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김봉석 | 예담 | 2012년 08월 31일 리뷰 총점8.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1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31건)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78g | 140*205*20mm
ISBN13 9788959137022
ISBN10 8959137022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탐정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15... 글 쓰는 일이 좋아 기자가 되었다. [씨네21] [브뤼트] [에이코믹스] 등의 매체를 만들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소설, 만화를 좋아했고 어른이 되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자연스레 대중문화평론가, 작가로 활동하며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내 안의 음란마귀』 『좀비사전』 『탐정사전』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등을 썼다. 15년 이상의 직장 생활, 7, 8년의 프리랜서를 경험하며 각양각색의 인간과 상황을 겪었다. 순탄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통과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는 그 시기를 거치며 깨달았다.

직장인과 프리랜서 모두 쉽지 않고,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일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 월급도 자유도 결국은 선택이고, 어느 쪽도 승리나 패배는 아니라는 것. 모든 이유 있는 선택 뒤엔 내가 감당해야 할 후폭풍이 남는다는 것. 다 좋다. 결국은, 지금의 내가 있으니까.

2007년부터 13년간 상상마당 아카데미 ‘전방위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쌍은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그대로 풀어냈다. 글쓰기 초보자에게 글을 잘 쓸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 확신한다.

주요 저서에는 『전방위 글쓰기』(2008), 『영화 리뷰 쓰기』(2008),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2012), 『나의 대중문화표류기』(2015),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미스터리』(2015),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호러』(2016), 『고우영』(2017) 등이 있다. 공저로도 『클릭! 일본문화』(1999), 『시네마 수학』(2013), 『탐정사전』(2014),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웹소설 작가 입문』(2017) 외 다수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사회의 현실을 소설적으로 파고들다 보면 그 끝에 범죄소설이 있다.” (데니스 루헤인)

김봉석 평론가가 추천하는 당대 최고의 하드보일드 소설 38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내면과 우리 사회의 모순을 읽는다.


영화평론가이자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의 하드보일드 소설 서평집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1년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서점 웹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칼럼을 모은 것으로, 정통 하드보일드와 스릴러, 엔터테인먼트 소설에서 사회파 미스터리까지 우리 사회의 모순과 인간 심연을 꿰뚫는 당대의 문제적 소설들을 다루고 있다.
서평집의 외형을 띠고 있으나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 신랄하게 파헤치고, 잔혹한 세상에서 취해야 할 삶의 방식을 탐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굳이 성격을 규정해보자면 일종의 처세서라 표현해도 좋다. 단, 성공을 위한 방법론을 설파하며 무지갯빛 비전을 제시하는 책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비참하고 배신당하며 절망에 휩싸여 있다. 그렇다고 쉽게 세상과 타협하지도 물러서지도 않는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끝까지 살아남는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삶의 태도다. 당연히 그들의 세계관은 따뜻하지도 희망적이지도 않다. 그러나 그 태도에는 비정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뼈아픈 진실과 철학이 흐른다. 하드보일드의 정서는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비열하고 잔혹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세상에 대한 절망에서 잉태되어, 결국 살아남는 법이 되어버린 하드보일드


