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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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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신정민 글/마이신 그림 | 풀과바람 | 2019년 09월 2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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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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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10g | 185*245*20mm
ISBN13 9788983898111
ISBN10 898389811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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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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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를 좋아해서 고래 음악을 듣고 고래 그림을 그리고 고래 책을 읽고 쓰며, 이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고래가 되고 싶답니다. 고래가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에서 탈락한 걸 몹시 아쉬워하고 있고요. 그동안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친절한 돼지 씨》, 《이야기 삼키는 교실》,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외에 많은 책...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를 좋아해서 고래 음악을 듣고 고래 그림을 그리고 고래 책을 읽고 쓰며, 이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고래가 되고 싶답니다. 고래가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에서 탈락한 걸 몹시 아쉬워하고 있고요.

그동안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친절한 돼지 씨》, 《이야기 삼키는 교실》,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외에 많은 책을 냈으며, <고래가 있는 민화전> 등의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카툰에세이 《지지리궁상 밴드독》, 《똑똑한 한자, 속담 교과서》,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리틀배틀》, 《도전 100 한국인물 퀴즈》, 《우리나라 우리고장》, 《통통 한국사》,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카툰에세이 《지지리궁상 밴드독》, 《똑똑한 한자, 속담 교과서》,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리틀배틀》, 《도전 100 한국인물 퀴즈》, 《우리나라 우리고장》, 《통통 한국사》,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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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쩌면 인류도 사라질지 모른다!

상대성 원리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오래전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우리 인간도 4년 안에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인류의 멸망과 꿀벌은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요? 인간이 재배하는 1500종의 작물 중 30%는 꿀벌의 가루받이에 의존합니다. 우리 식탁에 오르는 채소와 과일의 반 이상은 꿀벌 덕분이지요.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역시 사라질지 모릅니다.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은 사라져 가는 다섯 생물을 통해 생태계에 닥친 커다란 위험을 알려 줍니다. 멸종이란 무엇인지, 왜 다섯 생물이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 멸종을 막을 방법은 없는지. 다각적 분석을 통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생태계와 환경 문제를 포괄적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지구와 환경, 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책을 보며 지구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스스로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게 될 겁니다.

무엇 하나 사라져선 안 될 소중한 생명!

지구 산소의 절반 분량을 만들어내는 플랑크톤, 죽은 동식물을 분해하는 자연의 청소부 균류, 꽃가루의 주 매개자인 꿀벌, 곤충의 개체를 통제하는 박쥐, 인류의 기원과 문화 발달 과정에 통찰력을 주는 영장류.

이 다섯 생물에게는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중요한 이유가 있지만, 사실 다른 모든 생물도 무엇 하나 사라져선 안 됩니다. 한번 사라진 생물은 다시 돌아올 수 없으니까요. 또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으며,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가니까요.

이 책은 다섯 가지 생물을 바탕으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적 요소,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을 나누어 설명했기 때문에 더욱 체계적으로 그 관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제시에서 그치지 않고 해결책까지 함께 모색하여 생활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실천 방법을 알려 줍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이 생물 다양성의 귀중한 가치를 알고, 그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지구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인간은 더 잘 먹고 더 잘살기 위해 무분별하게 지구를 개발했습니다. 산을 깎고, 숲을 파괴하여 도시를 건설했지요. 이 때문에 여러 동식물이 삶의 터전을 잃고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온실가스로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그 결과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는 이렇듯 인간의 각종 활동으로 인해 점점 병들어 가고 있지요.

이 책은 지구 환경 이슈를 다섯 가지 생물로 압축하여 독자에게 깊이 있고 쉽게 전달합니다. 태동부터 전개 과정, 앞으로의 상황 변화까지. 다섯 생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더불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멸종 현상에 대해 세심하게 다루었습니다.

지구의 미래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가진 인간이 이제부터라도 지구와 모든 생물을 위해 멋진 지혜와 재주를 발휘하면 어떨까요? 인류가 책임을 다한다면 모든 생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지구와 자연, 생명에 관한 건강한 호기심과 생태적 감수성은 인류에게 행복한 미래를 가져다줄 겁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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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불러볼까,우리모두 "우가우가"
부산 하늘빛 유치원 0-6세 누리 노*움 | 2020-09-14 | 제17회 YES24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가지 생물"

(풀과바람, 신정민 글/마이신 그림)

이 주는 꿀이 제일 맛있어요.

꿀벌아 조심해, 사람들이 안보일때까지 집에 있어!

박쥐야 조심해, 사람들이 잡을수도 있어!

플랑크톤이 줄줄이 가면 향유고래 이빨이 무서워!

