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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성공하는 모임의 모든 것

프리야 파커 저/방진이 | 원더박스 | 2019년 09월 19일 | 원서 : The Art of Gathering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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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56g | 146*220*19mm
ISBN13 9788998602994
ISBN10 899860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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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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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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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임’ 전문 조력자. 사회 활동가, 공무원, 회사 임원, 교육자 들이 모임을 통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임을 통해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랍과 남아프리카 및 인도에서 평화 구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속적 대화(Sustained Dialogue)라는 집단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서로 다른 인종, 민족,...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임’ 전문 조력자. 사회 활동가, 공무원, 회사 임원, 교육자 들이 모임을 통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임을 통해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랍과 남아프리카 및 인도에서 평화 구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속적 대화(Sustained Dialogue)라는 집단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서로 다른 인종, 민족, 종교 간 단절된 관계를 이어 주는 운동을 하고 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소를 숭배하는 가문 출신 어머니와 미국 남부에서 소를 도축하는 가문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프리야 파커는 갈등하는 두 문화 사이를 오가며 성장했다. MIT에서 조직 설계를,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정책을,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정치사회 이론을 공부했다. 그의 TED 강연 영상은 두 달 만에 100만 뷰를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에서 국제무역 및 국제금융을 공부했다. 현재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에게 잘 자라고 말할 때』,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지도에 없는 마을』, 『소설 속 숨겨진 이야기』,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 『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 『삶의 마지막 순간 우리가 생각해야 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에서 국제무역 및 국제금융을 공부했다. 현재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에게 잘 자라고 말할 때』,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지도에 없는 마을』, 『소설 속 숨겨진 이야기』,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 『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 『삶의 마지막 순간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 『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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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평점10점 | b*****6 | 2019-10-14 | 신고

 

오래 전부터 독서토론과 글쓰기 모임을 종종 참여한 적이 있었다.

 

기대했던 만큼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실망하거나 화가 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내가 주최자가 아니기에 ‘다음번에 안 가면 되지’ 싶어 굳이 드러낸 적은 없다.

적당한 핑계를 만들어 발길을 끊었을 뿐이다.

 

늘 불평불만만 했지만, 직접 모임을 만들어 운영해 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문득 내가 원하는 모임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민하고 까칠하고 그리 사교적이지 않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망설이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이라, 나는 난장판만 아니면 바랄 것이 없을 듯 싶다.

 

이 책은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가온 딱 세가지만 꼽겠다.

 

뭐니 뭐니해도 제1장 ‘모임의 진짜 목적을 정하라’가 되시겠다.

 

회사에 있을 때 업무상 많은 회의와 모임을 개최하거나 참석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경직된 조직문화에서는 이미 목적과 결과는 윗분들에 의해 사전에 결정되어 있었다.

 

모임의 진짜 목적은 ‘모임을 했다’는 형식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모임의 목적은 ‘책을 읽고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고 글을 쓰고 결과물을 얻는 것’이다. 그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면 금상첨화겠다.

 

저자는 다양한 모임을 주도한 경력을 바탕으로 조언한다. 성공과 실패 사례를 넘나들며 상세하고 꼼꼼하게 짚어준다.

 

그중에서 기존의 틀을 고집하지 말고 “모임을 실험실로 여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임이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p.39)”도 마음에 와닿는다.

 

“예리하고 담대하고 의미있는 모임 목적을 만들려면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 핵심재료 중 하나는 특수성이다. 모임 목적이 더 한정적이고 더 구체적일수록 더 촘촘한 모임틀이 요구되고 더 큰 열정을 불러 일으킨다(p.41)"가 뒤를 잇는다.

특수성을 가진 구체적인 모임틀을 만들고 조금씩 개선해나가라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처음부터 완벽한 모임은 불가능하다. 신중하게 결정해서 실행하고 그 과정 중에 고쳐나가며 실험해볼 수 밖에.

 

“목적이 있다는 것은, 왜 모이는 지를 알고 참가자들에게 그런 모임에 함께하는 영광을 안기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목적이 머릿속에 확실하게 박혀 있으면 모임을 설계하고 진행할 때 직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훨씬 쉬워진다....(중략)....목적을 문지기로 삼자. 목적이 당신 모임에 무엇을 들이고 무엇을 막을지 결정하게 하라. 어떤 요소에 대해 무슨 선택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것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모임 목적으로 돌아가 그 목적에 맞는 선택을 하자(p.58~59)"

 

이외에도 저자는 ‘목적을 정할 때 도움이 되는 5가지 요령’과 회사워크숍, 오리엔테이션, 종교소모임, 생일파티, 가족모임, 책 축제 등으로 세분하여 ‘목적 감수성을 높여 주는 표’까지 제시해준다.

 

다음으로는 제3장 ‘태평한 회주(會主, host)가 되지 말자’이다.

 

내 고민을 한방에 날려준 챕터이다. 저자는 배려를 가장한 자유방임형 회주는 이기적이라고 지적한다.

