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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의심한다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보 로토의 ‘다르게 보기’의 과학

보 로토 저/이충호 | 해나무 | 2019년 12월 16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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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50g | 152*224*21mm
ISBN13 9791164050468
ISBN10 1164050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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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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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영국 런던 대학교 신경과학 교수. 두 차례 TED 강연자로 나선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다. 미국 뉴욕 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와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지각의 생물학적·계산적·심리학적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다. 인간과 뒤영벌의 지각에 관한 연구를 25년 이상 진행하면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신경-디자인 스튜디... 영국 런던 대학교 신경과학 교수. 두 차례 TED 강연자로 나선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다. 미국 뉴욕 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와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지각의 생물학적·계산적·심리학적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다. 인간과 뒤영벌의 지각에 관한 연구를 25년 이상 진행하면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신경-디자인 스튜디오인 부적응자 연구소(Lab of Misfits)를 설립했다. 이 실험 스튜디오는 인간-학문-제도 사이의 경계를 잇는 독특한 관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신경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러므로 나는 의심한다(Deviate: The Science of Seeing Differently)』, 『왜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을 보는가(Why We See What We Do)』(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교양과학과 인문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를 번역하여 2001년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이야기 파라독스』, 『화학이 화끈화끈』, 『59초』, 『내 안의 유인원』, 『많아지면 달라진다』, 『루시퍼 이펙트』, 『행복은 전염된다』, 『우주의 비밀』, 『세계의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교양과학과 인문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를 번역하여 2001년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이야기 파라독스』, 『화학이 화끈화끈』, 『59초』, 『내 안의 유인원』, 『많아지면 달라진다』, 『루시퍼 이펙트』, 『행복은 전염된다』, 『우주의 비밀』, 『세계의 모든 신화』, 『루시, 최초의 인류』, 『공포의 먼지 폭풍』, 『흙보다 더 오래된 지구』,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돈의 물리학』, 『원소의 이름』,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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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20

출판사 리뷰

“다르게 보는 순간,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우리의 생각, 지각,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적 안내서


“우리는 실재를 보지 못하며, 우리는 과거에 유용했던 것을 보도록 진화했다. 이것은 모든 것은 착시이거나 아무것도 착시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착시가 아니라는 것이 현실이다. 다르게 보려면 먼저 보는 것 자체를 다르게 보아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시각적인 것을 넘어서서 실제적인 삶의 의미에서 중요하다. 어쨌든 세계는 계속 변한다. 맥락은 항상 변하므로, 우리의 지각 역시 변해야 한다. 뇌의 원리들을 더 잘 이해할수록 과거의 경험이 얼마나 미묘하게 우리를 편향시키고 우리를 만드는지 잘 알 수 있다.” _ 본문 중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습은 실제 모습 그대로일까? 『그러므로 나는 의심한다』(원제: Deviate: The Science of Seeing differently)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경과학자 보 로토(Beau Lotto)가 최신 지각신경과학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다르게 보기’를 제안하는 대중 과학도서이다. 그는 왜 ‘다르게 보기’를 제안하는 걸까? 왜 우리의 인식과 통념을 의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왜 현재의 지각 방식에서 ‘일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그는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지각하는지 이해하면, 이를 통해 창조적인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도대체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실재를 못한다. 그것은 “우리 뇌가 그렇게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우리 뇌의 지각 모형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우리는 실재를 정확하게 본다고 느끼지만, 그것은 우리만의 인상일 뿐, 우리는 결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 수많은 착시 사례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가령, 파란색-검정색 드레스인지, 흰색-금색 드레스인지 의견이 분분했던 ‘드레스 색깔 논란’만 봐도 그렇다. 이 논란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색을 똑같이 본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착시의 또 다른 예로, 어두운 원 안의 회색 원이 밝은 원 안의 회색 원보다 더 밝아 보이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아무리 회색 원의 색이 같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사람들 눈에는 동일하지 않는 회색 원으로 보인다.

이렇듯 가장 기초적인 부분으로 여겨지는 ‘색’조차도 의심스러운 것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우리는 무엇에 기초해서 판단하고 소통하고 결정할 수 있는 것일까? 더욱이 저자는, 시각 말고도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모든 감각에서도 착각이 일어난다고 덧붙인다. 어쩌면 이 시점에서 혹자는 이런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우리가 실재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해서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왜 굳이, 기어코, 다르게 보아야 하는가?’

