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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명곡 모음집 (Essential 80s) [LP]

Bonnie Tyler, Sabrina, Soft Cell, Starship, Tiffany 노래 외 6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Bellevue / Bellevue | 2019년 04월 25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2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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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명곡 모음집 (Essential 80s) [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9년 04월 25일

관련분류

디스크

Disc
  • 01 Bonnie Tyler - Total Eclipse Of The Heart
  • 02 Berlin - Take My Breath Away
  • 03 Sabrina - Boys (Summertime Love)
  • 04 Soft Cell - Tainted Love
  • 05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 06 Tiffany - I Think We're Alone Now
  • 07 Dead Or Alive - You Spin Me Round
  • 08 Kim Carnes - Bette Davis Eyes
  • 09 Irene Cara - Flashdancea What A Feeling
  • 10 Michael Sembello - Maniac
  • 11 Katrina - Walking On Sunshine
  • 12 ABC - The Look Of Love

아티스트 소개 (11명)

모든 사람들은 기나긴 인생을 항해하면서 좋든 싫든 호사다마(好事多魔)와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순간을 맞는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못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이것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절호의 기회로 탈바꿈시키기도 한다. ’It’s a heartache’와 ’Total eclipse of the heart’, ’Holding out for... 모든 사람들은 기나긴 인생을 항해하면서 좋든 싫든 호사다마(好事多魔)와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순간을 맞는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못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이것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절호의 기회로 탈바꿈시키기도 한다. ’It’s a heartache’와 ’Total eclipse of the heart’, ’Holding out for a hero’ 등으로 우리나라에서 꾸준한 리퀘스트를 받는 보니 타일러(Bonnie Tyler)는 자신에게 주어진 불리한 여건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킨 불사조 같은 인물이다. 1970년대 중반 목에 생긴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이후 허스키한 음색을 소유하게 된 보니 타일러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Bette Davis eyes’로 유명한 킴 칸스(Kim Carnes)와 함께 대표적인 ’여성판 로드 스튜어트’로서 당대를 풍미했다. 1953년 6월 8일 영국 연방인 웨일즈에서 게이너 홉킨스(Gaynor Hopkins)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그녀의 음악은 1970년대와 1980년대가 확연하게 구별된다. ’It’s a heartache’로 대표되는 어쿠스틱 스타일이 두드러진 성인 취향의 팝이 그녀의 1970년대를 정의했다면, 미트 로프(Meat Loaf)의 음반 제작으로 유명한 작곡자 겸 제작자인 짐 스타인만(Jim Steinman)과 손잡은 1980년대 이후부터는 오페라 형식의 웅장하고 화려한 곡들이 그녀의 후반기를 책임졌다. 1978년,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타일러의 ’It’s a heartache’는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80년대 보니 타일러의 음악과는 달리 경쾌한 전형적 어덜트 컨템포러리 스타일인 이 곡은 그녀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 트랙이었다. 