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0월 전사이벤트
10월 혜택 모음
맛남의 광장
싱가포르관광청
모바일 리뉴얼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보살핌의 인문학 eBook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보살핌의 인문학

당신과 나를 살리는 힘

[ EPUB ]
달라이 라마, 폴 콜리어, 세라 블래퍼 허디, 마티유 리카르, 프란스 드 발 저 외 16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김영사 | 2019년 12월 09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100원
판매가 9,990 (10% 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4. 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eBook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구매 후 지원기기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 PC(윈도우 / Mac) / 아이폰 / 아이패드 / 안드로이드폰 / 안드로이드패드 / 전자책단말기
파일/용량 EPUB(DRM) | 47.63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2.5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9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4999904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1명)

저 : 달라이 라마 (Dalai Lama,본명:텐진 가쵸, Tenzin Gyatso)
제14대 달라이 라마 땐진 갸초(Bstan ’dzin rgya mtsho, Dalai Lama XIV)는 1935년 티벳 암도 지방에서 태어났다. 1937년 제13대 달라이 라마의 환생자로 지목된 이후 공식 절차를 거쳐 1940년 제14대 달라이 라마로 즉위하였다. 훌륭한 스승들의 지도 아래 현교와 밀교의 핵심을 모두 섭렵한 달라이 라마는 티벳의 정신적 지주이다. 1959년 중국이 티벳을 침략하면서 인도로 망명해... 제14대 달라이 라마 땐진 갸초(Bstan ’dzin rgya mtsho, Dalai Lama XIV)는 1935년 티벳 암도 지방에서 태어났다. 1937년 제13대 달라이 라마의 환생자로 지목된 이후 공식 절차를 거쳐 1940년 제14대 달라이 라마로 즉위하였다. 훌륭한 스승들의 지도 아래 현교와 밀교의 핵심을 모두 섭렵한 달라이 라마는 티벳의 정신적 지주이다. 1959년 중국이 티벳을 침략하면서 인도로 망명해야 했던 달라이 라마는 북인도 다람살라에 정착한 이후 망명 정부를 수립하고 무종파적 화합 정신인 리메(Ri-med, 無山)운동을 실천하여 망명한 티벳인의 정착과 티벳불교의 종합적 재건을 완수하였다. 대외적으로는 비폭력 평화 정신을 선양하여 198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된 달라이 라마는 이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끊임없이 세상에 전하며 수많은 이들의 정신적 스승이 되었다. 인간 붓다를 사랑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좋아하는 비구이자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애써서 정진하는 대승 정신의 실천가이다. 또한 자신을 믿고 따르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수행하는 제자들에게는 관세음보살의 행적을 드러내는 완전한 스승이자 비밀의 구루이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블라바트닉 스쿨 경제학과 교수이자 아프리카경제연구센터 창립이사. 현재 국제금융공사 경제자문위원회에 속해 있으며, 국제성장센터 이사를 맡고 있다. 경제학과 환경의 균형을 잡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빈곤국 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훈장과 에드거 그레이엄 도서상, 라이오넬 겔버상, 아서 로스 도서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빈곤의 경...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블라바트닉 스쿨 경제학과 교수이자 아프리카경제연구센터 창립이사. 현재 국제금융공사 경제자문위원회에 속해 있으며, 국제성장센터 이사를 맡고 있다. 경제학과 환경의 균형을 잡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빈곤국 연구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훈장과 에드거 그레이엄 도서상, 라이오넬 겔버상, 아서 로스 도서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빈곤의 경제학』『약탈당하는 지구』『전쟁, 총, 투표』『엑소더스』『자본주의의 미래』 등이 있다.
1946년 7월 11일, 미국 텍사스 주의 댈러스에서 태어나 래드클리프 칼리지(Radcliffe College)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1968년, 인류학자 어빈 드보어(Irven DeVore)의 학부 수업을 수강하던 중 인도의 랑구르원숭이(Langur)가 보이는 기괴한 행동(영아 살해 행동(infanticidal behavior))에 흥미를 느껴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 영장류 사회 생물학으로 발을 들여놓... 1946년 7월 11일, 미국 텍사스 주의 댈러스에서 태어나 래드클리프 칼리지(Radcliffe College)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1968년, 인류학자 어빈 드보어(Irven DeVore)의 학부 수업을 수강하던 중 인도의 랑구르원숭이(Langur)가 보이는 기괴한 행동(영아 살해 행동(infanticidal behavior))에 흥미를 느껴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 영장류 사회 생물학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인도 아부에서 랑구르원숭이, 특히 수컷 랑구르원숭이에서의 영아 살해 행동을 관찰,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1975년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 연구 결과는 1977년 『아부의 랑구르: 암컷과 수컷의 번식 전략(伊The Langurs of Abu: Female and Male Strategies of Reproduction伊)』으로 출간되었다. 