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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9년 12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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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378g | 152*215*20mm |
ISBN13 | 9791162541173 |
ISBN10 | 116254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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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릿 +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세트
전2권
전지은 글/이갑규,손지희 그림/노규식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 09일
21,600원 (10% 할인)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전지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 제목에서 '습관의 힘' 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되었다.
습관의 힘이라는 단어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처음 읽어보았을 때,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많아서 계속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만 보고 싶거나 질리지 않았다.
볼때마다 느꼈던 감정들, 그리고 또 볼 때는 다른 새로운 감정들이 느껴졌고 읽을 때 마다 생각하는 시간도 점점 늘어갔다. 그럼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이 책을 읽을 때마다 감정들이 다르고 생각하는 시간도 달라졌는지 알아보자
책에서, 축구를 잘하는 승우와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민서는 새학기가 다가왔다. 새로운 선생님은 승우의 누나이면서 민서와 이름이 같은 민서의 작년 선생님이셨다. 승우는 승우의 언니의 작년 담임 선생님이신 박현아 선생님을 무서워하였다. 왜냐하면 승우의 누나 민서가 작년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 공부를 하게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공부를 많이 하게 시킨다고 생각해서 무서워 한다는 것이 흥미롭고 이 책의 사건의 시작점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반대로 선생님은 공부를 많이 시키시기 보다는 습관에 대한 숙제나 습관에 대해 공부를 가르쳐 주셨다.
첫번째로 선생님께서는 자기의 습관을 적어 오라고 하셨다.
그때 친구들은 나쁜 습관들만 적어올 뿐, 좋은 습관들은 적어오지 않았다. 나도 딱 습관에 대해 생각을 해봤을 때 좋은 습관대신 나쁜 습관들만 먼저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좋은 습관을 적어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친구들이 적어왔더니 친구들은 자기의 좋은 습관을 적으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좋은 습관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을 때,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자기가 실천하고 싶은 습관을 적어보고 실천해보라고 하셨다.
승우는 저번에 축구경기를 하다가 골을 넣으려는 순간, 다리의 유연성이 떨어져서 골을 넣지 못하고 넘어졌다. 그래서 승우는 다리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요가를 연습하는 습관을 기르기로 했다.
그리고 민서는 마침 민서의 아버지의 친구가 요리사여서 아버지의 친구, 아저씨에게 요리를 배우고 스스로 칼질 연습하는 습관을 기르기로 하였다.
하지만 민서는 칼질을 연습하다가 중간에 계속 손이 다쳐서 그 이후로 계속 안 하게 되었다.
나였어도 갑자기 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계속 쉴 것 같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도 그런 적이 있으셨지만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 '라는 말을 계속 생각하면서 포기 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민서는 다시 칼질 연습을 하게 되었다.
결국 몇달 뒤, 승우는 다시 축구 경기를 해서 골을 넣을 때 요가를 연습한 덕에 다리가 잘 찢어져서 골을 넣었고 승우는 아버지의 친구 아저씨와 함께 요리 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결국 자기가 열심히 습관을 지키고 실천한 덕에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누구나 한번씩 습관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실천해 본적이 있었을 것이다.
나도 습관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실천을 해보았는데 습관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 였다
만약 포기하더라도 2번 이상 쉬지 않는다는 뜻이다.
두 번 쉬고 다시 도전해야 한다. 이 문구가 기억에 남는 까닭은 민서도 요리하다가 칼에 다쳐서 계속 쉬다가 선생님 말씀을 듣고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고
만약 이 말을 듣지 않았더라면 다시 도전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실천해보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또, . 만약 내가 승우나 민서였다면 포기하거나 힘들어서 안 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승우와 민서는 포기를 안 하고 꾸준히 연습을 했다는 것에 존경스러웠다.
그래서 나도 이번에는 습관계획을 세워보고 실천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서 내 꿈을 이루기로 다짐하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커서 요리사, 꽃차 마스터가 되고 싶다. 파티쉐, 화가, 과학자, 여행가이드, 플로리스트, 패션디자이너 등 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요리사가 제일 되고 싶다. 그 이유는 내가 만든 맛있는 요리를 먹고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오히려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 우리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싶다. 또 꽃차 마스터가 되어 내가 예쁜 꽃으로 차를 만들어 일하시느라 힘든 하루를 보낸 우리 아빠가 바빴던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쉴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 내가 요리를 잘 하게 되면 민서랑 요리대결을 꼭 해 보고 싶다. 민서야, 내가 멋진 요리사 또는 꽃차 마스터가 되길 네가 응원해 줄 거지? 내가 훌륭한 요리사, 멋진 꽃차 마스터가 되어 우리 가족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으면 좋겠다.
