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짜일까?

 '처음 책 제목을 보고 미래가 온다 뇌과학이라고 써져 있어서 읽어 보았다. 뇌에 관한 정보 책이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우린 겉모습에 몸이 우리가 아니라 뇌가 우리인 걸 알았는데 그리고 눈, 코, 입은 그냥 뇌에서는 볼 수 있는 기관이라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쓰이는 물건이라고 책에서 나왔다. 그러면 코나 입은 신경 하나하나 느낄 수 있는데 뇌가 쓰는 기관이라는 걸 알게 되자 의문이 많이  들었고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거 보고 있는 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지금 뇌가 이 글을 읽고 있다 한마디로 우린 모두 겉모습이 우리가 아니라 뇌가 우리인 걸 알았다. 난 예전엔 뇌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생각하는 거는 미뤄두고 눈이 뇌처럼 일을 하는지 알았다. 눈은 지금 시야에서 보이니깐 뇌가 없었다면 눈이 생각하고 우리일 것 같았다. 지금은 뇌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내가 쓴 글이 진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가짜일 수 있다 한마디로 내가 쓴 이 글은 아직 가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뇌가 우리라면 지금 몸은 기관이고 신경 하나하나 느낄 수 있는 것도 뇌가 신경 하나하나를 연결해서 그런 거다. 나도 내가 지금 뇌가 쓰고 있고 그런거다. 아니면 우린 원래 그냥 뇌 없이 사는 그냥 동물인데 뇌가 생겨 우리 몸을 조종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뇌가 사라지면 우린 아무것도 못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은 가짜나 프로그램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우린 이미 죽었고 이건 뇌가 만들어낸 환상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또이 책에서는 우리가 다른 동물보다 더 똑똑 한 이유도 피질이 더 커서 그런 거다 피질은 우리 뇌를 감싸고 있는 껍데기다 그러면 이러한 사실도 알았으면 뇌한테 우리 생각, 정신인 줄 알았는데 피질 덕분에 더 똑똑하면 뇌한데 우리 정신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우리 머리가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뉴런이 하나하나 연결되어 있는데 뉴런에 전기가 흘러 생각하는 거다 그럼 뇌가 우리가 아니라 우리 머리뿐만 아니라 머리에 명령에 따라서 몸이 움직이는것 같다. 

이 책을 통해나도 내 뇌에 관해 생각 해주는 시간을 줄수 있는 좋은 책 이고 이 책덕에 우리몸을 더 소중히 다룰수 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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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속에 크기가 매우 작은 뉴런이 있는데, 그 힘은 매우 약해 100년 동안 모아야 전구 하 나를 0.01초 동안 켤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런 뉴런의 수는 1000억개로 1개당 1000개의 다 른 뉴런에게 전기신호를 보낸다. 크기는 작지만 서로에게 보내는 이 전기신호로 인간의 기 억, 추리, 판단, 감정 등을 조절한다니 정말 엄청난 일인 것 같다. 

 뉴런의 연결은 100백조 개다. 이것을 커넥톰이라고 한다. 커넥톰은 뇌의 회로로 조금씩 바 뀌면서 여러 정보를 수집 저장하게 되는데 그 양이 약 1천조 기가바이트나 된다. 이런 엄청 난 양의 정보를 인간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과학자들은 인간 커 넥톰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실현하려고 한다. AI 기술은 이런 뇌과학 발전의 과정이다. 인 간의 정보를 기계와 공유하고, 그 기계를 실행하는 로봇 기술은 인간에게 많은 편리를 줄 수 있다. 수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복제 기술 발달로 생명 연장의 꿈도 이룰 수 있으며, 로봇들은 인간을 대신해서 일을 해주니 몸도 편해질 것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점도 많다. 나의 개인 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다면 매우 불쾌할 것이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나의 정보는 물론 다른 사람의 정보를 나쁘게 이용할 수 있고, 내가 공개하고 싶지 않은 정보까지 공개되면 사회생활도 어려울 것 같다.

