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전사이벤트
2월 혜택 모음
배송 서비스
네네 혜택주의보
소년과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박지민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소년과 개

주인을 잃은 개 다몬이 일본 전역을 떠돌며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소년과 개

하세 세이슈 저/손예리 역 | 창심소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지엠오 아이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22

지엠오 아이

문선이 글/유준재 그림 | 창비 | 2013년 02월 15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3점
회원리뷰(4건) | 판매지수 7,92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800원
판매가 10,62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신한체크카드 신한체크카드 상품권 1만원 지급 (체크카드 신규 발급시 )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00g | 152*225*20mm
ISBN13 9788936461423
ISBN10 893646142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아버지」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동시「별님」으로 눈높이 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나의 비밀 일기장』으로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5년...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아버지」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동시「별님」으로 눈높이 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나의 비밀 일기장』으로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5년에는 『지엠오 아이』로 창비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나의 비밀 일기장』,『제키의 지구 여행』,『양파의 왕따 일기』,『엄마의 마지막 선물』,『벌레 구멍 속으로』,『딱친구 강만기』,『내 친구 고슴도치』등이 있다.
유준재는 자신의 내면을 통해 사회를 반추하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작으로 『정연우의 칼을 찾아 주세요』에 글을 썼고, 『마이볼』, 『파란파도』, 『균형』, 『시저의 규칙』 등을 작업했다.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유준재는 자신의 내면을 통해 사회를 반추하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작으로 『정연우의 칼을 찾아 주세요』에 글을 썼고, 『마이볼』, 『파란파도』, 『균형』, 『시저의 규칙』 등을 작업했다.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 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 친절한 작품 길잡이와 어린이용 주제별 활동책 수록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이 작품에서 미래의 ‘지엠오’(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을 줄인 말. 본래의 유전자를 조작.변형시킨 생물체란 뜻으로, 보통 농축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다) 세상은 과학적인 사실을 꼼꼼히 조사하고 공부한 작가의 성실함에 풍부한 상상력이 더해져 아주 리얼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 작품에서 유전자 조작은 동물이나 인간 생명 연장을 위한 장기 사업과 부모는 물론 다른 사람의 우성 유전자를 조작하여 맞춤 아이로 만들어주는 일에까지 이용된다. 유전자가 조작되지 않은 것이 희귀할 정도여서, 부자나 특권층 사람들 소수를 제외하고 일반 사람들은 보통 유전자 조작 농축산물을 먹는다. 유전자 조작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계기는 유전자 조작 인간이 유전자 조작 식품을 먹어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기는 희귀병에 걸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이다. 게다가,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유전자가 조작된 자녀가 희귀병에 걸리거나, 집안 경제가 어려워지면 자식들을 버리기까지 한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을 모아둔 고아원이 부족할 정도다.

이 작품의 주인공 ‘나무’도 이런 경우다. ‘나무’는 우성 유전자가 조작되었지만, 부모의 요구로 ‘아이다움’을 잃지 않게 유전자가 조작된 아이다. ‘나무’ 부모는 사업 실패로 ‘나무’를 버려두고 도망을 친다. ‘나무’의 앞집에 사는 정 회장은 유전자 산업회사의 대표이다. 이 회사는 병마에 시달리는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장기 사업을 해온 유전자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다른 사람의 우성 유전자까지 조작하는 다른 기업과 달리, 부모의 유전자만 조작하여 지엠오 아이를 만들어주고 있다.

세계적인 회사의 대표지만, 정 회장의 개인생활은 행복하지 못하다. 아들이 유전자 조작 반대 운동을 학생 때부터 해오고 있고 현재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더 이상 텔로미어(인간 수명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연장할 수 없기 때문에 정 회장은 냉동 인간이 되느냐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다.

