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담을 넘은 아이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일공일삼-51

담을 넘은 아이

제25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김정민 글/이영환 그림 | 비룡소 | 2019년 07월 3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37건) | 판매지수 34,95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황금 도깨비상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84g | 148*210*20mm
ISBN13 9788949121857
ISBN10 89491218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어릴 때 늘 혼자 중얼거리며 놀았고 밤이면 오만 상상을 하느라 잠을 설쳤습니다. 주위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걱정을 했지만 멀쩡히 자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혼잣말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지하의 아이 지상의 아이』로 서울문화재단 지원을,『담을 넘은 아이』로 제 25회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 늘 혼자 중얼거리며 놀았고 밤이면 오만 상상을 하느라 잠을 설쳤습니다. 주위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걱정을 했지만 멀쩡히 자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혼잣말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지하의 아이 지상의 아이』로 서울문화재단 지원을,『담을 넘은 아이』로 제 25회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일상 속 사람과 풍경을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지금까지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고래를 타는 아이》, 《담을 넘은 아이》 등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두더지 아빠의 일요일》, 《외톨이 꼼》이 있습니다. 일상 속 사람과 풍경을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지금까지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고래를 타는 아이》, 《담을 넘은 아이》 등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두더지 아빠의 일요일》, 《외톨이 꼼》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푸실, 글을 깨우치다
글을 모르는 채 책을 품은 아이


“태어나 처음으로 글자를 써서 기분 좋았고, 무슨 글자인지 몰라 슬펐다.” -본문에서

무언지도 모를 서책을 줍고서 늘 품고 다니던 푸실이는 책에 적힌 글자를 땅바닥에 따라 그려 본다. 그러자 치솟은 행복하고도 슬픈 감정은 글을 배울 수 없는 자신의 처지 때문이었을까. 푸실이는 아직 열두 살이지만 집안의 맏딸로서 늘 희생하고 참아야 했다. 읽지 못하는 서책은 뒷간 뒤지로나 쓰라는 어머니 아버지의 성화에도 푸실이에게는 어쩐지 그 서책이 보물과도 같았다.

먹을거리를 찾아 산을 찾은 푸실이는 어김없이 책을 꺼내 보던 중에 상복을 차려입은 양반댁 아가씨 효진이와 아가씨의 아버지인 선비와 마주치게 된다. 선비는 글도 모르면서 책을 가진 푸실이에게 언문을 배우라 말하고, 그 순간 푸실이의 마음은 배우겠다는 의지로 가득 찬다. 이날의 만남이 푸실이를 비롯한 선비의 마음까지 뒤흔들게 될 거라는 사실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변화의 시작은 이토록 우연찮은 만남과 작은 말 한마디에서부터 피어난다.

푸실, 세상을 깨우치다
신분이 낮은 가난한 계집아이가 맞닥뜨린 세상


“계집애 목숨값이 사내애 목숨값하고 같니? 애초에 계집으로 태어난 죄지.” -본문에서

흉년으로 풀뿌리와 소나무 껍질을 넣어 끓인 죽으로 끼니를 이어가는 푸실이네 집. 그나마도 어머니와 푸실이는 아버지와 하나뿐인 아들 귀손이에게 양보해야 할 때가 많다. 귀손이는 일곱 살이 되었지만 병치레를 하는 동안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기 동생이 먹어야 할 어머니 젖을 독차지 했다. 푸실이는 아직 이름도 없이 ‘아기’로만 불리는 여동생이 딱하고 불쌍하기만 하다. 더군다나 어머니가 귀손이 약값 때문에 양반댁 젖어미로 떠나게 되자, 아기 동생을 지켜 내야 하는 건 온전히 푸실이 몫이 된다. 작가는 실제 우리 역사에 존재했던 유모의 처지, 어머니와 생명과도 같은 젖줄을 빼앗긴 아기의 사연을 이야기에 담아내 그 처연하고 아픈 과거의 현실을 짚어 낸다. 상황이 버겁지 않느냐는 효진 아가씨의 물음에 푸실이는 이렇게 답한다.

“버겁기는 하나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원망하는 마음은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푸실이의 당찬 마음가짐은 열두 살 소녀가 맞닥뜨린 차별과 관습의 벽보다 훨씬 견고하다.

