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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과의 산책 -그들은 모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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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과의 산책 -그들은 모두 잠들어 있다

[ EPUB ]
이지민, 한유주, 권하은, 박상, 해이수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RSG(레디셋고) | 2012년 08월 28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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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과의 산책 -그들은 모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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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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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9772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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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8명)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신대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공부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2000년 '이지형'이라는 필명으로 쓴 장편소설 『모던보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로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30년대 경성을 무대로 한 독특한 연애소설인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는 '근대'라고 불리는 모든 기제들을 비웃으며 '지금 여기...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신대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공부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2000년 '이지형'이라는 필명으로 쓴 장편소설 『모던보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로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30년대 경성을 무대로 한 독특한 연애소설인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는 '근대'라고 불리는 모든 기제들을 비웃으며 '지금 여기' 문제의식을 발랄하게 되짚어 보였다. 이 소설은 2008년 「모던보이」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2004년 장편 『좌절금지』를 발표했으며, 2008년에 첫 단편집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 달라고 한다』를 냈다. 그리고 『나와 마릴린』에서는 1954년 2월, 전후의 서울로 무대를 옮겨와 ‘나’와 ‘마릴린’, 두 여자의 이야기를 특유의 발랄한 문체로 그려내었다. 한 여자가 아직 치료제도 없는 "러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춘극한기』를 2010년에 펴냈다.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2011) 등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의 순간들』『작가가 작가에게』, 『교도소 도서관』, 『눈 여행자』 등을 번역하였다.
1972년 서울 출생으로 백석예술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미술신문', '미술세계'등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풍부한 미적 감각과 정제된 문장이 돋보이는 장편소설 『바람이 노래한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1972년 서울 출생으로 백석예술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미술신문', '미술세계'등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풍부한 미적 감각과 정제된 문장이 돋보이는 장편소설 『바람이 노래한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나이 같은 건 모르겠고, 기분엔 이천년 대에 태어난 것 같음. 태어난 곳 부산, 다시 태어난 곳 서울, 런던, 전주. 기분엔 안드로메다에서 태어난 것 같음. 서울예대 문창과에 들어가서 아주 간신히 졸업했음. 음식배달, 트럭운전, 택시운전을 하다가 면허정지 취미에 빠져 그만둠. 정신 차리고 삼겹살집 차렸다가 냅다 말아먹었음. 절망으로 찌그러져 있었지만 2006년 신춘문예에서 운이 좋았음. 인생 모르겠음. 존경하는 ... 나이 같은 건 모르겠고, 기분엔 이천년 대에 태어난 것 같음. 태어난 곳 부산, 다시 태어난 곳 서울, 런던, 전주. 기분엔 안드로메다에서 태어난 것 같음. 서울예대 문창과에 들어가서 아주 간신히 졸업했음. 음식배달, 트럭운전, 택시운전을 하다가 면허정지 취미에 빠져 그만둠. 정신 차리고 삼겹살집 차렸다가 냅다 말아먹었음. 절망으로 찌그러져 있었지만 2006년 신춘문예에서 운이 좋았음. 인생 모르겠음. 존경하는 선생님들과 문학 동지들과 아직도 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과도한 애정이 있음. 쉽게 부끄러워짐.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음.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걱정이 늘었음. 2008년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활성화기금 수혜로 걱정이 심화됨. 2009년 첫 소설집 『이원식 씨의 타격폼』 출간으로 걱정이 극에 달함.

하지만 문인야구단 ‘구인회’ 우익수& 테이블 세터로 활약함. 2009시즌 성적 (주로 교체출장) 14경기 36타석 32타수 13안타 (2루타 이상 4, 타점5, 도루7, 사사구4, 삼진4) 타율.406 장타율.531 출루율.472 OPS 1.003 …… 상당히 부끄러움.

지금은 인천 어느 섬에서 적막하게 살고 있다. 아직 파산하지 않은 게 신기한 사람 경연대회에 나갈 뻔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에 당첨돼 창작 밑천 3억이 생겼다. 죽으란 법은 없구나 했는데 아쉽게도 꿈이었다. 소설은 박상이 잘 쓴다고 믿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현실이 아니었다. 머리 아픈 날이 잦은 편이다. 그러나 내겐 12명의 독자가 남아 있다. 한 명은 이 소설을 다 읽기 전에 나를 부인할지도 모르지만 독자들에게 진 글빚을 다 갚기 전까진 미쳐버리지 않을 것이다. 카드빚 쪽은 당분간 좀 미안하게 됐다. 소설 『이원식 씨의 타격 폼』, 『말이 되냐』, 『15번 진짜 안 와』, 『예테보리 쌍쌍바』 그리고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 에세이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등을 내버렸다.
2000년 [현대문학] 중편 부문으로 등단하여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과 『젤리피쉬』, 장편소설 『눈의 경전』과 『십번기(十番棋)』가 있다. 심훈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직 중이다. 2000년 [현대문학] 중편 부문으로 등단하여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과 『젤리피쉬』, 장편소설 『눈의 경전』과 『십번기(十番棋)』가 있다. 심훈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직 중이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우리의 사람들』,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우리의 사람들』,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미래 산책 연습』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시간이 나를 쓴다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백수생활백서』로 오늘의작가상을, 2016년 『고요한 밤의 눈』으로 혼불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실연의 역사』, 장편소설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이 있다.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시간이 나를 쓴다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백수생활백서』로 오늘의작가상을, 2016년 『고요한 밤의 눈』으로 혼불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실연의 역사』, 장편소설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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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은, '그들은 모두 잠들어 있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밤의 시간으로 빠져나가는 소설이 있다. 삶의 열정으로부터 죽음의 허무를 발견하고, 단정한 일상에서 예리한 균열을 감지하며, 필연과 더불어 우연을, 우연과 더불어 필연을 생각하는 소설이다. 지울 수 없는 밤의 얼룩이 우리의 삶을 속수무책으로 쓸쓸하게 만들어버린다고 말하는 소설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쓸쓸함이 어느 순간 매혹적인 이야기로 뒤바뀌는 신비로운 장면을 목도하게 된다. 우리 삶에 새겨진 희미한 밤의 얼룩이 진정한 삶의 증표로서 뚜렷해지는 모습도 확인하게 된다. 캄캄한 허공을 하염없이 헤매는 손짓, 그리고 그 메마른 손짓을 어루만지는 은근한 손길이 여덟 편 소설 안에 ‘기이하고 쓸쓸한 우연’처럼 함께 담겨 있다. 밤의 여신과 손잡고 어둠 속을 걷다 보면 오리무중의 삶이 오히려 친근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조연정 (문학평론가)
삶을 이야기하는데 죽음이 펼쳐지고, 사랑을 속삭이는데 이별이 들리고, 상실을 말하는데 마음이 차오른다. 젊은이들은 늙은이처럼 쓸쓸하고, 정오의 태양은 달처럼 수줍고, 눈물은 웃음처럼 천진난만하다. 이 책에 담긴 소설들은 그렇게 야릇하게 정체를 숨긴다. 숨기면서 남김없이 보여 준다.
이지민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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