이후 전자 음원이 없는 포크와 컨트리 성향의 음반을 공개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1980년대 초반에 음반사를 RCA에서 콜롬비아로 옮겨 회심의 역작을 구상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1983년 세상에 공개된 <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 >은 보니 타일러에게 새로운 음악 인생을 열어 준 걸작 앨범이다. 그녀를 대표하는 ’Total eclipse of the heart’는 1983년 10월 무려 4주 동안이나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후속곡 ’Take me back’도 46위를 기록하면서 1984년에 거행된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가장 유력한 여자 가수상 후보로 예견되었으나 그녀는 ’Flashdance.....what a feeling’의 주인공 아이린 카라(Irene Cara)에게 영광의 트로피를 양보(?)했다. ’Total eclipse of the heart’가 한 달 동안 싱글 차트 1위를 지키고 있을 때 바로 그 밑에서 3주간이나 2위를 지킨 노래도 짐 스타인만이 작곡하고 프로듀싱 한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이었다. 그 정도로 당시 짐 스타인만의 명성은 하늘을 찌를 만큼 기세가 등등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에 2년이 더 지난 1995년에는 여성 댄스 팝 가수 니키 프렌치(Nicki French)가 ’Total eclipse of the heart’를 댄스 스타일로 커버해 다시 한번 싱글 차트 2위의 자리에 올려놓음으로써 이 곡이 전천후 명곡임을 재확인시켰다. 1984년, 미 전역을 춤바다의 물결로 침몰시킨 영화 < 푸트루스 >의 사운드트랙에는 강력한 보컬과 드럼 연주가 휘몰아치는 ’Holding out for a hero(34위)’가 수록되어 그녀의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시켜 주었고, 1920년대 SF 영화를 복원해 1984년에 재개봉한 < 메트로폴리스 >에 삽입된 ’Here she comes(76위)’ 같은 영화 수록곡들을 취입하면서 비교적 여유 있는 한 해를 보냈다. 1986년에는 < Secret Dreams & Forbidden Fire >로 다시 한번 도약을 시도했지만 3년 전과 같은 센세이셔널한 결과를 재현하는데는 실패했다. 이전의 앨범 <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 >처럼 짐 스타인만 식의 장대한 스케일이 반복되었으며 대부분 곡들의 길이도 5분대를 훌쩍 뛰어 넘었기 때문에 싱글로 커트 하기엔 약간 무리가 따랐다. 팝 메탈의 기폭제 역할을 한 본 조비(Bon Jovi)의 ’You give love a bad name’(1986년 11월 1위)과 비슷한 멜로디를 가진 ’If you were a woman (And I was a man)’만이 1986년 77위를 끝으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 곡은 1990년대 초반에 국내 자동차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쓰인바 있어 우리 귀에 그다지 낯설지 않다. 1970년대 후반 ’It’s a heartache’의 대대적인 인기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국제 가요제에도 참가해 그 특유의 거친 허스키 음색을 직접 들려준 이 금발의 미녀는 천재 아티스트 마이크 올드필드(Mike Oldfield)의 1987년 음반 < Islands >에 게스트 보컬로 초청되어 그녀만의 보컬 전율을 다시 한번 과시하기도 했다. 보니 타일러는 1990년대 후반까지 꾸준하게 신보를 발표했지만 그 작품들은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한 채 금새 잊혀졌다. 하지만 ‘It’s a heartache’와 ‘Total eclipse of the heart’의 메아리는 아직까지 우리의 뇌리에 남아 그녀의 노래들처럼 격정적인 환희와 감동을 전한다.
영국의 신스팝 듀오 영국의 신스팝 듀오
1965년 히피문화의 본거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밴드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 74년엔 제퍼슨 스타쉽(Jefferson Starship)으로 그리고 85년엔 다시 스타쉽(Starship)으로 태어나면서 30년 이상 건재함을 과시한 록의 전설이다. 그룹명이 바뀌는 동안 많은 라인업의 변동이 따랐지만 언제나 중심에는 항상 그레이스 슬릭(Grace Slick)이라는 여장부가 서있었... 1965년 히피문화의 본거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밴드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 74년엔 제퍼슨 스타쉽(Jefferson Starship)으로 그리고 85년엔 다시 스타쉽(Starship)으로 태어나면서 30년 이상 건재함을 과시한 록의 전설이다. 