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 포함 어린이 3만 원 구매 시 텀블러백 증정 (포인트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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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레이코의 세계로! 환상 동화 나들이 - 대표작 텀블러백 증정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 책 포함 어린이 도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전천당/십 년 가게/후쿠코 텀블러백 증정 (포인트차감)
2021년 04월 09일 ~ 한정 수량
기적의 역사논술 포함, 이벤트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거북선 만들기 키트' 증정! (포인트차감/한정수량)
2020년 08월 25일 ~ 한정 수량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9』 - 종이접기 세트 증정
이벤트 대상 도서 구매시 '전천당 종이접기 세트'를 증정합니다. (한정수량/포인트 차감)
2020년 12월 01일 ~ 2022년 12월 31일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놀러오세요 - 전천당 사각쿠션 증정
전천당 시리즈 포함 이벤트 도서 2만 5천원 구매 시 전천당 사각쿠션 증정 (포인트차감)
2020년 12월 01일 ~ 2022년 12월 31일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9 +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세트
전10권,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사다케 미호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0년 12월 07일
108,000원 (10% 할인)
전10권, 양장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 길벗스쿨 | 2021년 02월 24일
108,00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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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2 히로시마 레이코 글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길벗 스쿨
당진 탑동초등학교 2학년 5반 최동현
제목 : 행운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과자가게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처음보고 과자가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책 그림 속에 과자를 아무거나 하나 먹어보고 싶었다. 과자가게는 행운이 있는 사람만 갈 수 있는 가게이다. 나도 네 잎 크로버처럼 행운의 과자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여우전병’이었다. 여우전병은 슬프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여우전병의 내용은 점을 치는 이야기다. 사나에 라는 여자아이에 학교에서는 요즘 점치기가 인기 짱이다. 사나에는 점치는 것을 사러 과자가게에 들어갔다. 그 과자 가게 이름이 ‘전천당’ 이었다. 그 과자 가게에는 멋있는 것이 많았다. 거기에는 자주색 바탕에 옛날 동전무니가 있는 기모노 옷을 입고 머리에는 알록달록한 유리구슬이 달린 비녀를 꽂고 있는 주인 베니코가 있었다. 점을 잘 치고 싶다는 사나에 에게 딱 맞는 물건이 주인을 기다린다며 <여우전병>을 주었다. 사나에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074년에 발행한 5엔짜리를 받고 여우전병을 사나에 에게 주었다. 집에 가서 여우전병을 재빨리 뜯었다. 그랬더니 점괘키홀더와 여우전병이 들어있었다. 여우전병을 하나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다. 점괘키홀더로 수학시험을 잘 보았고 그리고 다음 여러 번 점괘키홀더를 이용해 도움을 받은 사나에는 점괘에 ‘흉’이라는 글자를 무시하고 다시 전천당에 가서 주인 베니코가 준 보너스 점술 캔을 열었을 때 괴물이 나타나 사나에를 잡아갔다.
이 책을 읽고 슬펐던 건 사나에를 점술 캔에서 나온 괴물 잡아가서 무서웠다. 재미있었던 건 계속 묻는 말에 “흉”이라는 말을 계속했는데 그 말이 재미있었다. 흉이라는 말이 궁금해서 엄마에게 물어보니 ‘흉할 흉’이라는 한자로 나쁜 뜻이 라고 했다. 나는 재미있었는데 ....
무서웠던 것은 갑자기 점술 캔에서 툭하고 괴물이 튀어나온 장면이었다.
행운은 엄마 몰래 핸드폰을 더 하고 싶은데 들키지 않고 더 할 수 있을 때 행운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나는 전천당이 재미있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는 신비 아파트처럼 재밌어 여러 권을 읽어 보았다. 행운도 좋지만 들켰을 땐 혼나는 것처럼 너무 좋은 일만 바라지 말고 무슨 일을 할 때 주의사항이나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천당,베니코가 운영하는 신비로운 과자가게이다. 읽고나서 나도 그 가게에 가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내가 가면 어떤 과자를 고를까? 내 소원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겠다. 이야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책표지에 있는 과자들은 또 무슨 효력이 있을지도 자꾸 상상하게된다.책표지에는 과자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는데 그중에 나는 축제튀김과 명령당고가 제일 궁금했다. 축제튀김을 먹으면 내가 원하는 종류의 축제가 원하는 곳에서 열리나? 명령당고를 먹으면 누구든지 내 명령을 따르나? 그 과자가 다음편에 나왔으면 좋겠다. 책에 나왔던 과자중엔 닥터주스 세트가 제일 갖고 싶었다. 알약하나로 아픈사람들을 싹 낳게 해줄수있다니! 게다가 알약은 주스맛 이라서 쓰지도 않다.그리고 뮤직스낵도 갖고싶다. 영화를 보면 피아노를 잘치면 엄청 멋있던데 그정도 실력을 일이년이나 연습하지 않고도 가질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과자다.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하나더 있었다. 전천당의 주인인 베니코는 어떻게 가게를 차리게 되었고 또 어떻게 그런 신비로운 과자들을 만들수 있었던걸까?