푸실, 세상에 외치다
문이 막히면 담을 넘으면 되지 않습니까?


“너도 나아가고 싶은 것이냐?”
“저는 다만 이 아이를 살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나아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본문에서

‘군자’는 예부터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남자에게만 불리던 호칭이었다. 언문을 깨우친 푸실이는 『여군자전』의 책 속 화자인 ‘여군자’의 이야기를 줄줄 외울 정도로 수없이 읽고, 어느새 그 내용은 푸실이의 마음 깊이 진실로 스민다. 금기를 깨고 남성에게만 불리던 호칭을 여성에게 붙임으로써, 더 나아가 ‘참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여군자전』의 보이지 않는 ‘지은이’는 ‘푸실’에게 자신 앞에 놓인 역경을 이겨낼 용기를 북돋아 준다.

“어찌 살 것입니까.” 하고 푸실이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은 현실 세계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혐오와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 묵직한 파문이 되어 퍼져 나간다.

올해의 책 추천평 (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아이와 함께 읽은 최고의 책!!
yeo***** | 2021.11.01
2021
아주 좋은 책입니다
ldb***** | 2021.10.29
2021
아이가 적극추천하네요 엄마도읽라고 ㅎㅎ
yum***** | 2021.10.29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3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모두가 평등
인천 인천가현초등학교 5-3 전*원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담을 넘은 용감한 푸실이에게

안녕 나는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좋은 채원이야. 푸실아 이번에 너의 이야기를 읽고 정말 놀랐어.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차별이 없어, 그래서 나는 책을 읽으라 해도 읽지 않는데 너는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정말 놀랐어. 그리고 너가 아기를 살리려고 할 때 나는 무서워서 못했을 거 같아. 그리고 너희 엄마가 귀손이만 좋아하는 걸 보고 조금 짜증났어. 이때는 남자만 중요하게 여기잖아 그래서 충격 받았어. 너가 지금 이 시대에 살았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너가 정말 똑똑할 것 같아. 이때 사람들도 남자와 여자는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너도 저런 사람으로 태어나라. 누구도 함부로 볼 수 없는 사람,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는 사람, 해님 같은 아이로 태어나라

너가 담벼락에서 아기한테 이렇게 말했을 때 정말 멋있었어. 너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잘 보여서 마음이 뭉클해졌어.

또한 어머니가 계집애 목숨값이 사내애 목숨값하고 같니라고 했을 때 정말 읽기 힘들었어.

너가 선비를 설득시킬 땐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했어. 나도 그런 상황이 오면 너처럼 행동하고 싶어.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은 여자들의 옷을 바꾸고 남자와 동행하지 않으면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해. 또한 예전처럼 교육도 못하게 막고 있어. 그런데 너처럼 용감한 기자가 지금의 상황을 알리고 있어. 언젠가는 여성들도 교육을 받고 평등해지는 날, 너처럼 담을 넘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담을 넘은 아이
울산 용연 3-3 이*윤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담을 넘은 아이

 오늘 '담을 넘은 아이' 라는 책을 읽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이 아이가 도둑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건 나의 단순한 생각 이었고, 이 책에서 담을 넘는다는 의미는 너무나도 멋진것 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푸실이다. 푸실이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아픈 남동생을 위하여 대감마님 집에 유모로 가게된 엄마 대신 동생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여자 아이다. 푸실이 에게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이름조차 없는 여동생이 있다. 엄마젖이 필요한 아기지만, 엄마가 유모로 가서 아기는 젖은 먹지 못하고 시름시름 앓게 된다. 푸실이는 동생에게 엄마 젖을 먹이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몰래 대감 마님 집에 가서 몇번 엄마젖을 먹이고 온다. 하지만, 그것이 들통나서 아빠는 곤장을 맞게 되고, 엄마는 자신의 아이에게 독이 될지도 모르는 한약을 보약으로 믿고 감사히 먹는다. 아빠는 아기를 시렁에 몰래 올려두고, 푸실이는 죽어가는 동생을 발견하게 된다. 묽은죽으로 살려보려 했지만 효과가 없어서 결국 엄마에게 데려가게 되고 한약을 먹은 엄마의 젖을 먹은 아기는 매우 아프게 된다. 아기는 결국 엄마가 유모로 가게된 한준 도련님의 아버지인 선비와 누나인 효진 아가씨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되지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화가났다. 이 시대는 조선시대 인것 같다. 아무리 유교 사상이 강했던 조선 시대 이지만 이 정도로 신분의 차이가 있고, 남녀의 차별이 있을 줄이야... 그리고 자신의 손자만 불쌍하고 귀하게 여기고, 다른 아이는 아랑곳 하지 않는 대감 마님은 어른이 될 자격이 없는것 같다. 또, 아무리 힘들어도 아기를 두고 떠나는 엄마, 아기를 포기 하려고 했던 아빠가 나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불어 우리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 하다는 마음 까지 생긴다. 

