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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림자 아이

나를 더 아끼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한 자기 존중의 심리학

슈테파니 슈탈 저/오공훈 | 쌤앤파커스 | 2019년 07월 10일 | 원제 : Das Kind in dir muss Heimat finden: Der Schlussel zur Losung (fast) aller Probleme (2015)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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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570g | 140*210*28mm
ISBN13 9788965708209
ISBN10 896570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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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심리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6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트리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개인 심리 상담소를 운영해왔으며, 20여 년간 독일 가정법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자존감 강화, 애착 형성과 불안 등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내 안의 그림자 아이》를 출간하면서 독일뿐 아니라 전 유럽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재 독일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심리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6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트리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개인 심리 상담소를 운영해왔으며, 20여 년간 독일 가정법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자존감 강화, 애착 형성과 불안 등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내 안의 그림자 아이》를 출간하면서 독일뿐 아니라 전 유럽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 책은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뒤 현재까지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가 국내에 출간되었으며, 《이게 바로 나야!》, 《‘글쎄’ 말고 ‘그래!’라고 답하라》 등의 책을 썼다.

www.stefaniestahl.de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문화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디서나 가장 강한 여성은 바로 당신이다』 외 『내 안의 그림자 아이』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한평생』 『포퓰리즘의 세계화』 『뇌는 탄력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손의 비밀』 『아돌프 로스의 건축예술』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별빛부터 이슬까...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문화평론가와 출판사 외서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디서나 가장 강한 여성은 바로 당신이다』 외 『내 안의 그림자 아이』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한평생』 『포퓰리즘의 세계화』 『뇌는 탄력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손의 비밀』 『아돌프 로스의 건축예술』 『현실주의자의 심리학 산책』 『별빛부터 이슬까지』 『내 안의 돼지개 길들이기』 『과학편집광의 비밀 서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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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331-332

출판사 리뷰

“우리네 인생에 드리워진 그림자는 대부분 우리가 햇빛을 받으며 서 있기 때문에 생긴다.”
_랄프 왈도 에머슨

★ 독일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누적 판매 100만 부(심리학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잠깐만요, 내 마음이 원하는지 먼저 물어볼게요.”

왜 나는 나도 모르게 스스로 상처 주고 상처받기를 되풀이할까?
울고 있는 내면의 그림자 아이를 찾아 나서는 자존감 치유 수업

자기 삶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독립적 어른이 되어서도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게 마냥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상처 주고 또 그만큼 쉽게 상처받는 관계의 반복에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에게 빛나는 자존감을 선물해준 독일의 심리 전문가 슈테파니 슈탈의 대표작. 《내 안의 그림자 아이》는 2015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후 아마존과 《슈피겔》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독일 전역에 ‘상처받은 내면 치유’와 ‘자존감 회복’ 신드롬을 몰고 온 화제작이다.

이 책은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2019년 현재까지도 심리학 분야 최장 기간 1위에 올라 있다. 현대 심리학의 탄생지이자 심리학에 관한 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빌헬름 분트 등 유서 깊은 전통을 간직한 독일에서 슈테파니 슈탈의 《내 안의 그림자 아이》는 기존의 ‘학문적 성과’와 ‘실용적 방법론’을 대중적으로 절묘하게 결합함으로써 현대인의 복잡하고 불안한 무의식에 가장 깊숙이 다가간 심리학 분야의 명저로 높게 평가받는다.

슈테파니 슈탈은 1993년부터 25년 넘게 심리 치료 활동을 하면서 ‘자존감’과 ‘관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구조적으로 개발해왔다. 이 책은 우리 내면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세 존재, 즉 ‘기뻐하는 내면의 아이(햇빛 아이), 상처 입은 내면의 아이(그림자 아이), 내면의 어른’을 통해서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성숙하게 하며, 서로가 행복해지는 관계를 만들도록 이끌어준다.

우리 내면(무의식)의 세 개체 중 이 책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은 다름 아닌 ‘그림자 아이’다. 카를 구스타프 융의 ‘원형’ 개념을 통해서 정립되고, 미국의 심리 치료 전문가 존 브래드쇼를 통해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내면의 아이’라는 개념은 국내 심리 치료 현장에서도 어느 정도 통용되고 있지만, 슈테파니 슈탈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살고 있는 내면 아이를 ‘햇빛 아이’와 ‘그림자 아이’로 구분함으로써 활기 넘치고 긍정적 확신에 가득 찬 햇빛 아이의 상태와 불안, 고통, 분노, 근심, 고뇌, 슬픔 등의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그림자 아이의 상태를 좀 더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이러한 구분과 대비를 통해서 우리는 그림자 아이의 영향에서 벗어나 햇빛 아이와 마침내 만날 수 있다는 구체적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세상을 관망하는 자세로 지금 보이는 모든 것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 자신을 관찰하는 짓을 그만두기

