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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층 나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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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층 나무 집

[ 양장 ]
앤디 그리피스 글/테리 덴톤 그림/신수진 | 시공주니어 | 2020년 01월 13일 | 원서 : The 117-story Treehous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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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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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16g | 152*227*30mm
ISBN13 9788952744586
ISBN10 89527445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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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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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도에 살면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도 한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13층 나무 집’ 시리즈, 『타조 소년들』『안녕, 울적아』『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도에 살면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도 한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13층 나무 집’ 시리즈, 『타조 소년들』『안녕, 울적아』『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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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17층 나무 집’에는 팬티 박물관, 대기실, 죽음의 문, 거대 로봇 격투장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글을 쓰겠다고 나선 테리와 그걸 말리려는 앤디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지는 바람에 원고는 전혀 진척이 없는 상황. 더욱이 테리가 쓴 엉터리 점 이야기 때문에 ‘이야기 경찰’이 출동하고, 앤디와 테리와 질은 이야기 감옥에 갇히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감옥에서 탈출하지만 계속해서 이야기 경찰에게 쫓기고, 그러다가 똥싸개 아기 토끼 피터와 모자 쓴 가래침, 정리 정돈 괴물을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만난다. 그들을 창조해 낸 세 작가 베아트릭스 포티, 닥터 무스, 보리스 벤닥도. 마침내 이야기 경찰의 손에서 벗어난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 관광까지 마친 세 작가와 함께 원고를 쓰고 그린다. 이번에도 제때 원고가 완성되었고,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짓기로 한다.

출판사 리뷰

읽고 또 읽어도 재밌는 [나무 집]이 최고!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30여 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기발함’이란 이런 것이다!
_이제껏 이런 ‘등장인물’은 없었다


테리가 쓴 엉터리 점 이야기는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결국 앤디가 나서서 뻔한(!) 결말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 하지만 그 때문에 출동한 ‘이야기 경찰’에게 붙잡혀 이야기 감옥에 갇히고 만다.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이야기를 쓰는 작가들을 감시하고 체포하는 ‘이야기 경찰’이라니!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다음 『130층 나무 집』은커녕, 당장 『117층 나무 집』도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앤디와 테리는 숟가락연필로 땅을 파서 10쪽 만에 감옥을 탈출한다! 도저히 예측 불가한 [나무 집]작가들의 기발한 상상과 위트는 정말 놀라울 뿐이다.

_이제껏 이런 ‘관광’은 없었다

점으로 시작된 테리의 이야기는 결국 점으로 만든 구멍에 이야기 경찰을 빠뜨리면서 끝이 난다. 이제 ‘13장, 마지막 장’만 남은 상황. 앤디와 테리는 늘 그렇듯이, 다 쓰고 그린 원고를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보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우리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나무 집 관광’이 시작된다. 이제껏 나무 집에 등장했던 먹을거리, 볼거리, 놀거리 들을 관광 가이드인 앤디의 자세한 안내로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까? 이런 관광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무 집 관광버스’에 오르고 싶은 심정이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_훈훈한 우정과 넘치는 인정

‘이야기 경찰’에게 쫓기는 위기 상황이지만, 질을 포함한 세 사람의 우정 전선은 이상 무다. 질은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하는 테리를 격려해 주고, 열면 끝장난다는 ‘죽음의 문’을 열고 테리가 그 안으로 들어갔을 때도 친구와 함께 죽음을 맞이할 각오를 한다. 한결같은 이들이 우정은 나무 집을 13층부터 117층까지, 나아가 130층까지 더 높이 올려 지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앤디, 우리한테 죽음이 닥친다면, 친구와 함께 죽음을 맞는 게 낫지 않을까.”
질의 말이 옳다. 이건 죽음의 문이지만, 테리와 질은 내 친구다. _본문 중에서

이들의 훈훈한 우정에 버금가는 세 작가의 따뜻한 마음씨도 『117층 나무 집』의 완성에 큰 몫을 한다. 이야기 경찰에게 쫓기다, 이젠 원고 마감 시간에 쫓기는 앤디와 테리를 위해 세 작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

“우리도 도울게. 어쨌든, 우리 모두 글도 쓰고 또 그림도 그리잖아.”
“물론 그래야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도 있잖아.”
베아트릭스 포티의 말에 닥터 무스도, 보리스 벤닥도 거들었다. _본문 중에서

기발한 상상과 유머로 무장한 [나무 집]이지만, 그 이면에 담겨 있는 우정과 용기, 누군가를 돕고 돕는 착한 마음 들이 바로, 오래도록 꾸준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나무 집]이 지닌 힘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117충 나무집
경기 고양화중초등학교 4-1 김*호 | 2020-07-22 | 제17회 YES24

사건은 책의 시작이다.