영아 살해가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 동물이 무작위적으로 벌이는 비정상적인 행동이라는 통념을 뒤엎고 번식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개체들의 적응적 행동임을 밝혀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동안 낡은 편견에 가려 누락되어 왔던 암컷의 관점을 다윈주의에 통합시킴으로써 진화 패러다임을 양성 모두로 확장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했다. 1981년에 출간한 『여성은 진화하지 않았다(伊The Woman that Never Evolved伊)』는 자연계의 암컷 영장류들이 경쟁적이고 성적으로 독단적이며, 능동적인 전략가라는 사실을 입증해 찰스 다윈(Charles Darwin) 이래 생물학을 지배하고 있던 성적으로 수동적이며 수줍은 암컷이라는 가정을 폐기하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그해 [뉴욕 타임스(伊New York Times伊)]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후 15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아마존 저지대와 아프리카 등지의 부족 집단 및 현대 도시 사회, 사회성 곤충과 포유류, 영장류 등 방대한 인류학, 생물학 자료들을 바탕으로 모성과 여성/암컷의 본성을 재검토한 결과물로서 1999년에 『어머니의 탄생(伊Mother Nature伊)』을 출간했다. 2009년에는 모성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양육과 관련한 주제를 좀 더 심화시켜 다룬 『伊어머니와 타인들(Mothers and Others伊)』을 출간했다. 고등연구스쿨에서 2012년 스테일리상, 미국인류학협회에서 하웰즈상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인류학과의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 과학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미국 기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환경 복원에 힘쓰고 있다.
저 : 마티유 리카르 (Matthieu Ricard,마티유 리카르)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세첸 사원에서 수행하는 불교 승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명한 티베트 스승인 캉규르 린포체(Kangyur Rinpoche)와 딜고 키엔체 린포체(Dilgo Khyentse Rinpoche) 밑에서 수학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프랑스어 통역사로 봉사하고 있다. 여러 권의 저서를 펴낸 작가이자 사진가로도 활동하며 티베트와 네팔, 인도에서 ...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세첸 사원에서 수행하는 불교 승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명한 티베트 스승인 캉규르 린포체(Kangyur Rinpoche)와 딜고 키엔체 린포체(Dilgo Khyentse Rinpoche) 밑에서 수학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프랑스어 통역사로 봉사하고 있다. 여러 권의 저서를 펴낸 작가이자 사진가로도 활동하며 티베트와 네팔, 인도에서 진행되는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도서 수익금을 기부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승려와 철학자』를 비롯해 『양자와 연꽃』『나를 넘다』『상처받지 않는 삶』『행복』『왜 명상인가?』『이타심』 등이 있다. 『티베트의 영혼』『움직이지 않는 여행』 등 사진집도 여러 권 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사이언스][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같은 과학 잡지와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수백 편의 과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내 안의 유인원』『침팬지 폴리틱스』『착한 인류』『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공감의 시대』 등이 있다.
스톡홀름복원력센터(SRC)의 소장이자 스톡홀름 대학 ‘수자원 체계 및 지구 지속가능성학과’ 교수이다. 지구 차원의 지속가능성 주제와 관련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지구 한계 과학을 선도하고 있다. 지구 한계 과학은 인류세의 번영을 다루는 점점 더 확고해지는 접근법으로 이 책의 근간을 이룬다. 그는 여러 정부,세계적인 정책결정 과정,기업 네트워크 등에 자문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과학 ... 스톡홀름복원력센터(SRC)의 소장이자 스톡홀름 대학 ‘수자원 체계 및 지구 지속가능성학과’ 교수이다. 지구 차원의 지속가능성 주제와 관련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지구 한계 과학을 선도하고 있다. 지구 한계 과학은 인류세의 번영을 다루는 점점 더 확고해지는 접근법으로 이 책의 근간을 이룬다. 그는 여러 정부,세계적인 정책결정 과정,기업 네트워크 등에 자문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미래지구(Future Earth)’를 계획할 당시 의장을 지냈다. 현재 지구연맹(Earth League), 잇 이니셔티브(EAT Initiative), 물,토지,생태계에 관한 CGIAR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2009년 올해의 스웨덴인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으며, 2012년과 2013년 환경 이슈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등이 있다. 