 

“자유방임형 회주는 단순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는 손님들을 내버려두면 손님들이 자유를 누리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한 손님이 다른 손님의 통제 아래 놓이게 될 뿐이다. 내가 보조하는 많은 회주들은 자신이 권력행사를 거부하면 권력에서 자유로운 모임이 만들어질거라고 상상한다.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회주가 그렇게 뒤로 물러나 있으면 모임이 권력에서 자유로워지기는커녕 그런 진공상태에서 다른 누군가가 권력을 쥘 틈이 생겨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권력을 잡은 사람은 당신이 정한 모임 목적에 어울리지 않는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하기 싶다.(p.116)"

 

이것은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일이기도 하다. 나는 손님의 입장에서 같은 손님이 휘두르는 권력에 기분이 상한 적이 있다.

 

대개 그런 손님은 ‘경노사상’ 탓인지는 몰라도 그 모임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인 경우가 많다.

 

독서토론 모임에서 주구장창 자신의 신세타령만 하거나 얼굴 한번 봤다고 무례한 요구를 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그 모임의 회주는 대부분 방관했다.

 

내가 회주가 된다면, 절대로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할까 봐 고민이다. 이것도 연습하면 되려나?

 

이 책에서 저자는 회주의 역할을 분명하게 밝혀둔다. 첫째, “손님을 보호하라”

 

“모임에서 권위를 내세워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이유는 손님을 보호하는 것이다. 손님을 서로에게서, 지루함에서, 주머니에서 계속 울려대는 중독성 강한 전자 기기에서 보호해야 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안된다고 말하는 걸 미안해한다. 그러나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보호하려고 그렇게 말하는지를 알고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가 쉬워진다(p.126)"

 

둘째는 “평등한 관계보장”

 

“회주가 귄위를 행사해서 해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임무는 모임 안에서 손님들을 서로 평등하게 만드는 일이다. 사람들이 모일 때는 거의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위계가 형성되기 마련이다. 영업회의에 참석한 부사장과 신입 사원 사이든, 학부모 회의에 모인 부모와 교사 사이든, 모임 참석자들 사이에는 머릿속에서든 실제로든 지위 격차가 생겨난다. 대다수 모임에서는 손님이 자신의 지위와 학위를 문 밖에 두고 들어와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 허영심을 벗기고 받아서 치우는 임무는 회주 몫이다. 회주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대신할 사람이 없다(p.132)"

 

셋째는 “손님들을 연결하라”

 

“자비로운 권위의 세 번째 활용처는 손님을 서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성공적인 모임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은 모임이 끝났을 때 손님과 손님 간 연결점이 모임 이전보다 훨씬 더 많아졌는지 여부다. 모임이 이작할 때는 주인과 손님 간 연결점이 손님과 손님 간 연결점보다 많았더라도 모임이 끝날 무렵에는 그 수가 역전되어야 한다.(p.138)"

 

이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실제로 나는 모임에 갔다가 소중한 인연들을 얻었다.

 

그 모임에서 내가 아는 사람은 오직 단 한사람 회주뿐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관계의 확장을 경험했고 그것은 내 삶에 좋은 영향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챕터는 제4장 ‘유일무의한 대안 세계 창조하기’다.

 

그리고 여기서는 사람이 자신의 배경과 사회화 과정에서 익숙한 에티켓에서 벗어난 모임의 특정한 규칙을 만들고 실행할 것을 조언한다.

 

“에티켓이 바탕이 되는 모임에서는 행동 양식이 당신의 정체성에서 흘러나오고 당신이 누구인지를 규정한다. 임시규칙이 바탕이 되는 모임에서 행동은 일시적인 성격을 띈다. 에티켓은 엄격한 통제를 권하지만 임시 규칙이 적용되는 모임에서는 대담한 도전과 실험이 허용된다. 규칙은 임시로 허구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 그 세계는 일상적인 모임보다 훨씬 재기발랄해도 괜찮다. 규칙이 일시적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모두가 그 규칙에 기꺼이 복종하기 때문이다.(p.175)"

 

모든 모임에는 규칙이 필요하다.

 

아주 단순한 ‘모임시간 지키기’부터 그렇다. 독서토론모임에서는 최소한 그날 토론할 책을 미리 읽어 와야 하고, 자신의 생각을 타인하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정해진 규칙을 실행할 때는 예외를 두어서는 안된다. 규칙을 지킨 사람들이 오히려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은 최악이다.

 

이외에도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의 나머지 챕터들도 보석같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모임의 시작과 끝에서 하기 쉬운 실수라던가, 모임을 참석하기도 전에 사람들을 기대 속에 달아오르게 만드는 ‘마중물’을 붓는 것과 사회적 체면과 위신 따위는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도록 이끌어두는 방법 등등이 그렇다.

 

제6장 '내 모임에서는 여러분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세요'의 첫 페이지를 살짝 보자.

 

 

가장 어려운 것이 남았다. 모임 참가자의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게 해야하다니.

 

이 챕터는 직접 읽어보기를 바란다.

 

혼자있는 것도 함께 하는 것도 인생에서는 필요한 것들이다. 모임은 살아가는데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찾는데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같은 목적을 갖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과 시간을 함께 하면 우리의 삶도 더 풍성하고 향기롭다고 믿는다.

 

아, 너무 거창했다. 이제 시작이다. 일단 모임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당신도 만약 모임을 준비한다면 일단 이 책을 한번 읽고 참고하길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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