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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서울국제도서전 리커버)

최민준 | 아트북스 | 2012년 08월 24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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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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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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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서울국제도서전 리커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98g | 170*230*19mm
ISBN13 9788961961158
ISBN10 896196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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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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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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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대학생 시절 동네 꼬마들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려주려고 산으로 들로 함께 다니다가 아동미술 교육에 입문하게 됐다. 미술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맘껏 그리게 하는 것임을 깨닫고 미술과 마음을 아우를 수 있는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했다. 그리고 2009년 본격적으로 남자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 남아미술교육을 시작했다. 수많은 남자아이들과 공감... 대학생 시절 동네 꼬마들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려주려고 산으로 들로 함께 다니다가 아동미술 교육에 입문하게 됐다. 미술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맘껏 그리게 하는 것임을 깨닫고 미술과 마음을 아우를 수 있는 미술심리치료를 공부했다. 그리고 2009년 본격적으로 남자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 남아미술교육을 시작했다. 수많은 남자아이들과 공감하며 자연스레 알게 된 남자아이들의 공통 성향을 블로그와 카페에 정리해 올리면서 아들맘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남자아이의 생물학적, 정서적 특성을 사회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넓히는 데도 뜻을 두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곳에 남자아이들만 가르치는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가 있으며 「소년 조선일보」에 칼럼을 기고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MBC TV 특강」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고, 전국 강연을 다니며 아들맘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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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와 다르다!

“어쩜 10분을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는지, 병이 아닌가 싶다니까요.”
“하루 종일 온 집안의 물건들을 두드려대고,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싫어, 안 해, 유치해. 그 소리만 안 해도 살 것 같아요.”

아들은 딸과 다르다. 딸로 태어난 엄마에겐 미스터리하기만 한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분석부터 뇌 과학까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 책들은 아들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대해야 하며, 규칙을 정해두고 그에 따르지 않았을 때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단호한 어조로 이야기하라고 가르친다. 그렇게 해야 아들을 위대하게 키울 수 있다는 부담도 함께 지우기 일쑤다.
하지만 실전은 이론과 다른 법. 눈앞에서 온 집안을 어지르고 다니고, 교과서와 다른 엉뚱한 답으로 말문을 막고, 온갖 물건을 두드려대는 아들을 보며 이 모든 게 남자아이들의 특성이니 그 자체로 인정해주자, 규칙을 따르지 않았으니 단호하게 다스리자고 마음먹기는 쉽지 않다. 그리하여 남자아이를 둔 엄마의 목소리는 데시벨로 그 수치를 측정해야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돌아다닌다.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알겠어. 그러면‘어떻게’가르쳐야하는 거지?

이 책은 오랫동안 남자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남자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방법을 몸소 익힌 지은이가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아들을 둔 엄마와 교사에게 미술로 아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쓰였다. 딸인 엄마가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성향은 물론 실전 미술의 영역까지, 아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아들과 어떻게 소통해야하는가를 정리한 실전 지침서다.

다르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정작 그 다름을‘어떻게’다뤄야 할지에 대한 방법이 없는 남자아이 관련 교육서들은 나를 더 혼란스럽고 답답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직접 남자아이들을 가르치며 터득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남자아이 미술교육의 노하우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남아미술연구소’가 생겼다.
- 「머리글」에서

지은이는 그림 ‘좀’ 그린다고 인정받던 어린 시절의 자신이 미술학원에 가고 학교에 가면서부터 제대로 된 그림을 ‘못 그리는’ 아이가 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그림을 그 자체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인정받지 못하니 그림에는 점점 더 흥미를 잃어가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둘러보니 어느새 주위의 모든 남자아이들이 점점 미술을 재미없고 여자아이들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더란다. 지은이는 단순히 남자아이들이 미술에 흥미를 잃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의 하나를 잃어버린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머릿속의 깜짝 놀랄만한 생각을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인 미술, 이를 통해 아이가 자신을 드러내고 부모와 친구와 소통하게 하는 것, 그 수단을 찾는 것이 바로 남자아이들에 맞는 미술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이자,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왜 아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방법이 하필이면 ‘미술’이어야 할까?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갖는다. 지은이는 ‘미술’이야말로 세상 모든 아들에게 내재한 창의력을 발굴해내고 최대한으로 키우는 데 적합한 것이라고 말한다. 창의력을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과정, 무엇이든 자신이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라고 한다면, 미술만큼 이런 특성을 잘 계발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얘기다. 정해진 악보를 최대한 정확하게 음으로 옮겨내야 하는 음악교육, 정해진 몸동작을 최대한 정확하게 구현해야 하는 태권도 같은 운동과 달리 미술은 아이가 가진 생각을 형상화하거나 표출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은이가 실제로 실행하고 또 권하고 있는 미술교육은 기계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식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데 집중되어 있어 아이의 창의력을 끌어내는 데 최상의 방법이다.