아 코로나 바이러스 빨리 없애줘, 친구야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 벗고 놀자

긴팔원숭아 "우가우가" 우리 모두 "우가우가우가"

끼리끼리 모임을 해볼까?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가지 생물

(풀과바람, 신정민 글/마이신 그림)

벌이 주는 꿀이 제일 맛있어요.

꿀벌아 조심해, 사람들이 안보일때까지 집에 있어!

박쥐야 조심해, 사람들이 잡을수도 있어!

플랑크톤이 줄줄이 가면 향유고래 이빨이 무서워!

균아 코로나 바이러스 빨리 없애줘, 친구야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 벗고 놀자

긴팔원숭아 "우가우가" 우리 모두 "우가우가우가"

끼리끼리 모임을 해볼까?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가지 생물'을 읽고
경기 신리 4-1 민*언 | 2020-09-14 | 제17회 YES24

  지금 21세기는 놀랄만큼 과학이 발전되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선과 악을 가지고 있듯이 과학도 선과 악이 있다. 그래서 지구에는 많은 생물들이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구를 걱정하는 머리를 서로 맞대어서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될 다섯가지 생물을 뽑았다. 그것은 플랑크톤, 균류, 꿀벌, 박쥐, 염장류 들이 주인공이다. 

  사실 나는 플랑크톤, 균류, 꿀벌 들이 사라지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박쥐, 염장류들이 사라지면 안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유를 알게 되었다. 

  플랑크톤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먹여서 살리는 생물이다. 그리고, 식물 플랑크톤은 땅위에 모든 식물이 만들어 내는 산소와 비슷한 양을 만들어 내고 식물 플랑크톤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를 50%나 흡수를 한다. 그래서 식물 플랑크톤이 없다면 지구가 정말 더워질 거다. 

  균류는 지구의 쓰레기를 분해해서 지구를 깨끗하게 해준다. 더구나 훌륭한 요리의 재료나 귀한 약으로도 쓰인다.

  꿀벌은 이름처럼 꿀을 만들어 내는 벌이다. 나는 꿀벌을 지구의 최고의 농부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꽃들을 왔다갔다하면서 꽃가루를 옮겨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꼴의 1kg은 꿀벌들이 무려 560만송이의 꽃이나 돌아다니며 모은 꿀이라니 꿀벌들이 너무 힘들지 않게 적게 가끔씩 먹어야 겠다. 

  박쥐는 최고의 살충제이다. 작은 갈색 박쥐는 한시간에 무려 모기를 600-1000마리나 잡아 먹는다는데 계산해보면 자기의 몸무게 만큼 먹는 셈이다. 또 미국 텍사스에 한 동굴에 사는 박쥐들은 2000만 마리가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하루밤 사이에 무려 200톤이나 곤충을 먹은 적도 있다니 박쥐가 최고의 살충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염장류는 사람들에게 관광으로 돈을 벌어주고 왔다갔다 하면서 배설물로 씨앗을 널리 퍼뜨린다. 하지만 사람들의 문제로 염장류가 조금씩 없어지고 있다. 심지어 잡아 먹기위해서 사냥하는 예도 있다. 나는 왜 염장류를 잡아먹는지 모르겠다. 같은 친척을 잡아 먹는다니 정말 그런짓을 하는 사람들이 어의가 없고 나쁘다.

 위에서 말한 생물들이 없어지면 안되는 중요한 이유가 있지만 모든 생물들이 없어지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인류들이 그만 자연과 동물들을 괴롭히고 지구와 우리들을 위해서 멋진 재주와 지혜를 발휘해야한다. 작은 일부터 실천을 해서 지금이라도 인류가 자연과 공전을 해야 겠다.  

우주에서 사라지면 안 될 생물!
인천 인천신현북초등학교 6-2 이*연 | 2020-09-14 | 제17회 YES24

 여러분은 세상에서 사라지면 안 되는 생물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우리. 그러니깐 사람이 사라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비상한 두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언가를 개발하거나 만들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식물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단해서 사라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생각들은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이라는 책을 보고 나온 생각입니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살짝 당황할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박쥐가 사라지면 안 된다니 정말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박쥐는 생각보다 좋은 동물이었습니다.

 박쥐는 돌고래처럼 초음파를 보내면서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초음파를 쏘고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파리, 모기 등을 먹으며 산다고 합니다. 박쥐는 좋은 아이였습니다. 정말 생각을 해보면 박쥐는 동굴 안에서 사는 생물인데 그런 곳들을 관광지로 만들 것이 이해가지 않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박쥐들의 집터를 빼앗고 있는 것인데 말이죠. 또 박쥐는 하룻밤 사이에 200톤의 곤충, 벌레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일손으로 최고라고 합니다. 하지만 박쥐도 그냥 박쥐가 아닙니다. 과일박쥐, 꽃꿀박쥐 등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박쥐들이 꽃굴을 먹으려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식물들의 가루받이가 되어서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쥐들의 동은 숲을 아주 풍성하게 해줍니다. 똥 속의 씨앗에서 싹이 나와 자라면 식물이 널리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박쥐는 어둡고 습한 동굴 속에도 수많은 식물과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동굴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천장에서 뭐가 뚝뚝 떨어지는 것이 박쥐의 Ed이라고 하네요. 아주 귀한 양분이라고 합니다.

