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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멸종 동물 도감

마루야마 다카시 글/사토 마사노리, 우에타케 요코, 가이도 겐타, 나스미소이타메 그림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4월 15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95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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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24g | 155*223*20mm
ISBN13 9791189938765
ISBN10 11899387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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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8명)

동물에 관한 책과 도감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네이처프로 편집실 근무를 거친 뒤 네게브 사막에서 실시한 바위너구리 조사에 몸담았다. 『안타까운 생물사전』, 『속편 안타까운 생물사전』을 집필하였고, 『불쌍한 동물사전』의 편집과 『날 때부터 불쌍한 동물사전』의 감수를 맡았다. 좋아하는 동물은 땅돼지. 유일한 관치목 동물이라는 고고한 모습과 흰개미를 먹는데도 특이하게 계속해서 어금니가 자란다는 점 등에 반했다고 한다. 동물에 관한 책과 도감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네이처프로 편집실 근무를 거친 뒤 네게브 사막에서 실시한 바위너구리 조사에 몸담았다. 『안타까운 생물사전』, 『속편 안타까운 생물사전』을 집필하였고, 『불쌍한 동물사전』의 편집과 『날 때부터 불쌍한 동물사전』의 감수를 맡았다. 좋아하는 동물은 땅돼지. 유일한 관치목 동물이라는 고고한 모습과 흰개미를 먹는데도 특이하게 계속해서 어금니가 자란다는 점 등에 반했다고 한다.
그림 : 사토 마사노리 (Masanori Sato,サトウ マサノリ)
후쿠시마 소마시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대학 공예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기업과 테마파크 등에서 캐릭터 제작 업무를 하면서 상품 기획, 디자인, 감수, 4컷 만화 원안 작업 등을 담당했다. 현재 도쿄에 살면서 그림책 제작과 입체 디자인 일을 하고 있다. 팔레트클럽스쿨 그림책 제작 과정을 배우고, 수요그림책학원에서 공부했다. 2016년 제17회 핀포인트그림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후쿠시마 소마시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대학 공예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기업과 테마파크 등에서 캐릭터 제작 업무를 하면서 상품 기획, 디자인, 감수, 4컷 만화 원안 작업 등을 담당했다. 현재 도쿄에 살면서 그림책 제작과 입체 디자인 일을 하고 있다. 팔레트클럽스쿨 그림책 제작 과정을 배우고, 수요그림책학원에서 공부했다. 2016년 제17회 핀포인트그림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타마미술대학 졸업, 인쇄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2013년부터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동물원에서 가만히 관찰해 보면 마치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곰을 좋아한다. 타마미술대학 졸업, 인쇄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2013년부터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동물원에서 가만히 관찰해 보면 마치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곰을 좋아한다.
나고야조형대학 졸업, 광고, 잡지, 서적 등을 중심으로 삽화를 그리고 있다. 어디에서나 느긋하게 지내는 고양이(잡종)를 좋아한다. 나고야조형대학 졸업, 광고, 잡지, 서적 등을 중심으로 삽화를 그리고 있다. 어디에서나 느긋하게 지내는 고양이(잡종)를 좋아한다.
2004년부터 삽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적이나 광고, 인터넷 등에서 삽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생김새도 멋지고 무늬도 멋진 치타를 좋아한다. 2004년부터 삽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적이나 광고, 인터넷 등에서 삽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생김새도 멋지고 무늬도 멋진 치타를 좋아한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바른번역에서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특히 우주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바른번역에서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특히 우주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
감수 :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Tadaaki Imaizumi,いまいずみ ただあき,今泉 忠明)
1944년 도쿄 출생. 포유류 동물학자. ‘ 고양이박물관’ 관장. 동물과학연구소 소장. 세계 고양이과 동물 연구에 매진. 도쿄수산대학 졸업 후 국립과학박물관 특별연구생으로 포유류의 분류·생태를 연구.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의 국제 생물계획(IBP) 조사. 일본 열도 종합 조사. 환경청(현 환경성)의 이리오모테야마 고양이의 생태 조사 등에 참가. 《고양이의 심리》(나츠메사), 《고양이의 본심》(나츠메사), 《이리오... 1944년 도쿄 출생. 포유류 동물학자. ‘ 고양이박물관’ 관장. 동물과학연구소 소장. 세계 고양이과 동물 연구에 매진. 도쿄수산대학 졸업 후 국립과학박물관 특별연구생으로 포유류의 분류·생태를 연구.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의 국제 생물계획(IBP) 조사. 일본 열도 종합 조사. 환경청(현 환경성)의 이리오모테야마 고양이의 생태 조사 등에 참가. 《고양이의 심리》(나츠메사), 《고양이의 본심》(나츠메사), 《이리오모테야마 고양이 백과》(데이타하우스) 등 저서·감수서 다수.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거쳐, 지금은 서울시립과학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립과학관에는 ‘만지지 마시오’라는 팻말이 없다. 되레 어떻게 하면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더 만져보게 할까를 고민한다.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상상도 못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거쳐, 지금은 서울시립과학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립과학관에는 ‘만지지 마시오’라는 팻말이 없다. 되레 어떻게 하면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더 만져보게 할까를 고민한다.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망가뜨려놓으면 무지무지 기쁘다. 왜냐하면 과학은 실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패를 자랑스럽게 발표하고, 전시하고, 격려하는 공간을 꿈꾸고 ‘올해의 왕창 실패상’ 같은 걸 제정하게 되기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 『250만 분의 1』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바이블 사이언스』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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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출간 8개월 만에 40만 부 판매 기록!
일본에서 멸종 동물 붐을 일으킨 화제의 책!
이 책은 또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정말 이런 동물이 있었어?”
70종의 멸종 동물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소개해 준다.
꼭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멸종 동물이라고 하면 흔히 공룡을 떠올린다. 공룡 외에 알고 있는 멸종 동물은 몇이나 되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도도가 그나마 알려진 멸종 동물이 아닐까? 멸종한 동물은 본 적이 없어 친해지기 어렵다. 공룡 이름처럼 길고 낯선 이름을 가지고 있어 기억하기도 힘들다.

