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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 양장 ]
도종환 | 바우솔 | 2012년 12월 21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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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5g | 255*240*15mm
ISBN13 9788983895073
ISBN10 898389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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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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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54년 9월 27일 충북 청주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을 거쳐,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 외 5편의 시를, 1985년 『실천문학』에 「마늘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박하고 순수한 시어를 사용하여 사랑과 슬픔 등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에 기반한 결백(潔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인으로 평단의 주목을... 1954년 9월 27일 충북 청주 출생.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을 거쳐,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 외 5편의 시를, 1985년 『실천문학』에 「마늘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박하고 순수한 시어를 사용하여 사랑과 슬픔 등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에 기반한 결백(潔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인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첫 시집인 『고두미 마을에서』(1985)는 분단의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모습을 그려내는 등, 리얼리즘적인 역사적 상상력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접시꽃 당신』(1986)에서 사별한 아내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 시집은 독자의 큰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1989), 『당신은 누구십니까』(1993)와 같은 시집에는 교사로 재직하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 · 투옥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시, 옥중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슬픔의 뿌리』(2002), 『해인으로 가는 길』(2006) 등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관조를 통한 인간의 존재론적 성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화해와 조화의 세계를 모색하고 있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창작과비평사, 1985), 『접시꽃 당신』(실천문학사, 198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1988), 『몸은 비록 떠나지만』(실천문학사, 1989),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제삼문학사, 1989), 『당신은 누구십니까』(창작과비평사, 1993),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문학동네, 1994), 『부드러운 직선』(창작과비평사, 1998), 『슬픔의 뿌리』(실천문학사, 2005), 『해인으로 가는 길』(문학동네, 2006),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창비, 2011)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푸른나무, 1990),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 배』(한양출판, 1994),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사계절, 1998), 『모과』(샘터사, 2000),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사계절, 2000),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좋은생각, 2004) 등이 있다. 그 외 『바다유리』(현대문학북스, 2002), 『나무야 안녕』(나무생각, 2007)과 같은 동화를 쓰기도 했다.

1989년 전국교직원노조 활동으로 해직 · 투옥되었다가, 1998년 복직되어 2004년까지 충북 진천 덕산중학교에 재직했다. 1990년 제8회 신동엽창작기금상, 2009년 제22회 정지용 문학상, 2010년 제5회 윤동주상 문학 대상, 2011년 제13회 백석문학상, 2012년 제20회 공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17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그림 : 김슬기
홍익 대학교에서 도예와 판화를 공부하고 일본에 있는 DIC COLOR 디자인 스쿨에서 색채 심리와 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은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 『딸기 한 알』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영문 번역 : 안선재
앤서니 수사, Brother Anthony of Taize. 영문 번역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69년 프랑스 테제 수도 공동체에 입회했다. 이후 한국에 와 서강 대학교에서 영문과 교수, 명예 교수와 초빙 교수로 일했고, 지금은 단국 대학교에서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에 우리나라로 귀화하여 시와 소설(고은, 서정주, 구상) 등 한국 문학 30권을 영역, 출판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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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다정하고 포근한 우리의 자장가,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k****1 | 2013-01-10 | 신고

다정하고 포근한 우리의 자장가,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도종환 시 / 김슬기 그림 / 바우솔)

이웃님들께서는 아이에게 어떤 자장가를 불러주시나요?

저는 유난히 밤잠을 자기 힘들어하던 선율이 덕에 조용조용 낮은 소리로

두 시간 연속 자장가를 불러본 적도 있답니다.

주로 불러주는 자장가는 "검둥개야 짖지 마라. 우리 선율이 잠을 깬다. 자장자장 우리 선율. 잘도 잔다 우리 선율." 과

섬집 아기, 반짝반짝 작은 별이랍니다.

요즘엔 좀 컸다고 혼자서 베개를 쪽쪽 빨며 잠이 들기도 하지만,

여전히 자장가는 일단 불러주고 잠자리 의식을 시작하지요.

요즘에는 섬집 아기를 불러주면 오히려 좀 말똥말똥해지는 경향이 있어

"검둥개야 짖지 마라. 우리 선율이 잠을 깬다. 자장자장 우리 선율. 잘도 잔다 우리 선율."

