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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창간호)

나태주, 남궁인, 백세희, 김소연, 강윤정 저 외 2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언유주얼(an usual) | 2019년 05월 29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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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6월 [2019]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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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70*24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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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8명)

1945년 충남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교직 생활을 마친 뒤, 시작에 전념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등단 이후 50여 년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 1945년 충남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교직 생활을 마친 뒤, 시작에 전념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등단 이후 50여 년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43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를 썼다. 누군가의 안온한 하루는 곧 누군가의 지독한 하루이기도 하다. 매일 밤 응급실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로 붐빈다. 응급...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읽기와 쓰기를 좋아해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적어댔으며, 글로 전해지는 감정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를 썼다.

누군가의 안온한 하루는 곧 누군가의 지독한 하루이기도 하다. 매일 밤 응급실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로 붐빈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그 불행을 하나도 피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현장에서 숱한 하루를 버텨낸 의사의 목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여기 담긴 기록은 매일의 비극을 똑똑히 목격하고 마치 참회하듯 써내려간 글들이다. 결국 예고 없이 닥치는 운명의 가혹함을 인간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을지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독한 하루 앞에 지독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간절함이 여기 있음을.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5년간 일했다. 10년 넘게 기분부전장애(경도의 우울증)와 불안장애를 앓으며 정신과를 전전했고, 2017년 잘 맞는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다. 교통사고를 당해 구조되었지만 하반신 장애를 갖고 살게 된 개 ‘자람’이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5년간 일했다. 10년 넘게 기분부전장애(경도의 우울증)와 불안장애를 앓으며 정신과를 전전했고, 2017년 잘 맞는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다. 교통사고를 당해 구조되었지만 하반신 장애를 갖고 살게 된 개 ‘자람’이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2』,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공저)를 썼다.
시를 쓰며 살고 있다. 확신에 찬 사람들 속에 나를 내버려 두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약한 마음과 소소한 노력이 언젠가는 해 질 녘 그림자처럼 커다래질 수 있다는 걸 믿고 있다. 나를 뺀 세상의 전부에 대한 애정이 곧 나에 대한 애정임을 입증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의외의 일들을 선호한다. 구경하는 것보다 뛰어드는 것을, 공부하는 것보다 경험해보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고 나서 후회를 배우는 것을 선호한... 시를 쓰며 살고 있다. 확신에 찬 사람들 속에 나를 내버려 두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약한 마음과 소소한 노력이 언젠가는 해 질 녘 그림자처럼 커다래질 수 있다는 걸 믿고 있다. 나를 뺀 세상의 전부에 대한 애정이 곧 나에 대한 애정임을 입증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의외의 일들을 선호한다. 구경하는 것보다 뛰어드는 것을, 공부하는 것보다 경험해보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고 나서 후회를 배우는 것을 선호한다. 실내에 있는 것보다 야외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계절이 바뀌는 것과 계절이 깊어가는 것을, 흘러가는 것들을, 조각나지 않고 길게 이어진 휴식을, 청소를 하고 향을 피운 후에 책상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와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나를 뺀 세상의 전부』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등을 썼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청림출판에 입사해 경제경영서로 편집 업무를 배웠다. 2009년 마음산책으로 이직했으며, 인문/예술/문학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2012년 문학동네로 옮겨 현재까지 국내소설과 산문집, 문학동네시인선을 만들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 배수아 작가의 『뱀과 물』,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을 편집했다. 2019년 유튜브 채널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청림출판에 입사해 경제경영서로 편집 업무를 배웠다. 2009년 마음산책으로 이직했으며, 인문/예술/문학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2012년 문학동네로 옮겨 현재까지 국내소설과 산문집, 문학동네시인선을 만들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 배수아 작가의 『뱀과 물』,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을 편집했다. 2019년 유튜브 채널 ‘편집자K’를 열었다. 원고에서 책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있다.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공저)를 썼다.
