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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번스 저/홍한별 | 창비 | 2019년 10월 1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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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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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62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밀크맨』 이전까지 단 두편의 장편과 한편의 중편만을 발표한 무명에 가까운 작가였던 그는 2018년 세번째 장편 『밀크맨』으로 북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같은 작품으로 2019년에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뛰어난 정치소설에 주어지는 오웰상을 받았다. 벨파스트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일상을 통해 북아일랜드 무장독립투쟁 시... 1962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밀크맨』 이전까지 단 두편의 장편과 한편의 중편만을 발표한 무명에 가까운 작가였던 그는 2018년 세번째 장편 『밀크맨』으로 북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같은 작품으로 2019년에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뛰어난 정치소설에 주어지는 오웰상을 받았다. 벨파스트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일상을 통해 북아일랜드 무장독립투쟁 시기를 그린 첫번째 장편 『노 본스』로 2001년 영국왕립문학회에서 수여하는 위니프리드홀트비 기념상을 받았으며, 2002년 오렌지 소설상(현 여성소설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7년에 발표한 두번째 장편 『작은 구조물』은 폐쇄적인 범죄자 가족 내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그밖의 작품으로 중편 「대체로 영웅」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도시를 걷는 여자들』, 『하틀랜드』, 『우먼 월드』, 『먹보 여왕』, 『밀크맨』, 『온 컬러』,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아이들』, 『밴버드의 어리석음』, 『식스펜스 하우스,』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사악한 책, 모비 딕』, 『이 문장은,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아웃런』, 『바다 사이 등대』, 『달빛 마신 소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페이퍼 엘레지』, 『몬스터 콜스』, 『가든 파티』 등이 있다.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과 『미스테리아』 등에 글을 실었다. 『밀크맨』으로 제14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한때 번역으로 생활비를 벌면서 학위 과정을 밟는다는 무리한 설계를 하기도 했으나 첫째를 가지면서 학업을 중단했다. 그래도 세 살 터울로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면서 번역 일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둘 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반일반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일을 하려면 아이들을 종일반에 맡겨야 하는데, 엄마들이 와서 반일반 아이들을 데리고 간 다음에 남아 있는 아이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안에는 양육자들이 운영을 나눠 맡아야 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때 같이 아이를 키운 사람들이 친구로 남은 것만은 분명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하루에 여덟 시간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일할 수 있다고 해서 꼭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 시간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가끔 글을 쓰고, 대학원에서 학생 들에게 번역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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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18

출판사 리뷰

추천평

소설의 배경인 1970년대 북아일랜드와 당시의 우리 사회가 많은 부분에서 포개진다. 정치적 논의만이 무성해 일상의 소소함을 추구하는 일은 불가능했다. 페미니즘, 소수자 보호, 성적 정체성 같은 말들은 아직 수면 위로 드러나지도 못했다. ‘어떤 편에도 속하지 않는 법’을 모르므로 점점 무감각해져가는 주인공과 겹쳐 보이는 인물도 떠오른다. 소설을 읽으며 아득해지는 것은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 때문은 아닐 것이다. 시대가 반복되고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지금 이곳의 독자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작품이다.
- 김영란(전 대법관, 『판결과 정의』 저자)

이 작품은 하나의 점(點)에서 역사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유려한 문장은 조물주의 내려다보는 시선이 아니라 당사자의 체현과 횡단, 우회, 유희로 교직되어 있다. 가족, 공동체, 국가의 원시성을 정확히 인식한 타자의 시선은 우리를 지적으로 정치적으로 흥분시킨다. 서사란 무엇인가를 젠더의 관점에서 증명한 작품! 한마디로 압도적이다. 문장의 구조, 내용 모두 완벽하다. 고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정희진(여성학자, 『정희진처럼 읽기』 저자)

나는 『밀크맨』을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의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그것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에 관한 이야기로 읽었다. 피할 수 없는 억압 속의 선택을 과연 자발적 선택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자발적 선택이라고 믿는 것 중에서 진짜 자발적 선택은 몇이나 될까. 극한의 디스토피아적 설정 속에서, 『밀크맨』은 오히려 내면의 현실을 잔인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 나를 위협하는 것, 내가 도망가거나 타협하고자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나를 짓누르는 보이지 않는 억압은 무엇인가, 질문하게 하는 소설. 『밀크맨』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어쩌면 증오도 폭력도 아닌 진짜 사랑, 진실한 삶일 수 있다는 서늘한 통찰을 보여준다. 매력적인 화자가 이끄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충격에 가까운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최은영(소설가, 『내게 무해한 사람』 저자)

천천히 걸으며 책을 읽는 것과 저수지 가장자리를 힘껏 달리는 것을 좋아하던 열여덟살 여성이 어떻게 포식자의 목표물이 되었는지 화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것은 괴로운 몰입이었다. 우리는 이제 안다. 독립투사도 민주투사도 여성에게는 가해자일 수 있음을. 전체주의적 공동체는 여성을 제물로, 소비재로 삼음을. 용맹한 영웅의 추악한 부분을 담합하여 파묻는 문화를. 위력의 작동방식을. 이 길고 깊이 찌르고 들어오는 소설은 지금이라도 폭력을 더 정교히 이해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왜 강간으로 분류되지 않는 폭력에도 제대로 된 이름을 붙여야 하는지 아프게 짚어준다. 그것을 해내야 우리는 가까스로 어스름에서 빛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 정세랑(소설가, 『피프티 피플』 저자)

