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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relle Guitar Quartet 파이널 컷 - 기타 사중주로 연주하는 영화 음악 모음집 (Final Cut - Film Music For Four Guitars)

[ 클래식 FM 이주의 음반 ]
Django Reinhardt, Gustavo Santaolalla, Elliot Goldenthal, Bryan Adams, Michael Kamen 작곡 외 1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Chandos | 2012년 09월 12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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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relle Guitar Quartet 파이널 컷 - 기타 사중주로 연주하는 영화 음악 모음집 (Final Cut - Film Music For Four Guitars)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09월 12일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01 Michael Baker: Chocolat - Minor Swing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02 Vasilis Bessas: The Motorcycle Diaries - De Usuahia a la Quiaca (arr. V. Bessas for guitar quartet)
  • 03 Michael Baker: Frida - Themes - Solo Tu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04 Michael Baker: Frida - Themes - The Floating Bed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05 Michael Baker: Frida - Themes - Portrait of Lupe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06 Bryan Adams: Don Juan DeMarco -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07 Michael Baker: Titanic - A Life So Changed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08 Michael Baker: Titanic - Rose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09 Stanley Myers: The Deer Hunter - Main Title - Cues (arr. J. Jervis as Cavatina for guitar quartet)
  • 10 John Williams: Schindler's List - Theme (arr. J. Jervis for guitar quartet)
  • 11 James Jervis: The Piano - The Heart Asks Pleasure First (arr. J. Jervis for guitar quartet)
  • 12 Max Steiner: A Summer Place - Theme (arr. R. Russell for guitar quartet)
  • 13 Carlos Gardel: Scent of a Woman - Por una cabeza (arr. V. Bessas for guitar quartet)
  • 14 Rory Russell: Love Story - Where Do I Begin (arr. R. Russell for guitar quartet)
  • 15 Rory Russell: The Third Man - Was it Rain (arr. R. Russell for guitar quartet)
  • 16 Mikis Theodorakis: Zorba the Greek - The Fire Inside (arr. V. Bessas for guitar quartet)
  • 17 Michael Baker: The Exorcist - Tubular Bells (arr. M. Baker for guitar quartet)
  • 18 Ryuichi Sakamo: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Theme (arr. V. Bessas for guitar quartet)
  • 19 Luis Enriquez Bacalov: Il Postino - Theme (arr. R. Russell for guitar quartet)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19명)

작곡 : Django Reinhardt (장고 라인하르트)
재즈 기타 연주자 재즈 기타 연주자
작곡 : Gustavo Santaolalla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라틴아메리카의 전방위 뮤지션" “< Cuatro Caminos >는 록 엔 에스파뇰(Rock En Espanol) < Kid A >라 할 수 있다. 확실히 팬들에게 지적인 해방감을 주며, 어떤 언어권에서도 놓치지 않을 음악의 향후 행보인 것이다.” - Alternative Press “멕시코의 비틀즈, 비스티 보이스, 라디오헤드? 게으른 미국 음악 저널이 카페 타쿠바(Cafe Tacuba)에 같다 붙인 ... "라틴아메리카의 전방위 뮤지션" “< Cuatro Caminos >는 록 엔 에스파뇰(Rock En Espanol) < Kid A >라 할 수 있다. 확실히 팬들에게 지적인 해방감을 주며, 어떤 언어권에서도 놓치지 않을 음악의 향후 행보인 것이다.” - Alternative Press “멕시코의 비틀즈, 비스티 보이스, 라디오헤드? 게으른 미국 음악 저널이 카페 타쿠바(Cafe Tacuba)에 같다 붙인 그 누구도 아니다. 이들은 멕시코의 카페 타쿠바다. 또한 음악 잡지에서 인용한 비위 상하는 문구를 음반 겉에 붙여 놓았지만, < Cuatro Caminos >는 록 엔 에스파뇰 < Kid A >가 아니다. < Kid A >가 이처럼 좋았던 건 아니다.” - All Music Guide 멕시코 밴드 카페 타쿠바의 2003년 앨범 < Cuatro Caminos >(제 4의 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다. 