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0월 전사이벤트
10월 혜택 모음
캘린더
주말엔 보너스
싱가포르관광청
모바일 리뉴얼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공유하기 예스24 음반 판매 수량은
차트와 차트 집계에 반영됩니다. 한터차트/가온차트 집계 반영 안내
수입
CD

Concord Jazz 레이블 2019 컴필레이션 앨범 (Concord Jazz - Rhythm Along the Years) [UHQCD]

Rosemary Clooney, James Darren, Al Jarreau, Patti Austin, Susannah McCorkle 노래 외 1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Inakustik / Inakustik | 2020년 01월 07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7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판매가 50,400원
할인가 40,800 (19%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카드혜택
결제혜택
카드할인 정보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페이북 경유, 금요일 9시 1500장 한정)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국내배송만 가능
1/4
광고 AD

Concord Jazz 레이블 2019 컴필레이션 앨범 (Concord Jazz - Rhythm Along the Years) [UHQC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20년 01월 07일
제조국 EU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01 Rosemary Clooney - The Days Of Wine And Roses
  • 02 James Darren - 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
  • 03 Charlie Byrd - It's A Wonderful World
  • 04 George Benson & Al Jarreau - Let It Rain (with Patti Austin)
  • 05 Susannah McCorkle - No More Blues
  • 06 Curtis Stigers - All The Things You Are
  • 07 LA4 - Carinhoso
  • 08 Rita Coolidge - We're All Alone
  • 09 Peter Cincotti - Ain't Misbehavin'
  • 10 Kenny G - Corcovado (Quiet Nights Of Quiet Stars)
  • 11 Ernestine Anderson - In A Mellotone
  • 12 Scott Hamilton - Falling In Love With Love
  • 13 Carmen McRae - Don't You Worry 'Bout A Thing
  • 14 George Benson - Route 66
  • 15 Rosemary Clooney - The Shadow Of Your Smile
  • 16 Mel Torme & Cleo Laine - Every Time We Say Goodbye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17명)

노래 : Rosemary Clooney (로즈마리 클루니 )
배우, 가수 배우, 가수
스캣(scat) 보컬의 매력이 느껴지는 팝-재즈 보컬주자 알 자로(Al Jearreau)는 1980년대 활동한 보컬리스트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과 함께 현역 남성 재즈 보컬의 선두에 위치한 인물이다. 그는 그래미상에서 팝, 재즈, R&B 보컬부문을 고루 수상하며 ’보컬 연주의 그랜드 슬램’이라는 보기 드문 기록을 남겼다. 1940년 3월 12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출생인 알 자로는 목사였던 아버지... 스캣(scat) 보컬의 매력이 느껴지는 팝-재즈 보컬주자 알 자로(Al Jearreau)는 1980년대 활동한 보컬리스트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과 함께 현역 남성 재즈 보컬의 선두에 위치한 인물이다. 그는 그래미상에서 팝, 재즈, R&B 보컬부문을 고루 수상하며 ’보컬 연주의 그랜드 슬램’이라는 보기 드문 기록을 남겼다. 1940년 3월 12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출생인 알 자로는 목사였던 아버지 덕택에 4세 때부터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가스펠과 R&B 음악에 영향을 받았던 그는 재즈 보컬인 형 에밀의 영향을 받아 재즈를 음악의 목표로 삼게 된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 아이오와 대학에서 석사를 마친 다음해인 1966년부터 낮에는 카운슬러로, 밤에는 재즈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한다. 1968년 전업 가수를 선언, 그로부터 7년 간 업소를 돌아다니며 무명 음악인 시절을 보내게 된다. 1970년 초까지만 해도 정통 재즈보다는 헤비 메탈이나 재즈 퓨전 같은 꽉 찬 사운드에 대중정서가 쏠려있었던 만큼 목소리로만 승부하는 재즈 보컬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오랜 무명생활동안 자신만의 스캣 스타일을 개발하기 위해 내공을 다지며 때를 기다렸고, 마침내 1975년 워너 브라더스사의 사장 모 오스틴에 의해 발굴된다. 