어린 시절 ‘안경 쓴 조용한 아이’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말수도 적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친구들과 몰려다니기보다는 주로 혼자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똘끼 가득한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또라이 기질을 발견하게 되었다. 딱딱한 조직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이 뭘까 생각하다가 약사가 되기로 하고,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했다. 전국의 약대생들이 모... 어린 시절 ‘안경 쓴 조용한 아이’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말수도 적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친구들과 몰려다니기보다는 주로 혼자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똘끼 가득한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또라이 기질을 발견하게 되었다. 딱딱한 조직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이 뭘까 생각하다가 약사가 되기로 하고,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했다. 전국의 약대생들이 모여서 즐기는 축제 중 UCC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하면서 동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SNS에 페이지를 만들어 꾸준히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가고 있다.

지금은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다수의 SNS와 유튜브에서 ‘GoTo0e’ 또는 ‘퇴경아 약 먹자’라는 이름의 1인 미디어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4개 채널에서 팔로워 200만 명가량을 보유 중이고, Funny Korean Guy로 일본의 NHK를 비롯한 스페인 라 섹스타(La Sexta), 터키, 이탈리아, 프링스 M6, 미국 등등 다수의 방송 및 잡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독립출판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를 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번역과 통역 일을 하며, 앙팡 테리블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단어 모으기가 취미다. Instagram @deartobiez 독립출판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를 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번역과 통역 일을 하며, 앙팡 테리블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단어 모으기가 취미다. Instagram @deartobiez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내 의자를 돌려주세요』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이슬라』를 출간했다. 2010년·2011년·2012년 젊은작가상, 2018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내 의자를 돌려주세요』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이슬라』를 출간했다. 2010년·2011년·2012년 젊은작가상, 2018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하나의 문장으로 죽어가는 세상을 살릴 수는 없지만 하나의 문장으로 하나의 마음이 지켜질 수 있다면 그 세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그때 못한 말』,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를 썼고,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작사에 참여했다. 하나의 문장으로 죽어가는 세상을 살릴 수는 없지만 하나의 문장으로 하나의 마음이 지켜질 수 있다면 그 세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그때 못한 말』, 『안녕, 보고 싶은 밤이야』를 썼고,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작사에 참여했다.
기술직 자영업자. 페이스북 그래픽노블 소개 페이지 ‘어른의 우아한 만화’를 운영 중이다. 기술직 자영업자. 페이스북 그래픽노블 소개 페이지 ‘어른의 우아한 만화’를 운영 중이다.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 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 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 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 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시인.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잘 기다리지 못하는 인간이다. 1992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선 모자 위에 납작한 돌을 얹고 다녔다.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했다. 2017년 시집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친구와 피자를 사먹었다. 일상을 사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어느 시인의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며, 시와 소설, 일기... 시인.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잘 기다리지 못하는 인간이다. 1992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선 모자 위에 납작한 돌을 얹고 다녔다.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했다. 2017년 시집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친구와 피자를 사먹었다. 일상을 사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어느 시인의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며, 시와 소설, 일기를 일반 우편으로 배송하는 1인 문예지 ‘오만가지 문보영’을 발행한다. 시보다 피자를 좋아하고, 피자보다 일기를 좋아하며, 일기보다 친구를 더 사랑한다. 시집으로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산문집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이 있다.
