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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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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의 꿈

배유안 저/허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08월 09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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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341g | 150*220*20mm
ISBN13 9788971846803
ISBN10 897184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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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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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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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57년 경남 밀양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내는 월간 [어린이 동산]의 2003년 중편동화 공모에 『유모차를 탄 개』가, 2006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이 당선되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초정리 편지』로 200... 1957년 경남 밀양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내는 월간 [어린이 동산]의 2003년 중편동화 공모에 『유모차를 탄 개』가, 2006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이 당선되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책, 교양도서, 어른이 읽는 동화 및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작가다.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전히 마음 속 깊은 곳에 순수 미술에 대한 열정이 남아 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고, 지금은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도와줘!』,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여전히 마음 속 깊은 곳에 순수 미술에 대한 열정이 남아 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고, 지금은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도와줘!』, 『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박뛰엄이 노는 법』 등의 책에 따뜻하고도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렸다.
감수 :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활동하는 교과 연구 모임. 어린이 역사, 경제, 사회 수업에 대해 연구하고, 학습 자료를 개발하며, 아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해 왔다. 현재는 초등 교과 과정 및 교과서를 검토하고, 이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행복한 수업을 만드는 대안 교과서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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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신라는 왜 삼국을 통일하려 했을까?
삼국 통일의 꿈이 팔딱대던 현장을 만나다!


‘신라의 삼국 통일’은 초등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역사이다. 아이들은 삼국 통일의 과정을 몇몇 굵직한 사건들로 배우게 된다. 이때의 역사 말고도 방대한 한국사 전반을 익혀야 하는 아이들로서는 중요하다고 짚어 주는 역사 사건을 머릿속에 넣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백제와 고구려가 왜 멸망했는지, 나당 전쟁을 왜 했는지, 신라는 왜 삼국을 통일하려 했는지 그 사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는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삼국 통일’의 과정을 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그보다 한 발짝 앞선 시점의 서라벌로 가서 ‘신라가 왜 삼국을 통일하려 했는지’힌트를 건넨다. 《삼국사기》의 “김춘추가 대야성 전투로 딸 고타소와 사위 품석을 잃었다.” “고구려를 공격할 원군을 요청하러 김춘추가 신라의 사신으로 당나라에 갔다.”는 기록을 길어 올려 삼국 통일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사건을 이야기해 준다. 김춘추가 외교의 힘을 빌려 고구려와 백제의 침략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 데서, 나당 동맹이, 또 삼국의 통일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삼국 통일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기는 쉽지 않다. 김춘추가 당나라의 힘을 빌렸고 고구려 북쪽 땅을 잃었다는 삼국 통일의 한계를 두고 그 정당성에 다가서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서라벌의 꿈》은 당시 여러 정황을 이야기로 읽어 내어 어린이들이‘삼국 통일’을 보는 관점을 올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국 통일의 현장에 김춘추만 있었던 건 아니다!
역사의 숨은 주인공들을 되살려 서라벌의 진짜 얼굴을 만난다.


‘신라’ 하면 흔히 떠오르는 건 진흥왕, 선덕 여왕, 태종 무열왕, 김유신 같은 사람들이다. 신라의 모습을 복원해 본 많은 어린이 책들에서도 이런 인물들은 빠지지 않는다. 당시 벌어졌던 숱한 전투를 재현하면서 패기 넘쳤던 신라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게 당시 신라 모습의 전부일까? “역사에 큰 획을 그은 큰 인물들의 꿈과 고민을 좇아 서라벌을 헤집다가 어느 평범한 신라 소년을 만났어요. 그리고 그 소년을 통해서 두려움에 떨며 창을 들고 나서야 했던 수많은 신라 소년들을 만났어요.” 하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시대가 요구했던 용맹함에서 빗겨 난 소년, 부소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전쟁으로 얼룩졌던 당시 신라에서는 누구도 전쟁을 피해갈 수 없었다. 용감한 화랑은 대다수 소년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고, 닮고 싶은 모델이었다. 하지만 부소는 달랐다. 동무에게 계집애라는 놀림을 받으면서도 모전 공방 기술자가 되는 꿈을 꾼다. 어쩔 수 없이 전쟁터에 나가게 되었을 때도 배신자라는 굴레를 쓸 위험을 무릅쓰고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길을 택한다. 부소의 걸음걸음은 아이들에게 세상엔 다양한 길이 있다고, 네가 가려는 길에 ‘틀린 것’이란 없다고, 주눅 들지 말라고 응원을 보내는 듯하다.

이 책이 보여 주는 ‘이름 없는 자’들은 비단 부소에만 그치지 않는다. 부소가 도망자로 떠돌아다니면서 만난 모전 공방의 기술자들, 철기방 사람들, 약초꾼들, 약방 사람들 등의 신라 사람들을 등장시키면서 당시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내보인다.
‘서라벌의 꿈’은 김춘추나 김유신 같은 사람들의 꿈만은 아니다. 부소 같은 이름 없는 자들의 꿈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이 책으로 세상을 이루는 수많은 꿈들을 두루 둘러볼 수 있기를, 그 가운데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기를, 그리고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추천평

이 책은 삼국 통일을 꿈꾸던 당시 신라의 진짜 모습을 자세히 보여 주려 애썼습니다. 김춘추와 김유신 같은 사람뿐 아니라 이름 없이 살다 죽어 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게 했지요. 그래서 ‘과연 누구를 위한 삼국 통일이었나?’, ‘누가 삼국 통일을 이룬 것인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삼국 통일’을 두고 부소의 편에 서서, 또 김춘추 편에 서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재경 (부산 옥천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경기군포흥진초등학교5-* 지*우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배신자는 처형이다.”