평마다 라디오헤드가 거론되는데, 그들의 팬으로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 들어보는 수밖에…. 마침 1992년부터 메이저 레이블에서 나오기 시작한 타쿠바의 앨범 중 가장 최근 것인 < Cuatro Caminos >가 국내 음반 쇼핑몰에 있었다. 구입. 실제 들어본 결과 먼저 감상을 남긴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라디오헤드 얘기가 나온 김에 마무리하자면,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들처럼 대중적인 지지 기반이 폭 넓은 경우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느낌은 분명히 온다. 그렇다. 데뷔 앨범부터 멕시코에서 ‘더블 골드(4만장)’을 기록해 기분 좋게 출발한 이들은 제 1회 라틴 그래미에서 ‘올해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멕시코 국내외에서 명성이 자자한 이들에 대해 지는 “라틴아메리카의 리더 50인” 리스트에 이들의 자리를 마련해 평가하기도. 과거의 라틴 아메리카 리더를 따라가다가 우연히 만났을 뿐인데, 결과는 몹시 희망적이다. 과거의 라틴 아메리카 지도자 체 게바라, 아니 쿠바에서는 그가 태어나고 사망한 날이 국가적으로 기념되고, 어쩌면 현직 대통령은 카스트로지만 가슴 속의 대통령은 그라고 한다. 영화 의 개봉과 함께 15권 짜리 체 게바라 전집이 출간되며 한국에서도 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졌다. 체 게바라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이런 열풍이 뒷북이라거나 겉치장일 뿐이라며 밥맛 없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잘 만든 영화나 진지한 책을 통해 만난 체 게바라는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일과 분명 다르지 않을지. 영화 를 보고 학생은 무전 여행을 떠나고, 직장인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겠지만, 그러지 못할 게 뻔하지만, 적어도 먼지 쌓인 일기장을 펼칠 수 있는 용기는 얻었을 것이다. 그리고 2004년 최고의 사운드트랙을 만나고, 구스타보 산타올라야(Gustavo Santaolalla)라는 노장 뮤지션이 이 멋진 음악들을 만들었으며, 그가 그냥 늙은이가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라는 사실도 새로 알게 된다. 2000년은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에게 최고의 해였다. 앞서 소개한 카페 타쿠바의 프로듀서로 그가 작업한 < Reves/Yosoy >가 프로듀서 상을 안긴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함께 후보에 오른 경쟁작 역시 그의 작품이었던 것이다. 그해 라틴 그래미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인 후아네스(Juanes)의 앨범과 사운드트랙 < Amores Perros >까지 모두 세 작품이니, 과연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프로듀서라 할만하다. 아르헨티나 뮤지션인 산타올라야는 아르헨티나 록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세루 히란(Seru Giran), 아르헨티나의 존 레논 찰리 가르시아(Charly Garcia. 세루 히란의 리더), 라틴 아메리카의 밥 딜런 레온 히에코(Leon Gieco), 팻 매스니 그룹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한 페드로 아즈나르(Pedro Aznar) 등 국제적으로도 잘 알려진 그의 동년배들과 함께 록 엔 에스파뇰의 중심 인물로 활동해 왔다. 그는 1960년대부터 여러 밴드를 이끌었다. 60년대 말에 결성한 아르코 이리스(Arco Iris)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며, 70년대에는 솔루나(Soluna)를 이끌었다. 60년대의 록 청년 누구나 그랬듯이 비틀즈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한 그는 곧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 음악을 서구의 록과 재즈 어법에 도입했고 때로는 좀더 깊은 뿌리라 할 수 있는 아프리카의 요소도 적극 도입했다. 그의 ‘융합’의 방법론은 밴드를 이끌며 프로듀서로 수많은 앨범을 작업하고 자신의 솔로 앨범도 발표하는 잡식성 활동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1978년 미국 진출 후 그는 웻 피크닉(Wet Picnic)이라는 펑크 록 그룹을 이끌면서 말디타 벤신다드(Maldita Vencindad), 카이파네스(Caifanes), 카페 타쿠바 등 록 엔 에스파뇰 밴드의 프로듀스를 맡았다. 대안적이라고 평가받는 라틴 아메리카 뮤지션 중 산타올라야가 설립한 레이블인 ‘Surco’(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국제 배급 계약을 맺고 있다)가 배출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몰로토브(Molotov)의 1997년 작 < Donde Jugaran Las Ninas? >는 세계적으로 1백만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라틴 그래미 7개 부문 후보작 후아네스 역시 ‘Surco’ 소속이다. 아방가르드 챔버 밴드 크로노스 쿼텟(Kronos Quartet)과 벌인 두번째 공동 작품과 우루과이 밴드 라 벨라 푸에르카(La Vela Puerca)의 두번째 앨범 등 ‘Surco’는 장르와 국가를 떠나 ‘범 라틴아메리카’적인 활동의 장이 되고 있다. 왕성한 활동에 비해 솔로 앨범은 적은 편으로 1995년에 두번째 앨범 < Gas >를 발표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통로는 많다. (지금까지 이 글을 읽는 동안) 발음도 생소한, 낯선 뮤지션들 이름에 지루했을 것 같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들부터 직접 만나보자. 조용범 / 월드뮤직
클래식/영화음악 작곡가 클래식/영화음악 작곡가