그룹명이 바뀌는 동안 많은 라인업의 변동이 따랐지만 언제나 중심에는 항상 그레이스 슬릭(Grace Slick)이라는 여장부가 서있었다. 그룹의 초창기 멤버 폴 켄트너(Paul Kantner)가 1984년 결별을 선언하고 그레이스가 다시 돌아오면서 그룹은 스타쉽(Starship)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더 이상의 소수 매니아들을 위한 음악이 아닌 성인 취향의 대중성이 강한 록 음악으로 승부를 걸게 된다. 1985년 첫 선을 보인 < Knee Deep In The Hoopla >에서 그들의 현대적인 감각에 대한 조율은 예상 밖의 큰 성공을 거두었다. ’We build this city’와 ’Sara’ 두 곡의 싱글이 연속해서 전미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선풍과 함께 1970년대 중후반 이후의 ’히트갈증’을 모처럼 푼 것이다. 앨범에선 또 하나의 히트곡 ’Tomorrow doesn’t matter tonight(26위)’가 나왔다. 이듬해 4월 영화 < 마네킨 >(Mannequin)의 삽입곡 ’Nothings gonna stop us now’와 함께 이들의 인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미국에서 2주간, 영국에서 4주간 정상 등극의 선풍을 일으켰다. 여세를 몰아 발표한 스타십의 두번째 앨범 < No Protection >은 ’Its not over(Til its over)(9위)’, ’Best patrol(46위)’등의 히트곡들을 쏟아냈고 후에 로버타 플랙(Roberta Flack)과 맥시 프리스트(Maxi Priest)에 의해 리메이크 되어 더 큰 인기를 얻었던 ’Set the night music’도 수록되어 있다. 3년 동안 넘버원 히트곡을 꾸준히 배출하며 확실한 전성기를 구가했던 밴드에게 1988년은 활동이 뜸했고 그레이스가 공식적으로 그룹을 떠난(제퍼슨 에어플레인의 재결성을 위해)해이기도 하다. 영화 < 칵테일 >(Cocktail) 사운드트랙의 ’Wild again(73위)’이 유일한 활동으로 기억된다. 이듬해 그레이스가 떠난 자리에 키보드 주자와 베이시스트를 보강하고 3집 앨범 < Love Among The Cannibals >을 출반하였는데 이 시기 그룹의 구심점은 미키 토마스(Micky Thomas)였고 앨범엔 다수의 명망 있는 작곡가들이 참여하였다. 버니 토핀(Bernie Taupin)과 마틴 페이지(Martin Page), 로버트 존 뮤트 랭(Robert John Mutt Lange)등이 주인공들이었고 ’Its not enough(12위)’, ’I didnt mean to stay all night(75위)’과 같은 싱글이 탄생했다. 1990년 스타쉽은 공식적으로 해산했다. 멤버들 각자의 솔로활동을 위해 내려진 결정이었고 발빠른 행보를 보인 RCA에선 이듬해 < Starship Greatest Hits (Ten Years and Change) >라는 히트곡 모음집을 발표하여 제퍼슨 스타쉽과 스타쉽의 음악이 공존하는 형태에 두 곡의 신곡도 포함시켰다. 1992년 미키와 브레트가 의기투합, 8인조로 거대해진 스타쉽을 재탄생 시켰으나 새 앨범 제작은 없었고 이듬해 스타십만의 베스트 앨범 < The Best Of Starship >이 발매되었지만 대표작 ’We build this city’가 빠져서 아쉬움을 주었다. 이후 간간이 소규모의 공을 통해 팬들을 만나면서 명맥을 유지해 가고 있다.
1980년대 후반 국내의 음료수 CF에 등장해서 서툰 한국말과 앙증맞은 표정으로 "흔드러 주쎄여"를 외쳤던 10대 소녀 티파니(Tiffany)를 기억하시는지? 당시 라디오와 음반뿐 아니라 TV에서도 그녀의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티파니 팬들은 더 이상 바랄게 없었다(비록 잠깐 이었지만). 티파니(Tiffany)는 1980년대 후반 데비 깁슨(Debbie Gibson)과 틴아이돌 라이벌을 형성해 현재의 브리트... 1980년대 후반 국내의 음료수 CF에 등장해서 서툰 한국말과 앙증맞은 표정으로 "흔드러 주쎄여"를 외쳤던 10대 소녀 티파니(Tiffany)를 기억하시는지? 당시 라디오와 음반뿐 아니라 TV에서도 그녀의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티파니 팬들은 더 이상 바랄게 없었다(비록 잠깐 이었지만). 티파니(Tiffany)는 1980년대 후반 데비 깁슨(Debbie Gibson)과 틴아이돌 라이벌을 형성해 현재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처럼 경쟁 관계의 모델이 되는 선배이다. 1971년 10월 2일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티파니는 10대 초반부터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크고 작은 프로그램에 열심히 얼굴을 내밀어 저변 확대를 꽤했다. 1980년대 중반 매니저 조지 토빈(George Tobin)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대중 음악계에 뛰어든 빨간 머리 티파니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펼치는 ’게릴라성 콘서트’를 숙주로 삼아 자신의 몸을 부풀렸다. 