기계처럼 살고 있는 정 회장은 부모로부터 버림 받은 ‘나무’를 만나게 되면서 아주 조금씩 인간 본연의 마음을 회복해간다. 지나치게 깔끔하고, 딱딱 정해진 일과대로 움직이는 정 회장의 일상에 끼어든 ‘나무’. 정 회장은 오랫동안 친아들, 친손자, 친증손자를 외면해왔으면서도 증손자 같은 ‘나무’의 천진함에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되지만, 결국 ‘나무’를 고아원으로 보내 버린다. 그러나 ‘나무’의 빈자리를 느끼고 다시 데려오는데, 이즈음 ‘나무’의 희귀병 증상이 좀더 자주 발병하기 시작한다. ‘나무’를 치료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정 회장은 고통스러우면서도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나무’에게서 큰 감화를 받는다. ‘나무’의 충고와 바람대로 정 회장은 아들 가족과 화해할 것을 결심하게 된다.

추천평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 (초등학교 사서교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지엠오아이
서울 목동 5-3 이*후 | 2020-08-30 | 제17회 YES24

지엠오아이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세계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지엠오라는 유전자 조작 식품들은 우리의 식탁에 오르내리고 있다는 사실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미래에 우리 삶에 미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까지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제기랄 할아버지와 나무를 통해서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내가 지엠오였다면 나는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을까?

모든 것이 좋은 유전자로 만들어진 완벽한 아이지만 자연적인 아이가 아닌 인공적인 아이여서 쉽게 버림 받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

친구들도 감정이 있는 나무를 인간으로 받아주지 않고 왕따를 시키는 걸 보니 인간과 기계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일도 미래에는 꼭 필요한 것 같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잘 지켜서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술이 발달했으면 좋겠다.

마음을 서로 나누고 사랑해야 자신의 행복이 돌아오는 걸 보니 나도 내 주위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야겠다.

진짜같은 인간
부산 두실 6-4 배*연 | 2019-09-03 | 제16회 YES24

 만약 내가 원하는 아이를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고 키우고, 버릴 수 있게 되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도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유행처럼 맞춤형 아기를 만들어 내는 기업에서는 이들을 생명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자신의 기업의 상품으로 볼 것이다. 아기를 구매하고 마음에 안들면 버리고 상품과 다를 것이 없다. 아이 한 명에 교육비가 최소 몇 억씩 드는데 자신의 아이라고 잘 생각되지 않는 아이에게 그 몇 억을 투자하라고 한다면 과연 사람들은 그 돈을 아까워하지 않을까. 교육비뿐만 아니라 자신이 낳은 아이보다 자신의 아아라는 자각이 없어 작은 문제도 큰 문제로 보이게 될 것이며, 버리기도 수월하다. 이러니 누가 유전자 조작아이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언제든지 버릴 수도 죄책감 또한 없을 것이다.

 이렇게 지엠오아이라는 책의 제목을 읽었을 때, 거부감이 느껴졌었다. 왜냐하면 유전자조작식품처럼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아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엠오아이라는 책은 나에게 생명이라는 것과 정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해 주었다. 항상 싸우던 아이도 막상 없어지면 허전한 느낌이 들게 된다. 오랜 시간동안 얼굴을 보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사소한 것이라도 오랜시간을 함께 하다보면 정이 들기 마련이다. 입양아의 입장에서 비유해보자면 자신을 낳은 엄마와 자신을 데려와 길러준 엄마 중에서 자신을 길러운 엄마가 더 생각나고 보고싶을 것이다. 길러준 엄마와의 추억이 더 많기 때문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 친엄마에 대해서는 가끔 생각은 나겠지만 원망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책임감없이 아이를 낳았고, 자신을 버려버렸다고 생각하게 되니까.

 이 책에서 전회장이 지엠오 아이인 나무가 계속 생각난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결국 생명이 정말 생명답다고 느끼는 것은 그 생명에게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의 여우는 길들여 진다는 것을 이렇게 말했다. ‘그건 자칫하면 잊기 쉬운거야. 그건 관계를 맺는 다는 뜻이야. 내게 있어 너는 지금 수많은 소년들 중 하나일 뿐이야. 그러므로 난 너를 필요로 하지 않아. 그리고 너도 역시 날 필요로 하지 않을 거야. 너에게 있어서 나는 수많은 여우들 중 하나일 뿐이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된단다. 너는 나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 나는 너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고...나는 빵을 먹지 않아. 그러니까 나에게 밀은 소용없는 식물이야. 하지만 황금빛 밀을 보면 네가 생각날 테니까 그 밀밭을 지나가는 바람 소리도 좋아하게 되겠지.’