‘하드보일드’란 과연 무엇일까? 원래 ‘계란을 완숙하다’라는 뜻의 형용사이지만, ‘비정ㆍ냉혹’이란 의미의 문학용어로 쓰인다. 흔히 수식을 일절 배제한 헤밍웨이식의 차가운 ‘문체’를 일컫고, 폭넓게는 영화 등 예술작품에서 비정한 세계의 일면을 건조하게 표현해내는 방식을 통칭한다. 즉, 하드보일드는 장르가 아니라 스타일이며, 감정과 도덕적 판단을 배제하는 차가운 정서를 대표한다. 하드보일드의 역사는 세계에 대한 절망에서 출발했다. 거듭된 세계대전은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과 회의를 부추겼다. 또한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 줄 알았던 자본주의의 모순이 격발하면서 대공황이 일어나자, 희망은 점점 사라져갔다. 인간이란 존재는 과연 행복한 미래를 건설할 수 있을까, 조금씩이라도 뭔가를 개선해갈 수는 있는 것일까 하는 인간에 대한 불신, 미래에 대한 절망. 결국 그런 회의와 좌절이 하드보일드를 낳았다.
고전적인 하드보일드 소설에서 주인공은 불륜이나 실종 같은 일상의 사건을 풀어가다가 사회의 악과 대면한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설사 미궁의 문제를 해결하고 누군가를 구해낸다 해도, 그가 속한 세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하드보일드의 비극적 세계관이다. 현대의 하드보일드 소설 역시 그 같은 세계관을 전제로 하지만, 중산층이 붕괴되고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소외가 극렬해지면서 소설이 다루는 범죄 또한 더욱 복잡해지고 심리적인 양상을 띠게 되었다. 직장과 학교 등 경쟁사회에서의 스트레스 후유증으로 인한 일탈, 혹은 이유 없는 악의로 저지른 범죄와 그에 대한 복수, 심지어 국가가 개인에게 저지르는 범죄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소설은 잔혹하고 비열한 세상의 전시장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결국 소설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범죄를 통한 시대의 투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어떻게 범죄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한 사람의 인간성과 마음을 어떻게 황폐하게 만들 수 있는가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것이다.

범죄와 폭력의 흔적을 쫓는 차가운 시선, 그러나 그 안에 흐르는 따뜻한 피
하드보일드 소설 주인공을 통해 이 시대의 생존 방식을 탐색한다!


자신을 둘러싼 부조리와 맞선 결과, 더 큰 부조리를 발견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스타일은 끝없는 윤색과 변형을 거치며 가장 대중적인 서사 코드로 발전했다. 자본주의의 탐욕과 정치적 음모의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야말로 짜릿한 쾌감과 현실 인식, 나아가 인생에 대한 깨달음마저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설 캐릭터들 역시 처절한 세계인식의 토대 위에서 위태로운 삶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그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행동방식에서 개인의 자발적 생존요건들을 탐색해나간다. 그리고 그것은 꽤 설득력 있는 울림으로 다가온다.

“사람이 사는 한, 거기에는 반드시 독이 스며든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이 바로 독이기 때문에…… 나는 우리 안에 있는 독의 이름을 알고 싶다. 누가 내게 가르쳐다오. 우리가 품고 있는 독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미야베 미유키, 『이름 없는 독』)

1장은 비정한 세계를 직시하게 만드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상의 범죄를 소재로 삼는 소설들,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마이클 코넬리의 『유골의 도시』를 통해서는 현대사회의 모순이 낳은 악인의 실체를 파고들고, 『개의 힘』, 『차일드 44』에서는 시스템을 위해 개인을 파멸시키는 잔인한 세상을 고발한다. 장밋빛 판타지를 벗기고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삶에 대한 배신과 상처는 계속된다. 저자는 가네시로 카즈키의 소설을 빌려 다음과 같이 당부한다. ‘벗어나라. 바깥에서 달려라. 누구의 편도 아니고, 어떤 조직의 하수인도 아닌 독립적인 자신이 되라.’

“이 세상은 뺏는 놈과 뺏기는 놈 둘밖에 없다는 거야. 자신의 정체성을 갖고 이러쿵저러쿵 고민하는 인간은 평생 누군가의 호구가 될 뿐이야. 그래서 나는 고민하기를 관뒀어. 뺏는 데 전념하기로 했어.”
(하세 세이슈, 『불야성』)

2장은 악인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한다. 사회가 정의하는 범죄자로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범죄를 택해야 했던 아웃사이더의 삶에서 저자는 오히려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면모를 발견한다. 『불야성』의 주인공 류젠이는 정글이 되어버린 도시에서 오로지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악당으로, 인정도 연민도 없는 냉혈한이다. 하지만 이미 극한의 생존경쟁에 내몰린 우리에게 류젠이의 캐릭터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탄착점』의 스웨거나 『런던 대로』의 미첼도 마찬가지다. 버젓이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음에도 끝없이 윤리와 휴머니즘만을 강요하는 권력층의 후안무치를 보면 누구나 반발심을 느낀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만의 원칙과 중심이 있다면, 조금은 악해져도 된다고. 마냥 착한 것은 이용당하기 십상이라고.