이 16살 발랄한 소녀의 인기몰이의 시작은 이렇듯 치고 빠지는 가벼운 전술이었지만 그 결과는 거대했다. 4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 두 번째 앨범으로 완전히 팝의 여왕으로 자리를 굳힌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틈새를 파고든 티파니의 동명 타이틀 데뷔 앨범 < Tiffany >는 두 곡의 넘버원 싱글 ’I think we’re alone now’와 발라드 ’Could’ve been’ 외에도 ’I saw him standing there(7위)’와 ’Feeling s of forever(50위)’를 토해내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I think we’re alone now’는 토미 제임스 & 숀델스(Tomy James & The Shondells)의 원곡 이었으며 ’I saw him standing there’는 비틀즈의 ’I saw her standing there’를 제목만 살짝 바꿔 커버한 것이다. 순식간에 6백만 장이나 팔린 < Tiffany >는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허지만 티파니는 음반사에 의해 움직이는 노래 잘하는 ’바비 인형’이었다. 곡을 직접 만들지 못했던 그녀는 아티스트로서의 모든 영광을 싱어 송라이터인 데비 깁슨에게 넘겨줘야 했다. 그녀의 대중적 지지는 곧 조루현상을 보였다. 1988년 연말에 발표된 2집 < Hold An Old Friend’s Hand >에선 발라드 ’All this time(6위)’과 국내 라디오 신청 엽서를 많이 받은 ’Radio romance(35위)’가 전작의 히트를 이어갔지만 티파니 인기의 추락 속도는 그녀의 육체적인 성장 속도만큼 빨랐다. 때마침 수입 문제로 야기된 어머니와의 법정 다툼은 그녀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면에서도 감점을 받았다. 돈 때문에 친어머니와 싸우다니! 1989년 부산과 수원에서 가진 두 차례의 내한 공연을 통해 공연에 목말랐던 지방의 팝 팬들에게 촉촉한 단비 역할을 한 티파니는 이전 음반들과는 달리 펑키(funky)한 쪽으로 선회한 3집 < New Inside >로 1990년대의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 작품은 티파니의 ’새로운 내면’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혼 이후에 공개한 1993년의 < Dreams Never Die >도 같은 결과를 양산했다. 그해 겨울 < Dreams Never Die >의 프로모션을 위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지만 그 반응은 4년 전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싱어 송라이터로 변신한 티파니가 < The Colour Of Silence >라는 성인 취향의 모던록으로 돌아온 것은 2000년, 그러나 금의환향(錦衣還鄕)은 아니었다. 조용하고 차분한 복귀였다. 2002년에는 성인 잡지 < 플레이보이 >에 모델로 등장해 예전의 청순한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충격파를 던지기도 했다. 주근깨 얼굴에 빨간 머리의 소녀가 애교스럽게 "흔들어 주세요"라고 외친 지 13년. 그 아가씨는 이제 한 아이의 어머니이자 한 남자의 부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지금 성숙한 자세로 이렇게 말한다. "기억해 주세요"
1981년에 개국한 음악 전문 캐이블 방송인 M-TV의 명성을 드높인 뮤직 비디오 2편이 있었다.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 John)의 ‘Physical’과 ‘여성판 로드 스튜어트’인 킴 칸스(Kim Carnes)의 ‘Bette Davis eyes’. 전자는 MTV의 선정성을 예견했고, 후자는 형이상학적인 포스트 모더니즘 비디오 시대를 예언했다. 특히 ‘Bette Davis eyes’에서 신시사... 1981년에 개국한 음악 전문 캐이블 방송인 M-TV의 명성을 드높인 뮤직 비디오 2편이 있었다.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 John)의 ‘Physical’과 ‘여성판 로드 스튜어트’인 킴 칸스(Kim Carnes)의 ‘Bette Davis eyes’. 전자는 MTV의 선정성을 예견했고, 후자는 형이상학적인 포스트 모더니즘 비디오 시대를 예언했다. 특히 ‘Bette Davis eyes’에서 신시사이저 박자에 맞춰 상대방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음악과 영상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 이 영상에 힘입은 ‘베티 데이비스의 눈’은 1981년 무려 9주간이나 싱글 차트 정상을 호령했고, 그래미에서 최우수 레코드도 수상했다. 