1999년 [씨네 21]기자로 입사해 수많은 배우들을 만났다. 송강호, 문소리, 설경구 등 동시대 한국배우에 대한 본격 배우론은 담은 『우리시대 한국배우』를 펴냈다. 2004년 9월 잠시 기자 생활을 접고 뉴욕으로 떠나 408일간 생활했다. 이후 영화의 도시 뉴욕에 바치는 책 『안녕 뉴욕』을 펴냈다. 2006년 다시 [씨네 21]로 돌아와 엔터테인먼트 웹진 [매거진T]를 창간했다. 2007년 2월 책과 잡지 그리... 1999년 [씨네 21]기자로 입사해 수많은 배우들을 만났다. 송강호, 문소리, 설경구 등 동시대 한국배우에 대한 본격 배우론은 담은 『우리시대 한국배우』를 펴냈다. 2004년 9월 잠시 기자 생활을 접고 뉴욕으로 떠나 408일간 생활했다. 이후 영화의 도시 뉴욕에 바치는 책 『안녕 뉴욕』을 펴냈다. 2006년 다시 [씨네 21]로 돌아와 엔터테인먼트 웹진 [매거진T]를 창간했다. 2007년 2월 책과 잡지 그리고 취향에 관한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 (주)테이스트팩토리를 창립했다. 현재 테이스트팩토리의 공장장으로, [매거진t]의 편집장으로, 2008년 8월 창간한 월간 무가 엔터테인먼트 잡지 [톰]의 편집장으로 지내고 있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영화 저널리스트 '씨네21' 기자, '매거진t' '10 아시아' 편집장, '경향신문' 영화전문 기자를 거쳤다. 올레tv 프로그램 ‘무비스타소셜클럽’, ‘백은하의 배우보고서’를 진행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넷팩 심사위원, 시네마디지털영화제, 대단한 단편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KBS 1Radio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배우론 '우리시대 한국배우' (2004, 해나무), 영화 에세이 '안녕 뉴욕: 영화와 함께한 408일' (2006. 씨네21), 배우론 '배우의 얼굴 24시' (2008, 한국영상자료원) 등이 있다.
<서울신문> 기자. 어릴 때부터 술맛이 궁금했다. 대학생이 되자마자 소맥 퍼마시는 생활을 하다가 ‘기네스의 나라’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충격을 받았다. 맥주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세상엔 천차만별의 맛을 내는 다양한 맥주가 많았다. 학교 대신 펍에서 단골들과 맥주를 마시며 생존 영어를 배웠고, 세계를 여행하며 각국의 지역 맥주들을 섭렵했다. 그때 알았다. 맥주 한 잔에는 그 지역의 역사과 문화, ... <서울신문> 기자. 어릴 때부터 술맛이 궁금했다. 대학생이 되자마자 소맥 퍼마시는 생활을 하다가 ‘기네스의 나라’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충격을 받았다. 맥주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세상엔 천차만별의 맛을 내는 다양한 맥주가 많았다. 학교 대신 펍에서 단골들과 맥주를 마시며 생존 영어를 배웠고, 세계를 여행하며 각국의 지역 맥주들을 섭렵했다. 그때 알았다. 맥주 한 잔에는 그 지역의 역사과 문화, 그리고 삶이 담겨 있다는 것을.
기자가 되고는 바이라인을 ‘맥덕’(맥주덕후, macduck@seoul.co.kr)으로 지었다. 맥주 기사 쓰는 것을 인생의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로 삼았다. 2016년부터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를 연재하면서 글로벌 맥주 스타들을 독점 인터뷰하고 희귀 맥주들을 맛보는 등 ‘덕업일치’를 이루었다. 한국의 수제맥주 산업을 초창기부터 지켜보고 취재해온 기자로서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크래프트맥주의 매력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
3차원의 평범한 일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설적 인물들을 불러내어 거침없는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작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대문학』에 소설, 2017년 경향신문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가 있다. 3차원의 평범한 일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설적 인물들을 불러내어 거침없는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작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대문학』에 소설, 2017년 경향신문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가 있다.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어,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작업하고 있다.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언유주얼 창간호부터 언유주얼 픽의 피처 기사를 담당했다. 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언유주얼 창간호부터 언유주얼 픽의 피처 기사를 담당했다.