나는 엄마와 함께 인터넷 서점에서 '어떤 책을 고를 까?' 라는 신나는 마음으로 책을 쭉 둘러보았다. 그런데 지난 번에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민서, 민서 엄마와 아빠, 승우, 승우 누나, 승우 엄마와 아빠가 나온다. 민서와 승우는 어릴 때 부터 친했던 친구이다.
민서는 요리를 좋아하고, 승우는 축구를 좋아한다.
6학년 첫 날, 민서와 승우는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민서와 승우네 반 선생님은 승우 누나의 예전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은 새학기 첫 날 부터 습관 이야기를 꺼냈다. 그 때 부터 습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민서 아빠의 지인과 민서가 요리 대회에 나가게 된다.
그런데 민서네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결과를 이렇게 만든 것은 바로 습관이었다.
민서는 특히 "주방에 들어가면 손 씻고 앞치마를 입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했다.
그래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요리 대회를 통해 나온 것이다.
나는 6월 부터 계획적인 습관을 위해 계획표를 짜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괜찮다. 하루 하루가 습관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나는 만들고 싶은 습관이 있다.
그 습관은 바로 "쓴 물건은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습관이다.
나는 물건을 쓰면 귀찮아서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나도 민서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될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다. 나는 원래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개지 않았다.
엄마가 이불 개라고 잔소리를 해야만 겨우 갤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 이불을 갤 수 있다.
매일 아침 매일매일 이불을 개다보니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앞으로 좋은 습관은 계속 가지고 있고, 나쁜 습관은 버려서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을 읽고
아라초등학교 6학년
김인영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란 책은, 제목만 보면 아주 지루하게 느껴진다. 마치 바르게 생활하라는 엄청난 충고만 할 것 같지만, 실제로 읽어 보면 꽤 재미있다.
이 이야기는 승우와 민서라는 아이들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서 시작한다. 이 담임 선생님은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소문이 났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오히려 지금부터 숙제를 안 내고 시험도 단원평가만 본다고 하셨다. 대신, 선생님께서는 ‘습관’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셨고,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고 하셨다.
그 때부터 민서는 집에 들어오면 학원 숙제하기, 야채 썰기 등을 습관 노트에 적으며 실천했고, 승우는 매일 요가하기를 습관으로 삼았다. 민서는 요리를 좋아하고, 승우는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민서는 아빠의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주 맛있는 요리를 먹고, 그 아저씨의 제자가 되어 결국 요리대회에 참가한다. 민서는 열심히 습관을 실천한 탓에 요리 실력이 늘어 상을 타고, 승우도 축구를 할 때 다리가 유연해져 공을 쉽게 뺐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제목과 똑같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조금씩 해도 이 조금이 모여 나중에는 큰일을 해낼 수 있다. 좋은 습관은 개미와도 같다. 개미는 조금씩 조금씩 아주 큰 것을 분해하며 집으로 매일 매일 가져가지만, 그 조금을 반복하여 해냄으로써 결국 큰 것을 다 옮기게 된다.
나에게 있는 좋은 습관은 책을 하루에 1권 이상 읽기, 밥 먹기 전에 엄마를 도와 수저 놓기 등이 있다. 이러한 사소한 습관들로 인하여 내 삶과 내 미래 등이 바뀔 수 있다. 읽은 책의 내용은 내 안에 샇여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순간에 될것이고, 수저 놓기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 것이다. 또, 나는 고쳐야할 나쁜 습관들도 가지고 있다. 바로 손가락 꼼지락 거리기, 멍 때리기, 혼잣말하기이다. 이 습관들 때문에 내가 다소 모자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이 작은 모자람들이 모여 더 큰 모자람으로 자랄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습관들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부모님들은 그 습관대로 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습관을 고치는데 아주 효과적일 것 같지만, 사실 이 습관들은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나도 모르는 사이 시작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았다. 제일 중요한 3가지는, 첫째, 습관을 하게 되는 상황을 파악하고, 둘째, 환경을 바꾸고, 세 번째, 작게 시작해서 자라는 것이다. 나는 주로 어딘가에 집중할 때 손가락을 꼼지락 거린다. 그러므로 공부 시간이나 재미있는 TV를 볼 때 등 집중이 필요할 때에는 당분간 손을 깔고 앉아보려고 한다. 하루하루 조심하다 보면 언제가는 나아질 것으로 믿는다.
누구에게나 습관은 있다. 좋은 습관만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습관을 많이 키우면 나쁜 습관들이 보이게 되면서 이를 고치는 데 점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한 사람은 지금의 자신보다 훨씬 더 나은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좋은 습관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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