 

 푸실이가 '담을 넘는다.'는 표현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도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무언가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는 포기하고 힘들어 하기 보다는 힘차게 나아갈 방법을 생각하라는 것인걸 알게 되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족을 지키려는 푸실이,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푸실이를 도와 주었던 효진 아가씨, 선비가 너무 멋졌다. 지금도 어쩌면 곳곳에서 신분으로, 성별로 차별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의 상황에서 생각해보고, 배려하는 욕심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문이 막히면 담을 넘자.
경기 야탑 4-2 표*빈 | 2021-09-0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남녀차별이 심한 시대에 태어난 푸실이는 글도 배우지 못하고, 여자라서 집안일만 하고, 고깃국을 끓여도 남자인 아빠와 남동생만 주어서 자신은 먹지도 못한다. 무엇보다 남동생 귀손이처럼 마음대로 나가서 놀지도 못한다. 푸실이는 집에 식량이 없으면 산에 가서 나물을 캐 와서 밥을 짓고, 동생을 잘 보살피고, 집안일도 열심히 한다.

푸실이의 엄마는 남자 동생을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 여자는 잘못되면 할 수 없지만, 남자는 큰일 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세서 활도 쏘고, 밭일도 하고 말을 타는 일을 해서 여자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고생하는 푸실이를 보면 안쓰럽다. 자기도 힘든 상황인데 갓난아이 여동생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불쌍하다. 엄마가 젖어미로 대감마님 집으로 가도 푸실이는 포기하지 않고 글을 배운다. 글만 배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생각을 가지고만 있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신감도 가졌다. 푸실이가 문이 막히면 담을 넘으면 된다고 했다. 푸실이는 여자라서 못한다고 가로막은 문을 담을 넘어서라도 찾으려고 한다. 자신이 이루려고 했던 일이 문이 막히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라도 해결하려는 뜻이다.

요즘은 여자 대통령, 여자 군인, 여자 운동선수 등 여자가 못 하는 일이 없다. 남녀 차별 없이 똑같이 학교 다니고, 똑같이 공부하고, 집안일도 남자 여자 같이 한다. 내가 지금 태어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푸실이는 차별받는 고통 속에서도 자기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무서운 대감마님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자기 일이 잘 안될 때 다른 방법을 찾아서라도 그 일을 꼭 해내는 푸실이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

 

보이지 않는 담
대구 대구삼덕초등학교 4-3 김*홍 | 2021-09-0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만약 내가 푸실이였다면? 먼저, 나는 두려움에 휩싸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도 그러듯이 푸실이의 엄마가 한준 도련님 유모로 떠나고 자신 혼자 온갖 집안일과 먹을 것들을 해야하고 가장 중요한 아기와 귀손이를 자기 혼자서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아기가 아프다면? 솔직히 조금 무섭다. 왜냐하면 자신의 동생이 다 죽어간다면 동생을 잃는다는 마음에 굉장히 슬플 것이다. 푸실이는 아기를 살리기 위해 어머니에게 갔다. 하지만 푸실이가 나였다면 나는 엄마에게 가지 않고 아기를 살릴 수 있는 온갖 방법을 전부 찾아보았을 것이다. 만약 온갖 방법에도 아기가 낫지 않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엄마에게 갈 것이다. 그리고 말할 것이다. “엄마, 아기가 다 죽어가.” 그럼에도 엄마가 만나주지 않는다면 엄마, 하나의 생명은 소중해. 그 누구도 아닌 엄마의 이야. 엄마의 딸이라고!”

