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온다. 뇌과학을 읽고 / 김재민

이번에 뇌가 무슨일을 하는지 배웠다.
우리의 뇌는 생각하고 예측하고 기억하고 명령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뇌는 사람에게만 있는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개,고양이,물고기 등 동물의 뇌도 있다.
하지만 동물과 사람의 뇌는 지능이 다르다.
왜냐하면 피질이 넓이와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엔 뉴런에 대해 알아 보겠다.
뉴런의 특징은 태어날때 부터 죽을때 까지 같은 세포다.
뉴런은 약1000억개 정도 있다.
뉴런에서 뉴런까지 전기가 흘러서 명령을 한다.
그리고 뉴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져 있어서 명령을 하는 것이다. 모양은 나뭇가지, 아보카도씨, 마쉬멜로우, 촉수와 같은 생김새다. 뉴런의 종류는 감각 뉴런, 연합 뉴런, 운동 뉴런이 있다. 하는 일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명령을 한다.
그런데 그 1000억개의 뉴런들×1000개해서 뉴런의 연결이 무려 1백 조 개다. 그것이 바로 커넥톰 이라는 것이다.

난 이 우주에 왜 한 명일까? 왜냐하면 나의 유전자와 나의 경험이 합쳐서 나의 커넥톰을 만들기 때문에 나 한명 밖에 없다.
나는 뇌와 연결되고 싶은 걸 고르면 컴퓨터나 폰이다.
왜냐하면 폰이나 컴퓨터 사진을 보고 그곳에 간 거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파로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생각을 볼꺼 같아서 싫다. 그리고 내 기억을 컴퓨터에 저장한다면 엄마에게 혼난 가장큰 사건을 저장하겠다.
왜냐하면 그런 짓을 한 것을 보고 다신 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컴퓨터 정보를 내 뇌로 옮길 수 있다면 크롬, 네이버, 구글, 등을 옮기고 싶다. 만약에 이렇게 뇌에 정보를 옮길수 있으면 뇌에 계산기로 할 수 있으니 공부 학교 학원 시험등 다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좋은 점은 컴퓨터 처럼 과열 되거나 바이러스 때문에 죽을 것 같아서 조금은 두렵다.

사람들은 뇌를 1%도 사용 못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더많은 뇌를 사용하기 위해 뇌에 대해 연구 하고 있다.
만약에 뇌 연구가 200년 뒤에 성공 한다면 로봇에 뇌를 꽂아서 살 것이다.
미래에는 뇌연구가 성공해서 공부를 잘하면 무슨 공부를 할지 궁금하다. 내 생각에는 뇌 연구가 성공 되서 공부 같은 것도 안하고 살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공부도 하고 책을 읽어서 나의 커넥톰은 똑똑하게 해야겠다.

미래가 온다 뇌과학 책을 읽고 궁금한 뇌에 대해 공부했다.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토론하며 많이 배웠다.

(뇌) 그것이 궁금하다! 을 정리해 보겠다.

우리의 뇌는 생각하고 명령을 내리고 예측할 수 있다.
사람의 뇌와 다른 동물의 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생각하는 힘이 다르고 사람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뇌의 명령을 전달하는 뉴런은 머리부터 발끝가지 연결되어 있다. 뉴런의 특징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먼저 1000억개로 수없이 얽혀있으며 태어날 때 가지고 있던 뉴런세포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다.
뉴런은 뇌의 명령을 전달하며 전기로 신호를 보낸다.
뉴런의 종류에는 감각. 운동. 연합 뉴런으로 이루어져 있다.

뇌파를 이용하여 기계나 컴퓨터를 조작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는 말이 되는데 이거에 대해서 나는 나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개인의 생각을 침해하는것은 개인의 입장에서 기분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뇌와 인터넷이 연결된 세상이 온다면 단점과 장점이 있다.
단점을 정리하자면, 자기의 모든 생각이 노출된다는 것이다. (인권침해), 조종과 해킹을 당할 수 있을 것이다. 장점을 정리하자면, 모든 정보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점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커넥톰은 나의 유전자와 나만의 다양한 경혐이 독보적인 커넥톰을 만들어 내 꿈을 이룰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나는 나의 커넥톰을 개발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아이스크림 샵 만들기, 게임하기, 만화책이나 책 읽기 등등...)이다.

앞으로 내 생각엔 뇌 연구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요즘 뇌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많고 무엇보다 뇌에서 생각하여 모든 연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꼭 성공할 것이다.
뇌가 연구발전하는 만큼 나도 발전하려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제목:뇌, 그것이 궁금하다 / 김도연

뇌가 뭔지 배우고 어떤 일을 하는 등 등 배웠다.
지금부터 뇌를 소개하겠다.
첫번째로 우리의 뇌는 생각하고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기억하고 저장하고 명령한다.
두번째로 피질의 크기가 다르다.