리프라이즈(Reprise)레이블을 통해 선보인 그의 데뷔작 < We Got By >(1975)은 뒤에 재즈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의 < Breezin’ >(1976)에 참여했던 명 프로듀서 토미 리푸마(Tommy Lipuma)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자작곡으로만 채워진 앨범에서 그는 1940-50년대 비밥 재즈 보컬 주자를 연상시키는 한층 다져진 보컬 기량을 십분 발휘한다. 재즈 록이 강세를 띈 미국보다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알 자로는 두 번째 앨범 발표에 앞서 가진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다. 유럽에서 얻은 찬사는 이듬해 1976년 독일음악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최우수 신인가수상 수상으로 이어진다. 탁월한 스캣 기량이 잘 응축된 ’Agua de beber’가 수록된 2집 < Glow >(1976)를 발표, 독일 베를린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미국에서의 반응은 여전히 저조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데이브 브루벡(Dave Brubeck)의 명곡 ’Take five’를 자신의 보컬 연주로 리메이크해 히트시킨 1977년 유럽 라이브 실황 더블 앨범 < Look to the rainbow >와 1978년 앨범 < All fly home >으로 알 자로는 78, 79년 연속으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재즈, 팝 보컬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는다. 1980년 5월 발표한 < This Time >은 빌보드 앨범 차트 27위에 오르며 첫 골드를 기록, 그가 서서히 미국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기 시작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의 스탠다드 ’Spain’을 보컬로 리메이크 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경쾌한 ’Never give up’ 역시 관심을 끌었다. 1981년 6집 < Breakin’ Away >는 앨범 차트 9위를 기록하며 바야흐로 그의 전성시대를 예고했다. 수록곡 중 감미로운 러브 발라드 ’We are in This love together’와 독특한 스캣 사운드로 국내 퓨전 보컬 그룹 ’낮선 사람들’의 목소리에 영감을 준 펑키한 넘버 ’Roof garden’이 인기를 얻는다. 플래티넘을 기록한 이 앨범의 성공에 이어 7집 < Jarreau >(1983)도 앨범차트 13위에 올라 물오른 인기를 실감한다. 그의 콘서트 주요 레파토리로 등장하는 수록곡 ’Mornin’과 ’Boogie Down’은 한층 경쾌하고 펑키한 매력을 통해 발산하며 그만의 사운드를 정립한다. 자신의 앨범 작업 외에 다방면으로 음악 활동을 펼친 그는 데이빗 샌본, 밥 제임스의 듀엣 작 < Double Vision >(1986)에서 객원 싱어로 참여 ’Since I feel for you’의 리드 보컬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고, 영화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으로 등장한 TV 외화 물 < Moonlighting >(블루문 특급)의 주제가 ’Moonlighting’(1987)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1988년 싱글 ’So good’ 발표 이후 4년 정도의 공백기를 가진 그는 1992년 재즈와 R&B를 솜씨 있게 절충한 < Heaven & Earth >를 발표, 타이틀곡을 비롯, 마일스 데이비스의 ’Blue in Green’을 보컬로 소화해 호평을 받으며, 다시 1993년 그래미상 R&B 부문을 획득한다. 이듬해 발표된 라이브 음반 < Try a little tenderness >(1994)는 재즈 베이스주자 마커스 밀러(Marcus Miller)가 프로듀스하고 조 샘플, 폴리노 다 코스타, 에릭 게일, 필립 세시와 같은 호화 세션진이 연주로 참여하며 그의 보컬에 생기를 보탠다. 엘튼 존의 히트곡 ’Your song’을 비롯, 재즈의 고전인 조지 거쉰의 ’Summertime’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수록한 앨범은 기존에 추구해왔던 팝 성향의 재즈 보컬과 정통 재즈 보컬의 느낌을 고루 담아냈다. 2곡의 신곡을 담은 그의 첫 베스트 앨범 < Best Of Al Jarreau >(1996)을 끝으로 워너브라더사를 떠난 알 자로는 다시 4년여의 공백기를 가진 뒤 2000년, 재즈 레이블 GRP를 통해 < Tomorrow Today >를 발표, 여전히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보컬 연주를 들려줬다.