전 나무집 시리즈처럼 테리와 앤디는 새로 만들어진 117층 나무집과 추가된 방 또는 장소를 설명했다. 테리는 그림 작가인데 글을 쓴다고 했더니 "못 해.", "해"로 말싸움이 시작되고 다행히 큰코 사장님의 비디오폰 덕분에 말싸움이 끝났다.

사장님이 써도 된다고 해서 쓰지만 엉터리 점 이야기를 써서 이야기 경찰에게 잡혀 버리고 만다. 탈출하기 위해 단단한 땅을 숟가락 연필로 탈출 해치를 그려 쉽게 탈출한다.

 

그 전에 나온 책 세가지에서 위험한 상황이 있었지만 점들 덕분에 목숨은 붙이고 도망치다가 결국 다시 이야기 경찰에게 잡혀 버린다.(같이 있던 정리 정돈 괴물까지).

테리와 같이 있던 죄수는 큰코 사장과(엉터리 죄 출판죄) 3개의 이야기 작가 베아트릭스 포티, 보리스 벤닥, 닥터 무스가 있었다.(테리와 같은 죄). 다행히 점을 배에 그려 이야기 경찰을 땅에 가두고 탈출하게 된다. 테리는 세 작가에게 나무집을 구경시키고 다같이 책을 써서 점드론으로 책을 갖다 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나도 취미로 책을 쓴다. 예전에 읽었던 고양이 학교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어 쓰기도 하고 지금은 뒤늦게 재미에 빠진 신비아파트 TV 만화를 보고 귀신 이야기를 쓰는 중이다. 

내가 생각하기론 엉터리 점보다 더 엉터리 같은 책을 쓰는데 이야기 경찰을 테리가 땅에 가두었으니 마음 편하게 책을 쓸 수 있겠다.

숟가락연필로 코로나바이러스를 묻고 싶어요.
충북 단재 4-6 안*서 | 2020-07-17 | 제17회 YES24

겨울방학 시작하고 신나게 놀다가 개학날이 다가왔다.

"으~악 방학이 더 길었으면, 개학하기 싫다"라고 노래를 불렀다.

그때 엄마가 소원을 빌어봐 이루어질테니라고 말씀하셨다.

"에이~ 엄마는 나 보고는 거짓말하면 안된다면서 치~"하고 말하면서, 몰래 내방가서 기도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개학이 미루어졌다코로나때문에~ 

처음엔 좋았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노는 것도 지쳐 엄마께 책을 사달라고 했다. 지난번 읽었던 다음편.

117층 나무집.

여전히 이 친구들은 13층 더 높아진 나무집에서 여러가지 모험과 신비한 일들로 바쁘게 살고 있었다. 첵을 읽다보니 테리가 가진 숟가락연필이 너무 갖고 싶어졌다.

테리의 숟가락연필로 책에서 처럼, 이야기경찰들을 빠트린 커다란 점 구멍을 만들어 코로나 바이러스를 몽땅 쓸어 담아서 묻어버리고 싶다. 그러면, 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도, 퐁당퐁당 학교가기도 안할텐데 말이다. 그리고 점 양탄자를 그려서 테리, 앤디, 질처럼 우리가족 모두 코로나 걱정없이 하늘을 날아서 여행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에 마음데로 가볼텐데. 열체크 안하고 손소독도 없이 마음데로 다닐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정리정돈 괴물을 불러서 "ㅋ"서랍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모두 가두고, 숟가락연필로 "다시는 열수 없는 자물쇠"를 그려서 "ㅋ"서랍을 영원히 열 수 없게 잠궈버린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숟가락연필만 있으면, 테리, 앤디, 질 처럼 내친구들과 놀이터든 학교 운동장이든 마스크 안쓰고 축구하고 게임하고 같이 떡볶이 나눠먹을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테리의 숟가락연필로 모자쓴 가래침을 먹어치우던 점 1호, 점 2호를 그려서 세계에 퍼져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모두 먹어치우게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때 처럼 또 몰래 내방가서 소원을 빌어볼까? 

그러면, 개학이 미루어졌던 것 처럼 거짓말같이 코로나가 없어지고 마스크없이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학교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17층 나무집 친구들 처럼 내친구들과 하루빨리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싶다.

마스크 안쓰고 신나게 축구하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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