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우리 나무 이름 사전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우리 나무 이름 사전

박상진 | 눌와 | 2019년 08월 26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6건) | 판매지수 651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9,800원
판매가 17,8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616g | 131*195*30mm
ISBN13 9791189074159
ISBN10 118907415X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나무 문화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해인사고려대장경판, 무령왕릉 관재 등의 재질을 분석했습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받았고,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으로도 일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 『궁궐의 우리나무』 『내가 좋아하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나무 문화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해인사고려대장경판, 무령왕릉 관재 등의 재질을 분석했습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받았고,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으로도 일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 『궁궐의 우리나무』 『내가 좋아하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물푸레나무」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무와 친해지려면 그 이름부터!
나무 이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사람들이 나무를 보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입니다. 나무 이름을 알게 되면? 바로 이런 질문이 뒤따릅니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죠?” 사람들은 왜 나무의 이름을 궁금해 할까요? 나무의 이름이 나무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이 알아가는 출발점도 되기 때문은 아닐까요? 『궁궐의 우리 나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나무와 친해지는 즐거움을 전해온 박상진 교수가 이번에는 500여 종에 달하는 나무들의 이름, 그리고 그 이름의 유래와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정리해 『우리 나무 이름 사전』을 펴냈습니다.


나무의 생태는 물론 전통문화와 우리말까지

나무의 이름은 잎·꽃·열매 등의 생김새나 색깔에 따라 붙기도 하고, 자라는 곳, 생태, 쓰임새에 따라서 붙기도 합니다. 까마득한 옛날부터 써왔을 우리말도 있고, 한자가 쓰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순우리말 이름은 평생 열매를 먹고, 껍질을 벗겨 생필품을 만드는 등 나무와 함께 살았을 평범한 사람들이 지었을 것이고, 한자로 된 이름은 한문과 친숙한 선비 등이 지었을 것입니다. 비교적 최근 서양에서 들어온 단어가 붙은 경우도 많습니다. 라틴어 학명이 그대로 나무 이름이 되는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들이 서로 뒤섞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고민을 해도 그 유래를 알기 어려운 이름도 많습니다. 나무 이름은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스레 만들어지고, 또 변해왔기 때문이죠. 박상진 교수는 일상에서도 자주 쓰는 우리말, 수백 년 전의 옛 문헌, 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방언 등을 아우르는 넓은 지식으로 나무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나도밤나무는 남부 지방의 숲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나무다. 밤나무와는 전혀 다른 나무인데, 잎을 보면 왜 나도밤나무가 되었는지 이해가 간다. 밤나무 잎보다 크고 잎맥이 많기는 하지만 무척 닮았기 때문이다.” - 나도밤나무

“구상나무의 새싹이 돋아날 때나 암꽃이 필 때의 모습은 제주에 흔한 성게의 가시를 떠올리게 한다. 성게를 제주 방언으로 ‘쿠살’이라고 하는데, 구상나무를 처음에는 쿠살을 닮은 나무라는 뜻으로 ‘쿠살낭’이라고 부르다가 구상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 - 구상나무

“배롱나무의 꽃은 여름에 피기 시작해 가을까지 계속해서 핀다. 석 달 열흘, 즉 백 일에 걸친 긴 기간 동안 꽃 하나하나가 계속 피어 있는 것은 아니다.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이어달리기로 계속 피는데, 꽃이 홍자색인 경우가 많아 백일홍(百日紅)이라고 한다. ‘나무’를 붙여 처음에는 ‘백일홍나무’로 부르다가 배롱나무가 되었다.”


나무 이름에 담긴 한중일 삼국의 교류와 역사

우리 땅에 자라고 있는 나무가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서도 자라기도 하는데, 그중에서도 어떤 나무들은 같은 이름을 공유합니다. 특히 은행(銀杏)나무, 등(藤)나무처럼 한자로 된 이름은 한중일 세 나라가 서로 읽는 법은 달라도 같은 한자를 쓰는 때도 많습니다. 일본은 가시나무를 ‘가시’라고 부르고, 느릅나무는 ‘니레’라고 불러 우리 이름이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어져 이름이 붙은 예도 있지만, 근대 이후 일제강점기를 전후해 붙은 이름엔 아픈 역사가 얽혀 있기도 합니다. 한동안 소나무의 다른 이름으로 쓰였던 적송(赤松)이란 이름이 대표적입니다. 우리 나무의 이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시기가 일제강점기와 그 직후였기에, 일본 이름을 그대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경우도 눈에 띕니다. 시대적인 한계가 있었겠지만, 앞으로도 더 고민할 문제입니다.

“적송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소나무의 일본 이름 아카마쓰(赤松)의 한자 표기로 들어와 일제강점기부터 쓰이기 시작했을 뿐이다. 대한제국 융희 4년(1910) 봄, 농상공부대신 조중응이 농상공부 고시 9호로 「화한한명대조표(和韓漢名對照表)」를 공시한다. 국권을 빼앗긴 것이 그해 8월이니 일제강점기 바로 직전이다. 「화한한명대조표」에는 일본어(和)·우리말(韓)·한자(漢) 이름이 나열되어 있는데, 이때부터 소나무란 우리 이름 대신에 일본 이름인 적송을 쓰라고 강제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소나무

“비자나무가 주로 남해안 및 섬에서 자라는 데 비하여 개비자나무는 중부 지방의 숲속에서 자라며, 비자나무는 아름드리 큰 나무인데 개비자나무는 작은 나무이다. 과(科)도 다르다. 비자나무와 비교하여 ‘개’가 붙은 것은 개비자나무로서는 억울한 일인데, 일본 이름 이누가야(犬榧)를 그대로 우리말로 옮겨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 - 개비자나무


서로 달라져가는 남과 북의 나무 이름

우리 나무 이름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의 나무 이름입니다. 분단 후 7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와 북한은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언어에서도 차이가 생기고 있으며, 나무 이름도 예외가 아닙니다. 물론 많은 경우 여전히 같은 이름을 쓰거나, 약간만 달라진 정도이긴 하지만, 지금부터 차차 차이를 인식하고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나무 이름 사전』의 마지막에는 북한은 나무 이름을 어떻게 정하고, 또 어떤 식으로 정리해가고 있는지를 다루었습니다. 북한은 백당나무를 접시꽃나무라고 부르고, 오죽을 검정대라고 부르는 식으로 대체로 한자어 이름을 순우리말 이름으로 바꿔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런 원칙을 지키는 것은 아니어서 히어리를 조선납판나무로 부르는 것처럼 반대인 경우도 있고, 아예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남과 북이 서로 다르게 부르는 나무 이름 200여 종을 정리해 표로 실었습니다.

추천평

이 책은 ‘나무 박사’ 박상진 선생이 누구나 쉽게 나무의 이름과 그 나무의 간략한 특징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나무 사전이다. 남북 간에 달라진 나무 이름, 우리말의 방언 분화 진행을 알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인간의 삶과 환경, 변화를 응축한 나무 세계로 여러분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
-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

나무는 그 이름으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나무 이름에 매혹된 이들을 위해 박상진 선생이 공들여 나무와의 연애지침서를 썼다. 살뜰하기 한량없다. 나는 이 책을 늘 손닿는 곳에 놓아둘 것이다.
- 안도현 (시인)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3% (5건)
5점
17%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6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5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