1장 “딸인 엄마는 절대 모르는 아들의 마음”은 엄마들과 오랫동안 상담해온 지은이가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기 전에 아들의 특성을 알기 쉽게 정리한 내용이다.
아들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시시콜콜 얘기하지 않는 것은 귀찮거나 엄마를 우습게 여겨서가 아니라 남자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 때문이라는 것, 진짜 창의력은 재미에서 나오는 것임에도 아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싶다는 부모나 교사가 정작 주어진 주제를 벗어나거나 예상치 못한 것을 이야기하면 곧바로 제지하는 것은 결국 반쪽짜리 창의력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아들이 하루 종일 물건들을 두드리거나 나무 아래 쪼그리고 앉아 구멍을 들여다보면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런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고는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 등, 엄마들이 알고 싶고 궁금한 아들의 마음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 가운데 한 명은 하루 종일 나무를 들고 다니며 바닥을 두들겨대더니 그날 깡통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드럼을 만들었다. 공원에 버려진 나뭇가지와 솔방울을 상자에 모으던 녀석은 미니 생태공원을 만들었고, 구슬을 가지고 아무 데나 굴려 보던 녀석은 오랜 시간을 들여 구슬이 재미있게 떨어지도록 장치한 구슬판을 만들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보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르지만, “아이가 수업 시간 내내 책상을 두들겼습니다”라는 이야기에는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중략) 쓸데없는 일에 관대하기란 쉽지 않다. 만일 아이가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라면, 아이가 하는 쓸데없어 보이는 일들에 관대해지자. 아이가 어떤 것에 손을 대도 위험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 아니라면 편견을 갖지 말고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우리가 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하는 아이는 결국 예측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 테니까!
- 「쓸데 없는 일이 아들을 크게 만든다」에서


2장 아들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미술교육은 남자아이들을 성향별로 분류하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알려준다.
대부분의 아들교육서들이 모든 ‘아들’이 마치 하나의 성향을 가진 것처럼 진단하고 이해하도록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들’ ‘경쟁심이 강한 아들’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 ‘소극적인 아들’ ‘목표 집중력이 약한 아들’ ‘규칙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들’ ‘너무 굼뜬 아들’ ‘너무 빠른 아들’ 등 각기 다른 성향의 남자아이들을 분류하여 이에 맞는 교육방식을 이야기해준다. 또한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들’의 경우에도 차분하면서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이와 자기 주도 성향이 고집으로 나타나는 아이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있으며, ‘소극적인 아이’의 경우에도 환경과 사람에 대한 탐색전 때문에 소극적인 아이와 자존감이 낮아 소극적인 아이로 나누어 하나의 성향 안에서도 세부적인 아이의 특성을 고려했다. 지은이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마주했던 상황이고 몸소 활용했던 방법이기에 부모를 비롯한 교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제 적용도 용이할 것이다.

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남자아이들은 선생님이 주제를 미리 정해주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떨어지므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미리 생각해서 수업을 짜면 효과가 없다. 완성품을 갖다 놓고 그대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수업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야 할까? 이런 성향의 아들에게는 주제가 아닌 재료로 다가가야 한다.

“선생님, 오늘은 뭐 해요? 제 맘대로 해도 돼요?”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되, 이 재료만 가지고 하는 것이 규칙이야. 만일 다른 재료가 필요하면 선생님한테 달라고 할 수 있어.”
이런 말에는 이런 마음이 전제가 된다.
‘너는 능력 있는 사람이야. 나는 너를 학생이 아닌 작가로 생각하고 있어. 너의 세계를 보여줘.’
- 「“내 마음대로 할래요!”―자기 주도 성향이 강한 아들」 중에서



