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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세계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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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저/변선희 | 연금술사 | 2019년 05월 03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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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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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82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5.7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8668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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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 배우이자 영화감독, TV·영화·연극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그리고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영화 [4층의 소년들Planta 4.a],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Va a ser que nadie es perfecto], [65분간의 생애Tu vida en 65’]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No me pidas que te bese p...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 배우이자 영화감독, TV·영화·연극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그리고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영화 [4층의 소년들Planta 4.a],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Va a ser que nadie es perfecto], [65분간의 생애Tu vida en 65’]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No me pidas que te bese porque te besare]를 감독했다. TV 시리즈 [여름 할머니Abuela de verano]에서 의사 우트레라 역으로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쓴 인기 TV 시리즈물 [붉은 팔찌Polseres vermelles]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미국 TV에서 [더 레드 밴드 소사이어티The red band society]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고, 이 작품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에서 국제 부문 작가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며 [카탈루냐Catalunya] 신문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또한, 에세이인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El mundo amarillo』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설 작품인 『네가 날 한 번 불러준다면 널 위해 모든 걸 버릴 거야si tu me dices ven lo dejo todo… pero dime ven』와 『웃음을 찾는 나침반Brujulas que buscan sonrisas perdidas』역시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은 그의 첫 번째 소설로 그만의 유머와 애정, 진심이 담겨 있으며, 출간 직후 8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스페인어과 강사로 재직하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30가지 이야기』, 『유해 인간』, 『청춘의 지도를 그리다』, 『시간의 지도』,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스페인어과 강사로 재직하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30가지 이야기』, 『유해 인간』, 『청춘의 지도를 그리다』, 『시간의 지도』, 『돈키호테』, 『둥근 돌의 도시』, 『해가 지기 전에』, 『카스트로와 마르케스』, 『4월의 음모』,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 『사랑이었던 모든 것』, 『음악가 모차르트의 작은 이야기』, 『나는 요조숙녀가 되고 싶지 않다』, 『천재들의 물리학 노트』 외 다수가 있고, 우리나라 책을 스페인어로 번역한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먼 나라 이웃나라(우리나라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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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푸른 세계
평점8점 | r*******5 | 2019-04-23 | 신고

모든 것의 기본은, 오늘이 죽을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것이 전부다.



"이틀에서 사흘 정도 남았다." 18살의 소년은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병원에서 죽고 싶지 않았던 소년은 병원을 탈출해 '그랜드 호텔'로 향한다. 병원에서 첫 룸메이트였던 환자가 알려준 그곳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목가적인 장소에서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단이다. 그랜드 호텔은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닌 마지막 삶의 부분을 빛내기 위한 장소이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소년은 그곳에서 죽음을 보고, 배우며 깨달음을 얻는다. 모두 죽음을 앞둔 아이들이 한 장소에 모여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슬펐다. 슬픈, 아픈 이야기를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저자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열네 살 때 암 선고를 받고 10년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수술,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그는 한쪽 다리와 폐와 간의 일부를 잃었다. 스물네 살이 되던 해에 병원을 떠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난 친구들의 삶까지 살아내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이 책을 써야 했던 이유는, 어떤 감정으로도 설명하기 어렵다. 내용과 표현, 감정에서 혼돈을 느낀 작품이다. 나는 나의 온 세상을 뒤짚어엎겠다는 생각만 하려 했다. 내가 인생의 순간마다 느낀 감정의 일부를 각 장에서 보여주려 했다. 노란색 또는 붉은색으로 시작하지만, 차츰 푸른색을 향해 방향을 바꾼다."

 저자는 소설 [노란 세계]와 [붉은 팔찌]에 이어 인생, 투쟁,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색의 3부작을 이 책으로 마무리한다. 이 책을 읽으며 그의 가치관과 생각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을 느꼈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그가 이야기하는 죽음은 결코 두렵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신비롭고, 아름답게 죽음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죽음을 사실적이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고, 죽음과 관련해 삶과 인생의 깨달음도 얻지 않았나 생각된다. 

 책에 등장하는 그랜드 호텔을 보며 '호스피스 병원'이 생각났다. 호스피스 병동은 임종이 임박한 환자들이 편안하고 인간다운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곳이다. 일반적인 병원과 달리 수명연장이 아닌 죽음 앞에서 삶의 질을 올리고, 평온한 죽음을 준비하도록 한다.
 중학생 때 장래희망이 호스피스 간호사였는데 이유는 죽어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외로운 죽음일 수도 있는 그들의 옆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함께 남은 날을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죽음에 대해 인색하지 않고 삶과 죽음을 동시에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죽음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간다면 더 멋진 오늘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일 죽더라도 '오늘'을 사는 것이 인생이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책에서 모든 사람에겐 두 번의 생일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태어난 날, 또 하나는 삶을 깨우는 날. 비로소 죽음 앞에 서서야 자신이 진정하고 싶었던 것이 노래 부르기라는 것을 깨닫는 소년. 나도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 그것을 할 때 진정한 내가 될 수 있고, 내가 그것을 진정으로 즐길 때 삶을 깨우치리라 생각된다.

난 너희들이 싫어.
너희들의 규칙이 싫어.
너희들의 규칙이 싫어.
우리에게 강요하는 게 싫어.
우리를 바꾸려고 하는 게 싫어.

 '푸른색' 하면 나는 하늘이 바로 떠오른다. 동시에 물과 자연도 함께 이미지화된다.
 푸른 세계는 어떤 질서, 규칙, 강요가 없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세계다. 푸른 세계는 자연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만들어지는 세계이다. 책에서는 '너의 혼돈, 너의 다름을 사랑하라'라고 말한다. 남들이 바꾸는 '나'가 아닌 내가 나를 유일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단점이 나의 유일한 장점이 될 수 있다.

"인생 최고의 장면과 순간은 영혼이라는 내면의 망막에 영원히 남는다"
 그랜드 호텔에서의 며칠이 많은 아이들의 영혼에 영원히 남았을 거라 생각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리고 간결한 문체 덕분에 책이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이었다.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시적으로 풀어내 지루하지 않았고, 순수한 아이들의 생각과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 감동적이었다.

만약 내일 죽게 된다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할까?


"혼돈은 판단이나 도덕이 없는 인격이야.

 만일 너의 혼돈을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결코 해답을 주지 못해. 

해답은 네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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