알다시피 ‘자아 존중감’, 즉 자존감의 보편적 정의는 ‘나 자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어떤 일이든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감정 상태’이다. 동시에 자존감은 우리 마음과 정신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자존감이 손상되면 나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과 맺는 수많은 관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슈테파니 슈탈은 이런 문제의 원인이 어린 시절에 부정적으로 각인된 무의식, 다시 말해 그림자 아이에게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평범한 실수를 하고 나면 쉽사리 자기 자신을 열등하다거나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폄하하며, 그렇게 낮아진 자존감은 또다시 관계에 대한 불신으로 확장되기도 한다. 무너진 자존감이 인간관계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뜨리는 셈이다. 이처럼 ‘나는 홀대받고 있어’, ‘나는 부담만 되는 존재야’, ‘나는 중요한 존재가 아니야’ 등의 부정적 신조에 사로잡힌 그림자 아이는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 인식과 상황 해석, 감정과 행동에 부정적인 방식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는 먼저 그림자 아이가 취하는 다양한 형태의 방어 전략을 살펴본다. 그림자 아이의 방어 전략은 ‘현실 떨쳐버리기’, ‘자신을 희생양이라고 간주하기’, ‘인정 중독’, ‘통제 집착’, ‘권력 과시’, ‘도망, 후퇴, 회피’ 등 실로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된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할수록 우리는 그림자 아이의 방어 전략이 우리 스스로 사태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교란 신호였음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즉각적인 감정 상태에 사로잡혀 피상적 현상만 바라볼 때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복잡한 문제일지라도 그림자 아이의 정체를 깨달은 후에는 그 문제가 아주 간단한 기본 구조로 축소된다는 점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림자 아이의 방어 전략을 이해하고 성숙한 내면의 어른이 그림자 아이를 위로해줄 때(저자는 이것을 방어 전략과 대비시켜 ‘보물 전략’이라고 지칭한다)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이 ‘괜찮으며’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긍정적이고 행복한 내면의 상태를 발견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스스로를 훌륭하다고 여기면, 다른 사람도 틀림없이 우리 자신을 그렇게 볼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가 스스로를 형편없다고 여기면, 마찬가지로 타인이 우리를 그렇게 볼 거라고 생각한다. (...) 그냥 세상을 관망하는 자세로 지금 보이는 모든 것을 바라보라. 동시에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 자신을 관찰하는 짓을 그만둬라. 그렇게 하면 지금까지 못 보았던 외부 세상의 자유로운 모습을 더 많이, 더 충분히 보게 될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 이대로의 나’로서 세상에 나아갈 때
불완전하더라도 나의 자존감에 온전한 지지를 보낼 수 있다

슬픔, 불안, 열등감, 심지어 절망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대체로 우리는 이런 감정을 피하고 행복, 기쁨, 사랑 같은 좋은 감정만 느낄 수 있는 방법에 굉장한 관심을 보인다. 슈테파니 슈탈은 이 점을 파고든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상처를 배제하고 억누른다. 즉 많은 사람들이 그림자 아이가 자기에게 말을 걸고 싶어 해도, 한쪽에 치워두고 외면한다.” 그림자 아이의 태도는 현실 속 어린아이의 모습과 같다. “아이가 자기에게 주목해달라고 떼를 쓸수록, 사람들은 그만큼 비난을 하거나 주의를 덜 기울인다. 이와 반대로 아이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여달라고 부탁해 결국 주목을 받으면, 아이는 만족한 상태로 돌아가 1시간 동안 혼자서 논다.” 우리 내면의 그림자 아이도 이와 아주 비슷하게 행동한다. 즉 자신이 품은 불안, 수치심, 분노를 말로 꺼내지 못하도록 외면과 제약을 받으면, 그림자 아이는 우리 의식의 밑바탕에서 계속 활동하고 영향을 끼친다.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그림자 아이의 영향력을 제대로 깨닫는 것이 중요한 까닭이다.

우리는 이따금 나 자신도 모르게 날 선 말을 내뱉는 바람에 분위기가 얼어붙는 경험을 한다. 상대방이 특별한 이유 없이 나를 무시하고 있다는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관계가 더 깊어지기 전에 먼저 빨리 정리하려 하거나, 반대로 헤어지는 게 두려운 나머지 사소한 의견 차이를 외면하거나 속 깊은 대화를 꺼리는 바람에 더 큰 문제로 치닫기도 한다. 이는 저자가 오랫동안 심리 치료를 하면서 만났던 내담자들의 인상적인 사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늘 겪고 있는 문제들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이는 상대방의 못된 행동이나 잘못까지도 모두 내 탓으로 돌리라는 의미가 아니다. 나 자신이 처한 현실과 그로 인해 생겨난 느낌에 제대로 접촉하는 연습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우리 안의 그림자 아이를 잘 위로함으로써 건강한 자존감을 갖춘 ‘나 자신’으로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고, ‘나 자신의 내면’에서 더 많은 것을 발견할수록 관계 또한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참된 자존감은 상처투성이인 내면의 그림자 아이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 이대로의 나’로서 세상에 나아갈 때 우리는 불완전하더라도 나의 자존감에 온전한 지지를 보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말미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스스로 행동하고 살아가는 법을 좀 더 배우고 싶다면, 일단 우리 자신이 상처받기 쉬운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이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고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비판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모든 상처와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탄복을 걸친 완벽한 존재여야만 세상에 발을 내디딜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수많은 기회와 인간관계를 놓치게 된다.

멋지냐, 완벽하냐, 힘이 있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발견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자 아이와 햇빛 아이가 사랑으로 가득 차고 안전한 고향을 많이 발견할수록 그만큼 내면은 편안해지며,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심과 호의를 가득 베풀고 마음을 열 수 있다. 왜냐하면 고향은 당신이 ‘스스로’ 행동하고 살아가야 할 장소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고향은 친밀함, 보호, 안전을 의미한다. 고향은 내가 속해야 할 장소를 의미한다. 내가 스스로 내면에 정착하면, 나는 고향에 속하게 된다. 다른 사람은 물론 나와도 접촉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삶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지금 내면의 상처를 외면하는 가짜 자존감을 높이는 데 에너지를 소비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군데군데 금이 가고 조금씩 허물어져 내리는 관계들 속에서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이 우리가 처한 거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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