 전회장이 수명을 늘리기 위해 냉동인간이 되려고 하는 장면에서 나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가 생각났다. 길들여진 나의 사람들. 그래서 너무 소중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없다면 나는 존재할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생명이 생명다운 이유는 바로 이렇게 사람과 사람사이에 서로 의미를 부여하면서 길들여지기 때문이다. 전회장도 자신의 수명을 더욱 연장하기 위해 냉동인간이 되었다가 30년 후 다시 회장이 깼을 때에는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따르던 나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전회장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나무와 함께 살기로 했다. 평생 느껴보지 못한 행복함을 느끼게 된 것이다. 냉동인간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 살지는 못하겠지만 좋아하는 풍경, 키우는 아이, 익숙함 등 적어도 혼자 있는 것보다는 외롭지도, 따분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당연히 내가 정든 것들로 인해 내 가치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여우의 말처럼 내가 기울인 지금의 시간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져야한다. 그게 나에게 시간을 들여 소중히 대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인 것이다. 지엠오 아이는 만들어진 아이이지만 진짜 생명을 가진 아이처럼 소중한 아이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의 가족과 나의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느끼게 해 주었다.

나는 자연인이다. 그래서 행복하다!
경기 상탑 6-1 이*규 | 2019-08-25 | 제16회 YES24

나는 자연인이다! 그래서 행복하다!

 

                                                                                        지엠오아이를 읽고

                                                                                     상탑초 6-1 이창규

 

유전자조작 기술 정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까?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중국 허젠쿠이 교수가 세계 첫 유전자편집아기를 만들어 낸 사건이 있었다. 유전자 편집이 질병을 예방 치료할 목적이 있다고 하지만 특정 유전자나 능력이 우수한 유전자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 유전자가위기술은 아직 안전하지 않다. 희귀성 난치병이 걸릴 수 있고 아직 완벽하지 않은 기술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태어날 때 주어지는 능력을 거스르는 것은 인간이 넘볼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유전자조작에 문제점을 잘 나타낸 소설이 있다. GMO 아이라는 소설이다. GMO 아이란 본래 유전자를 조작 변형시킨 아이란 뜻이다.

 

나는 가끔 공부를 잘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 그럴 때 공부잘하는 유전자를 복제해서? 이런 욕구는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도 이러한 욕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책 속에 나무는 부모님이 욕심으로 모든 면에서 우월한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지엠오 복제 아이다. 나무의 부모는 나무가 GMO 식품을 먹고 희귀성 난치병에 걸리자 자신들의 아이가 아니라고 나무를 버리고 간다.

 

나는 이런 나무의 부모 같은 사람들 때문에 유전자 조작을 반대한다. 유전자조작으로 '아이는 또 만들면 되니까.' 라는 마음이 쉽게 생겨 아이를 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생명의 가치가 장난감 버리듯이 되는 것이 문제다. 특히 자연적인 유전자가 아닌 인공적인 유전자 조작아이 나무처럼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유전자조작으로 태어난 아이가 과연 행복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유전자조작으로 특별한 자신보다 오히려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고 싶을 수도 있다.

우리처럼 유전자 조작이 되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들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우리들의 열성을 빼고 우성만 넣으면 결국엔 모든사람이 똑같아져 다양성이 없어진다. 하지만 우리들은 사람마다 다른 특성, 능력의 다름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에는 유전자조작이 되면 모든 걸 다 잘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나무를 보니 유전자 조작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나무가 너무 상처를 받고 살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우리는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감을 맛보는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 나는 앞으로 나만의 개성과 특성. 노력으로 나만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 그럴려면 복제인간들을 제압할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나 이 창규는 자연인이다. 그래서 행복하다!