이 노래를 많이 불러줍니다.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는

제가 날마다 불러주는 구전동요 자장가를 시인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시어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다색판화 기법을 활용하여 차분하고 어둑어둑한 느낌을 잘 살린 표지입니다.

점점이 박힌 별과 달. 그리고 깜깜한 밤하늘.

특히, 달은 이 책 전반에 걸쳐 아이와 엄마가 함께 누운 잠자리 역할을 합니다.


속표지에서부터 아이와 엄마가 달을 타고 꿈나라 여행을 할 채비를 하네요.

꿈나라 여행. 어찌보면 어른들에게는 좀 유치한 단어이지만,

아이들의 잠은 단순히 '수면'이라고 하기에 미안하답니다.

우리 선율이도 분명히 다양하고 다이내믹한 꿈,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꿈을 꿀테니까요.

말 그대로 '꿈나라 여행'을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아이와 엄마도 달을 타고 마치 여행을 하듯

잠을 잘 준비를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질감을 잘 살린 다색판화의 분위기가 드러나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 책은 시인의 자장가와 더불어 장면을 그대로 표현한 판화 작품이 매 페이지 등장합니다.

사실, 한국적이라고 하면, 그러니까 우리 분위기를 살린다고 하면

판화는 쉽사리 떠올릴 수 없는데요.

대단하게도 일러스트레이터는 다색 판화 기법을 통해

충분히 우리 고유의 분위기를 살려냅니다.


시인은 철저히 4.4조의 운율을 지켜 쉽게 불러줄 수 있게 글을 썼습니다.

물론, 구전 동요가 기반이 되긴 하지만 가사들이 하나하나 매우 서정적입니다.

강아지는 문간에서 어두워도 혼자 자고.

병아리는 추녀 밑에 저희 끼리 잘도 잔다.

자장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잘도 잔다.

낮에 우리 아이의 친구가 되어 주었던 강아지와 병아리는

제법 혼자 잘 줄 알지만, 우리 아가는 아직 엄마와 함께 잠이 들지요.

엄마들은 대부분 아이가 어서 자라 스스로 잠들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

어찌 보면 아가도 엄마도 잠들기 전 함께 자장가를 부르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평온하게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은 더디 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선율이에게 읽어준 부분입니다.


조각도의 특색을 살려 제작된 판화.

부분부분 자세히 살펴보면 어떻게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기왓장이나 나뭇잎, 대문 앞 풀 등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의 세밀한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후렴구는 '자장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잘도 잔다.'로 통일되어

메기고 받는 우리 민요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선율이도 좀 더 자라면, 제가 메기고 선율이가 받는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둥지 속에 산새 알은 어미 새가 품어 주고,

엄마 없는 자라 알은 강모래가 품어 주고,

혼자 자는 벌레들은 나뭇잎이 재워 주고...

단 한 번도 자라 알, 풀벌레는 어떻게 잘까. 생각해본 적 없는 저 같은 사람은

이 부분을 통해 시인의 섬세함과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나니, 부모 없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기아에 허덕이는 다른 나라 아이들도 말이지요.

사실, 직장에 자리를 잡고부터 꾸준히 기부는 해왔지만

진심으로 했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냥 나는 먹고 살기 어렵지 않으니 좀 나누지 뭐. 그런 정도였달까요.

그런데 선율이를 낳고나니, 진심으로 기부를 하게 되고,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게 되고, 진심으로 그들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없는 자라알이 부모 없는 우리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면

주변의 우리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품어주어야 하지 않나.

그렇다면 나는 그렇게 하고 있나.

그리고 우리 선율이도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있나.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아이도 혼자 잡니다.

엄마가 수없이 불러준 자장가를 듣고,

주인공 아이는 어느 새 스스로 잠들 수 있게 성장했습니다.

선율이도 엄마가 날마다 불러주는 자장가가 자양분이 되어,

언젠가 스스로 잠이 들고. 스스로 잠이 드는 것을 결코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몇 번 읽으니 거의 외워지는 책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우리 자장가인지도 모릅니다.

조용조용.

다정하게.

포근하게.

오랫동안.

불러주기에 적합한 책.

아이가 자라면 엄마와 메기고 받으며 읽을 수 있는 책.

꼭 노래로 해주지 않아도 충분히 운율을 살릴 수 있는 책.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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