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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효의 자서전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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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효의 자서전을 씁시다

글쓰기로 우리 인생을 되돌아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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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효 | 민음사 | 2019년 07월 24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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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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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22.8만자, 약 7만 단어, A4 약 143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743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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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안정효 (AHN, JUNG-HYO,安正孝)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스』 기자를 거쳐 한국브리태니커 편집부장을 지냈다. 1975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시작으로 130여 권을 번역했고, 1982년 존 업다이크의 『토끼는 부자다』로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을 받았다. 1977년 수필 『한 마리의 소시민』을 발표했고, 1985년 장편소설 『하얀 전쟁』으로 등단해,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 『가을바다 ...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스』 기자를 거쳐 한국브리태니커 편집부장을 지냈다. 1975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시작으로 130여 권을 번역했고, 1982년 존 업다이크의 『토끼는 부자다』로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을 받았다. 1977년 수필 『한 마리의 소시민』을 발표했고, 1985년 장편소설 『하얀 전쟁』으로 등단해,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 『가을바다 사람들』,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을 선보였다. 영문판 『하얀 전쟁』과 『은마는 오지 않는다』가 각각 1989년과 1990년 『뉴욕 타임스』 추천 도서로 선정됐고, 그 외에 덴마크, 일본, 독일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1992년 『악부전』으로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겸 번역가 안정효는 2023년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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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영원한 현역이 직접 전하는 글쓰기 노하우, 그리고 자서전 쓰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c*****g | 2019-08-14 | 신고

 

글쓰기나 번역을 업으로 삼는다는 건 어찌보면 매우 행복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일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누군가에게 전수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예전엔 엄청난 전문가였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조용히 사라졌다. 기술의 발전이 그만큼 빠른 것이다. 나이 든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거나 도태된 사람 취급을 당한다. 평생을 살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는 낡은 것, 한물 간 것 취급을 당하기 십상이다. 그런데 소설이나 시 쓰기를 비롯한 글쓰기나 번역은 기술이 발달해도 여전히 인간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AI가 지금보다 훨씬 발달하면 번역은 기술의 영역으로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미래의 언젠가 그런 날이 오더라도 창작만큼은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런 연유로 이 분야만큼은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하는 게 가능하다.

물론 지금은 영상의 시대이고,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장래희망을 유튜버라고 할 만큼, 활자가 이전보다 힘을 많이 잃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쓰기자기표현의 욕구와 연결된 아주 원초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하니깐.

 

지금의 어린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안정효 선생의 명성은 꽤나 자자했다. <하얀전쟁>이나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의 원작자로 영화광들은 물론 문학에 문외한인 일반 대중에게도 친근한 이름이었다. 창작자로서뿐만 아니라 번역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금도 고려원이라는 출판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어릴 때 우리집엔 안정효 씨가 쓰거나 번역한 고려원에서 출간한 책들이 꽤 많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안정효하면 제일 먼저 고려원이 떠오른다.

90년대에 대학을 다닌 내게도 안정효라는 이름은 이미 기성세대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때 당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신진 작가들에 비하면 이미 오랫동안 활동을 해온 사람이었고, 당시에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작가군이 대체로 60년대생이었고, 70년대생들도 막 활동을 시작하던 시기라, 조금 죄송한 표현이지만 올드하다는 느낌이 컸다. 20대가 부모님 세대의 작가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테니 말이다.

 

그런데 70년대와 80년대, 90년대를 관통하며 꾸준히 활동하던 1941년생 작가는 늘 왕성하게일했다. 내가 10대일 때도 20대일 때도 이미 기성이란 수식어가 붙었던 작가가, 젊은이처럼 아니 젊은 사람보다 더 활발하게, 쉬지 않고 일한 것이다. ‘내가 옛날에 말이야~’ 왕년 타령이나 하는 사람들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란 책은 여전히 스테디셀러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잠깐 반짝하다 사라지거나, 나이가 들어 서서히 잊혀진 사람들이 대다수라면, 안정효는 늘 현역이었고 지금도 현역이다.

얼마나 경이롭고 대단한 일인가? 이제 40대 중반인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매우 잘 알기 때문이다.

