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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명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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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명탐정

도깨비방망이를 찾아라!

[ 양장 ]
성완 글/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13년 02월 22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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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92쪽 | 300g | 153*224*15mm
ISBN13 9788949161648
ISBN10 894916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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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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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글을 제법 쓰네.”라는 칭찬 한 마디에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어른이 돼서 회사원, 학원 강사, 기자 등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작가를 꿈꿨다. 『다락방 명탐정』으로 2012년 제2회 비룡소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축구왕 차공만』,『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낯선 발소리』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글을 제법 쓰네.”라는 칭찬 한 마디에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어른이 돼서 회사원, 학원 강사, 기자 등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작가를 꿈꿨다. 『다락방 명탐정』으로 2012년 제2회 비룡소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축구왕 차공만』,『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낯선 발소리』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파리국립8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하고, 회화 작가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전시에 참가했다. 그림책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combi』, 『호텔 파라다이스』를 쓰고 그렸고, 동화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거짓말 학교』, 『컬러 보이』, 『김원전』,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레스토랑 Sal』, 『요괴 소년』, 『아기도깨비...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파리국립8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하고, 회화 작가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전시에 참가했다. 그림책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combi』, 『호텔 파라다이스』를 쓰고 그렸고, 동화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거짓말 학교』, 『컬러 보이』, 『김원전』,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레스토랑 Sal』, 『요괴 소년』, 『아기도깨비와 오토제국』, 『일기 감추는 날』, 『벌거벗은 임금님』, 『내가 형이랑 닮았다고?』, 『각시각시 풀각시』, 『건방진 도도군』, 『소심쟁이 김건우』, 『아기도깨비와 오토 제국』, 『거짓말 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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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3년 제2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다락방 명탐정 건이에게 맡겨진 첫 사건,
사라진 도깨비방망이를 찾아라!
희한한 도깨비 나라에서 펼쳐지는 건이의 모험과 추리 한 마당


『다락방 명탐정』은 주인공이 도깨비 마을로 초대받아 도깨비 마을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인데 도깨비 캐릭터가 각각 다르게 잘 살아 있고, 디테일에서 아이들다운 현실에 대한 시각이 유머러스하게 언뜻언뜻 드러나는 게 재미있다. -김진경(동화작가)

도깨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탐정 이야기 『다락방 명탐정』은 무엇보다도 발상이 참신하고, 우리 옛이야기의 판타지적 요소들을 설득력 있게 도입하고 있다. 또한 ‘보글퐁 쿨럭퐁 들락날락 걀걀’이라는 주문이라든가 ‘그거나 저거나’라는 마을 이름, 도깨비들마다 특성이 다른 도깨비 방망이를 갖고 있다는 설정은 유쾌하면서도 독창적이다. 더욱 호감이 갔던 것은 그 참신함과 유쾌함을 넘어선 함의들이다. 10점이나 100점이나와 같은. 그런데 그 10점짜리 성적의 탐정은 이른바 ‘루저’가 아니라 도깨비들의 해결사이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는 청량제와도 같이 느껴질 만하지 않은가. - 김경연(아동문학평론가)

1,000만원 고료, 제2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성완의 『다락방 명탐정』이 출간되었다. 국내 저학년 문학의 지평을 넓히고자 제정된 ‘비룡소 문학상’의 취지에 맞게 이 작품은 저학년을 위한 본격 추리 동화로, 기존의 국내 저학년 물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추리물과 아동문학의 완성도 높은 만남을 보여 주고 있다.

『다락방 명탐정』은 어른들만 탐정이 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먼지 나는 다락방에 탐정 사무소를 차린 당찬 건이가 도깨비들의 사건 의뢰를 받아 펼치는 사건 수사 파일로, 건이의 숨 가쁜 모험과 추리를 담았다. 안경을 일부러 추어올리며 탐정 흉내를 내기도 하지만, 자신을 보고 입맛을 다시는 구미호 앞에서도 꿋꿋하게 질문을 하고, 세심한 관찰과 논리적인 분석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건이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옛이야기 속에 정형화되어 있던 ‘도깨비’들을 개성 있는 캐릭터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데다 추리물다운 사건 설정과 전개가 거침이 없어, 책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이야기에 몰입해 책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옛이야기의 판타지 요소가 설득력 있고, 유쾌하면서 독창적이다.”고 이 작품을 평했다. “아이들에게 청량제가 될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저학년 동화로서 맞춤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내며 올해의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그림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화가 소윤경이 그렸다. 도깨비를 현대적인 캐릭터로 개성 있게 탄생시켰을 뿐 아니라 긴박감 넘치는 추리 서사에 걸맞게 생동감 넘치고 유머 가득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맛을 한껏 살렸다.