3장 아들을 변화시키는 실전 미술 수업은 미술 수업에 있어서 남자아이들이 보이는 특성에 따라 현장에서 저자가 실제 사용하는 방법들을 정리해놓았다.
공룡, 자동차 등 한가지에만 빠져 있는 아들, 검은색만 쓰는 아들, 색을 마구 섞는 아들, 폭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아들, 만화만 그리는 아들, 그림을 작게 그리는 아들, 스스로 그리지 않고 남에게 그려달라고 떼쓰는 아들, 작품을 부수는 아들 등, 미술과 관련하여 남자아이들이 보이는 행태 특성에 따라 정리되어 있다.
엄마들은 한가지에만 빠져 있는 아들을 보면 다른 쪽으로 방향을 바꾸지 못할까봐 걱정이고, 검은색만 쓰는 아들은 마음이 어두운 것이 아닌지 심리 상담을 고려한다. 폭력적인 그림만 그리는 아들을 보면 아들이 혹시 폭력적인 아이로 자라지나 않는지 또 걱정이고 그림을 작게 그리면 남자아이가 험한 세상에서 소심하게 자라면 어쩌나 싶다. 작품을 부수는 아들을 보면 충동적이고 참을성이 없는 것 같아서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려달라고 떼쓰는 아들을 보면 그려줘야 할지 네가 그리라고 해야 할지 혼란이 오고, 색을 마구 섞는 아들을 보면 성격장애가 아닌지 또 걱정이다.

“빨강과 파랑이 섞이면 무슨 색이 나올까?”
“보라색이요!”
“그럼 빨강을 조금 섞고 파랑을 많이 섞으면?”
“??!?!”
여기서 우리의 과제는 빨강과 파랑 두 가지 색만 가지고도 열 가지 이상의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해보면서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아들은 전보다 훨씬 더 색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해 새로운 색이 나올 때마다 칠해서 색깔 샘플을 만들어 보게 하자. 샘플들이 모일수록 빨강과 파랑 두 가지 색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색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아들은 우리가 정해 놓은 ‘예쁜 색깔’이라는 틀에 숨이 막힌다. 아이들은 스스로 만들어 낸 색깔에 마음 깊이 기꺼워한다. - 「색을 마구 섞는 아들」에서

“자, 지금부터 그리기를 할 건데 오늘은 규칙이 있어. 눈을 감고 그리는 거야.”
“눈을 감고요?!”
“응. 자, 손으로 눈을 가리고 그리는 거지. 절대로 눈을 뜨면 안 돼. 엇! 너 실눈 떴지?”
“아니요! 안 떴어요.”
“하하, 좋아. 시간은 딱 3분이다. 준비하시고, 시작!”
눈 감고 그리기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데 첫 번째 효과는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일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두 번째 효과는 자신이 어떻게 그리는지 볼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과감하게 그릴 수 있다는 점이다.
-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들」에서

마지막으로 자동차와 탱크, 무기류, 생물류 등 남자아이들이 듣기만 해도 숨넘어가는 키워드에 따라 구성된 부록은 남자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놀라운 작품들로 읽는 재미는 물론 시각적인 재미까지 선사한다.

지은이는 아들을 둔 엄마들에게 조용하지만 강하게 남자아이들을 움직이는 말을 알려주고, 아들이 정작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그리고 자신이 그간 축적했던 방법을 통해 남자아이들과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남자들의 세계에서 자신들만이 공유했던 노하우를 딸인 엄마와 교사 들에게 공개하는 일종의 비기(秘技)다. 엄마의 목소리는 세기가 아니라 데시벨로 측정해야한다고 자조 섞인 농담을 하는 엄마들에게 책 속에 담긴 사례와 아들 상대 노하우는 아들과 진정한 소통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놀이이자 치유 행위인 미술은 창조력 계발을 넘어 긍정적이고 품위 있는 성품을 다지기 위한 초석이다. 지은이의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남자아이들의 보편적 특성에 따른 미술교육을 알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은 참 반갑다. 아들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큰 힘이 될 것이다. 아들을 둔 모든 엄마들에게, 남자아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김충원 (명지전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김충원의 미술교실』 『이지 드로잉 노트』 지은이)
이 책은 재미있다. 게다가 실질적이기까지 하다. 아들을 둔 엄마들에게 이토록 딱 맞는 교육서가 있을까 싶다.“그림 그리기는 시시해”“색칠하기는 유치해”“난 공룡하고 자동차만 그릴 거야!”를 넘어 1분 만에 “다 그렸다구!”를 외치는 남자아이들이 익숙한 부모들에게 지은이의 진단과 조언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내 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허영림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EBS 「60분 부모」 「라디오 멘토 부모」 전문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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