“보는 방식을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

우리 뇌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다. 우리 뇌는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며, 가능한 한 모든 방법으로 이 불확실성을 피하려고 한다. 이는 ‘불확실성’이 생존에 방해가 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는 불확실성보다는 차라리 고통을 겪는 쪽을 선호”한다. 그래서 우리 뇌는 미래에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는 ‘유용한 해석’을 보관한다. 뇌는 유용한 지각이 어떤 것이었고, 유용하지 않은 지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한 다음, 이 유용한 해석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이는 단지 과거에 보기에 유용했던 것만을 본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은 과거에 우리가 본 것의 역사를 나타낸다.” 우리가 과거 지각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해서 지각한다는 사실은, 자동적인 반사 반응처럼 우리의 지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과거의 경험이 우리를 미묘하게 편향시킨다는 것.

빈번하게 ‘확증 편향’이 일어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확증 편향은, 자신이 이미 진리로 여기는 것을 뒷받침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그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을 말한다. 뇌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더 안전하게 느낀다. 기존의 가정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얼마나 특정한 방식의 ‘지각적 편향’을 지니고 있는지는 간단한 실험을 해봐도 금세 알 수 있다. 먼저 문자열 ‘A B O D T X L S E M R U N P I’를 보고 이 문자들을 조합해 세 글자로 이루어진 단어 5개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보자. 그런 다음 뒤이어 ‘L M E B I R T O X D S U A N P’를 보고 이 문자들을 이용해 세 글자로 이루어진 단어 5개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보자. 어떻게 될까? 대부분의 경우, 실험참여자는 두 번째 문자열에서 단어를 만들 때, 첫 번째와는 다른 단어를 적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두 문자열은 실제로는 완전히 똑같은 문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순서만 다르게 배열되어 있다. 그런데 왜 실험참여자들은 다른 단어를 적어내는 것일까? 이는 뇌가 인접한 문자들이 서로 결합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가정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뇌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경향이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의 감각이 과거의 지각에 의존한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방법을 통해 다르게 볼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기는 할까?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의 과거를 바꾸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무슨 말일까? 저자에 의하면, 이것은 전적으로 가능한 일이고, 우리가 항상 하는 일이다. 바로, 과거의 경험에 ‘의미를 재부여’하는 일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이야기와 모든 책과 같이, 말하고 읽고 실행하는 모든 내러티브는 바로 과거를 바꾸는 일 중 하나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새로운 과거를 만드는 방식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뇌의 지각을 바꿀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또 다른 방법은 ‘보는 것을 보는 것’, ‘지각하는 것을 지각하는 것’이다. 지각의 과정을 공략한다는 것! 우리의 지각이 우리가 지금껏 쌓아온 가정(assumption)에 기초한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무의식적으로 쌓아온 가정들을, 의식적으로 발견하고 지각하는 게 중요하다. 저자는 “의심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행동이다. 용기를 가지고 의심하면, 뇌는 이 과정이 여는 새 지각들을 통해 우리에게 보상을 한다… 우리 뇌는 이 방법을 통해 자신을 구속하는 가정들을 떨쳐낼 수 있고, 과거가 우리 뇌에게 보도록 훈련시킨 유용성에서 벗어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다”라고 언급한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은 ‘왜?’와 ‘만약?’이다. 물론, 당연한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이미 진리로 여기던 생각들을 의심하는 것은, 뇌가 그토록 피해왔던 ‘불확실성’을 적극 껴안는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진리로 여겼던 가정들이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을 때에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 된다.

그럼에도 자동인형이 되지 않으려면, 불확실성이라는 어둠에 발을 내딛어야 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또 다른 ‘다르게 보는 법’은 ‘멈춤’이다. 저자는 “그냥 멈추라… 자각함으로써 반사적 반응을 멈추라”라고 조언한다. 일단 멈추면 현재의 가정이 우리의 지각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가 줄어든다. 자신이 편향을 자각하고, 현재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멈추기만 해도, 우리의 지각에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써내려간다. “우리는 멈춤을 통해 자신의 지각을 고쳐 쓰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려면 우리 뇌가 진화를 통해 애써 피하려고 한 장소로 가는 게 필요하다. 그곳은 바로 불확실성이다.”