현재 기후 영향 연구를 위한 포츠담연구소의 과학자문위원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독일의 뇌과학자이자 막스플랑크협회의 인간인지뇌과학연구소 교수 겸 소장. 주로 인간의 사회적 행동의 기초, 그리고 사회적 인지와 감정의 밑바탕을 이루는 뉴런 체계, 발달 체계, 호르몬 체계를 연구한다. 연민과 정신 훈련의 심리적·신경과학적 종적 효과가 주관적 행복, 뇌, 마음, 사회적 이해, 건강, 협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으며, 데니스 스노우어 교수와 함께 ‘보살핌의 경제학’을 개발했다. 독일의 뇌과학자이자 막스플랑크협회의 인간인지뇌과학연구소 교수 겸 소장. 주로 인간의 사회적 행동의 기초, 그리고 사회적 인지와 감정의 밑바탕을 이루는 뉴런 체계, 발달 체계, 호르몬 체계를 연구한다. 연민과 정신 훈련의 심리적·신경과학적 종적 효과가 주관적 행복, 뇌, 마음, 사회적 이해, 건강, 협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으며, 데니스 스노우어 교수와 함께 ‘보살핌의 경제학’을 개발했다.
여성 운동가이자 ‘리비아 여성의 목소리’ 설립자, 내과 의사. 사회와 문화 규범에 도전하고 전통과 역사에 등장하는 역할 모델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평화 협상과 갈등 중재에 여성의 참여를 주장한다. 2015에는 유엔 소속 여성지위위원회 공개회의 개회식에서 시민사회 발표자로 선발되었고,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BTS), 팀 쿡 등과 함께 유엔지원SDGs협회가 선정한 ‘가장 지속가능한 미래 리더’에 이름을 ... 여성 운동가이자 ‘리비아 여성의 목소리’ 설립자, 내과 의사. 사회와 문화 규범에 도전하고 전통과 역사에 등장하는 역할 모델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평화 협상과 갈등 중재에 여성의 참여를 주장한다. 2015에는 유엔 소속 여성지위위원회 공개회의 개회식에서 시민사회 발표자로 선발되었고,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BTS), 팀 쿡 등과 함께 유엔지원SDGs협회가 선정한 ‘가장 지속가능한 미래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내 종교가 말하는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2015년 5월에 공개된 테드 강연은 [뉴욕타임스]가 뽑은 ‘지금 당장 봐야 할 감동적인 테드 강연’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그림,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활동한다. 관객과 소통하는 사회적 미술이라는 주제를 가장 급진적인 방식으로 녹여낸다. 1997년부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단독 전시회가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베네치아 비엔날레 등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그의 프로젝트로는 ‘뉴욕시 폭포s’(2008), 덴...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그림,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활동한다. 관객과 소통하는 사회적 미술이라는 주제를 가장 급진적인 방식으로 녹여낸다. 1997년부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단독 전시회가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베네치아 비엔날레 등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그의 프로젝트로는 ‘뉴욕시 폭포s’(2008), 덴마크 코펜하겐의 ‘둥근 다리’(2015) 등이 있다. 아더 스페이시스 대표면서, 사회적 사업인 리틀 선도 이끌고 있다. “공간과 빛을 주무르다”라는 제목으로 2009년 공개된 그의 테드 강연은 65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미국의 사회운동가수. 1992년 ‘지뢰 금지 국제 운동’ 창립에 기여하고, 그해 획기적인 운동을 벌여 ‘지뢰 금지 협약’을 이끌어낸 공로로 1997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베트남전쟁 이후로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는 평화 활동가로서, 국가의 안전이 아닌 인간의 안전으로 정의되는 평화의 참 의미를 되찾고자 노력한다. 2006년 여성 노벨상 수상자 모임을 조직하여 통해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의 사회운동가수. 1992년 ‘지뢰 금지 국제 운동’ 창립에 기여하고, 그해 획기적인 운동을 벌여 ‘지뢰 금지 협약’을 이끌어낸 공로로 1997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베트남전쟁 이후로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는 평화 활동가로서, 국가의 안전이 아닌 인간의 안전으로 정의되는 평화의 참 의미를 되찾고자 노력한다. 2006년 여성 노벨상 수상자 모임을 조직하여 통해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디 윌리엄스』『포성이 멎은 뒤』 등이 있다. “세계 평화의 실제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2010년 12월 공개된 그의 테드 강연은 8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평화 운동가. 전 세계 핵무기 정책 입안자들과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를 진전시키려는 조직인 옥스퍼드 연구집단을 설립하여, 중국, 러시아, 서양의 핵 과학자들과 군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차례 대화를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세 차례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2002년에는 분쟁 지역의 평화를 위해 피스 다이렉트를 설립했으며, 이 단체는 2005년에 신생 최고 자선단체로 선정됐다. 2003년에는 ... 평화 운동가. 