  부소는 이 말을 듣고 갈등은 했다. 이 얘기는 부소가 고구려군이 왔을 때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서 고구려군들에게 함정 위치를 알려주었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은 부소더러 배신자라고 말했다. 그래서 부소는 처형이 두려워 고구려로 간다. 고구려에 계속 있다가 다시 서라벌로 엄마에게 돌아간다. 내가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엄마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부소라면 함정의 위치를 말했을 것 같다. 나는 엄마를 위해서도 사는데 동료들도 엄마가 있으니까 그 엄마들도 아이가 죽으면 슬퍼할 것 같아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부소가 고타소에게 나무새를 직접 깎아서 줬을 때 고타소가 감동했을 때이다. 그리고 고타소가 죽었을 때 거기에서 나무새를 묘지에 넣었을 때이다. 나무새는 부소가 마음을 담아서 고타소에게 주었던 것이다. 이것을 죽어서도 계속 간직하고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읽고 아무리 힘들어도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에 꼭 자기가 힘들어도 죽으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전쟁은 사람들이 죽고 많은 사람이 다치기 때문에 있어서 안 될 위험한 것이다.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되고, 일어났다면 멈춰야 한다.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도 전쟁을 멈추었으면 좋겠다. 부소처럼 가족을 잃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경주 다녀와서 더 실감났던 서라벌의 꿈^^
경기수원대평초등학교5-* 유*하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름방학을 맞아 역사공부를 위해 친구들과 경주여행을 다녀왔다. 그래서 서라벌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서라벌의 꿈)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배경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전 신라,고구려,백제로 갈라져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던 때다. 주인공은 부소다. 부소는 전쟁 때문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둘이 산다.

어머니는 부소를 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춘추공께 돌봐 달라고 부탁했고 춘추공은 부소를 아꼈다. 춘추공에게는 고타소라는 딸과 법민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부소는 이들과도 사이좋게 지냈다. 어려서부터 부소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법민은 부소와 신분차이가 많이 났지만 형이라 부르며 잘 따랐고 부소와 고타소는 서로 좋아했다. 하지만 부소는 전쟁터로 끌려가야 했고

고타소는 신라를 위해 품석과 결혼을 해야 했다. 전쟁터에서 죽을 위기에 처한 부소는 부소가 절대 죽지 않기를 바라는 어머니를 위해 탈영을 한다. 도망자 신세로 몰래 숨어 살던 부소는 어느날 춘추공과 만나게 된다. 춘추공은 부소가 도망친 이유를 듣고 부소를 용서한 후 고타소가 죽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부소는 많이 속상해하고 많이 아파한다. 나도 부소만큼 슬프고 아팠다. 아무 죄 없이 남편 품석 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은 고타소가 불쌍했고 전쟁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도망자가 된 부소가 너무 가엾고 안 되었기 때문이다. 

경주를 다녀와서 이 책을 읽으니 내용이 더 실감나게 느껴져서 마치 내가 책속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그래도 부소가 춘추공께 용서를 받아서 참 다행이다. 부소를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준 춘추공이 멋지다. 이 책에는 안나왔지만 마음씨가 넓은 춘추공이 왕이 된 것도 참 잘된 일이고 기쁜 일이다^^ 

부소라는 아이의 고통
서울보라매5-* 이*수 | 2018-09-06 | 제15회 YES24

'서라벌의 꿈'은 신라시대 평민이었던 부소가 겪은 이야기를 통해 전쟁이 얼마나 사람들으 힘들게 하는지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며 전쟁은 죄없는 사람들에게도 고통을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소는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고타소와 법민과 형제, 자매처럼 지내며 성장한다. 춘추공은 부소에게 나를  아버지라고 여겨도 괜찮다고 했다. 부소는 사랑하는 아버지를 일찍 잃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나라면 견딜 수 있을까? 그래도 춘추공이 가족처럼 지내게 해주어 조금은 마음이 놓였다.

 부소는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쟁에 나가게 된다. 그런데 부소는 전쟁중 죽을 위기에 처하자 어머니를 못보게 되는것이 너무 무서워서 도망을 갔다. 그 후 부소는 단양에서 숨어지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으면 도망을 갔을까? 나라면 그 상황에서 국가의 승리를 생각할까. 가족과의 이별을 생각할까. 아마 나라도 가족과의 이별을 먼저 생각할 것이다.

 부소는 단양에 숨여살며 모전공방에 가서 잔심부름을 하다가 춘추공을 만나게 된다. 그때 부소는 춘추공에게 '고타소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고타소를 잃은 부소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이렇게 전쟁은 사랑하는 사람을 앗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슬펐다.