해외 탐정들은 가라! 21세기에 살아난 도깨비들과 벌이는 시원한 사건 해결!

“자, 그럼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해 볼까요?”
우리에게 각인된 탐정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 대부분 셜록 홈즈나 일본 만화에 나오는 명탐정 코난을 떠올릴 것이다. 우리 탐정 캐릭터를 찾는다면 소파 방정환이 만든 창호 정도가 아닐까. 그만큼 어린이물에서 그리고 특히 저학년 물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탐정은 아직까지 없었다.
『다락방 명탐정』의 건이는 어른들만 탐정이 되는 건 억울하다는 생각에 고물로 가득 찬 다락방에 직접 ‘명탐정 사무소’를 차리는 당찬 캐릭터로, 아이들 마음에 쏙 들 탐정이다. 탐정 사무소에 첫 의뢰인인 꺽다리 도깨비가 찾아오고, 건이는 꺽다리 도깨비를 따라 사건을 해결하러 도깨비 나라인 ‘그거나 저거나’ 마을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주먹코, 외눈, 번개머리 도깨비를 만나고 사라진 주먹코 도깨비의 방망이를 찾기 위해 수사에 돌입한다. 세심한 관찰과 추리를 하며 사건의 실체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건이의 용감무쌍한 활약상을 읽으며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발견 및 탐구의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매력적인 캐릭터, 마치 랩을 하는 듯한 짧고 감각적인 대사, 예상치 못한 곳에서 떠오르는 단서, 허를 찌르는 반전, 치밀한 복선 등 참신함과 재미로 무장한 이 작품에 어린이들은 흠뻑 빠져들 것이다.

‘그거나 저거나’가 주는 해방감, 그 속에서 스스로 찾는 질서
“10점이나 100점이나, 그거나 저거나……. 게다가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보다 놀라워하는 게 더 마음에 든다네.”


다락방 명탐정이 초대돼 간 곳은 도깨비 나라인 ‘그거나 저거나 마을’. 여기에 사는 도깨비들은 입버릇처럼 말끝마다 ‘그거나 저거나’ 하며 뭐든 대수롭지 않게 대한다. 건이를 만나 발로 인사를 건네는 꺽다리에게 “여기선 발로 인사해요?”라고 묻자 “손이나 발이나, 그거나 저거나.”라고 대답하고,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게 ‘어제인가 그제인가, 그거나 저거나.’ 하며 마치 랩퍼가 랩을 하듯 도깨비들이 반복적으로 리듬 있게 ‘그거나 저거나’로 대꾸한다. 언뜻 웃기기만 한 말장난처럼 느껴지지만 어리버리하고 딱 잘라 얘기하지 않는 도깨비들에게 아이들은 금세 친근함을 느끼고, 같이 장난치고 싶은 마음마저 들게 한다. 또한 시시콜콜 따지지 않는 도깨비들에게 해방감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도깨비들이 매 순간 이렇게 흐리멍덩한 건 아니다. 범인이 밝혀지고, 도깨비 나라의 전통대로 벌을 받게 되는 순간 용서해 주자는 제안이 나오자, 범인은 “죄를 지었거나 말았거나가 아니고. 그건 우리 마을의 유일한 전통이잖아. 그걸 깨면 안 되지.”라고 말하며 앞서 보여 줬던 ‘그거나 저거나’의 어법을 뒤집는다. 결말에서 ‘명탐정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만큼의 유쾌하고 의미 있는 반전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다락방 명탐정1
서울서울창일5-* 최*훈 | 2021-08-2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다락방 명탐정

 

  건이네 집에는 다락방이 하나 있었다. 그곳은 바로 건이네 명탐정 사무소.