작곡 : Bryan Adams (브라이언 아담스)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쳐 큰 성공을 거둔 캐나다 출신의 로큰롤 싱어 송라이터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팝 역사상 가장 소박하고 진솔한 가수 중 한 명이다. 출중한 외모도, 잘빠진 몸매(?)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도 타고나진 않았지만 그의 솔직 담백한 노래와 ‘이웃집 형’ 같은 친근한 이미지는 짧은 기간에 그를 1980년대 메인스트림에서 확고부동(確固不動)한 순수 로큰...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쳐 큰 성공을 거둔 캐나다 출신의 로큰롤 싱어 송라이터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팝 역사상 가장 소박하고 진솔한 가수 중 한 명이다. 출중한 외모도, 잘빠진 몸매(?)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도 타고나진 않았지만 그의 솔직 담백한 노래와 ‘이웃집 형’ 같은 친근한 이미지는 짧은 기간에 그를 1980년대 메인스트림에서 확고부동(確固不動)한 순수 로큰롤의 영웅으로 끌어올렸다. 음악 자체보다는 화려한 뮤직 비디오와 요란한 의상처럼 음악 외적인 요소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1980년대, 브라이언 아담스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뉴 웨이브와 MTV 유행으로 일반 가수들이 신시사이저가 찍어내는 인공적인 음악과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의 귀와 눈을 현혹시킬 때 그는 요란한 치장을 배제하고 기타를 중심으로 하는 로큰롤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으면서 의상비를 절약(?)한 그가 자신만의 수수한 패션 스타일을 고집한 것은 당시 음악 외적인 것에 쏠려 가는 음악계의 트렌드에 대한 반발이었다. 1959년 11월5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州) 킹스턴에서 태어나 요즈음 빌보드 싱글차트를 강타하고 있는 니클벡(Nickelback)의 고향인 서부 해안 도시 벤쿠버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 개구쟁이 소년은 바로 그곳 벤쿠버에서 미래 로큰롤의 파수꾼으로 성장하는 꿈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작곡가 짐 발란스(JimVallance)와 파트너십을 형성, 같은 국적의 러버보이(Loverboy)에게 ‘Jump’나 미국 하드록의 거물급 밴드 키스(Kiss)의 ‘Down on your knees’와 ‘Rock and Roll Hell’ 등을 제공하면서 나름의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1980년과 1981년, 연이어 처녀작과 소포모어 앨범을 공개했지만 팬들로부터 주목받는데 실패하고 만다. 두 번째 앨범에서 커트된 ‘Lonely nights’는 84위를 기록하곤 2주만에 차트 밖으로 밀려나는 참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그의 진가는 1983년에 발표된 3집 < Cuts Like A Knife >에서부터 마침내 그 빛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그의 첫 히트곡이 된 허스키 록 보컬의 발라드 ‘Straight from the heart(10위)’는 같은 해에 여성 로커 보니 타일러(Bonnie Tyler)에 의해 웅장한 스케일로 커버되었고, 팬들은 이 앨범의 ‘Cuts like a knife(15위)’와 ‘This time(24위)’도 애청했다. 특히 음반 타이틀곡 ‘Cuts like a knife’의 그 유명한 후반부 코러스는 이 곡을 로큰롤의 고전으로 만들었다. 성공의 만족감을 채 누릴 수 없을 정도로 1984년 연말에 발표된 4집 < Reckless >는 그에게 더 큰 성공을 안겼다. 그의 음반들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이 앨범으로 브라이언 아담스는 북미 지역을 훌쩍 뛰어넘어 월드 슈퍼스타로 솟아올랐다. < Cuts Like A Knife >가 성공의 씨앗이었다면 < Reckless >는 성공의 열매였던 셈이다. 우리나라에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Heaven’으로 그는 최초로 차트1위에 올랐으며 ‘Run to you(6위)’,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조직했던 경험을 노래한 ‘Summer of 69(5위)’, ‘Somebody(11위)’, ‘One night love affair(13위)’, 그리고 1984년에 인상적으로 재기한 흑인 여성싱어 티나 터너(Tina Turner)와 함께 로큰롤의 열기를 발산한 ‘It’s only love(15위)’ 등이 줄줄이 히트차트를 도배했다. 여섯 싱글 모두 Top20을 기록한 대수확이었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것은 물론, 수록곡들은 기타주자 키스 스코트(Keith Scott)가 이끄는 백업 밴드의 견고한 연주로 사운드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례로 오픈 코드를 구사한 ‘Summer of 69’는 기타지망생들의 연습교본이 되었다. 싱글들 덕에 앨범 역시 1985년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등극했고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항상 미국의 그림자에 눌려 있던 캐나다가 조니 미첼, 닐 영 등에 이은 또 하나의 팝 거목을 배출하는 순간이었다. < Reckless >의 성공으로 브라이언 아담스는 바빠졌다. 1985년에는 아프리카의 기아를 돕기 위한 음반 < We Are The World >에서 캐나다 아티스트들이 모여 부른 ‘Tears are not enough’를 작곡하는 것은 물론 ‘라이브 에이드’에도 기꺼이 동참하면서 뜨거운 인간애를 나누었다. 