 전쟁은 부소의 삶을 바꾸고 죄없는 착한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였다. 이 책을 읽고 국가적으로 싸우는 전쟁이 그 속에 하는 국민들을 힘들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이라는 것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서라벌의 꿈
경기파주 한가람6-* 최**석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서라벌의 꿈>을 읽고나서

                         -통일의 의미는?-

 

                       파주 한가람 초등학교   6-6반 최민석

 

  교과서에서는 삼국통일은 신라가 당과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당나라의 야욕을 알고 당나라 세력을 몰아냈다고 배우며 그 속에서 김춘추와 김유신에 대해서만 집중조명을 받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교과서와는 다른 관점에서 삼국통일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던 당시의 신라 사람들의 모습과 마음를 보여주고 있다.또한 이 책은 삼국이 치열한 전쟁을 치루는 시대가 요구했던 용맹함과는 전혀 상관없이

부소라는 소년을 통해서 삼국통일의 의미를 다른 시각으로 생각 해 보는

의미도 부여하고 있다.

  김춘추 입장에서의 삼국통일의 의미는 누구의 힘을 빌리든 외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고구려와 백제의 침략을 벗어나고,나당 동맹을 통해서라도 삼국의 통일을 이루어내고 싶었을 것 같다. 김춘추는 화랑시절부터 유신과 함께

삼국통일의 간절함 생각하며 삼국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없었을 것이다.삼국통일은 김춘추에게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린 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소의 입장이 되어 삼국통일을 생각하여 본다면 삼국통일은 정말

아무런 의미도 꿈도 아닌 오직 두렵고 힘든 일일 것 같다.

  부소의 아버지는 백제와의 전쟁도중 돌아가시게 되었다.그러기 때문에

남겨져 있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전쟁터에서 죽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리고 부소의 꿈은 모전공방에서의 기술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소가 그렇게 걱정하던 날이 오고야 말았다.부소도 삼국통일을 위하여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야한다고 하며 자신에 의지가 아닌 강제로 전쟁에 참가하게 된다.부소는 전쟁터에서 고구려군에게 잡히고 그곳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 신라가 파 놓은 함정의 일부를 고구려군에게 알려주게 된다.

이 때문에 부소는 배신자가 되어 서라벌인 집에도 가지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 부소의 입장에서 삼국통일이 그다지 반가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작가는 왜 이 책 제목을 서라벌의 꿈이라고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서라벌이 주는 의미는 서라벌에 살고 있는 김춘추나 김유신 같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각양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도 꿈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서라벌의 꿈
경기현산초6-* 강**석 | 2017-08-2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도서: 서라벌의 꿈>

                                              현산초 6-3반 강금석

 

  나는 학교숙제를 하기위해 신라가 통일신라가 되기 전을 조사를 하려고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던 도중에 서라벌의 꿈을 읽게 되었다.

  부소는 원하지 않던 전쟁에 나가게 되었고 전쟁 도중 부소 무리는 고구려군에게 잡히게 되어 부소는 할 수 없이 신라가 파 놓은 함정에 대해 발설하게

되었다. 신라군의 기습에 공격당하여 부소일행은 죽거나 도망을 쳤지만 부소는

고구려군이 놓아주질 않아 함께 탈출을 할 수 없었고 고구려군에게 신라가

파놓은 함정을 알려준 배신자가 되어 몇 년간 떠돌이 생활을 하게된다.

  제일 인상이 깊었고 가슴이 아팠던  장면은 부소의 동료들이 도망치다 같은 신라군에게 활을 맞아 죽은 장면이다. 내가 만약 부소였다면 눈앞에서 동료가 죽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하고 울었을 것 같다.

 

안녕부소?

나는 현산 초등학교 6학년3반인 강금석이라고 해.나는 네가 고구려군 에게

잡혔을 때 동료를 위해서 함정을 한쪽만 알려준 게 대단하다고 생각 해.

왜냐하면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도 그런 생각을 해내다니 너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그리고 너는 효심이 정말 깊은 것 같아.

춘추공 앞에서

  “나는 죽을 수가 없어요.”

  “소인의 어미는 아버지도,오라비도,

  남편도 다 잃었는데,그런데 나까지 어떻게 죽어요?”라 말하고 춘추공이

 엄  격한 군율도 신라군에게 목숨보다 중요한 대의도 너에겐 마른 삭정이

 처럼 가벼웠던 것이냐할 때도

  “저는 장수도 아니고 화랑도 아니예. 대의가 다 뭡니까? 어머니 혼자

  남겨 두고 대의 그까짓 게 뭐냔 말입니다.”라며 말하는 너의 용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무섭고 많이 떨렸을 텐데말야.

  만약 나였다면 아무생각도 안 나고 군율에 따라 죽을 수도 있으니까 머리가 새하얘 질 것 같거든.그리고 살려달라며 사정하고 울었을 것 같아.

  이젠김춘추공도 법민도 네가 살아있다는 걸 다행으로 여기는 것 같아.

그러니 이젠너의 꿈대로 모전공방에서 일하면서 어머니를 만나는 날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2017829

                                                                   금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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