  건이는 평소에 어른들만 탐정을 하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락방 탐정 사무소를 차리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건이는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였던 것 같다. 어느 날 거울에 빨려 들어가 어두컴컴한 곳에 떨어지게 된 건이는 도깨비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신이 났다. 주먹코 도꺠비는 건이가 명탐정인걸 알고 잃어버린 방망이를 찾아 달라고 했다. 건이에게는 첫 사건 의뢰였다. 건이는 무척 신나고 흥분했을 것 같다. 명탐정 건이는 도깨비친구들인 외눈도깨비, 꺽다리도깨비, 번개머리도깨비들과 함께 수사를 시작했다

  도깨비들이 놀았던 곳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수상한 점들을 하나씩 찾아갔다. 수사하면서 친구들이 도깨비들이 서로 서로 의심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발자국을 발견했고 확실한 증거인 줄 알았지만 도깨비들은 발 모양이 모두 똑같았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구미호는 억울하게 오해 받는 친구들의 사건들의 사실을 말해주면서 친구 도깨비들의 오해가 풀어졌다. 그러던 날 외눈이의 집 굴뚝에서 방망이를 발견을 했다. 외눈이가 훔친 것이었다. 외눈이는 벌을 받아야 되지만 친구들은 용서해주기로 했다. 그런데 외눈이는 손사래를 쳤다. 그래서 외눈이의 뜻대로 해주기로 했다. 수사를 하느라 배고픈 친구들을 배부르게 해줄 수 있는 도깨비는 외눈이 밖에 없었다. 외눈이는 주문을 외워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차렸다. 이렇게 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누구든지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할 수 있고, 차근차근 나아가면 성장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건이처럼 내가 부족 할수 있지만

건이처럼 할 수 있을거 같다.

멋진 탐정이 되어
경기의정부송양초등학교5-* 유*린 | 2019-09-04 | 제16회 YES24

 예전에 나도 잠깐 탐정이 되고싶었던 적이 있었다. 명탐정~ 탐정 중에서도 사건을 엄청 잘 해결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명탐정이 된 것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유명해져서 TV에도 나가고 거기에서도 똑똑하게 추리를 해서 명탐정으로 인터뷰를 하는 상상을 했었다.

 책속에 나오는 친구들은 거울 속으로 들어가서 도깨비들이랑 추리를 하는데 원래 그런 걸 좋아했던 나라서 그런지 책 속의 그 아이들이 부럽고 나도 거기에 들어가서 같이 추리를 하고 싶었다. 만약 정말로 그럴 수 있다면 엄청 설렐 거 같다. 꿈을 이룬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이 시리즈여서 이야기가 계속되는데 읽을수록 다음 편이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권까지 다 읽고 나면 추리하는 방법도 더 많이 알게 되고 다시 탐정이 되고싶다는 생각에 빠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제 막 책을 읽기 시작한 동생에게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동생이 놀이하는 걸 좋아하는데 책 속에 나오는 사건들이 마치 놀이같이 때문이다.

다락방 명탐정 속 도깨비들
경기동화4-* 이*윤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집은 한달에 한 번씩 책이 3권 들어오는데 이 책이 새로 들어왔다. 나는 책이 들어오면 바로 읽는 습관이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다섯 번이나 반복하여 읽었다.

 

이 책은 건이가 허름한 다락방에 탐정사무소를 차렸다. 드디어 첫 손님이 찾아왔는데…… ! 다름 아닌 도깨비. 도깨비가 인간세계로 와서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원래 도깨비가 나오는 책에서는 그냥 나오는데 이 도깨비는 거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건이는 도깨비들의 초대를 받아 사건을 해결하러 마을로 떠났다. 건이가 떠날 때 나도 덩달아 같이 떠나는 것만 같았다. 나는 추리하는게 좋다. 왜쟈하면 발자국의 크기도 잴 수 있고, 생각도 많이 하고, 추리를 성공하면 기분이 좋고 성취감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건이, 구미호, 주먹코 도깨비, 외눈 도깨비, 꺽다리 도깨비, 번개머리 도깨비까지 많은 인물이 나온다. 나는 도깨비들의 재주가 무척 부러웠다. 마음껏 하늘을 날고, 금화를 만들고, 환하게 빛도 내니 그랬다. 그 중에서 음식 만드는 재주가 제일 부러웠다. 주말마다 엄마랑 같이 요리를 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어렵고 내가 만든건 맛이 없었다.

 

그런데 반대로 도깨비들은 우리가 부럽댄다. 꺽다리는 우리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게 부럽다고 한다. 주먹코는 구구단은 외우는 걸 신기해 하고, 외눈이는 안경 낀 친구들이 멋져보인다고 한다. 번개머리는 덩크슛하는게 부럽다 한다. 그래서 도깨비들은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은 것 같다. 우리는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만 알고 있는데 이 도깨비들은 우리랑 놀아달라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이런 도깨비들 이야기가 진짜 같다. 그래서 자꾸 거울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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