이렇게 타이트한 스케줄을 뒤로하고 1987년에 공개한 < Into The Fire >로부터는 싱글 ‘Heat of the night(6위)’과 ‘Hearts on fire(26위)’, ‘Victim of love(32위)’가 나왔지만 전작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음 앨범 < Waking Up The Neighbours >가 세상에 공개된 것은 다시 4년의 시간이 흐른 1991년이었다. 이 음반에 수록된 영화 < 로빈후드 >의 주제가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는 팝 싱글차트 정상을 7주간이나 호령했고, 아름다운 선율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 이 곡으로 그는 생애 처음으로 그래미상 트로피를 손에 쥐었고 아카데미 후보에도 오르면서 1990년대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빅히트 곡 외에도 ‘Can’t stop this thing we started(2위)’, ‘There will never be another tonight(31위)’, ‘Though I’d died and gone to heaven(13위)’, ‘Do I have to say the words?(11위)’ 등으로 인기를 이어갔으며, 이듬해에는 지난 10년 동안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베스트 음반 < So Far So Good >을 발표했고 여기서 다시 신작 싱글 ‘Please forgive me’를 7위에 올려놓으면서 절정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형적인 브라이언 아담스표 발라드인 이 곡도 국내에선 오랫동안 애청되었다. 하지만 이 시기부터 브라이언 아담스의 음악은 거친 혈기와 패기 속에서 낭만을 전하는 로큰롤보다는, 멜로디를 내건 성인 취향의 미드템포와 발라드 노래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그는 이 때문에 음악 향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 Waking Up The Neighbours >는 아담스 특유의 직선적이고 흥겨운 로큰롤 사운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마지막 정규 음반이 되었다. 성공 퍼레이드는 여전해 1994년에는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스팅(Sting)과 함께 ‘허스키 삼총사’를 이뤄 영화 < 삼총사 >의 주제곡 ‘All for love’로 또 다시 차트 정상을 수복했고, 1995년에는 영화 < 돈주앙 >에 삽입된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으로 빌보드 정상을 5주간이나 접수했다. 이 곡의 인트로 어쿠스틱 기타 연주부분은 팝 연주의 결정판으로 인정받았다. 이듬해에도 여장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Streisand)와 함께 영화 < 미러 해스 투 페이시스 >의 주제가 ‘I finally found someone(8위)’을 불러 히트 레퍼토리를 추가했다. 나이 30대 중반을 넘어선 시점과 맞물린 1990년대의 두 번째 전성기는 이전의 로큰롤 스타일보다는 영화 주제곡이나 공연실황 음반을 발표하는 등 다소간 정체성을 조정한 듯한 인상이 투영되었지만 상기한 히트곡들은 예외 없이 차분한 발라드로 나타나 여전히 히트가수 이미지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히트곡 모음집 < So Far So Good >은 500만장이 팔려나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팬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의 추억과 낭만이 긷든 로큰롤에서 자신들의 어렸을 적 꿈을 반추하길 원하는 팬들과 나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구하고 싶은 아담스 자신간에 불가피한 괴리가 생겨났다.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거행된 1997년의 프로젝트 < MTV Unplugged >는 일렉트릭 기타 위주의 예전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음원으로 재생하는 절충적 방법을 취한 동시에 앞으로 그의 음악이 예전과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지만 실적은 저조했다. 여기서 싱글 커트한 ‘Back to you(42위)’는 마지막 싱글 히트곡이 되었다. 1998년에 발표된 다음 앨범 < On A Day Like Today >는 팬들의 사정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었다. 1994년 2월 내한 공연을 가져 국내의 팝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준 브라이언 아담스는 관객들 중에서 한 남학생을 무대 위로 초청해 함께 ‘Heaven’을 부르기도 했고, 관중석 중간에 간이 무대를 마련해 뒤쪽에 위치한 팬들과도 거리감을 좁히는 등 수수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실천, 큰 박수를 받았다. 그 이미지는 아직도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그를 기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작곡 : Michael Kamen (마이클 케이먼)
레코드 프로듀서,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작곡가
지난 20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영화음악의 거장. 그의 대표작 <타이타닉>은 전례 없는 빌보드차트 16주간 1위라는 대기록과 3,600만장이라는 역대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영화앨범으로 남아있다. 두 번의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그리고 그래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에어리언>, <브레이브하트>, <아폴로 13>, <뷰티풀 마인드>의 인상적인 배경음악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지난 20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영화음악의 거장.