“거짓말하는 눈을 믿지 마라. 의심을 찬미하라.”
창조적 능력을 높이는, 뇌와 지각을 위한 확실한 조언


뇌는 매순간 조금씩 바뀐다. 중간을 거치지 않고 오른쪽 끝에서 왼쪽 끝으로, 도약하듯 순간이동을 할 수가 없다. 우리가 갖고 있는 가정들도 매번 조금씩 바뀐다. 그러면 뇌의 변화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현 시점의 가정들이다. 현 시점의 가정들이 다음번의 가능한 지각을 결정짓는다. 그래서 본인이 세계를 지금 어떻게 지각하는지, 어떤 관념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취할 수 있는 행동과 취할 수 없는 행동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어떤 행동이 가능한지는 어떤 가정들을 축적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창의성이라는 것이 ‘서로 거리가 먼 두 개념을 연결시키는 능력’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도약’ 없이 어떻게 창의성이라는 게 가능해지는 것일까? 이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된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단지 현 상태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다음 상태로 살짝 이동했을 뿐이라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도약’처럼 보일 테지만 말이다. ‘창의성’이라고 하는 것은 순전히 제3자의 관점일 뿐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가능한 일을 했을 뿐이다. 창의성은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설정해온 가정들을 자각하고, 그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과정을 통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지각신경과학을 토대로,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착각하는 우리의 지각을 ‘자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강조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각의 혁신을 바란다면, 과거의 경험에 의미를 재부여함으로써 과거의 의미들을 바꾸고, 이를 통해 미래의 ‘반사 반응’을 변화시키라고 제안한다. 그러면 우리는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각뿐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을 펼쳐보면, 무척 흥미롭게도, 중간에 작은 그림들이 글자를 타고 넘어가고, 글자가 반대로 씌어 있는가 하면, 심지어 페이지가 뒤집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실험적 요소는, 관성적인 책 읽기를 멈추도록 인도한다. 뒤집어보고 다르게 보고 삐딱하게 보도록 한다. 궤도를 이탈하게 만드는 책 읽기를 의도적으로 유도하는데, 이는 끊임없이 ‘다르게 보기’를 시도하라는 이 책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추천평

획기적인 책… 도발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다.
- 이켄 로빈슨 (『엘리먼트(The element)』의 저자)

보 로토는 신경과학을 토대로, 신선하고, 도발적이고, 자극적이고, 계시적이고, 흥미진진한 글을 썼다. 길을 찾는 우리에게 이론신경과학과 실험신경과학의 세계는 제공할 것이 많다.
- 이언 리치 (이언 리치 건축 사무소 책임자)

보 로토는 우리가 세계에 대한 자신의 제한적인 감각 지각에 얼마나 많이 의존하는지 어느 누구보다도 잘 보여준다. 결국, 우리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각을 바꾸는 것을 통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올라퍼 엘리아슨 (조각가이자 공간 연구자, 스튜디오 올라퍼 엘리아슨 창립자)

보 로토는 내가 아는 가장 창조적인 과학자 중 한 명이다. 많은 신경과학자들이 사람 뇌의 모든 연결을 지도로 작성하려는 맹목적인 목표에 매달리고 있는 이 시대에, 그는 과학의 발전이 일반적 통념을 의심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단순한 질문을 제기함으로써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추구하고 있다.
- 데일 퍼브스 (듀크 대학교 뇌과학연구소 명예교수)

이제 일탈할 시간이 왔다!… 보 로토는 우리에게 틀에서 벗어나라고 주장하면서 우리의 모험심을 한껏 자극한다. 여러분이 부적자이건 부적자가 되길 원하건, 이 책은 여러분에게 자신에 대한 감각을 줄 것이다!
- 마리언 고델 (버닝 맨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

이 책은, 독자를 이성뿐만 아니라 지각의 의존하는 것의 가치를 능동적으로 이해하도록 참여시키고 그것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보 로토는 과학과 창조적인 미술 사이에 가교를 놓는 보기 드문 재능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
- 데이비드 로언 (『와이어드』편집자)

보 로토는 우리의 지각적 배선이 왜 우리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걸 어렵게 하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우리가 조직과 삶에서 앞장서서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뇌를 재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린다 A. 힐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이자 『관리자가 되는 법』의 저자)

보 로토는 실재에 대한 우리의 순진한 견해가 틀렸음을 능숙한 방법으로 조금씩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실재를 보고 지각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왜 세계를 현재 보는 방식으로 보는지 보여줌으로써 이 착각을 벗겨내기 시작하는데,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으로 이르게 한다. 그것은 실재에 대한 우리의 개인적인 해석을 뛰어넘어 다른 사람들은 다른 해석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 페터 바우만 (독일의 전자 음악 그룹 탠저린 드림의 창립 멤버)

신경과학자이자 시각 분야의 전문가인 보 로토는, 우리가 세계에서 어떤 것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를 다룬다. 그는 이것을 아주 명쾌하고 쉽게 해내는데… 우리 세계를 빚어내는 데 참여하는 사람(디자이너, 엔지니어, 건축가)이라면 누구에게나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을 것이다.
- 앨런 펜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건축과 도시 컴퓨팅 교수)

이 책은 진화의 명령을 현대의 뇌 영상 연구와 결합함으로써 지각이 개인의 생존에 열쇠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머와 명쾌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 제리 해리슨 (토킹 헤즈의 리드 기타리스트)

뇌의 지각이 진화한 과정을 보여주는 로토의 천재적인 설명은 현재 우리가 보는 방법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기묘한 제안으로 이어진다... 훌륭한 책이다!
- 한스-울리히 오브리스트 (서펀타인 갤러리 관장이자 『인터뷰 프로젝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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