피질의 크기가 다르면 기억력의 차이가 다르고 미래 예측을 못한다.
세번째로 뉴런을 소개 하겠다.
뉴런은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연결 되어 있는 지도이다.
그리고 뉴런의 특징은 뉴런은 죽을 때까지 똑같은 세포다. 뉴런은 1000억개가 있다. 그리고 뉴런이 명령을 잘 전달해 준다. 뉴런의 종류는 감각뉴런, 연합뉴런, 운동뉴런이 있다. 모양은 징그럽고 신기하다.
뉴런이 하는 일은 자극을 받아드린다, 생각한다, 명령을한다(가) 있다.
그리고 뉴런은 유전자와 경험이 합쳐져서 나만의 커넥톰을 만든다. 이제 커넥톰을 소개하겠다.
커넥톰은 일단 뇌속에 모든 뉴런의 연결망 지도이다.
그리고 커넥톰은 나이를 먹을수록 달라진다.
커넥톰은 살아있는 뇌로는 연구할 수 없고 죽은 뇌 로만 연구할 수 있다.

나의 커넥톰은 우리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나만의 다양한 경험으로 나의 꿈을 만들어 갈거다.
나만의 독보적인 커넥톰을 만들기 위해 하루의 1시간씩 열심히 게임을하고 주말엔 2시간씩 열심히해서 게임의 티어를 올리고 재밌게 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노력할 것이다(노력은 일단 친구들 보단 잘하게 될 때까지 노력하며 실력을 쌓을 것이다.)
실력을 쌓고서 더 쌓고나서 많이 실력을 높이고 티어도 엄청 올리고나서 열심히하고 나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
이유는 예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고 지금도 하고싶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소통할때 즐겁기 기때문이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할 때 프로 제의가 오면 좋겠다.
난 예전부터 프로게이머 or 방송인(이)되고 싶었다.
프로게이머가 되고싶었던 이유는 일단 게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존경했고, 나는 원래부터 게임과 방송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꿈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프로 or 방송인이 되고 싶다고 해도 하나만 하진 않을 것이고 내 할일(공부나 학원 학교)도 열심히 할 것이다. 이렇게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며 언제 이룰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꿈을 꼭 이루고 싶다.
그리고 내 뇌를 칭찬해 본다면 잔머리를 잘 굴리고 생각을 아예 안하는 건 아니고 많이 하지도 않고 적당히 생각하는 것 같다. 이제는 조금더 생각하며 똑똑한 나의 뇌를 만들고 싶다.
여기까지가 '뇌, 그것이 알고싶다' 에 미스터 도찐이였습니다.

뇌과학 100초 말하기 / 대본 김희준

미래가 온다 뇌과학 을 읽고 

안녕하세요?

 상탑초 6학년 김희준 리포터입니다

오늘은 뇌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뇌는 생각을 하고 미래를 예측을 하고 명령을 합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도 뇌가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뇌와 동물의 뇌의 차이는 어떨까요? 

인간의 뇌와 쥐의 뇌를 비교하면 인간의 뇌와 쥐의 뇌는 두 개다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뇌가 더 똑 똑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뇌와 동물의 뇌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피질의 차이와 생각하는 질의 차이입니다. 피질은 뇌를 감싸고 있는 어떠한 막입니다. 쥐의 피질은 펼치면 A4용지 정도의 크기 이지만 반면에 인간의 피질은 펼치면 신문지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러한 피질의 크기 차이에 따라서 뇌가 생각하는 것의 깊이나 생각이 더 복잡해 집니다. 

그리고 뇌는 우리의 몸 곳곳에 명령을 내려서 움직이게 합니다. 뇌는 어떻게 우리의 몸에 명령을 내릴까요? 바로 뇌는 우리 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결 되어 있는 뉴런이라는 세포를 통해서 우리의 몸에 명령을 전달합니다. 뉴런은 우리가 겪은 일들을 기억 하거나 뇌의 명령을 우리의 몸 곳곳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뉴런의 세포는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뉴런은 다 같을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의 뉴런은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맞게끔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 나라는 존제는 나 하나 뿐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인간의 커낵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거낵톰을 알려면은 커낵톰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뇌에는 전기가 흐르고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뇌에 전기가 흐른다는 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뉴런 1개가 뉴런 1000개와 연결된 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에는 1000억개의 뉴런이 있습니다. 그리고 뉴런 1개는 1000개와 소통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1000억 x 1000개는 누런의 연결은 무려 1백 조개입니다. 이렇게 많은 뉴런의 연걸망의 지도를 그린 것을 커낵톰이라 고합니다.

인간의 커낵톰과 뉴런의 연결망을 모두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낵톰과 뉴런의 연결망을 알려면은 초마이크로톰 이라는 매끈한 다이아몬드 칼을 장착한 슬라이스 기계로 뇌를 매끈하게 자릅니다. 그리고 초마이크로톰으로 자른 슬라이스 수천장을 현미경으로 관찰을 하면 커낵톰과 뉴런의 연결망을 겨우 알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커낵톰 프로잭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뇌를 분석 해서 인간의 잊어 버리기 쉬운 기억들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기술로는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000,000,000,000,000기가 바이트 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구상에는 아직도 이런 기가 바이트를 저장할수 있는 컴퓨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미래에 나 가능 할것입니다,

여러분! 뇌에 대하여 잘 아셨지요?

상탑초 6학년김희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