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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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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이 피었습니다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던 소녀들의 이야기

[ 컬러, 양장 ]
문영숙 글/이영경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8월 12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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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8월 1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4g | 260*210*15mm
ISBN13 9788962471939
ISBN10 89624719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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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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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인문학 강연, 롯데크루즈 선상강연을...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인문학 강연, 롯데크루즈 선상강연을 하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꽃제비 영대』,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는 영어『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다.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경은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살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한지에 스며든 듯한 부드러운 색감이 원색적이고 화려한 외국 그림과 선명하게 비교되면서 우리의 맛을 살려 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즉 한국적인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가는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할 만큼 텍스트 이해력이 뛰어나다.

그의 대표작 『아씨방 일곱 동무』는 2001년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창작 그림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어와 일본어로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씨방 일곱 동무』는 '규중칠우쟁론기'라는 고전문학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쓴 책이다. 작가는 우리 고전을 되살려 그림책으로 만들어 정감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그 외에도 이영경은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도 아름답고 재미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아씨방 일곱 동무』와 『신기한 그림족자』, 『오러와 오도』, 『콩숙이와 팥숙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넉 점 반』,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윤봉길』, 『전우치전』,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 『왕이 된 양치기』 등이 있다.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2013년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1인극 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뒤 그림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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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방직공장에 취직해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고 공부도 시켜 준다는 말에 속아서 순이는 몇 달을 바다 위에서 보내고 어느 섬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섬에는 공장도 학교도 없었습니다. 일본군들은 야자수로 엮은 막사에 순이를 들여보내 사나운 짐승처럼 괴롭혔습니다. 견디다 못한 순이는 죽기를 각오하고 막사에서 도망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일본군에게 잡혀 수많은 매를 맞고 수많은 피를 흘리며 땅굴 같은 독방에 갇히고 맙니다. 독방에서 희뿌연 달빛을 본 순이는 고향 집 지붕에 피었던 박꽃을 떠올렸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풀려난 순이는 박꽃 같던 달을 떠올리며, 집에서부터 가져온 박씨를 우물가 빨래터에 심고 꽃이 피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박꽃이 싹을 내밀고 봉오리가 맺혀 활짝 피려고 하자, 순이는 빨래터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런 순이 앞으로 시뻘건 불덩이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박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경기제암6-* 김*진 | 2020-08-04 | 제17회 YES24

이책을 알게 된 이유는 바꽃이 뭔지 몰라서 궁금해서 봤는데 일본의 대한거였다.

 

이책의 줄거리는 일본이 우리나를 빼앗고 미국의 진주만까지 공격했다. 그들의 욕심은 남태평양의 작은 섬들마저 빼앗었다. 일본은 침략 전쟁을 위해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도 끌고갔다. 그 속에 어린 소년도 있었다. 소녀들은 방직 공장에서 돈을 벌게 해주고 공부도 시켜 준다는 말에 깜빡 속아서 먼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순이도 그랬다. 고향을 떠나는 마지막날 순이는 울먹이며 엄마에게 말했다. “ 엄마, 내가 돈 많이 벌어올게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울기만 했다. 순이는 하얀 무명옷을 입은 엄마가 지붕위에 핀 박꽃처럼 보였다고 했다. 순이는 예쁜 복주머니속에 박씨를 넣었다. 다른 소녀들도 몇날 몇 달은 바다위에서 살았고 순이도 살았다. 배가 멈춘 곳은 남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추크섬이었따. 추크섬은 산호초가 둥그렇게 띠를 이룬섬이었다. 취직을 시켜준다던 장직 공장 공부를 시켜 준다던 학교도 없고 온통 바다와 하늘이었다 일본군은 허허벌판에 야자수 잎을 엮어 벽을 만들고 지붕을 덮어서 그안에 소녀들을 들어가게 했다. 군인들은 사나운 짐승처럼 여자들을 괴롭히고 반항하면 때리고 굶기고 심지어 목숨까지 빠앗았다. 순이는 날마다 울었다. ‘ 안돼 이러려고 고향을 떠난게 아니야수이는 견디다 마침내 모두 다 잠든 밤 죽기를 각오하고 야자수로 된 막사를 빠져나왔어. “ 거기서! ” 일본군의 총탄이 날아왔다. 억센 손이 순이의 머리채를 휘감았어. 순이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순이가 눈을 뜬 곳은 사방이 깜깜한 방이었어. 아무도 없는 땅굴 같은 곳이었다. 피를 흘리고 많이 맞아서 부은 몸이 까딱할 수 없었다. 순이는 엄마를 너무 보고 싶어했다. 문득 박씨가 생각났다. “ 아 맞다 박꽃!” 순이는 만신창이가 되어서 풀려났어 우물가 옆 한쪽 귀퉁이에 아무도 몰래 박씨를 심었따. 빨래 하는 날마다 순이는 박씨가 싹을 내밀기를 기다리고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밖시가 싹을 내밀었따. 전쟁은 점점 심해지고 땅위에는 폰탄이 펑펑 터졌다. 보름달이 환하게 뜬 밤 순이의 발 앞에 불덩이가 떨어졌다. 순이는 몸이 허공으로 날아오른 순간 눈앞에 환한 박꽃이 보였다. 그날 밤 지긋지긋하고 무서웠던 전쟁이 드디어 끝났다.

 

느낀점: 일본이 나쁘고 소녀들이 엄청 힘든걸 알게됬다. 일본인들이 고문시키는게 아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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