 

푸실이가 자신에게 좋지 않은 제약이 걸려있음에도 그 환경과 상황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나에게 좋지 않은 제약이 걸려있을 때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했지?’라고 돌이켜보았다. 돌이켜보면 푸실이만큼 노력하고 자신이 할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는 것은 그저 그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었을 뿐이었다. ‘내가 만약 정말 도망쳤다면 그건 정말 도망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라고 곰곰이 생각해보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도망치는 것은 물리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도망치는 것도 나에게는 도망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신적으로 도망치는 것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고 그 상황이 두렵고 힘들고 무서운 것이다.

 

푸실이에게 ''이란 무엇인지 생각했다. 푸실이에게 ''은 어머니가 유모로 떠나고 집안일을 하고 가족을 돌봐야하는 압박감인 것 같다. 그리고 또 다른 담은 신분과 남자, 여자의 차별인 것 같다. 푸실이가 사는 시대는 신분 차이와 남, 여의 차이가 심하다. 예를 들어 신분이 낮은 푸실이네 가족은 귀손이가 아플 때 돈이 없어 약을 사지 못해 양반 신분인 대감마님의 돈을 빌려 약을 사 귀손이를 치료했다. 그러나 아기가 아플 때 푸실이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어머니에게 달려갔기 때문에 생과 사가 달린 문제에서는 신분 또는 남, 여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서 나는 '앞으로 어떤 위험 또는 힘듦이 있더라도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해결하겠다.'고 생각했다.

담을 넘은 아이
전북 전주 신동 5-2 유*강 | 2021-08-2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담을 넘은 아이> 를 읽고

 

 <담을 넘은 아이>는 조선 시대, 글을 배우고 싶은 가난한 여자아이 푸실이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조선시대 대부분의 여성들에게는 글을 배우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푸실

 

이의 집은 가난했기 때문에, 글을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어느날, 산에 가서 <여

 

군자전>이라는 한글 책을 줍고, 효진 아씨를 만나면서 글을 배우게 된다. 푸실이는 글을 배

 

우는 즐거움을 깨닫고 여군자전을 달달 외우기까지 이른다. 그사이 푸실이의 어머니는 푸실

 

이의 남동생 귀손이의 약값을 빌린 대가로 대감마님 집에 유모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푸

 

실이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한명 있었다. 푸실이는 동생이 먹을 젖이 없는데 어떡하냐며 엄

 

마에게 묻지만 담담히 대답하는 엄마에게 이 아이는 죽어도 되는 아이냐고, 그래서 이름도

 

안 지어준 것 이냐고 따진다. 어느날, 아빠가 아기를 엄마에게 데려다주었다고 했지만, 아기

 

는 선반 위에 있었다. 푸실이는 아기를 살리려고 대감마님집으로 몰래 달려가지만, 들키고

 

말았다. 잡혀갈 상황에 처하지만, 효진 아씨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아기를 치료할 수 있게

 

된다. 그 순간, 푸실이는 아기에게 '햇님이' 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 세상을 밝히는 아이가

 

되라고. 푸실이는 왜 그렇게 글을 배우고 싶어 했을까, 생각해 본다. 그건 아마 세상을 알고

 

싶다는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조선 시대 가난한 여자아이의 신분으로는 경험하지 못하는 일

 

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세상을 알고 싶었던 푸실이의 바람은 자연스레 글을 배우고 싶다는

 

바람이 되었다. 비록 조선 시대에 태어난 가난한 여자아이지만, 글을 통해 세상을 알고, 지

 

식을 깨우치게 되었다. 세상을 밝히는 아이 햇님이. 그러면 푸실이는 어떤 아이일까, 생각해

 

본다. 아마 이 책을 읽었더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푸실이는 담을 넘은 아이다. 여성

 

이라는 신분의 담을 넘은 아이, 글을 배울 수 없다는 편견과, 차별의 담을 넘은 아이. 이 아

 

이가 바로 담을 넘은 아이, 푸실이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3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7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95% (35건)
5점
5%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95% (35건)
5점
5%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한줄평 (4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0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