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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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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귤, 편혜영, 은유, 남궁인, 박상영 저 외 1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언유주얼(an usual) | 2019년 07월 31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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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19]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70*240*20mm
ISBN13 9791163640844
ISBN10 116364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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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9명)

평범한 회사원, 작가. 퇴근하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귤을 좋아해서 겨울이면 손이 노랗다. 그림책, 만화에서 에세이까지 종횡무진 다양한 장르에서 재치를 떨치며 활보하고 있다. 『고양이의 크기』, 『책 낸 자』, 『환불 불가 여행』, 『판타스틱 우울백서』, 『파리타임』,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가 있다. 평범한 회사원, 작가. 퇴근하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귤을 좋아해서 겨울이면 손이 노랗다. 그림책, 만화에서 에세이까지 종횡무진 다양한 장르에서 재치를 떨치며 활보하고 있다. 『고양이의 크기』, 『책 낸 자』, 『환불 불가 여행』, 『판타스틱 우울백서』, 『파리타임』,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가 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The Hole』 『죽은 자로 하여금』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젊은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The Hole』 『죽은 자로 하여금』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젊은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셜리 잭슨상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글 쓰는 사람. 글쓰기 에세이집 『글쓰기의 최전선』『쓰기의 말들』,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다가오는 말들』,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책 만들고 알리는 사람들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을 펴냈다. 글 쓰는 사람. 글쓰기 에세이집 『글쓰기의 최전선』『쓰기의 말들』,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다가오는 말들』,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책 만들고 알리는 사람들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을 펴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를 썼다. 누군가의 안온한 하루는 곧 누군가의 지독한 하루이기도 하다. 매일 밤 응급실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로 붐빈다. 응급...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를 썼다.

누군가의 안온한 하루는 곧 누군가의 지독한 하루이기도 하다. 매일 밤 응급실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로 붐빈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그 불행을 하나도 피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현장에서 숱한 하루를 버텨낸 의사의 목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여기 담긴 기록은 매일의 비극을 똑똑히 목격하고 마치 참회하듯 써내려간 글들이다. 결국 예고 없이 닥치는 운명의 가혹함을 인간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을지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독한 하루 앞에 지독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간절함이 여기 있음을.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회사살이가 개집살이라는 깨달음만을 얻은 후 퇴사를 꿈꿨다.

2016년 단편 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상의 출퇴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생활고는 개선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며 글을 썼다. 현재는 그토록 염원하던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있으며 2019년 「우럭 한점 우주의 맛」으로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 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 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 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 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1988년, 1939년생 김홍무 씨, 1940년생 송희섭 씨의 손녀로 태어났다. 이름은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이 돼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지어 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 어린 나이에 예기치 못하게 부모가 된 자식을 대신해 오십의 나이에 갓난아이 보호자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와 늘 셋이 함께였다. 할머니가 타 주는 분유, 할아버지가 사 주는 요구르트, 할머니와 캔 봄나물, 할아버... 1988년, 1939년생 김홍무 씨, 1940년생 송희섭 씨의 손녀로 태어났다. 이름은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이 돼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지어 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 어린 나이에 예기치 못하게 부모가 된 자식을 대신해 오십의 나이에 갓난아이 보호자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와 늘 셋이 함께였다. 할머니가 타 주는 분유, 할아버지가 사 주는 요구르트, 할머니와 캔 봄나물, 할아버지가 숨군 제철 채소, 할머니표 김치국밥, 할아버지가 사 온 돼지고기를 먹고 무럭무럭 자랐다. 열 살에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으로 이사했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그림 같은 우리 집”이라는 글을 썼고 학교에서 상을 받았다. 지금도 고향집에 놀러 온 손님들에게 할머니가 곧잘 꺼내 놓는 자랑거리. 그 집에서 셋이서 너무 덥지 않게, 너무 춥지 않게 여름과 겨울을 났다.

스무 살에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독립해 지금은 경남 창원에서 사회적기업 공공미디어 ‘단잠’의 기획팀장으로 일하며 매일 글을 쓴다. 2017년 카카오 브런치에 '마이 그랜드마더 그랜드파더'를 연재해 ‘브런치북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나의 두 사람』이 있다.