전 세계 핵무기 정책 입안자들과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를 진전시키려는 조직인 옥스퍼드 연구집단을 설립하여, 중국, 러시아, 서양의 핵 과학자들과 군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차례 대화를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세 차례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2002년에는 분쟁 지역의 평화를 위해 피스 다이렉트를 설립했으며, 이 단체는 2005년에 신생 최고 자선단체로 선정됐다. 2003년에는 니와노평화상을 받았다. 최근의 저서로는 『평화를 위한 사업 구상』이 있으며, “비폭력으로 저항하기”라는 제목으로 2012년 4월에 공개된 테드 강연은 112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취리히대학 심리학 교수. 주로 삶 전반에 걸친 성공적 노화, 발달 조절, 동기 부여를 연구하고 있으며, 막스플랑크협회 인간발달연구소에서 7년 동안 ‘발달 조절에 관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2013년에는 멘토링상을, 2015년에는 훔볼트연구상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빌헬름분트회 회원으로 뽑혔다. 2010년부터 미국심리학회에서 발간하는 『심리와 노화』의 편집 간사를 맡고 있다. 취리히대학 심리학 교수. 주로 삶 전반에 걸친 성공적 노화, 발달 조절, 동기 부여를 연구하고 있으며, 막스플랑크협회 인간발달연구소에서 7년 동안 ‘발달 조절에 관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2013년에는 멘토링상을, 2015년에는 훔볼트연구상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빌헬름분트회 회원으로 뽑혔다. 2010년부터 미국심리학회에서 발간하는 『심리와 노화』의 편집 간사를 맡고 있다.
프라이부르크대학 생물성격심리학 교수. 프라이부르크 뇌영상센터에서 사회신경과학연구집단을 이끌고, 스트레스성장애 외래환자 클리닉을 총괄하고 있다. 그동안 신경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인간의 사회적 인지와 사회적 행동을 조절하는 핵심 중재 요소임을 증명하고 옥시토신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핵심으로 삼는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데 힘써왔다. 저서로는 『옥시토신과 행동』이 있다. 프라이부르크대학 생물성격심리학 교수. 프라이부르크 뇌영상센터에서 사회신경과학연구집단을 이끌고, 스트레스성장애 외래환자 클리닉을 총괄하고 있다. 그동안 신경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인간의 사회적 인지와 사회적 행동을 조절하는 핵심 중재 요소임을 증명하고 옥시토신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핵심으로 삼는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데 힘써왔다. 저서로는 『옥시토신과 행동』이 있다.
하버드대학 정신의학부 교수. 환자가 직접 묘사한 다양한 극단적 ‘부분’, 즉 내면의 잠재성격을 치료하기 위해 ‘내면가족체계(IFS)’라는 심리치료 모델을 개발했다. 체계지향적 가족치료사라는 자신의 배경을 이용해, 환자의 그러한 내적인 부분들을 이해하고 바꿔나간다. 미국, 유럽, 이스라엘 전역에서 이 모델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내면가족체계 치료』 등이 있다. 하버드대학 정신의학부 교수. 환자가 직접 묘사한 다양한 극단적 ‘부분’, 즉 내면의 잠재성격을 치료하기 위해 ‘내면가족체계(IFS)’라는 심리치료 모델을 개발했다. 체계지향적 가족치료사라는 자신의 배경을 이용해, 환자의 그러한 내적인 부분들을 이해하고 바꿔나간다. 미국, 유럽, 이스라엘 전역에서 이 모델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내면가족체계 치료』 등이 있다.
뉴질랜드 마오리 원로이자 치안판사. 국제여성평화자유연맹 뉴질랜드 회장이었고, 세계토착민협의회 지역여성대표였으며, 지구헌장 이사를 지냈다, 현재 국제지구총회 대사, 이스턴공과대학 호크스베이캠퍼스 마오리 여성원로, 크라이스트처치 군축안보센터 원로, 마오리여성복지연맹 종신회원, 하나의지구연구소 명예이사, 세계미래이사회 창립회원이자 회원, 13인의토착민할머니국제협의회 대사를 맡고 있다. 뉴질랜드 마오리 원로이자 치안판사. 국제여성평화자유연맹 뉴질랜드 회장이었고, 세계토착민협의회 지역여성대표였으며, 지구헌장 이사를 지냈다, 현재 국제지구총회 대사, 이스턴공과대학 호크스베이캠퍼스 마오리 여성원로, 크라이스트처치 군축안보센터 원로, 마오리여성복지연맹 종신회원, 하나의지구연구소 명예이사, 세계미래이사회 창립회원이자 회원, 13인의토착민할머니국제협의회 대사를 맡고 있다.
개혁파 유대교 랍비. 인권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에서 강사, 작가, 환경 운동가, 시민사회 활동가로 활동 중이다. 야코브 소텐도르프 연구소를 창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녹십자 창립회원, 아동희망기금과 존경의날 재단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국가 간 갈등 예방과 해법을 위한 동맹에서 ‘평화상’을, 기독교인과 유대인 국제위원회에서 종교 간 금메달인 ‘대화를 통한 평화상’을 받았다. 개혁파 유대교 랍비. 인권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에서 강사, 작가, 환경 운동가, 시민사회 활동가로 활동 중이다. 야코브 소텐도르프 연구소를 창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녹십자 창립회원, 아동희망기금과 존경의날 재단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국가 간 갈등 예방과 해법을 위한 동맹에서 ‘평화상’을, 기독교인과 유대인 국제위원회에서 종교 간 금메달인 ‘대화를 통한 평화상’을 받았다.