영화 배우 베티 데이비스의 아름다운 눈을 칭송한 ‘Bette Davis eyes’는 잭키 디섀넌(Jackie DeShannon)과 도나 웨이스(Donna Weiss)가 1970년대 공동으로 작곡해 발표된 곡을 킴 칸스가 리메이크 한 것이다. 1945년 7월 2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킴 칸스는 전형적인 베이비 붐 세대다. 그녀가 20대이던 1960년대 미국은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였고 사회적 이슈와 반전에 민감한 당시의 젊은 세대들은 그러한 사상을 전파한 사이키델릭, 블루스, 포크에 심취했었다. 이 글의 주인공 킴 칸스도 블루스의 여왕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과 ‘남성판 킴 칸스’인 선배 로드 스튜어트로부터 영향을 받았지만 정작 그녀가 처음 시작한 음악은 포크와 컨트리 계열의 음악이었다. 이 은발의 여가수는 케니 로저스와 함께 뉴 크리스티 민스트렐스(New Christy Minstrels)라는 밴드에서 잠시 동안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었고, 이들의 인연의 끈은 1980년 스매시 히트를 기록한 ‘Don''t fall in love with a dreamer(4위)’와 1984년 ‘Just once’로 유명한 리듬 앤 블루스 싱어 제임스 인그램(James Ingram)과 트리오 형식으로 호흡을 맞춘 ‘What about me(15위)’까지 이어진다. 이 허스키 보이스의 주인공은 특히 흑인 가수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Smokey Robinson & The Miracles)의 ‘More love(10위)’를 커버해 그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후속타 ‘Voyeur(29위)’도 싱글 차트에 등장했다. 그러나 신시사이저 록으로 음악 방향을 대폭 수정한 1980년대 초반 이후 발표한 ‘Invisible hands(40위)’와 ‘Crazy in the night(15위)’ 등의 싱글들은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는데는 역부족이었으며 이후 킴 칸스라는 이름은 밤안개가 거치듯 우리의 뇌리에서 서서히 잊혀졌다.
1970년대말, 쉐필드 대학에서 팬진을 만들던 마틴 프라이(Martin Fry)는 지방 밴드 ‘더 바이스 버사( The Vice Versa)’의 멤버인 기타리스트 마크 화이트(Mark White)와 색소폰 주자 스테픈 싱글튼(Stephen Singleton)을 인터뷰하던 도중 전혀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는다. 그들이 함께 음악을 하자고 마틴을 꼬신 것이다. 마틴으로서는 황당함과 영광스러움이 공존하는 기분을 맞본 ... 1970년대말, 쉐필드 대학에서 팬진을 만들던 마틴 프라이(Martin Fry)는 지방 밴드 ‘더 바이스 버사( The Vice Versa)’의 멤버인 기타리스트 마크 화이트(Mark White)와 색소폰 주자 스테픈 싱글튼(Stephen Singleton)을 인터뷰하던 도중 전혀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는다. 그들이 함께 음악을 하자고 마틴을 꼬신 것이다. 마틴으로서는 황당함과 영광스러움이 공존하는 기분을 맞본 것이다. 그리하여 마틴을 보컬리스트로 한 신스팝, 뉴로맨틱스 밴드 ABC의 역사가 시작된다. 곧 사운드 보강을 위해 드러머엔 데이빗 로빈슨(David Robinson)과 베이시스트 마크 릭클리(Mark Lickley)를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스타트 시동을 걸었다. 1982년 정규 앨범으로 1집이 되는 < The Lexicon Of Love >를 발표하고 싱글 ''The Look of love(18위)''와 2번째 싱글 ''Poison arrow(25위)''로 대서양을 횡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당시 대부분의 뉴로맨틱 계열의 밴드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들도 비주얼한 측면을 많이 강조했기 때문에 MTV의 단골 손님이 되었다. 말쑥한 옷차림과 세련된 외모는 글램록의 아버지 데이빗 보위와 짙은 화장으로 여자보다 더 예쁜 남성들로 질투를 유발시킨 같은 계열의 밴드 저팬(Japan)의 이미지를 동시에 떠올리게 했다. 1983년 말에 발표된 2번째 작품 < Beauty Stab >은 록적인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뉴웨이브 사운드가 한창 귀에 꽂힐 시점에 발표되어 큰 성공을 낚는데는 실패했지만 비 온 뒤 땅이 굳듯, 1985년에 발표된 < How To Be A .... Zillionaire >는 그들에게 가장 상업적인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이 음반은 확실히 더 댄서블하며 흑인적인 감정이 짙어졌다. 