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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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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쟁

시어도어 리드 페렌바크 저/최필영, 윤상용 공역 | 플래닛미디어 | 2019년 06월 14일 | 원제 : THIS KIND OF WAR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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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824쪽 | 1,019g | 153*225*40mm
ISBN13 9791187822318
ISBN10 11878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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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텍사스 출신의 역사저술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1925년 1월 12일 텍사스 주 샌베니토(San Benito)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텍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 다니던 중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학업을 중단하고 육군 공병부대 부사관으로 입대해 참전했으며 중위로 전역했다. 전후 복학해 1947년에 프린스턴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육군에 복귀해 72전... 텍사스 출신의 역사저술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1925년 1월 12일 텍사스 주 샌베니토(San Benito)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텍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 다니던 중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학업을 중단하고 육군 공병부대 부사관으로 입대해 참전했으며 중위로 전역했다. 전후 복학해 1947년에 프린스턴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육군에 복귀해 72전차대대 소속으로 참전했고, 72전차대대에서는 소대장과 중대장을 거쳐 참모장교가 되어 중령까지 진급했다. 전역 후 1954년에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정착했으며 이후 15년 동안 보험 판매업을 하면서 부업으로 공상과학소설을 쓰고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다.

그의 두 번째 저서로 1963년에 출간되어 한국전쟁을 다룬 수작(秀作)으로 널리 인정받는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은 미 육군사관학교와 미 육군지휘참모대학의 필독서로 지정되었다. 흥미롭게도 그는 자신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실을 이 책 어디에도 드러내지 않았다.

1968년에 (원래 소설로 쓰기 시작했다가 역사책으로 전환해) 출간한 Lone Star: A History of Texas and the Texans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역사저술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웅대하고 유장한 문체로도 유명한 이 책은 2000년까지 개정판이 나왔으며 오늘날에도 텍사스 역사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그는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 외에도 한국전쟁을 다룬 Crossroads in Korea, the Historic Siege of Chipyong-Ni(1966)와 The Fight for Korea: from the War of 1950 to the Pueblo Incident(1969)를 추가로 남겼으며, Fire and Blood: A History of Mexico(1973), Comanches: The Destruction of a People(1974) 등을 포함해 총 18권의 역사책을 남겼다.

1983년부터 2001년까지 텍사스 역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87년부터 1991년에는 위원장을 지냈다. 텍사스 역사위원회는 그가 텍사스 역사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1986년에 페렌바크 출판상(Ferenbach Publications Award)을 제정했다. 그는 2013년 12월 1일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8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육군 소령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지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휘관과 참모장교 보직을 여럿 거쳤으며, 한국군 건설공병지원단(서희부대) 통역장교로서 이라크와 쿠웨이트에서(2003~2004) 그리고 UN Mission in Sudan(UNMIS)의 Military Observer와 교관으로 수단에서(2006~2008) 각각 근무했다. 육군사관학교 외국어학과 강사(2010~201... 육군 소령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지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휘관과 참모장교 보직을 여럿 거쳤으며, 한국군 건설공병지원단(서희부대) 통역장교로서 이라크와 쿠웨이트에서(2003~2004) 그리고 UN Mission in Sudan(UNMIS)의 Military Observer와 교관으로 수단에서(2006~2008) 각각 근무했다. 육군사관학교 외국어학과 강사(2010~2012)와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2014~2016)를 거쳐 현재는 해외파병 관련 직위에 근무 중이다. 역서로는 수단 내전의 원인과 실상을 다룬 『수단 내전』(2011), 19세기 서구 제국주의와 이슬람 원리주의가 충돌한 제1·2차 영국-수단 전쟁을 다룬 『카르툼』(2013),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다룬 『디데이』(2014)가 있다. 논문으로는 남수단 분리와 독립의 최대 쟁점인 아비에이(Abyei) 문제를 다룬 “아비에이 문제의 원인과 전망”(《아프리카 연구》 제30호, 2011년) 등이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urg Academy) 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통역사관 2기로 임관해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사령관 전속 통역장교로 복무했으며, 미국 육군성으로부터 육군근무유공훈장을 받았다. 예비역 육군 대위이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출본부에서 근무하면서 T-50 동남아시아 및...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urg Academy) 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통역사관 2기로 임관해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사령관 전속 통역장교로 복무했으며, 미국 육군성으로부터 육군근무유공훈장을 받았다. 예비역 육군 대위이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출본부에서 근무하면서 T-50 동남아시아 및 이스라엘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무관실에서 방위사업협력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영화 속의 국제정치』(2007, 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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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6·25전쟁은 전쟁에 대한 미비(未備)와 오판(誤判),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전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기묘한 전쟁이었다!
*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
*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전무후무한 6·25전쟁사