프랑스 도미니크 수도회 신부이자, 파리가톨릭대학 종교학 교수.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 단위의 특이성, 불교, 기독교의 구원, 경영 사이의 대화에 초점을 맞춘 책을 펴냈다. 저서로는 『대화로서의 구원』『문화적·종교적 합리성의 대화』『붓다의 깨달음 수행의 계승』 등이 있으며, 최근에 펴낸 『깨우침의 샘』은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에 관한 소설이다. 국제가톨릭대학연맹의 가톨릭신학기관 콘퍼런스 의장이자, 프랑스 주교 ... 프랑스 도미니크 수도회 신부이자, 파리가톨릭대학 종교학 교수.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 단위의 특이성, 불교, 기독교의 구원, 경영 사이의 대화에 초점을 맞춘 책을 펴냈다. 저서로는 『대화로서의 구원』『문화적·종교적 합리성의 대화』『붓다의 깨달음 수행의 계승』 등이 있으며, 최근에 펴낸 『깨우침의 샘』은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에 관한 소설이다. 국제가톨릭대학연맹의 가톨릭신학기관 콘퍼런스 의장이자, 프랑스 주교 콘퍼런스의 종교 간 관계 공의회 회원이다.
독일 킬 세계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크리스티안 알베르트킬대학 경제학 교수. 세계경제심포지엄과 세계해법계획 대표를 맡고 있다. 런던에 있는 경제정책연구소, 본에 있는 노동미래연구소 IZA, 뮌헨에 있는 CESifo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 많은 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다양한 국제기구와 정부를 상대로 거시경제 정책, 고용 정책, 사회복지 정책에 관한 자문을 해주고 있다. 타니아 싱어 교수와 함께 ‘보... 독일 킬 세계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크리스티안 알베르트킬대학 경제학 교수. 세계경제심포지엄과 세계해법계획 대표를 맡고 있다. 런던에 있는 경제정책연구소, 본에 있는 노동미래연구소 IZA, 뮌헨에 있는 CESifo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 많은 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다양한 국제기구와 정부를 상대로 거시경제 정책, 고용 정책, 사회복지 정책에 관한 자문을 해주고 있다. 타니아 싱어 교수와 함께 ‘보살핌의 경제학’을 개발했다.
인권과 보호 문제에 중점을 둔 국제 사회 개발 분야에서 자문을 해주는 독립 컨설턴트이자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의 최고경영자. 그 외에도 코믹 릴리프 이사, UBS옵티무스재단 이사, 그라사 마셸 트러스트 이사 등을 맡고 있다. 2010년에는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했다.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여성과 아동의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활동가와 지도자에게 자문해주고, 다양한 국제단체와 조직에서 정책 개발을 돕고 활동을 ... 인권과 보호 문제에 중점을 둔 국제 사회 개발 분야에서 자문을 해주는 독립 컨설턴트이자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의 최고경영자. 그 외에도 코믹 릴리프 이사, UBS옵티무스재단 이사, 그라사 마셸 트러스트 이사 등을 맡고 있다. 2010년에는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했다.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여성과 아동의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활동가와 지도자에게 자문해주고, 다양한 국제단체와 조직에서 정책 개발을 돕고 활동을 응원한다.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어소시에이트 파트너를 지냈다. 근본부터 새로운 조직 문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기업 지도자들에게 자문과 코칭을 해주고 직접 조력자로 나서고 있다. 저서 『조직의 재창조』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의식의 형태가 어떻게 훨씬 더 감정이 풍부하고, 목적의식이 뚜렷하며, 더욱 생산적인 경영 패러다임으로 이어지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어소시에이트 파트너를 지냈다. 근본부터 새로운 조직 문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기업 지도자들에게 자문과 코칭을 해주고 직접 조력자로 나서고 있다. 저서 『조직의 재창조』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의식의 형태가 어떻게 훨씬 더 감정이 풍부하고, 목적의식이 뚜렷하며, 더욱 생산적인 경영 패러다임으로 이어지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팩트풀니스』『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더 패스』『마인드웨어』『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성격이란 무엇인가』『숨겨진 인격』『하버드 교양 강의』『생각에 관한 생각』『기후대전』『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욕망하는 지도』『창조자들』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팩트풀니스』『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더 패스』『마인드웨어』『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성격이란 무엇인가』『숨겨진 인격』『하버드 교양 강의』『생각에 관한 생각』『기후대전』『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욕망하는 지도』『창조자들』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69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16년 9월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마음과 삶 연구소’가 유럽연합의 수도 벨기에 브뤼셀에서 사흘 동안 개최한 31번째 콘퍼런스 「힘과 보살핌(Power and Care)」의 주요 내용을 잘 정리하여 담은 것이다. 이 행사가 ‘마음과 삶 연구소’가 개최한 콘퍼런스 중 가장 규모가 컸다는 것만 보아도 세계 지성들이 ‘보살핌’의 가치에 얼마나 중점을 두었는지 알 수 있다.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모든 생명과 지구의 번영을 촉진하는 통찰과 영감을 줄 것이다.