싱글 ‘Be near me’는 9위까지 오르며 그들의 미국 차트 최초의 탑 텐 기록을 세웠고, 두 번째 싱글 ‘How to be a millionaire’는 20위를 기록한다. 1987년의 4집 < Alphabet City >에서는 그동안 그들이 존경해왔던 흑인가수 스모키 로빈슨(Smokey Robinson)에게 헌정하는 ‘When Smokey sings’를 싱글로 발표해 5위까지 오르면서 인기 굳히기에 성공했다. ABC에게 영향을 준 아티스트는 리듬 앤 블루스 가수들과 흑인적인 보컬을 구사했던 데이빗 보위(당연히 비주얼적인 영감도), 그리고 모든 가수들의 스승인 비틀즈도 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1990년대까지 활동을 했지만 1980년대만큼의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기타/키보드/피아노 연주자, 보컬 기타/키보드/피아노 연주자, 보컬
미국 뉴웨이브 밴드 미국 뉴웨이브 밴드
1980년 영국에서 날아온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의 음악은 뉴웨이브 댄스팝으로 정의되지만 사실 그 속을 들춰보면 여러 가지 음악적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다. 이 성분들이 어지러이 널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심히 보고 들으면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정확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우선 프론트 우먼이라 해도 의심치 않을 정도로 기막히게 여성 분장을 한 보컬리스트 피트 번스(Pete Burns)의 ... 1980년 영국에서 날아온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의 음악은 뉴웨이브 댄스팝으로 정의되지만 사실 그 속을 들춰보면 여러 가지 음악적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다. 이 성분들이 어지러이 널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심히 보고 들으면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정확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우선 프론트 우먼이라 해도 의심치 않을 정도로 기막히게 여성 분장을 한 보컬리스트 피트 번스(Pete Burns)의 외형에선 글램적인 요소를, 그리고 그가 데드 오어 얼라이브를 조직하기 이전에 몸담았던 미스테리 걸스(Mystery Girls)와 나이트메어스 인 왁스(Nightmares in Wax)같은 밴드에서 어둠을 찬미했기 때문에 고딕적인 분위기도 있다. 음악적으로는 팝과 댄스뿐만 아니라 록, 펑크(funk), 디스코 등이 혼재되어 있어 훨씬 더 복잡하지만 듣고 춤추면서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이들의 음악을 만들어 줬던 재단사는 1980년대 릭 애슬리(Rick Astley)의 ‘Never gonna give you up'',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의 ’I should be so lucky‘ 등을 만들었던 ‘스톡-아이트켄-워터맨(Stock-Aitken-Waterman) 사단’이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대표적 히트곡인 ‘You spin me round(Like a record)(85년 11위)’와 ‘Brand new lover(87년 15위)’도 이들이 작곡했다.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에서 출발한 이들은 피트 번스(Pete Burns/보컬)를 중심으로 마티 힐리(Marty Healey/키보드), 미치(Mitch/기타), 수 제임스(Sue James/베이스), 조 머스커(Joe Musker/드럼)의 5인조 체제였으나 리더 피트의 화장만큼 짙은 그의 카리스마 때문에 잦은 멤버 교체를 겪었다. 1980년대 중반에서 후반을 왕성한 활동으로 보낸 ‘죽거나 혹은 살거나’는 이후 뉴웨이브가 급속히 쇠퇴하던 때 오버그라운드에서는 자취를 감췄지만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1994년엔 일본 팬들만을 위한 CD를 발표했을 정도로 이들에 대한 일본에서의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열광적이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짙은 메이크업, 화려한 의상과 같은 비주얼한 외모, 록커와 록팬들로부터 얻은 음악적 지지, 그리고 유독 일본 내에서의 좋은 평판 등은 일본의 국보급 록밴드 엑스 재팬(X-Japan)에 영향을 줬다. 지금까지 이들의 CD는 국내에 단 한 장도 라이센스로 발매되지 않았다.
출연 : Irene Cara (아이린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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