“지금은 돈도 없고 직장도 없어요. 미래의 일 같은 건 전혀 상상이 안 되지만 돌아가면 이제 모두에게 말할 수 있어요. 나는 한 번은 해냈다고 말이에요. 정말 자신의 힘으로 싸웠어요.”
(이시다 이라, 『이케부쿠로 게이트 파크』)

3장은 생존에 필요한 능력을 학교가 아닌, 세상에서 배우라고 말한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세상은 실재하기 힘들다. 밖으로 나와 치열한 생존의 현장과 맞부딪히며 맷집을 키우는 것이 오히려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개의 시선으로 인간의 세계를 바라보는 『벨카, 짖고 있는가』와 같은 역발상의 관점, 3대에 걸친 역사의 시간으로 개인의 삶을 조명하는 『아카쿠치바 전설』이 전하는 메시지도 비슷하다.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고 다양한 세계를 맛보라는 것. 이리저리 찢기고 휘둘리며 인간의 내성은 강해지는 것이다. 『짐승의 길』에서 여주인공 다미코의 심지가 좀더 강건했다면 쉽게 범죄의 유혹에 빠져들지는 않았을 것이며, 대실 해밋의 탐정들이 타락한 세상에 침윤당하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를 고수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순간 그는 자신이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를 깨달았다. 그는 스스로를 클레어에게 바친 것이었다. 누군가에게 자신을 구제할 권한을 넘기면 그들이 자신을 파괴할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알아야 한다.”
(척 호건, 『타운』)

4장에서는 약점과 결핍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주인공들의 태도에 주목한다. 결핍이 없이는 욕망이 존재하지 않으며, 욕망이 없는 삶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하드보일드는 세상을 절망적으로 바라보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한껏 열정을 불사르고 장렬히 산화하는 삶은 아닐지언정, 하드보일드의 본질은 질긴 생명력에 있기 때문이다. 끔찍한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본 컬렉터』의 링컨 라임은 죽고 싶어도 자살조차 힘든 케이스. 그러나 파트너인 색스의 도움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남자는 머리로만 사고하며 명령을 내리고, 여자는 발로 뛰며 그의 추리를 돕는다. 아무리 구차할지언정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감내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워치맨』의 주인공 조 파이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절대 물러서선 안 되고요. 앞으로 묵묵히 전진하는 것. 그게 바로 내가 하는 일입니다.’

“전에 책에서 읽었는데, 국가란 국민의 생활을 지키기 위한 기관이 아니래요…… 아무도 쫓아오지 않는 곳까지 도망치는 거. 그거밖에 없잖아요. 국가나 권력을 적으로 삼고 있다면, 가능한 것은 도망치는 것뿐.”
(이사카 코타로, 『골든 슬럼버』)

5장은 시스템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도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는다. 『골든 슬럼버』에서 국가의 음모로 억울하게 총리암살 용의자로 쫓기던 택배회사 직원은 신분을 완벽히 위장함으로써 시스템의 그물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택한다. 1960년대 국가의 감언이설에 속아 브라질로 이민 간 사람들의 불행을 그린 『와일드 소울』의 주인공은 국가를 상대로 복수를 결심한다.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이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우여곡절을 통해 조직의 불합리성을 포착했다면,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거꾸로 조직에서 출세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을 보여준다. 능력은 갖추었으되 영웅도, 패배자도 되고 싶지 않다면 충분히 눈여겨볼 법하다. 반면 능력이 부족하다면, 고독도 고통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 또한 평범한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시스템을 향한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살아남는 것이다.

회원리뷰 (3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1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1/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23% (7건)
5점
68% (21건)
4점
10% (3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26% (8건)
5점
55% (17건)
4점
16% (5건)
3점
3% (1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8.0
  • 40대 7.0
  • 50대 8.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