이 책에서는 멸종 동물 60종과 멸종할 것 같았지만 멸종하지 않은 동물 10종을 소개한다. 어떤 동물은 이웃집 아저씨처럼, 어떤 동물은 느긋한 동네 형처럼, 어떤 동물은 귀여운 유치원 아이처럼, 어떤 동물은 근엄한 왕처럼 독특한 캐릭터를 설정하여 동물마다 재미있게 멸종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읽는 내내 “지구에 정말 이런 동물들이 살았어?” 두근두근 감탄의 연속이다. 유쾌하고 친근한 문체는 멸종 동물을 기억하는 데 한몫을 한다.

이 책을 쓴 작가 마루야마 씨는 “지구에서 사라진 때를 첫번째 멸종이라고 한다면, 정말 잊혀졌을 때를 두번째 멸종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멸종만은 피하고 싶어서 되도록 많은 멸종 동물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스텔러바다소, 도도, 기간토피테쿠스, 어룡, 스피노사우루스, 헬리코프리온 등 60종의 멸종 동물과 오리너구리, 뇌조, 피그미하마 등 10종의 멸종할 것 같았지만 굳세게 살아남아 멸종하지 않은 동물을 만나 보자. 그리고 그들을,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해 주는 건 어떨까?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멸종과 재미? 웃다가 안타깝다가?
이 부조화에 뒤따라오는 진지한 생각거리!
어린이도, 동물에 관심이 많은 어른도 보면 좋은 멸종 동물 도감

멸종은 하나의 종이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일이다. 그래서 멸종은 비참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사람의 잘못으로 멸종한 동물일 경우에 더욱 안타깝고 미안하고 반성하게 된다. 그런데 멸종은 슬픈 일일까? 지구상에 나타난 생물의 99.9%는 멸종했다. 멸종의 이유는 정말 다양하다. 화산이 폭발해서, 운석이 떨어져서, 무척 추워지거나 무척 더워져서 등 아무리 기를 써도 생물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으로 지구 환경이 변화하여 멸종하기도 하고, 경쟁자가 출현해서 멸종하기도 하고, 사람의 잘못으로 멸종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지구 환경과 진화의 역사, 사람의 잘못 등 엄청난 크기의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준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더욱 좋다. 이런 생각거리를 같이 이야기하며 생각의 크기를 키우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생물의 99.9%는 멸종했다.
인간도 언젠가는 멸종한다.
한번쯤 진지하게 멸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

사람도 예외가 아니어서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든 더 살아남으려면 멸종을 배워야 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추천의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 더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멸종’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생명이 어쩌다가 멸종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멸종하는 일을 피하고 미룰 수 있을 테니까요. 그게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가는 이유죠. 이 책은 또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멸종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다른 생명들과 어울려서 잘 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 [추천하는 말] 중에서 -

이 책은 멸종을 남의 일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동물이 왜 멸종했는가를 보다 깊이 조사하거나, 다른 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지구를 보살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등을 두루두루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어린이가 동물에 관심을 가지는 성장의 시간!

멸종된 동물 중에 어떤 동물은 화석의 일부분만 발견되어 어떤 동물이었을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공룡을 포함하여 멸종 동물이 어린이에게 매력적인 이유다. 이 책에 등장하는 멸종 동물의 대부분은 연구자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힌트를 퍼즐처럼 맞춰서 동물의 모습과 멸종한 이유를 상상해 낸 것이다. 오래전에 멸종한 동물일수록 단서가 적기 때문에 연구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릴 때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시점으로 이 세계와 동물들을 바라보길 권한다. 밝혀지지 않은 고생물들의 멸종 이유에 대해 독자들이 새로운 가설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자유로운 상상은 과학을 발전시키는 동력이고, 어린이가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추천평

자연사 박물관에 가 보았나요? 멋진 동물들이 많습니다. 삼엽충, 암모나이트처럼 작은 동물부터 매머드와 공룡처럼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동물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우리는 매머드와 공룡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사실은 약간 엽기적인 행동입니다. 왜냐고요? 이 동물들의 특징이 뭘까 생각해 보세요. 그렇습니다. 멸종한 동물입니다. 우리는 멸종한 동물 앞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셈이죠. 물론 자연사 박물관에는 멸종하지 않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동물들이죠.
멸종은 동물만의 일이 아니에요. 식물도 멸종하고 미생물도 멸종하죠. 우리 인류의 조상들도 차근차근 멸종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누구 차례일까요?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입니다. 이미 인류가 등장한 다음에 수많은 생명이 멸종했습니다. 지금 살아 있는 생명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죠. 물론 우리 사람도 예외는 아닙니다.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이 멸종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멸종하는 게 무슨 큰일일까요? 물론입니다. 엄청나게 큰일입니다. 우리잖아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쳐다만 보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우리 사람은 수많은 생명 가운데 단순한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너무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요? 무슨 말이에요. 인간이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지 그러면 지렁이나 풍뎅이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말이 되나요!

우리는 어떻게 하든 더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멸종’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생명이 어쩌다가 멸종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멸종하는 일을 피하고 미룰 수 있을 테니까요. 그게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가는 이유죠. 이 책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는 또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저는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멸종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다른 생명들과 어울려서 잘 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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