저자 페렌바크는 이 책에서 미국이 6·25전쟁 당시 전쟁에 대비해 훈련, 장비, 기강 면에서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전쟁 발발 전 북한의 남한 침공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무시하는가 하면 전쟁 발발 이후 자신만만하게 중공군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판했고, 핵무기를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핵무기를 사용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될까 두려워 소련과의 전면전을 피하고 단지 공산 진영의 세력 확장을 막겠다는 봉쇄정책을 내세워 제한전을 펼치는 등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고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저자 페렌바크는 “모든 종류의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국가는 국가 정책에서 전쟁을 포기해야 한다. 싸울 준비가 되지 않은 국민은 정신적으로 항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제한적인 피비린내 나는 지상 작전에 대비하지 않고 군인과 시민을 그러한 지상 작전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은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일갈하면서 “오산에서 실시된 급격한 후퇴부터 청천강에서의 철수, 지평리, 임진강, 소양강, 그리고 폭찹 고지에서의 영웅적 저항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교훈이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 실제로 6·25전쟁에서 일어났고, 이로 인해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비린내 나는 한국의 계곡과 고지, 능선 곳곳에서 희생되었다. 저자는 “6·25전쟁의 교훈은 바로 이런 전쟁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6·25전쟁은 힘을 시험한 전쟁이 아니라 의지를 시험한 전쟁이었다. … 미국이 마주한 큰 시험이란 소련을 완전히 파괴할 힘이 있느냐(미국은 그럴 힘을 가지고 있었다)가 아니라 미국의 지도자들이 광적인 폭력에 무릎을 꿇는 대신 질서정연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싸울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싸울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인데, 당시 미국 정부는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6·25전쟁 당시 미 정부는 혼자의 힘으로 싸울 의도도 없었고 소련을 상대로 전면전을 할 생각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안보라는 이름 아래 동맹국들과 유엔이라는 망토를 두르고 한쪽 발은 보다 중요한 유럽에 한쪽 발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아시아에 살짝 걸친 채 제한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국은 6·25전쟁을 ‘한국전쟁’으로 부르지 않고 ‘한국분쟁’으로 부르며 며칠 혹은 몇 달 안에 정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참전했다가 그 희망이 이내 절망으로 바뀌는 재앙을 맞게 된다. 그리고 그 대가는 고귀한 명분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한국에 투입된 군인들이 고스란히 치러야만 했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이전의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부터 전쟁 발발 배경, 그리고 개전 이후 미군으로서 오산에서 첫 전투를 수행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패배, 처절한 낙동강 방어선 사수, 전세 역전의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 감동적인 서울 수복, 압록강을 향한 유엔군의 진격, 예상치 못한 중공군의 개입, 영하의 추위 속에 벌어진 장진호 전투, 미 해병대의 흥남 철수, 지평리 전투, 의견 충돌로 이어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맥아더 유엔군사령관 해임, 글로스터 고지 전투, 전쟁포로 문제, 무려 2년여를 끈 정전회담, 피의 능선 전투와 단장의 능선 전투,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전쟁, 거제도 포로수용소, 그리고 휴전협정 체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6·25전쟁의 역사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저자 페렌바크 역시 6·25전쟁 당시 미 2사단 72전차대대 지휘관으로 참전했지만 이 책 어디에도 자신이 참전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은 배제한 채 제3자의 입장에서 6·25전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했던 것 같다. 그는 이 책에서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 전쟁과 인간, 정치인과 군인, 사회와 군의 본질과 속성, 그리고 딜레마를 짚어내는 놀라운 식견과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지닌 미덕은 정치 지도자와 군 지휘관들이 내리는 잘못된 결정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던 병사들을 감동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정치적 실수와 군사적 실수를 파고들며 이렇게 빚어진 실수 때문에 피 흘리고 죽어야 했던 용감한 영혼을 가진 군인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숫자로 표기되는 사상자의 수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인간 드라마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추천평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미군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면 페렌바크의 『이런 전쟁』을 읽어라!”
- 제임스 매티스(전 미 국방장관)

“오늘날에도 여전히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
- 존 매케인(전 미 상원의원)

“두 세대의 미군은 이 책을 연구했다. 페렌바크는 직관과 전문성을 가지고서 좋은 결정과 나쁜 결정을 그려낸다. 하지만 가장 기억할 만한 뛰어난 점은 이런 모든 결정을 몸으로 받아내야 했던 병사들을 감동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그려낸 것이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정치적 실수와 군사적 실수를 파고들며 이렇게 만들어진 실수 때문에 피 흘리고 죽어야 하는 용감한 영혼을 가진 군인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 콜린 L. 파월(미 육군대장, 전 미 국무장관)

“이제껏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한국전쟁의 교훈 … 촌철살인 같은 이야기들이 마치 기관총탄처럼 쏟아진다.”
- 라이프

“종합적이고 인상적인 방대한 한국전쟁의 역사.”
- 워싱턴 포스트

“빨려들 듯 잘 읽힌다.”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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