가족 잊은 할아버지와 가족없는 아이
서울 서울양전초등학교 5-5 유*연 | 2019-08-16 | 제16회 YES24

가족이란 존재는 무엇일까? 그 존재를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순수한 아이부터 잔소리 대마왕 엄마, 자상한 할아버지, 2병의 언니, 무뚝뚝한 오빠도 한 가족이다.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한번쯤은 모두 싸운다. 또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아도 버릴 수는 없다. 가족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과학적인 내용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과 유전자 조작에 무서움을 담고 있다.

 

하제탑 유전생명바이오사에 정 회장은 가장 멀면서 가까운 가족인 아들이 있다. 그는 유전자 조작을 일로 하고 있지만 그의 아들은 유전자 조작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지엠오 아이인 나무는 다른 유전자를 위해 자신을 버린 부모가 있다.

가족을 잊은 할아버지인 정회장은 가족을 돌볼 기회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돌보지 않고 가족을 잃은 나무는 돌봄을 받을 기회조차 없다.

 

정회장은 나무를 만나 친해져 간다. 이 과정이 가장 특별했던 것 같다. 시간에 따라 살아가는, 로봇보다 더 로봇 같았던 정회장이 시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

사람은 로봇이 아니다. 통제할 수 없고 막아둘 수 없다. 그 일정에 따라 로봇같이 살아가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사람은 실수 때문에 행복한 것 같다. 앞으론 나도 실수했다고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기죽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다음으로 유전자 조작의 무서움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유전자 조작은 그리 먼 일이 아니다. 이미 주변에서 조작된 과일들을 먹을 수 있다. 유전자 조작은 매우 위험하다끔찍한 일이 언제 어떻게 얼어날지 모른다. 이 것은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 채 뽑아가는 것이고 가족의 슬픔도 동반할 수 있다. 이것은 자연에게 도전하는 일이고 또 행복을 망가트릴 수도 있다.

유전자 조작은 계속 일어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위험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 것을 필요한 부분에만 적용하는 것이다.

 

또한 유전자 조작은 가족에 대한 소중함으로 다시 연결된다. 슈퍼 콩이나 옥수수도 처음에는 굶어 죽는 사람을 위해 개발되기 시작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편리함과 신속함보다는 사랑을 선택한다면 가장 인간적인 과학이 되지 않을까?

 

앞으로는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 캡술 하나만 먹으면 살 수 있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지만 가족과 같이, 서로 사랑하며 살면 이게 바로 멋진 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가족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진다. 엄마, 아빠 언니 모두 사랑해!

무분별한 개발은 옳지 않다
서울 삼전 6-1 추*연 | 2018-09-05 | 제15회 YES24

  나는 자기 이익만 생각을 하고 바꾸는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계속 발전시키면 그 전의 원래 있던 것들을 다시는 못 볼 지도 모른다.

계속계속 발전하고 해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최대한 적게라도 놔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래 자연을 다시 되찾기는 어렵다. 그리고 어쩌면 다시는 원래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계속해서 사람들의 욕심으로만 듣다보면 그 짧은 시간에는 아주 편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점점 생겨날 것이다. 그 때 후회하면 어쩌면 늦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이 편한대로 만드는 것 중에 하나가 기계이다. 심부름 대신해주는 기계 등, 계속 기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기계가 다 해준다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지고 어쩌면 기계가 세상을 지배할 지도 모른다.

  유전자 조작이 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까 문제가 생길 것이라 했듯이 어쩌면 수명이 짧아질 수도 있고, 유전자 조작 아이라고 쉽게 버릴 수도 있는데, 그냥 회사를 이끌어 가려고 정회장처럼 책임도 지지 않고 조작만 한다면 희귀병보다 더 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계속 자신이 편한 대로만 한다면 언젠가는 문제가 생길 지도 모른다. 무작정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나중가지 생각하고 자연도 생각하며 발전시키는 게 나은 것 같다. 유전자 조작을 많이 하는 것보다 자연도 생각하면서 했으면 좋겠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4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25% (1건)
5점
75% (3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25% (1건)
5점
75% (3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