노래 : Ernestine Anderson (어니스틴 앤더슨 (재즈, 블루스 보컬))
노래 : Carmen McRae (카르멘 맥레이 )
재즈 보컬, 피아노 연주자 재즈 보컬, 피아노 연주자
재즈 보컬 재즈 보컬
재즈 기타 연주자 재즈 기타 연주자
감칠맛 나는 기타 선율을 블루스의 진한 리듬감에 실어 내는 재즈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George Benson)은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사후 그의 음악적 유산을 가장 명징 하게 간직한 음악인이다. 팻 메스니, 리 리트너, 존 스코필드 등 1980-9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재즈 기타리스트들의 계보를 따져 올라가 보면 항상 조지 벤슨의 기타 연주가 자리한다. 하지만 조지 벤슨은 재즈 연주자... 감칠맛 나는 기타 선율을 블루스의 진한 리듬감에 실어 내는 재즈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George Benson)은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사후 그의 음악적 유산을 가장 명징 하게 간직한 음악인이다. 팻 메스니, 리 리트너, 존 스코필드 등 1980-9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재즈 기타리스트들의 계보를 따져 올라가 보면 항상 조지 벤슨의 기타 연주가 자리한다. 하지만 조지 벤슨은 재즈 연주자 이전에 탁월한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 일반 팝 음악 청중들에게도 그의 이름이 낯설지 않은 건 그의 기타 연주만큼이나 정평 높은 노래실력 때문이다. 그의 공식적인 보컬 데뷔 곡이기도 한 ’This Masquerada’(1976) 이후 그는 재즈 기타 연주자로서보다는 소울/팝 가수로서 인기스타 반열에 등극한다. 1943년 3월22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조지 벤슨은 4 세 때 처음 기타를 손에 잡고, 7세부터는 나이트 클럽 무대에 설 정도로 일찍 음악에 두각을 나타낸다. 청소년 시절에 그는 행크 가랜드, 찰리 크리스천, 찰리 파커의 음악을 들으며 차츰 재즈에 흥미를 갖는다. 독학으로 재즈 연주를 배워나간 그는 1960년대 초, 하몬드 오르간 주자 잭 맥프(Jack Mcduff) 밴드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 1964년 그의 데뷔 앨범< New Boss Guitar >를 프레스티지(Prestige) 레이블에서 발표한다. 이듬해 잭 맥더프와 결별한 조지 벤슨은 웨스 몽고메리의 문하생이 되어 기타 연주를 사사 받는다. 1965년 가을, 명 프로듀서이자 콜롬비아 레코드 소속 A&R맨 존 하몬드(John Hammond)의 주선으로 콜롬비아 레코드와 계약, < It’s Uptown >(1965)과 < George Benson Cook Book >(1966)을 연달아 발표한다. 특히 < It’s Uptown >에 수록된 조지 거쉰(George Gerswin)의 고전 ’Summertime’은 그의 보컬 데뷔 곡이기도 하다. 그가 당시의 일을 회고하기를 "나는 연주자이기보다는 가수가 되길 바랬다"고 했을 정도로 노래에 대한 조지 벤슨의 애정은 강했다. 1967년 다시 버브(Verve)사로 이적한 조지 벤슨은 허비 핸콕, 론 카터, 빌리 코브햄 등 호화 세션진들이 참여해 녹음한 < Gilblet Gravy >(1967)를 발표하며 재즈 연주자로서 순조로운 여정을 밟아나간다. 틈틈이 앨범 세션 작업에도 열심이었던 그는 1968년,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요청으로 < Miles In The Sky >에서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들려주며 이후 마일스가 재즈 퓨전(Jazz Fusion)으로의 여정을 찾아가는데 일조한다. 이듬해 1968년, 자신의 스승이었던 웨스 몽고메리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가 소속되어있던 A&M 레코드의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는 웨스에 필적할만한 기타리스트를 찾던 중 조지 벤슨을 찾게 된다. 크리드 테일러가 프로듀스한 앨범 < Shape Of Things To Come >(1968)을 발표했고 수록곡 중 ’Last train to Clarksville’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 이듬해 비틀스의 공식적인 마지막 앨범 < Abbey Road >(1969)의 발매에 맞춰 꾸며진 조지 벤슨의 연주로 꾸며진 답가 < The Other Side Of Abby Road >(1969)를 발표한다. 수록곡 중 조지 해리슨이 작곡한 ’Here comes the sun’을 소울풀한 보컬로 소화해,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1970년, 그를 기용한 크리드 테일러가 세운 CTI 레코드사와 계약하며 그의 연주력은 정점에 달한다. 내공이 집약된 블루지한 명반 < Beyond The Blue Horizon >(1971)을 시작으로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의 명곡 ’White rabbit’과 마마 앤 파파스(Mama & Papa’s)의 ’California dreamin’이 연주로 수록된 앨범 < White Rabbit >(1971)은 조지 벤슨을 일약 팝 스타에 버금가는 연주자로 부상시킨다. 이에 기세를 몰아 < Body Talk >(1973), < Bad Benson >(1974), < Good King Bad >(1975) 연달아 발표했다. 기타 연주자로서 기량이 정점에 다다랐던 1970년대 중반, 여전히 노래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던 그의 재능을 눈여겨보던 명 프로듀서 토미 리푸마(Tommy Lipuma)를 만난다. 그의 노래를 높이 평가한 리푸마는 자신이 소속된 워너 브라더사에 그를 영입, 전대미문의 트리플 플래티넘(Tripple Platinum) 재즈 앨범을 만들어내게 된다. 