호기심과 궁금증을 모두 남긴 정말 재밌는 책을 읽은거 같다.
요즘 내가 빠져있는 책은 전천당 시리즈다. 신비한 마법의 힘이 있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파는 곳인데, 전천당 1권에 나오는 <뮤직스낵>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히비키 라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이름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책은 일본작가님이 쓰신 책 이어서다.
피아노 학원에 가기 싫었던 히비키가 마법 같은 '터키 행진곡' 피아노 연주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전천당> 주인인 베니코가 있었다. 자신도 ‘터키 행진곡’을 잘 치고 싶다고 말하자 베니코는 <뮤직스낵-모차르트 맛>을 건네주었다. 그것을 먹은 히비키는 천재라고 불리며 콩쿠르에 나가게 되었고, 연주곡은 슈만의 ‘환상곡’ 이었다. 하지만 피아노가 쳐지지 않았고, 주의사항을 보니 한 봉지에 한 작곡가만 될 수 있었다. 히비키는 모차르트 맛을 먹었기 때문에 슈만의 곡을 연주할 수 없었다. 그 때 베니코가 나타나서 여러 가지 맛의 뮤직스낵을 주지만, 히비키는 <뮤직 스낵>을 먹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베니코는 <쓱싹쓱싹 껌>을 주었고, 그걸 먹은 히비키가 정신을 차린 곳은 학원을 가기 싫어했던 골목 앞 이었다. 마법의 힘만 믿은 히비키는 어리석었지만, 곧 노력을 해야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쳤다. 나도 수학을 정말 못해서 하루에 한 장씩 꼭 풀었다. 그렇게 노력해서 며칠전에는 95점도 받았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사람이 돼야지.
제목:전천다 이상한 과자가게 2
안녕하세요 어제에 전천당1 을소개한 sunga46입니다.
오늘은 전천당2에 대헤 소개해드릴건데요.
먼저 이책은 흥미를 느껴 대량주문한거므로 어제에 이어 시리즈별로
작성해봅니다.먼저 1권부터 못지않은 포스와 재미가 느껴졌는데요
(아,물론 배니코 아주머니도요^^.). 오늘은 밝은 분위기로 이어가 볼려고
합니다.먼저 이책의 재밌는 아야기는 바로...
손님 초대 홍차 입니다.평범한 40대 여자행운의 손님은
역시나 전천당으로 향합니다.
또역시나 행운의손님에게는 너무 신기하고 끌리는 과자들...
행운의손님인 미도리는 손님 초대 홍차를 선택합니다.
또 홍차랑 같이먹을 캐익을 사러가는데,
하필 주인장이 미도리의 학창시절 남자깡패 였던 겁니다.
그래서 손님을 대하던 태도 조차 안좋더군요
그리고 특히 그남자애는 미도리만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캐익을 사고는 손님 초대 홍차의 설명서를 읽어봤지요
그러고선 설명서대로 따라했는데 이게 왠걸
자신이 상상한 산타클로스를 대려오더군요
그래서 미도리는 외로워진 자신에게 하나뿐인 '기회'라고
생각했지요. 그러고선 홍차가 거의 떨어질때즈음
자꾸만 그불량배,우락이가 생각이
났던것 입니다.그래서 우락이를 소환해 버렸지요
우락이는 미도리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우락이와 미도리는 이야기를 하다가 우락이가 갑자기 미도리의 이야기를 꺼넵니다.
자신 케익 가게이름,베르데 이탈리아어로 초록(미도리는 일본어로 초록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케익가게는 미도리를 상징하고 있었던것이고,
우락이는 그때에 미안함을 가진것이였죠)이다.
그러자 침묵끝에 미도리는 우락이에게 자신은 미도리라고 말합니다.
결국둘은 친해졌고 참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킁 1~6권 까진 집에있는데 출간된 7권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읽었습니다
1권이 재미있어 2권도 엄마께 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괴도롤빵, 닥터 주스 세트, 여우 전병, 뮤직 스낵, 복수 딱지, 손님 초대 홍차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괴도 롤빵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히데모토는 전천당에서 괴도롤빵을 샀습니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물건을 훔칠 수 있는 루팡 능력이 생기는 빵이었습니다
그 빵을 먹고 히데모토는 신출귀몰한 실력으로 도둑질을 시작했고 결국은 경찰서에까지 도전장을 보냈습니다
절대 자신이 들키지 않을거란 자신감에 차 있던 히데모토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왕관을 훔쳐 나오는데 성공하지만 경찰에 잡히고 맙니다
절대 잡힐리가 없는데 잡힌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괴로워하고 결국은 감옥에 가게 되는데 그를 잡은 형사도 바로 전천당에서 과자를 사서 범인을 잡을 수기ㅡ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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