브런치 brunch.co.kr/@20150127
1966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사는 행운을 누렸다. 그 후 청주에서 지금껏 살고 있다. 학창 시절 소설 읽기를 가장 재미있는 문화 활동으로 여겼다. 막연히 소설 쓰기와 같은 재미난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다.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 1966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까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사는 행운을 누렸다. 그 후 청주에서 지금껏 살고 있다. 학창 시절 소설 읽기를 가장 재미있는 문화 활동으로 여겼다. 막연히 소설 쓰기와 같은 재미난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다.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힘을 받는 소설을 쓰고 싶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밀례」로 등단했으며, 2011년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밀례』, 장편소설 『특별한 배달』 『미치도록 가렵다』 『열흘간의 낯선 바람』 『내일은 내일에게』 『시간을 파는 상점 2: 너를 위한 시간』 등이 있다.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 것 같다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구작가의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인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려 사랑받고 있는 구작가. 이제는 빛까지 잃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계속 행복할 것 같다며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구작가의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인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와 엄마의 조금 특별한 그림과 이야기를 담은 『엄마, 오늘도 사랑해』, 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베니의 컬러링 일기』가 있다.
글과 음악 사이, 과학과 인문학 사이, 유튜브와 책 사이에 서서 세계의 넓음을 기뻐하는 사람.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문학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음악도 만들고 과학도 좋아하고 춤도 춘다. 궁금한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어디 한 곳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를 이리저리 넘어 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의... 글과 음악 사이, 과학과 인문학 사이, 유튜브와 책 사이에 서서 세계의 넓음을 기뻐하는 사람.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문학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음악도 만들고 과학도 좋아하고 춤도 춘다. 궁금한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어디 한 곳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를 이리저리 넘어 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등의 책을 썼다.
SBS 아나운서.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과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출연 중이다. SBS 아나운서.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과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출연 중이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6』이 있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6』이 있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번역서 『문맹』, 『여름비』를 출간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번역서 『문맹』, 『여름비』를 출간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서영』이다. 앞으로도 기꺼이 글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쓰고 싶다. 밤에 자고 낮에 쓰며, 해가 긴 여름을 좋아한다.
1994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1994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34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옮긴 책으로 『모비 딕』,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공역), 『예언자』, 『소설의 기술』, 『올 댓 맨 이즈』, 『밤의 해변에서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34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옮긴 책으로 『모비 딕』,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공역), 『예언자』, 『소설의 기술』, 『올 댓 맨 이즈』,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인 X』 등이 있다.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7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켬’ 동인으로 활동중이다. 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7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켬’ 동인으로 활동중이다.
출간작 『역지사지』, 『꽃은 나비를 찾아 피지 않는다』, 『미남과 야수』,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가 있다. 출간작 『역지사지』, 『꽃은 나비를 찾아 피지 않는다』, 『미남과 야수』,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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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철 아티클, [적극적인 퇴근을 위한 거의 모든 준비] 중에서

출판사 리뷰

“XX을(를) 준비 중입니다.”라고 말할 때 XX에는 무엇이든 들어갈 수 있다. 취업, 시험, 작가, 화가, 배우, 유튜버 등등. ‘입니다’가 아닌 ‘준비 중입니다’로 답하는 순간, 돌아오는 반응은 때로 우리를 오래 괴롭힌다.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무엇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평범한 삶과 일상이라는 것이 있다. 때때로 크고 작은 좌절을 맛보다가 사소하고 평범한 일에 기뻐하고, 소소한 위로를 얻으며, 계속 살아간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준비 중이지만, 그 시간은 ‘목표’를 위한 것만이 아니고 그냥 내 삶의 일부일 뿐이다. 《an usual》 3호 “준비중ing니다”에서는 그런 이야기들을 담고 싶었다.

《an usual》 3호는 다양한 준비로 가득 차 있다. 편혜영 작가는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모습을 그리며 주제에 직구를 던지고, 박상영 작가는 소설에서는 이별을 준비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담는다. 에세이스트로 큰 사랑을 받은 은유 작가의 소설 도전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다정한 엄마의 시선으로 딸아이가 한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준비 과정을 그렸다. 황유원 시인의 시는 진정한 준비의 끝을 시로 풀어내며, 조온윤 시인은 준비하기에 주변인으로 맴돌 수밖에 없는 준비생들의 모습을 그린다. 김겨울 작가의 유튜버 ‘겨울서점’을 만들어 낸 쓸모 없는 준비에 대한 에세이와 김혜진 작가의 이력서에 적히지 못한 무수한 시간에 대한 에세이도 준비되어 있다. 아티클 역시 풍성하다. ‘준비’를 테마로 여행, 직업, 퇴근, 그래픽 노블, 게임, 맥주, 스터디클럽, 드라마, 음악, 클래식 공연 등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어딘가 조금씩은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3호부터 새롭게 시작한 코너들은 히든 트랙을 듣는 느낌으로 직접 감상해 주기를 희망한다.

총 페이지 수 168쪽으로 대폭 늘어난 분량은 그만큼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준비를 담고 싶었던 편집부의 열의다. 그 열의에 진정성을 더하기 위해 가격은 똑같다. 아직 당신이 《an usual》과 미처 만나 보지 못했다면,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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