그것이 1976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앨범 < Breezin’ >이었다. 이 앨범은 조지 벤슨의 음악 활동의 일대 전기가 되어 6곡의 수록곡 중 유일한 보컬 넘버 ’This masquerade’는 재즈 보컬 곡으로는 드물게 싱글로 발표되어 빌보드차트 10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Breezin’ >은 빌보드 차트에서 재즈, R&B, 팝 차트 모두 정상에 오르는 사상 최초의 앨범이 되었고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팝 인스트루멘털 퍼포먼스 상, 최우수 엔지니어 상을 휩쓸며 1976년을 ’조지 벤슨의 해’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싱글히트 행진은 지속되어 ’On Broadway’(1977), 팝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로도 유명한 ’The greatest love of all’(1977), , ’Turn you love around’(1977), ’Give me the night’(1980), ’Kisses in moonlight’(1986)가 줄줄이 차트를 점령했다. 이 때문에 조지 벤슨은 재즈 기타리스트보다 팝 뮤지션으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었다. 확연한 각이 느껴지는 조지 벤슨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그립던 차에 그의 수제자인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Earl Klugh)와 함께 발표한 < Collaboration >(1987)은 다시 한번 ’제즈 연주자’로서의 정체성을 한껏 세워준다. 이후 그는 정통 재즈로의 외도(?)를 감행한다. 2년 후 발표된 < Tenderly >(1989)에선 론 카터, 맥코이 타이너, 알 포스터와 같은 메인스트림 계열 재즈 뮤지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고, 이듬해엔 스윙의 대가 카운트 베이시에게 헌정하는 < Big Boss Band >(1990)로 넘실대는 부기 리듬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보컬 음악에 익숙해진 대중들에게 부담스러운 결과물이었던지 반응은 모두 저조했다. 6년여의 공백 끝에 GRP 레이블에서 발표한 < That’s Right >(1996)로 컴백한다. 업 템포의 흥겨움을 배가시킨 재즈 퓨전 연주로 돌아온 이후의 음악은 특별히 새롭진 않지만 여전히 심중을 파고드는 날카로움을 선사했다.
연주 : Kenny G (케니 지 (재즈 색소폰))
쉬운 음악을 통해 대중적 성공을 거둔 뮤지션에 대한 시각은 언제나 양극으로 나뉘기 마련이다. 부드럽고 낭만적인 선율로 세계 시민권을 획득한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는 최고의 인기를 누림과 동시에 경멸의 대상으로 낙인 찍혀버린 대표적인 뮤지션이다. 정통 재즈 아티스트들과 평단에서는 연주자의 영혼과 정열이 담겨있는 ’고급 음악’ 재즈를 팝화시켜 ’천한 음악’으로 만들어 놓았다며 독설을 퍼붓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하... 쉬운 음악을 통해 대중적 성공을 거둔 뮤지션에 대한 시각은 언제나 양극으로 나뉘기 마련이다. 부드럽고 낭만적인 선율로 세계 시민권을 획득한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는 최고의 인기를 누림과 동시에 경멸의 대상으로 낙인 찍혀버린 대표적인 뮤지션이다. 정통 재즈 아티스트들과 평단에서는 연주자의 영혼과 정열이 담겨있는 ’고급 음악’ 재즈를 팝화시켜 ’천한 음악’으로 만들어 놓았다며 독설을 퍼붓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대중들에게 케니 지는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 힘들고 접하기 어려운 재즈라는 장르를 친숙하게 만들어준 가치있는 아티스트였다. 특히 2,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그는 잘 생긴 외모와 더불어 ’멋지고 달콤한’ 음악을 들려주는 백마 탄 왕자님이었다. 1959년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난 케니 지(본명:Kenneth Gorelick)는 1976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소울, 디스코 음악의 거장 배리 화이트(Barry White)의 러브 언리미티드 오케스트라(Love Unlimited Orchestra) 일원이 되면서 화려한 음악 캐리어의 막을 올렸다. 그의 초기 음악은 펑키(funky) 스타일이었던 듯 하다. 배리 화이트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이후에 가담한 밴드 역시 로컬 펑키 그룹인 콜드, 볼드 앤 투게더(Cold, Bold & Together)였다. 재즈 악기로 통하는 색소폰으로 단순한 형태를 가진 팝 음악을 연주한 셈이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 케니 지의 음악관은 다소 바뀌어 있었다. 글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의 음악에 매력을 느꼈고, 제프 로버스 퓨전(Jeff Lorber’s Fusion)을 거치며 진정한 재즈 뮤지션으로서 성장해 나갔다. 제프 로버스 퓨전에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명성을 얻은 그는 1982년 < 아리스타(Arista) >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셀프 타이틀의 데뷔 앨범 < Kenny G >를 발표했다. 하지만 솔로 데뷔와 함께 그의 음악이 대중들의 귀를 확 사로잡은 것은 아니었다. 