그의 대표작 <타이타닉>은 전례 없는 빌보드차트 16주간 1위라는 대기록과 3,600만장이라는 역대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영화앨범으로 남아있다. 두 번의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그리고 그래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에어리언>, <브레이브하트>, <아폴로 13>, <뷰티풀 마인드>의 인상적인 배경음악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여러 작품으로 여섯 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필모그래피]

아이리스(2001)|음악
윈드토커(2002)|음악
머나먼 사랑(2003)|음악
모래와 안개의 집(2003)|음악
트로이(2004)|음악
포가튼(2004)|음악
플라이트 플랜(2005)|음악
플라이트 플랜+10분단편(2005)|음악
올 더 킹즈 맨(2006)|음악
아포칼립토(2006)|음악
인 블룸(2007)|음악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2008)|음악
작곡 : Stanley Myers (스탠리 마이어스)
영화음악 작곡가. 영화음악 작곡가.
미국의 영화음악 작곡가. "스타워즈","인디아나 존스","E.T.","쉰들러 리스트" 등으로 아카데미,그래미 영화음악 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수많은 명작,명곡을 남겼다. 1980년부터 1993년까지 보스턴 팝스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미국의 영화음악 작곡가.

"스타워즈","인디아나 존스","E.T.","쉰들러 리스트" 등으로 아카데미,그래미 영화음악 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수많은 명작,명곡을 남겼다.

1980년부터 1993년까지 보스턴 팝스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작곡 : Michael Nyman (마이클 나이먼,Michael Laurence Nyman)
영국의 작곡가, 음악학자. 그의 작품은 미니멀리즘에 속한다. 마이클 니만은 특히 영화음악 작품으로 유명한데, 대표작으로 제인 캠피언 감독의 '피아노'를 꼽는다. 영국의 작곡가, 음악학자. 그의 작품은 미니멀리즘에 속한다.
마이클 니만은 특히 영화음악 작품으로 유명한데, 대표작으로 제인 캠피언 감독의 '피아노'를 꼽는다.
작곡 : Max Steiner (맥스 스타이너)
작곡 : Carlos Gardel (카를로스 가르델)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탱고 음악을 꼽으라면 대부분이 영화 < 여인의 향기 >나 < 트루 라이즈 >에서 흘러나왔던 ‘Por Una Cabeza (뽀르 우나 까베사 : 간발의 차이로)’를 이야기한다. 우수에 젖은 바이올린 선율과 긴장감 넘치는 피아노 연주, 그리고 반도네온의 육감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 곡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탱고 넘버로 남아 있다. 영화 속에서는 미국의 탱고 프로젝트(Tang...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탱고 음악을 꼽으라면 대부분이 영화 < 여인의 향기 >나 < 트루 라이즈 >에서 흘러나왔던 ‘Por Una Cabeza (뽀르 우나 까베사 : 간발의 차이로)’를 이야기한다. 우수에 젖은 바이올린 선율과 긴장감 넘치는 피아노 연주, 그리고 반도네온의 육감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 곡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탱고 넘버로 남아 있다. 영화 속에서는 미국의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가 연주를 맡았지만, 사실 이 곡은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탱고의 왕’ 까를로스 가르델의 1930년대 초반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까를로스 가르델은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 역사에서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빈민가 음악이었던 탱고를 전세계인들이 즐겨듣는 대중 음악의 반열로 올려놓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랭크 시나트라에 결코 뒤지지 않는 부드러운 바리톤 음색과 열정적인 노래의 표현으로 까를로스 가르델은 1920년대와 1930년대 아르헨티나는 물론이고,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탱고의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1935년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가 녹음했던 1,000 여 곡의 노래들은 지금도 아르헨티나에서 쉴새 없이 울려 퍼지고 있다. 1890년 프랑스에서 편모의 사생아로 태어난 까를로스 가르델은, 3년 뒤 어머니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를 했다. 그는 십대 시절 날품팔이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밤에는 3류 오페라 극장에서 아마추어 가수로 일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 당시 가르델은 빠야도레(Payadore), 즉 기타를 치며 즉석에서 가사를 지어 부르는 포크 가수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이는 후일 그의 탱고 노래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낭만적인 가사를 부드럽게 노래하는 스타일이 이때 확립된 것이다. 1911년, 가르델은 당시 유명한 가수였던 호세 라싸노(Jose Razzano)를 만나, 가르델-로싸노 듀엣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걸었다. 이후 가르델-로싸노 듀엣은 아르헨티나 전역을 돌며 공연 활동을 해 커다란 인기를 얻게 되었고, 가르델은 솔로 활동도 병행하면서 노래 녹음도 했다. 가르델이 처음으로 녹음한 곡은 1917년에 발표한 ‘Mi Noche Triste (미 노체 뜨리스떼 : 슬픈 나의 밤)’. 