 박쥐는 알고 보면 좋은 아이니깐 우리 모두 박쥐를 조금만 더 사랑해줍시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인천 인천가현초등학교 6-3 임*찬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세상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 저 깊은 심해, 그리고 머나먼 우주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생물들이 많은데 과연 인간을 생물에 대해 어디까지 알아낼 수 있을까?

 이 지구엔 수없이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사라지는 생물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늑대, 반달가슴곰, 여우, 호랑이, 수달 등이 있다. 사람들은 이에 관심조차 주지 않지만 뒤따라올 미래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미래 우리가 편안하고 재미있게 생활하기 위해 만든 폭죽, 풍선, 관광지 또는 시설물들이 동물들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실제로 건물 창문에 비친 하늘을 새들이 진짜 하늘로 착각해 날아가다가 창문에 부딪혀 목숨을 잃은 새들도 매우 많았다. 또 우리가 터뜨린 폭죽에 새들이 맞아 죽는 경우도 매우 많았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곤충이 한 종류가 있다. 바로 꿀벌이다. 꿀벌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약 60%의 식재료로 들어가는 꿀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우리 인간도 4년 안에 사라지고 말 것이다.”라고 말하였을 정도로 꿀벌은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할 생물이다.

 이처럼 많은 동식물들이 우리인간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그렇다면 우린 이 상황을 막기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첫째,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둘째, 먼 거리가 아니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다.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 물론 이 두 가지만 잘 지켜주어도 동식물 멸종을 충분히 막을 수 있지만 마지막 세 번째도 잘 지켜주면 행복한 지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셋째, 동식물을 학대하지 말자.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두 똑같이 생명을 가지고 있고 모두 소중한 존재이니 생명을 소중히 다루자.

 

 

 

다섯 친구들을 아끼고 보호해야만 우리도 이 지구에서 잘 살 수 있어요!
경기 용마 6-4 남*우 | 2020-09-14 | 제17회 YES24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동물원에 가는 날 아니면 학교 가는 길에 만나는 강아지나 길고양이, 어쩌다 특별한 날에 만나는 꼬리에 분홍리본을 매단 애완용 돼지가 내가 만나는 생물의 전부이다. 그래서 책에서 읽은 멸종동물에 대해선 사실 별 느낌이 없다. 그런데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지구 곳곳에서 다른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를 걱정하는 학자들이 머리를 맞댄 끝에 지구에서 절대 사라지면 안 될 다섯가지 생물을 꼽았는데 그건 바로 플랑크톤, 균류, 꿀벌 ,박쥐, 영장류라고 한다.

 플랑크톤은 작은 물고기들의 먹이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뿐 아니라 땅위 식물 전체가  만들어내는 산소와 비슷한 만큼의 산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사라지면 안된다. 균류는 죽은 동식물을 분해하고 심지어 균류에 속하는 어떤 곰팡이는 종이나 항겊, 비닐, 프리스틱,심지어 알루미늄까지 분해하는 지구의 청소부이기 때문에 지구에 꼭 필요하다. 꿀벌은 꿀을 모으려고 이 꽃에서 저꽃으로 바쁘게 왔다 갔다 하는 동안 우리가 먹는 채소나 과일의 열매를 맺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수업시간에 배운 적이 있어서 꿀벌은 절대 사라지면 안되는 생물에 꼭 있을 거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데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박쥐가 무슨 도움이 될까 했는데 어떤 박쥐는 한 시간 안에 600-1000마리의 모기를 잡아먹는 해충 사냥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생물인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오랑우탄,침팬치,고릴라,보노보,원숭이같은 영장류는 모두 우리 지구에 꼭 필요한 숲에서 살고 있는데  영장류가 과일을 먹고 똥을 누면 거기에서 나온 씨앗에서 새로운 식물들이 싹트고 자라나기 때문에 이런 영장류는 숲을 가꾸고 지키는데 없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꼽은 다섯가지 생물들은 모두 지구에 유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인간인 우리는 지구에 유익하지 않은 일을 더 많이 하고 있어서 많이 부끄러웠다. 사실 나는 날개달린 곤충들을 너무 싫어해서 날아다는 곤충들은 모두 때려잡는 편이었는데 이젠 모기 빼고는 모든 곤충을 절대 잡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인간이 잘 살기 위해서는 정말 다른 생물도 소중히 보호하고 우리 자연환경도 잘 보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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