 생명연장이 과연 인간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까? 병으로 인한 고통을 줄여주고 난치병을 치료해주는 데는 고학의 발전이 중요하다.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죽음을 거부하고 장수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를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로봇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상상은 영화나 소설을 통 해서도 고민해 왔던 문제이다. 놔과학과 첨단 기술의 발전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고 민하고, 인간의 도덕과 윤리를 먼저 생각하고 뇌를 연구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가장 먼저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의 내용은 뇌에 대해 설명할것 같았다 .

뉴런과  그것들이 연걸되는것,  뇌의 부위 등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은 뇌의 과학에 대한 내용이다

뇌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뇌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시작하여  뇌가 무슨일을 하는지, 뇌가 무엇으로되어 있는지  또 커넥트와 기억 다운로드 , 뇌의 복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뇌는 뉴런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뉴런은 전기신호를 이용하여 이아기를 한다 뉴런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

머리부분에는 뉴런이 100억개가  넘는다

우리 삶에서 뇌과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나온다 이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생각만으로도 로봇이 말을하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자신의 기억으로 사용할 수있다고, 한다

이 부분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뇌과학의 발전된 미래는 사람들이 인공신체에서 산다고 한다 이것을 지금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인간과 로봇의 경계 ,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미래가 온다. 뇌과학을 읽고 / 김재민

이번에 뇌가 무슨일을 하는지 배웠다.
우리의 뇌는 생각하고 예측하고 기억하고 명령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뇌는 사람에게만 있는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개,고양이,물고기 등 동물의 뇌도 있다.
하지만 동물과 사람의 뇌는 지능이 다르다.
왜냐하면 피질이 넓이와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엔 뉴런에 대해 알아 보겠다.
뉴런의 특징은 태어날때 부터 죽을때 까지 같은 세포다.
뉴런은 약1000억개 정도 있다.
뉴런에서 뉴런까지 전기가 흘러서 명령을 한다.
그리고 뉴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져 있어서 명령을 하는 것이다. 모양은 나뭇가지, 아보카도씨, 마쉬멜로우, 촉수와 같은 생김새다. 뉴런의 종류는 감각 뉴런, 연합 뉴런, 운동 뉴런이 있다. 하는 일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명령을 한다.
그런데 그 1000억개의 뉴런들×1000개해서 뉴런의 연결이 무려 1백 조 개다. 그것이 바로 커넥톰 이라는 것이다.

난 이 우주에 왜 한 명일까? 왜냐하면 나의 유전자와 나의 경험이 합쳐서 나의 커넥톰을 만들기 때문에 나 한명 밖에 없다.
나는 뇌와 연결되고 싶은 걸 고르면 컴퓨터나 폰이다.
왜냐하면 폰이나 컴퓨터 사진을 보고 그곳에 간 거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파로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생각을 볼꺼 같아서 싫다. 그리고 내 기억을 컴퓨터에 저장한다면 엄마에게 혼난 가장큰 사건을 저장하겠다.
왜냐하면 그런 짓을 한 것을 보고 다신 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컴퓨터 정보를 내 뇌로 옮길 수 있다면 크롬, 네이버, 구글, 등을 옮기고 싶다. 만약에 이렇게 뇌에 정보를 옮길수 있으면 뇌에 계산기로 할 수 있으니 공부 학교 학원 시험등 다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좋은 점은 컴퓨터 처럼 과열 되거나 바이러스 때문에 죽을 것 같아서 조금은 두렵다.

사람들은 뇌를 1%도 사용 못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더많은 뇌를 사용하기 위해 뇌에 대해 연구 하고 있다.
만약에 뇌 연구가 200년 뒤에 성공 한다면 로봇에 뇌를 꽂아서 살 것이다.
미래에는 뇌연구가 성공해서 공부를 잘하면 무슨 공부를 할지 궁금하다. 내 생각에는 뇌 연구가 성공 되서 공부 같은 것도 안하고 살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공부도 하고 책을 읽어서 나의 커넥톰은 똑똑하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