뇌과학부터 심리학, 경제학, 생태학, 인류학, 종교, 예술까지
‘힘’과 ‘보살핌’에 관한
달라이 라마와 세계 지성 19인의 지적 대화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마음과 삶 연구소’에서 진행한 최대 규모 콘퍼런스 「힘과 보살핌」 수록

· 공감과 위로 능력이 탁월한 침팬지가 어떻게 우두머리가 되는가
· 인간은 왜 다른 동물과 달리 타인에게 자식을 맡기는가
· 이타심은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는가
· 종교는 사랑을 말하면서 왜 서로 배타적인가
· 인간은 이기적이라는데 왜 서로 돕고 사는가
· 여성 노동은 사회적으로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가
· 예술은 어떻게 인간을 보살피는가

이 시대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떠오르는 젊은 뇌과학자 타니아 싱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불리는 마티유 리카르, 과학 분야의 고전 『침팬지 폴리틱스』의 저자이자 세계적 동물행동학자 프란스 드 발, 『빈곤의 경제학』로 잘 알려진 세계적 경제학자 폴 콜리어, 『어머니의 탄생』으로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인류학자 세라 블래퍼 허디, 노벨 평화상 수상자 조디 윌리엄스 등 각 분야의 세계 최고 지성 20인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는 달라이 라마와 신경과학자 프란시스코 바렐라, 기업가 애덤 엥글이 공동으로 세운 비영리 자선 단체 ‘마음과 삶 연구소’가 2016년 9월 유럽연합의 수도 브뤼셀에서 개최한 「힘과 보살핌Power and Care」 콘퍼런스로, 뇌과학, 심리학, 경제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종교, 여성, 예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전문가 19인이 달라이 라마와 함께 모여, ‘힘’과 ‘보살핌’이라는 두 가지 기초 동력을 지구의 현 상태라는 틀 안에서 살펴보고 이 둘을 통합하고 균형 잡을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다. 이 행사가 ‘마음과 삶 연구소’가 개최한 콘퍼런스 중 가장 규모가 컸다는 사실만으로도 ‘보살핌’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가치인지를 역설한다.