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등을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 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등을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연출 전공 과정에 재학 중이며, 현재 독립 영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단편 <내게 사랑은 너무 써>, <배드신>을 연출했고, <1999,면회>, <족구왕>, <범죄의 여왕>을 제작 했으며, <소공녀>는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연출 전공 과정에 재학 중이며, 현재 독립 영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단편 <내게 사랑은 너무 써>, <배드신>을 연출했고, <1999,면회>, <족구왕>, <범죄의 여왕>을 제작 했으며, <소공녀>는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좋은 글귀로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북 테라피스트이자 세 권의 에세이를 쓴 작가.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책 읽어주는 남자] 채널을 운영하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생의 문장들]을 진행하며 매주 15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아름다운 글과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좋은 글귀로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북 테라피스트이자 세 권의 에세이를 쓴 작가.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책 읽어주는 남자] 채널을 운영하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생의 문장들]을 진행하며 매주 15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아름다운 글과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단단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 단단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
SBS 아나운서.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과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출연 중이다. SBS 아나운서.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과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출연 중이다.
대중음악 및 미디어 산업에 대한 글을 쓴다. <씨네21> <네이버뮤직> <한겨레21> 등에 글을 썼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네이버 온스테이지> <현대카드 뮤직> 기획에 참여했다. 저서에 《청춘의 사운드》 《대중음악의 이해》 《아이돌:H.O.T.부터 소녀시대까지 아이돌 문화 보고서》 등이 있다. 대중음악 및 미디어 산업에 대한 글을 쓴다. <씨네21> <네이버뮤직> <한겨레21> 등에 글을 썼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네이버 온스테이지> <현대카드 뮤직> 기획에 참여했다. 저서에 《청춘의 사운드》 《대중음악의 이해》 《아이돌:H.O.T.부터 소녀시대까지 아이돌 문화 보고서》 등이 있다.
1990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문학의 오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싱크홀」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수초 수조』, 장편소설 『공기 도미노』가 있다. 1990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문학의 오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싱크홀」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수초 수조』, 장편소설 『공기 도미노』가 있다.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서영』이다. 앞으로도 기꺼이 글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쓰고 싶다. 밤에 자고 낮에 쓰며, 해가 긴 여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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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ㅡ 백은하 아티클, [배두나라는 우주엔 안과 밖이 없다]에서

출판사 리뷰

하나의 평범한 이야기를 모아 특별함을 만들어 내는 잡지 [an usual] 그 첫 번째 이야기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언제부턴가 ‘인싸’와 ‘아싸’라는 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사고, 무언가를 먹고, 무언가를 하면 ‘인싸’가 될 수 있다는 광고가 곳곳에서 흘러넘쳤다. 그렇다면 그것들을 갖지 못했거나, 먹지 못했거나, 하지 못했다면 자동적으로 ‘아싸’가 되는 걸까? 도대체 인싸가 되면 뭐가 좋고 아싸가 되면 뭐가 나쁘단 말인가. 인싸와 아싸의 경계는 모호하고, 대부분이 이 경계를 오가는 게 틀림없는데 그 중간을 지칭하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인싸가 어떤 구분선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 중에서도 더 안으로 들어왔거나 경계에 가까운 사람이 있을 거라고. 그리고 아싸가 구분선 바깥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경계에 비교적 가깝거나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그럼 인싸들 중에서도 덜 인싸인 사람, 아싸들 중에서 그나마 인싸인 사람, 이런 사람들을 뭐라고 부를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애매한 회색 지대 어딘가를 떠돌고 있을 텐데, 이 중간 지대를 지칭하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언유주얼]은 인싸와 아싸 그 어딘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언뜻 이들의 직업은 영화감독, 아나운서, 소설가, 시인, 의사 겸 에세이스트, 기자, 유튜버 등등으로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미 충분히 인싸거나 너무나 아싸일 것 같다. 그러나 결국 우리 모두 군중 속에 속한 개인이다. 그 누구도 완벽하게 인싸와 아싸 어딘가에 속할 수 없다. 그런 그들이 들려주는 평범한 이야기 스물아홉 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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