 라는 문장이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싶다. 순간 순간들이 모여 내 하루가 되고 그 하루들이 모여 내 한 살 나이가 되고, 그 한 살들이 모여 내 인생이 되는 거니까.. 한순간도 허투루 보낼 순간이 없다. 매 순간, 그 순간의 주인이 내가 되어 살기를.. 책을 덮으며 희망한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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