보살핌의 마음 상태, 연민의 특성

연민은, ‘나는 고통스럽다’ ‘당신은 고통스럽다’ ‘나는 기쁘다’ ‘당신은 기쁘다’ 이런 기분을 ‘함께’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느끼는 거예요.(p. 112)

보살핌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연민compassion’과 ‘공감empathy’의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경과학에서 공감은 타인의 사고를 이해하거나 상대의 감정 상태를 함께 느끼고 혹은 그 감정에 감정이입을 하는 것인데, 이러한 감정이입은 ‘공감 고통’을 유발할 위험이 있고, 이런 반응이 만성이 되면 스트레스가 되어 힘이 소진되어 버린다. 이와 달리 ‘연민’은 타인을 염려하고 사랑하되, 상대를 심판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태다. 연민 상태에서는 지나친 감정이입으로 인한 공감 고통이 사라지고, 쉽게 소진되지 않는다. 이러한 연민의 상태에서 비롯되는 행위가 바로 ‘보살핌’이며, 남을 보살피고 ‘힘’을 지혜롭게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특성이다.

좋은 지도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인간이든 침팬지든, 우두머리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바로 독재자와 좋은 지도자입니다. 좋은 지도자는 약자를 보호하고 위로를 잘합니다. 제 연구에서 그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우두머리는 암수를 통틀어 위로를 가장 많이 합니다.(p. 33)

우리는 대개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크고 힘센 개체가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는 줄 알지만, 실상은 그게 전부가 아니다. 실제로 가장 작은 수컷이 무리를 지배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프란스 드 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침팬지 사회에서 우두머리의 가장 첫 번째 조건은 무리를 적으로부터 잘 보살피고, 침팬지들 간의 싸움을 중재하며, 고통받는 침팬지를 위로할 줄 아는 능력이다. 그래서 그는 우두머리 침팬지를 ‘분쟁 조정과 위로의 달인’이라고 부른다.

인간은 왜 타인에게 아기를 맡기는가

인간은 아기를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안도록 허락하기도 하고 부추기기도 합니다. 아이는 여러 해 동안 엄마와 ‘다른 사람들’에게 동시에 의존해 살아갑니다.(p. 38)

한편, 인간과 침팬지에는 아주 중요한 차이가 있다. 인류학자 세라 블래퍼 허디 박사에 따르면, 침팬지 어미는 출산 후 여러 달 동안 밤낮으로 새끼를 한순간도 품에서 놓지 않지만, 인간은 아기를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안도록 허락하기도 하고 부탁하기도 한다. 인간은 ‘타인의 도움’이 아기의 생존에 필수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으로부터 보살핌을 받으면 다양한 관점을 통합하는 능력이 높아지고 타인에게 주의를 기울일 줄 알게 된다. 그리고 여러 세대 동안 진화를 거치는 동안, 그런 아이들이 생존율이 높았다. 즉 다윈의 자연선택에서 선택받은 셈이다. 이렇듯 보살핌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이끌고, 인간문명의 큰 동력이 되었다.

세계는 어떻게 협력하는가

연민과 자애를 포함한 보살핌이라는 동기에서 보면, 사람들은 물질적 보상을 받지 않아도 이익을 내놓습니다. 이것이 이타심의 본질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서로 연결됩니다.(p. 175)

경제학자 데니스 스노우어 박사는 인간의 이기심을 강조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적 시각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 개발 중인 새로운 패러다임인 ‘보살핌의 경제학’을 제안한다. 사람들에게 돈을 기부하든지, 자기가 갖든지 선택하라고 한 상황에서, 그전에 보살핌을 유발하는 회상을 했던 사람들의 기부 액수가 분노를 유발하는 회상을 했던 사람보다 훨씬 많았던 실험 결과를 소개하며, 인간은 힘과 보살핌을 비롯해 수많은 동기 부여 요소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고 말한다. 우리는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을 토대로 선택을 하고, 그것에 따라 힘과 보살핌을 쓸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협력을 유도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에볼라 위기에 가장 먼저 대응한 사람은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의 여성들이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이러한 여성들이 맨 처음 나서서 애쓰지 않았다면 국경없는의사회나 다른 단체도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칠 수 없었을 겁니다.(p. 196)

우리 사회는 대개 육아와 가정을 보살피는 여성의 노동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여성개발기금 최고 경영자인 테오 소와는 수년간 직접 목격한 아프리카 여성들의 보살핌 노동이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왔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여러 해 동안 에이즈가 아프리카 전역에서 흑사병처럼 퍼져갈 때 그리고 에볼라가 창궐했을 때 등 아프리카 여성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왔는지 조명한다. 그러나 보살핌 노동에 대한 왜곡된 시각 탓에 이러한 여성 노동은 드러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세계는 여전히 불평등하고 많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타심은 키울 수 있는가