데뷔작은 물론이고, 1983년 < G Force >, 1985년 < Gravity >을 내놓을 때까지도 케니 지는 팝계에 충격을 줄 만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케니 지의 대중적 성공은 1986년 작품 < Duotones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흐르는 소프라노 색소폰의 유려한 선율이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시작했고, 수록곡인 ’Songbird’는 연주곡임에도 불구 차트 톱 텐에 진입하는 힘을 과시했다. 앨범은 300만장 이상 팔려 나갔고, 이후 그의 활동은 승승장구였다. 1988년 음반 < Silhouette >에서는 동명 타이틀인 ’Silhouette’이 스매시 히트를 기록했으며, 1989년 발표한 < Kenny G Live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케니 지는 자신의 음반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색소폰을 연주했다.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lanklin),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나탈리 콜(Natalie Cole) 등 흑인 디바들의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1989년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의 < Soul Provider >에도 가세하여 볼튼의 때늦은 성공에 한 몫 거들었다. 그는 또한 1991년 걸프전 참전 군인들에 대한 걱정을 담은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의 프로젝트 앨범 < Voices That Care >에도 이름을 올려놨으며,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 Dying Young > 사운드 트랙에도 참여하여 ’Theme from Dying Young’, ’Hillary’s theme’ 등의 낭만적인 곡들을 히트시켰다. 케니 지는 < Voices That Care >의 인연으로 데이빗 포스터가 프로듀서를 맡은 1992년 앨범< Breathless >로 이전까지의 성공을 훨씬 뛰어넘는 대박 행진을 펼쳤다. 음반은 미국에서만 8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 없는 판매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 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수록곡 중 국내 토크쇼 등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되어 친숙한 ’Forever in love’이 히트했고, 걸출한 흑인 뮤지션 아론 네빌(Aaron Neville),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의 보컬이 담긴 ’Even if my heart would break’, ’By the time this night is over’ 등도 사랑 받았다. 한 번 점화된 열기는 이후에도 식을 줄 몰랐다. 1994년 발표된 크리스마스 앨범 < Miracles: The Holiday Album >은 캐롤 음반임에도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밟았고, 현재까지도 시즌마다 사랑 받으며 꾸준히 팔려 나가 미국에서만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1996년 발표한 < The Moment >는 당시 흑인 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었던 두 명의 아티스트 토니 블랙스턴(Toni Braxton)과 베이비페이스(Babyface)가 각각 ’That somebody was you’, ’Every time I close my eyes’에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명타이틀의 연주곡 ’The Moment’, 이국적 느낌의 ’Havana’ 등도 인기를 누렸다. 1999년 내놓은 < Classics In The Key Of G >는 팝의 클래식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었다. 스탠다드 팝 ’Stranger on the shore’, 더스티 스프링필드(Dusty Springfield)의 곡으로 영화 ’접속’에 삽입되기도 했었던 ’The look of love’, 조지 벤슨(George Benson)이 함께 한 재즈 최고의 고전 ’Summertime’ 등이 수록되었고, 특히 컴퓨터 기술로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의 보컬에 케니 지의 연주를 덧입힌 ’What a wonderful world’가 실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거침없는 인기 행진을 보여주었던 그이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부터는 내리막길을 걷는 듯 하다. 새로운 싱글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1999년에 크리스마스 앨범을 디스코그라피에 하나 더 추가시켰을 뿐 별다른 창작 활동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다. 글로버 워싱턴 주니어의 영향을 받은 만큼 케니 지의 음악은 멜로디에 크게 의존해 왔다. 재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임프로바이제이션, 즉 즉흥연주를 최소화하고 멜로디를 중요시 해 온 그의 스타일은 재즈 매니아들로부터 질타의 대상이 되도록 만들었다. 재즈 매니아들은 케니 지의 음악을 재즈적 향취 없이 상업성에만 물들어 있는 것으로 간주했고, 그의 음악을 재즈로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재즈적 깊이가 어찌 되었건 케니 지가 이루 어 낸 기념비적 성공과 전 세계 대중에게 선사한 따스한 음악들은 ’케니 지’라는 이름을 음악사에 길이 남겨 놓을 것이다.
재즈 색소폰 연주자 재즈 색소폰 연주자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