이 노래는 현재 탱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춤을 추기 위한 음악으로 탄생했던 탱고를 보컬 중심의 음악으로 전환시킨 최초의 곡이기 때문이다. 1920, 1930년대 까를로스 가르델의 인기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을 휩쓸고, 미국과 유럽으로 퍼져나갔다. 발표하는 노래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을 돌며 성공적인 순회공연을 했다. 또한 18편의 영화에 출연해서 배우로서도 커다란 인기를 누렸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가르델이 출연한 대부분의 영화 대본과 노래 가사들을 천부적인 작가 알프레도 레 뻬라(Alfredo Le Pera)가 썼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Por Una Cabeza’를 비롯해서, ‘Mi Buenos Aires Querido (미 부에노스 아이레스 께리도 : 나의 사랑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El Dia Que Me Quieras (엘 디아 께 메 끼에라스 :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날)’ 등 가르델의 주옥같은 탱고 명곡들의 크레팃을 보면, 가르델 작곡, 레 뻬라 작사라고 돼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가르델의 탱고 인생은 1935년 안타깝게도 막을 내렸다. 1935년 6월 24일 순회공연을 위해 콜롬비아로 가던 중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 그 비극의 현장에는 파트너 알프레도 레 뻬라도 있었다. 가르델의 유해는 1936년 2월이 돼서야, 조국으로 돌아왔고, 며칠 뒤 치러진 장례식 때는 수 만 명의 시민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를 가득 채웠다. 가르델이 죽은 지 7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숭배에 가까운 대접을 받고 있다. 해마다 그가 죽은 6월 24일을 전후로 대규모 추모행사가 펼쳐지고 있고, 그의 무덤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 아르헨티나 시민이 어느 인터뷰에서 “가르델, 아직도 그는 우리 곁에 살아 있으며, 노래도 날이 갈수록 더욱 잘 부르고 있다”고 말한 게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 같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하층민의 탱고 음악을 세계적인 음악으로 환골탈태 시켜준 것에 대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답례인 것이다.
치터 연주자, 작곡가 치터 연주자, 작곡가
작곡 : Mikis Theodorakis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아그네스 발차(Agnes Baltsa)라는 성악가의 노래로 친숙했던 '기차는 8시에 떠나네(To Treno Fevgi Stis Okto)'나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와 "페드라(Phaedra)" 속의 음악들은 그리스 음악을 대표하는 곡으로 적지 않은 음악 팬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음악들을 작곡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암울했던 그리스 현대사의 한 가운데를 지나오며 그리스 음악의 대명사로 그 이름을 ... 아그네스 발차(Agnes Baltsa)라는 성악가의 노래로 친숙했던 '기차는 8시에 떠나네(To Treno Fevgi Stis Okto)'나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와 "페드라(Phaedra)" 속의 음악들은 그리스 음악을 대표하는 곡으로 적지 않은 음악 팬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음악들을 작곡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암울했던 그리스 현대사의 한 가운데를 지나오며 그리스 음악의 대명사로 그 이름을 깊이 각인시켜온 인물이다.

아버지로부터 그리스의 유서 깊은 지역인 크레타 섬의 혈통을 이어받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어린 시절부터 비잔틴 성가와 그리스 민속음악을 배우며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쌓았다. 2차 세계 대전으로 독일이 침공했을 때, 혈기 왕성한 10대 후반의 그는 레지스탕스에 가담 했다. 전쟁 이후 좌파와 우파로 나뉜 내전 속에서는 좌파에 가담해 본토에서 섬으로 추방되어 수용소에 수감되는 등 혹독한 시련과 고초를 겪기도 했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음악 속에도 반영되어 그리스 음악 전통을 바탕으로 한 대단히 민족적인 곡들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내전이 끝난 뒤 53년부터 60년까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하며, 유럽 음악계에서 작곡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그리스로 돌아 온 그는 본격적인 저항음악가의 길을 걸으며 또 다시 시련에 부딪히게 된다. 민주좌파 의장 람브라키스의 피살사건이 일어난 뒤, 람브라키스 민주 청년단을 조직했고, 민중의 애환을 담아내는 그의 음악들은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며 방송 금지곡이 되었다. 그리스 왕정의 불안한 정치는 결국 군사 쿠데타를 야기했고, 67년부터 7년 동안 군부 정권의 암울한 시기가 이어진다. 독재 정권 치하에서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금지곡 처분을 받았고, 체포당해 심한 고문을 받기도 했다. 당시 쇼스타코비치와 번스타인 같은 음악가들이 그의 석방을 호소하며 구명운동에 참가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하지만 결국 추방 명령이 떨어지고 망명의 길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애수 어린 선율 속에 겉으로는 연인의 이별을 그리면서 민주화 운동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 '기차는 8시에 떠나네'도 그 즈음에 발표했던 곡이다. 조국을 떠난 그는 부주키의 울림이 담긴 렘베티카 음악의 전통에 특유의 서정성을 부여하며 시대의 아픔과 조국의 슬픔을 담아냈고, 네루다의 시를 오라토리오로 표현한 'Canto General(모두를 위한 노래)'와 같은 대작을 발표하기도 했다.