어른보다 가소성이 뛰어나고 잘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이런 수련을 가르친다면, 모두가 연민을 더 잘 느끼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고 사회 지능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p. 103)

뇌과학자 타니아 싱어 박사는 동양의 명상 수행에 서양의 심리 훈련을 접목하여 보살핌의 마음인 ‘이타심’을 키울 수 있는지 연구했다. 연민에 기초한 감정 훈련,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기에 기초한 관점 훈련 등을 각각 정해진 기간 동안 진행한 결과, 훈련 목적에 따라 뇌 가소성, 스트레스, 행동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감정 훈련을 한 집단은 연민의 정도가 향상되고 뇌섬엽이 두꺼워졌으며, 관점 훈련을 한 집단은 타인의 관점을 취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회백질의 양이 증가했다. 즉 지속적인 정신 훈련으로 이타성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신앙에는 보살핌이 필요하다

‘무슬림 테러리스트’도 ‘불교도 테러리스트’도 잘못된 말입니다. 테러에 개입한 사람은 더 이상 무슬림도, 불교도도 아니니까요. 테러리스트는 그저 테러리스트입니다.(p. 132)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세계 주요 종교에는 동일한 메시지가 있는데, 그건 바로 ‘사랑’이다. 달라이 라마는 사랑이라는 메시지가 조화를 이루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종교가 사회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면 사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종교 체제나 전통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무슬림이자 평화운동가 알라 무라비트는 오랫동안 모든 종교는 대단히 남성적인 영역이었고 남성의 이익을 대변해온 결과, 오늘날 우리 세계에서 종교를 정치적 경제적 힘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말았다고 비판한다. 종교의 이름하에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분쟁과 테러, 전쟁 등이 그것이다. 모든 신앙의 기본 정신인 사랑과 연민을 혐오와 공포가 극에 달한 우리의 삶에 적용할 방법은 무엇일까.

개인의 노력과 세계적 책임

예술은 사람들을 비평에 참여하게 하고, 동시에 자신의 가능성을 생각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위대한 예술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알려주지만, 정말 멋진 예술은 우리에게 귀 기울입니다.(p. 246)

설치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은 어떻게 예술이 관계를 확장하고 세계를 연결하며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지 자신의 예술 작품의 사례를 들어 살펴본다. 그에 따르면, 예술은 수량화할 수 없는 감정적 언어를 전달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특히 관람객이 직접 작품의 일부로 참여했을 때 그 효과는 훨씬 크다. 그는 2016파리기후협정 때 그린란드의 빙하를 파리 도심 한복판으로 가져와 사람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한 「얼음 시계」, 태양 전지판을 이용한 ‘미니 태양’ 등의 사례를 들어 예술이 가진 보살핌의 힘을 알아본다.

요즘 떠오르는 조직에서는 수천 명이 자율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어떤 위계도 없고, 어느 누구도 다른 누군가의 상사가 아니며, 부하 직원 따위는 없습니다. 설마 싶지만,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체계인 자연이 수십억 년 동안 그렇게 유지되었습니다.(p. 238)

경영 컨설턴트 프레데릭 랄루는 조직에서의 보살핌을 이야기한다. 그에 따르면, 현재 많은 기업에서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상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조직은 기존 방식으로 운영되는 조직과 매우 다르다. 위계에 따라 구성되는 기존의 조직과 달리 수천 명이 자율적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공간이 아닌 전체에 섞여 살아가는 공간으로 보며, 세계를 예측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않고 조직이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청한다. 그는 네덜란드의 뷔르트조르흐라는 업체를 통해 이러한 조직이 어떻게 보살핌을 구현하고 있는지 자세히 전한다.

“보살핌에 힘이 더해지면 더 많은 사랑을 실현할 수 있고
힘에 보살핌이 더해지면 사랑에 맞서는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동안 힘의 논리, 자본주의 경제 질서에 밀려 보살핌의 가치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외면당해 왔다. 그 결과 전쟁, 종교 갈등, 난민 사태, 인종 차별, 경제적 불평등, 기후 변화, 생태 파괴 등의 많은 문제를 초래했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 이 문제들을 해결할 핵심 가치로서 ‘보살핌’이 대두되고, 그에 따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보살핌의 힘’을 다양한 분야의 시각으로 살펴본 이 책은, 보다 인류의 나은 미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모든 생명과 지구의 번영을 촉진하는 통찰과 영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