 

 

맨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자서전 쓰기는 삶을 반성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작은 혁명"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나는 원래 평전 읽기를 좋아한다. 소설도 좋지만 실존했던 인물의 한 생애를 오롯이 경험한다는 것이 주는 매력이 크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 더군다나 한국처럼 압축적 근대화를 경험한 사회라면, 누구나 다양한 우여곡절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모두가 다 자서전을 쓴다면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한국 현대사의 미시사가 된다. 거시적 관점에서의 역사 쓰기가 놓치고 방기한 것들을 모두 아우르고 담을 수 있는, 한국의 현대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서전 쓰기의 의미가 생각보다 크고, 자서전 쓰기가 유의미한 이유이다.

그러나 자서전 쓰기가 가치 있는 건 누구나 다 자서전을 쓸 수 있다는 데 있다. 자서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모두가 자신의 평전을 가질 정도로 유명하거나 위인이 될 수는 없지만, 누구라도 자서전은 쓸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나는 평소에 자서전 쓰기에 관심이 많았고, 노인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서전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자서전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테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막연하게 이 책이 노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인 안정효 선생도 1941년생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아무런 흔적이 생겨나지 않은 공백의 터전에 내 마음의 궤적을 그려 내려감으로써 열등감이나 죄의식을 극복하여 자존심과 자신감을 되찾으려는 고백은 일종의 퇴마 의식이다.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을 용서하는 고백록 형태의 자서전이 세상에는 적지 않으며, 영혼을 정화하는 일기체 수상록 또한 그런 분야의 문학에 속한다.

 

인생의 노년기에 고백록형태의 자서전을 쓰는 것도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잘못들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참회하고, 자신의 불성실이나 무지로 소원해졌던 관계까지 회복할 수 있다면 인생의 마무리로서는 최상일 테니 말이다. 자신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죽는 삶은 얼마나 불행한가. 그 대상이 자신이 사랑했거나 사랑한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런 측면에서도 자서전 쓰기를 노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이나 나와 같은 중년에게도 자서전 쓰기는 필요하다. 뭐랄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걸 글로 쓰고 정리하는 과정이 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하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데 생각이 미쳤기 때문이다. 열등감이나 실패로 인한 좌절감을 겪고 있는 사람도,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불안감에 사로잡힌 사람에게도, 자서전 쓰기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내 정체성이나 내 역할이 모호하기 때문에 삶의 모든 것들이 모호해지고 희미해진 사람들에게, 자서전 쓰기는 모든 것들의 윤곽을 또렷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겠구나 싶어졌다. 안정효 선생의 말을 빌리자면 고백 자체가 퇴마 의식이자 영혼을 정화하는 셈이다.   

 

일기 외엔 써본 적이 없다거나, 편지 한 장 쓰는 데도 진땀을 흘린다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꽤나 친절하고 실용적인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안정효 선생이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50년 전통 원조 맛집을 신뢰하며 찾아가듯, 경력이 50년 가까이 되는 전문가는 무조건 믿고 따를 만하다. 글쓰기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를,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런 값비싼 노하우를 이렇게 거저알려줘도 되나 싶을 만큼, 아낌없이, 모두, , 공유한다.

 

읽다보니 여러 의미에서 감동하게 된다. 1941년생의 저자가 여전히 현역이라는 것도, 삶의 단 한 순간도 예외없이 왕성하게 활동했다는 것도, 그렇게 축적된 전문적 지식을 모두와 공유하려는 것도, 그 지식이 지금도 낡은 것이 아니라는 것도, 모두 감동적이다.

이 책의 제목은 또 어떤가? ‘자서전 쓰기 교실혹은 자서전 쓰기 강의같은 딱딱한 제목이 아니라 자서전을 씁시다란다. 함께 쓰자는 청유, 제안. 그리고 자서전을 쓰는 목적은 글쓰기로 우리 인생을 되돌아보기 위해서’. 여러모로 감동적이다.

 

생각해보면 자소서도 일종의 자서전이니 대학이나 대학원, 취직할 때까진 어떤 식으로든 자서전을 쓴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자서전을 쓸 일이 없다. 그만큼 자기 자신의 삶을 돌아보거나 성찰하지 않고 산다는 의미다. 20대 이후의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서른 이후의 나는 어떠했나. 오늘부터 나도 자서전을 써봐야겠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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