1974년 군부가 물러난 뒤 다시 조국 땅을 밟게 된 테오도라키스는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수많은 국제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그러나 92년 이후에는 정치를 떠나 자신의 고향인 음악으로 돌아와 현재까지 음악에만 전념하는 한편, 불편한 관계였던 터키와의 해묵은 앙금을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쥘퓌 리바넬리와 같은 터키 음악의 거물들과 교류하며 1988년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목되기도 했다. 1925년생인 그는 올해로 85번째 생일을 맞이해 그리스에서의 대형 콘서트를 비롯해 스페인, 독일,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서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이 펼쳐졌다.
작곡 : Ryuichi Sakamoto (사카모토 류이치,さかもとりゅういち,坂本 龍一)
음악가. 1952년 출생. 78년 [Thousand knives]로 데뷔. 같은 해 YMO에 참가. YMO 해산 후, 다수의 영화음악을 만들어 작곡가로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평가를 얻으며 늘 혁신적인 사운드를 추구해 왔다. 1999년 제작의 오페라 [LIFE] 이후, 환경, 평화, 사회문제에 언급하는 일도 많아서, 9.11 동시 다발 테러를 계기로, 논고집 [비전非?]을 감수. 자연 에너지 이용... 음악가. 1952년 출생.
78년 [Thousand knives]로 데뷔. 같은 해 YMO에 참가. YMO 해산 후, 다수의 영화음악을 만들어 작곡가로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평가를 얻으며 늘 혁신적인 사운드를 추구해 왔다. 1999년 제작의 오페라 [LIFE] 이후, 환경, 평화, 사회문제에 언급하는 일도 많아서, 9.11 동시 다발 테러를 계기로, 논고집 [비전非?]을 감수. 자연 에너지 이용 촉진을 제창하는 아티스트 단체 ‘artists’ power’를 창시했다. 2006년 여섯 지역의 핵연료 재처리설비 가동 반대를 표명하고 ‘stop-rokkasho.org’의 활동을 개시, 2007년 7월에는 유한책임 중간법인 ‘more trees’의 설립을 발표하고, 온난화 방지에 대한 계몽과 식수 사업 등 다기에 걸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06년 새로운 음악 커뮤니티의 창출을 목표로 ‘commmons’를 설립. 2009년에는 음악 활동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환경에 대한 배려에 힘써 온 것에 대해, UN 환경계획이 세계 환경의 날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ECHO Festival에서 ‘Echo Award’를 수상했고, 같은 해 7월에는 프랑스 문부성으로부터 예술문화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했다. 2010년, 문화청으로부터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을 수여 받는 등, 활동 전반에 있어서 세계 각국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1990년부터 미국, 뉴욕 주에 거주.
작곡 : Luis Bacalov (루이스 바칼로프)
작곡 : Mike Oldfield (마이크 올드필드)
언제나 충격은 갑작스럽게,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혼자 모든 악기를 다루고 2500번 이상의 오버 더빙을 한 앨범 < Tubular Bells >는 이제껏 우리가 들어왔던 모든 음악의 선입견을 깨버렸다. 세상의 악기는 기타와 피아노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장르는 록과 컨트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이크 올드필드는 이 한 장의 명반 속에서 이제껏 전통의 이름으로 군림해 오던 모든 것을 ... 언제나 충격은 갑작스럽게,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혼자 모든 악기를 다루고 2500번 이상의 오버 더빙을 한 앨범 < Tubular Bells >는 이제껏 우리가 들어왔던 모든 음악의 선입견을 깨버렸다. 세상의 악기는 기타와 피아노만 있는 것이 아니었고 장르는 록과 컨트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마이크 올드필드는 이 한 장의 명반 속에서 이제껏 전통의 이름으로 군림해 오던 모든 것을 와해시켰고 동시에 완성해냈다. 그러나 더욱 더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이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Multi-instrumentalist)의 나이였다. 그는 고작 스무 살에 비틀즈(Beatles)가 몇 년 동안의 화합 끝에 일구어 놓은 아트록(Art rock)의 경지에 올라서 버린 것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랬듯 이 앨범은 신생 레이블인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의 버진(Virgin)을 일약 굴지의 회사 중 하나로 만들었으며 전세계적으로 2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리고 아직도 해마다 100만장씩 나가고 있다. 물론 < Tubular Bells >의 성공 신화에는 영화 < Exorcist >의 홍보 효과가 뒤에 버티고 있다. 하지만 이 필생의 역작은 이후 마이크의 강박관념이 되었으며 그가 넘어서야 할 하나의 산이 되어버렸다. 