와! 이것은 내가 찾던 해독제 소설이다.
조잡한 성적 추문, 이웃의 이러쿵저러쿵 이래라저래라 압력, 정치적 폭력 같은 사회적 독약에 중독되지 않은 똑똑하고 호감 가는 일인칭 여성 주인공은 돌아버리지도, 맛이 가지도 않고 시종일관 제정신이다. 그의 ‘제정신’이 그를 그답게 만들고 잊을 수 없는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 소설은 하도 기가 막힌 꼴을 많이 보고 당해서 말문이 막힌 사람들에게 특히 강력한 해독작용을 발휘할 것이다. 누군가 제정신인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 쉴 맛이 난다. 소설의 마지막 문장은 특별히 아름답다. 모든 좋은 변화는 ‘부드러움’과 관련이 있다. 끝 문장이 어찌나 부드럽게 다가오는지 미쳐버리기 직전의 세상에서 달콤할 지경이다.
- 정혜윤(CBS라디오 PD, 『뜻밖의 좋은 일』 저자)

아일랜드의 문학적 전통을 이으면서도 이 소설만의 독창적 에너지와 목소리가 있다. 소설의 배경은 1970년대 북아일랜드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다른 많은 시대, 중세의 마녀사냥부터 스탈린의 러시아,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최근의 미투운동까지 떠오른다. 초현실적인 설정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의 모든 요소가 진실에 닿아 있다.
- 가디언

북아일랜드 분쟁을 다룬 사악하게 웃기는 소설. ★★★★★
- 데일리 텔레그래프

대단한 성취다. ‘복잡하다’ ‘난해하다’ ‘기이하다’는 서평들에 기대지 말고 직접 이 책을 읽고 책 속에 빠져보라. 난해함은 오직 빡빡한 문장 속의 신선한 목소리와 스타일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래, 이 소설이 정보와 서사를 나르는 방식은 그 어떤 작품의 형식과도 같지 않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북아일랜드를 다루는 소설이 ‘쉽게’ 읽혀서는 안된다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것은 부정직한 책이고 실패작일 것이다. 거기엔 싸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이름 없는 나라의 이름 없는 도시에서 우리의 화자 가운데딸은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려는 타인들의 욕망과 맞서 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 LA 타임스

올해의 가장 힘들었던, 그러나 가장 보람 있었던 책. 왜 이런 놀라운 소설을 두고 얌전을 빼겠는가? 거기 당신들, 무언가 낯설고 복잡한 것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이라면 『밀크맨』은 바로 당신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지금’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4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밀크맨』은 테러리즘부터 성폭력까지, 화해가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우리 시대의 맹목적 분열에 대한 불안을 진동시킨다.
- 워싱턴 포스트

“불행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다”고 사뮈엘 베케트는 썼다. 애나 번스의 강렬하고 실험적인 세번째 소설은 이 영원히 생기를 띠는 관념에 변주곡을 더한다. 익살맞게 비틀린 산문 스타일은 어떤 독자들에겐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성폭력과 부족주의에 관한 기민한 관찰이 현재에 말을 걸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 더 타임스

이것은 여자들에게 가해져온 소리 없는 폭력에 관한 소설이다. 『밀크맨』은 십대들에게 그들의 내면을 돌려준다. 아무리 냉정한 가슴이라도 응답하지 않을 수 없는 화자의 목소리에는 감동적이고 섬세한 존엄이 깃들어 있다.
- 인디펜던트

이 소설을 남자가 썼어도 너무 어렵다는 이런 식의 비판을 받았을까? 『밀크맨』을 향한 비판적 반응은 그간 여성들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수준을 낮추라며 일생 동안 알게 모르게 들어온 충고들과 너무나 유사하다. 남자들과 남자들이 쓴 ‘어려운’ 책들은 이런 비판을 받지 않는다. - LA 타임스

사뮈엘 베케트가 북아일랜드 독립투쟁에 관해 산문시를 썼다면 이와 상당히 유사했을 것이다.
- 데일리 메일

폭발적인 소설이다. 실제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으면서도 공식 기록의 이름, 날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보다 내밀한 작품으로, 최근 증가하는 이름 없는 여성 영웅들을 다룬 작품들의 목록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 뉴 리퍼블릭

처음부터 숨 가쁘고 정신없고 장대한 물살로 터져 한순간도 주춤하지 않고 쏟아진다. 애나 번스의 정신없는 의식의 흐름 기술을 따라간다면 충분한 보상을 받고도 남을 것이다. 화자의 목소리를 자신감 있게 재현했고 크고 작은 정치적 상황의 결을 훌륭하게 포착했다. 북아일랜드의 사회적 풍경을 예리하고 절묘하게 표현했으나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블랙 유머를 곁들인 성장소설인 한편 강간문화와 이런 사회에서 여성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를 결정적으로 그려냈다. 억눌리지 않은 분노가 담긴 책으로, 그렇기 때문에 강력하며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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