어떤 작품을 완성해도 데뷔 앨범의 명망에는 이르지 못했고 그로 인해 온갖 실험과 갖가지 시험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결코 이 앨범이 끼친 영향을 뛰어 넘을 수 없었다. 그는 어느 순간 체념하게 되었고 그 자체를 즐길 수 밖에는 없었다. 그리하여 오히려 그는 마이크 올드필드=Tubular Bells라는 등식을 공식화시키는 매니지먼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1992년에는 원곡의 포맷을 새롭게 편곡해 덧입힌 버전을 만들어 < Tubular Bells 2 >를 발매했고 1998년에는 아예 신곡 위주의 < Tubular Bells 3 >를 만들어 모두 앨범 차트 1위에 올렸다. 데뷔 앨범의 엄청난 성공 때문에 나머지 인생이 이 음반의 극복과정이 되어 버린 마이크 올드필드의 음악 역정은 범상치 않다. 그는 7살 때부터 기타를 쳤으며 11살 때에 이미 클럽에서 연주를 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 누나 샐리 올드필드(Sally Oldfield)와 같이 팀을 이뤄 샐리앤지(Sallyangie)로 활동하며 < Children Of The Sun >이란 앨범을 발표했고 후에는 친구들과 ''맨발''(Barefoot)이란 팀을 만들어 활동했다. 1970년에는 그룹 소프트머신(Soft Machine)에서 활동하던 케빈 에이어스(Kevin Ayers)가 만든 그룹 더 홀 월드(The Whole World)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해 < Shooting At The Moon >과 < Whatevershebringswesing > 음반에 참여했으며 팀에서 나온 후에는 세션맨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솔로 음반 제작에 들어갔다. 이때가 18살이었다. 그의 음악은 패턴으로 봐서 3기로 나눌 수 있다(물론 이 분류에는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방대한 스케일과 한 곡을 20분씩 가져가는 교향악 구성, 변화무쌍한 표현 등이 주가 되는 1기는 < Tubular Bells >부터 < Incantations >에 이르는 시기이다. 이 기간에는 < Tubular Bells >와 비슷한 방법으로 음을 만들고 녹음했다. 좀 더 자신의 철학에 구체적인 방향을 잡은 < Hergest Ridge >, 전원적인 신비함을 명상과 초월적인 관념 속에서 이루어낸 < Ommadawn >, 신비적인 경향을 최면의 발전 단계로 풀어낸 < Incantations >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는 항상 < Tubular Bells >의 접근법과 다른 것을 고안해 냈다. < Platinum >부터 < Earth Moving >에 이르는 2기는 대작 위주의 패턴을 소품 지향적으로 바꾼 단계이다. 3분에서 20분 사이의 다양한 곡들이 형식미를 갖추고 있는 이 시기는 가장 팝적인 사운드가 많은 기간이기도 하고 보컬에 비중을 두고 싱글에 주안점을 둔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기 레일리(Maggie Reilly)의 ''Moonlight shadow'', 황소 시리즈(Taurus)가 있는 시점도 여기고, 비평적으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보컬 위주의 음반인 < Earth Moving >을 발표했던 것도 이 시기이다. 그는 < Amarok >과 < Tubular Bells 2 >를 발표하며 다시 방대한 컨셉의 시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LP의 시대에는 한 곡이 앞뒷면으로 채우고 있었다면, CD의 경우에는 짧은 여러 곡들이 전체의 큰 트랙을 만들어 가고 있다. 3기라 부를 수 있는 이 시기에는 켈틱 사운드를 현대화시킨 < The Voyager >, 그의 주요한 테마가 되어버린 Tubular bell 시리즈의 20세기적 마감 < Millenium Bell >, 아서 클락(Arthur A. Clark)의 원작을 음원화한 < The Song Of Distance Earth >, 등이 앞선 시기들의 음악 패턴과 혼용되어 표현되고 있다.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감독이 마이크 올드필드를 알았다면 < 2001 Space Odyssey >에서 그토록 과거의 음악들로 포장하진 않았을 것이다. 자연 속에 숨겨진 우주적인 실체를 밝히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마이크는 본인의 정규 앨범 작업 외에도 영화 < The Killing Field >의 음악을 맡아 캄보디아 대학살이 빚어낸 음울한 레퀴엠을 표현해 영국 영화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인기 있는 TV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긴 < The X Files >에서 ''Tubular X''를 선보이며 현실과 초현실의 세계에 맞닿은 근원적 진리를 살피는 혜안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이크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공연을 본 팬들은 그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역량이 펼쳐내는 세계를 의심하지 않지만, 평자들은 그에게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듯하다. 그러나 그는 이제 겨우 반을 지나왔을 뿐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간의 본성이 우주로 통하는 창구를 밝혀내며 우리를 경이의 차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실내악 : Aquarelle Guitar Quartet (아쿠아렐 기타 사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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