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8월 전사
8월 혜택 모음
책을 듣다
젊은 작가 투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히피 eBook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히피

[ EPUB ]
파울로 코엘료 저/장소미 | 문학동네 | 2019년 03월 25일 | 원서 : Hippie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5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페이북 경유, 금요일 9시 1500장 한정)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4. 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eBook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구매 후 지원기기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 PC(윈도우 / Mac) / 아이폰 / 아이패드 / 안드로이드폰 / 안드로이드패드 / 전자책단말기
파일/용량 EPUB(DRM) | 46.65MB 파일/용량 안내
ISBN13 9788954654234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태그 분류
#자전적이야기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3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3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8년 신작 『히피』를 발표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열기』, 『거울이 된 남자』, 『죽은 자들의 포도주』, 『히피』, 『지도와 영토』, 『복종』, 『아주 특별한 컬렉션』,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부영사』, 『엘르』, 『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열기』, 『거울이 된 남자』, 『죽은 자들의 포도주』, 『히피』, 『지도와 영토』, 『복종』, 『아주 특별한 컬렉션』,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부영사』, 『엘르』, 『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인생의 맛』, 『비밀 친구』, 『기적이 일어나기 2초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악어들의 노란 눈』,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 『이런 사랑』, 『두려움보다 강한 감정』, 『비밀 아파트』,, 『그와 함께 떠나버려』, 『줄과 짐』, 『두 영국 여인과 대륙』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나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
주위를 둘러보는 일부터 시작하라!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2018년 최신작

세상이라는 진실한 교실,
그 위에서 펼쳐지는 ‘매직 버스’ 라이드!

전 세계 2억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그의 청년 시절 자전적 경험이 생생히 녹아든 다채로운 이야기들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가 자아를 찾아나서는 청년의 목소리를 안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알레프』 『불륜』 『스파이』 등 주로 여성 화자, 여성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낸 최근작들과 달리, 2018년 신작 『히피』는 『연금술사』 『순례자』 등 코엘료의 초기 대표 소설에서처럼 자아를 찾아 떠난 청년의 여행길을 좇는다. 그리고 여행길에서 만난 수많은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풍성하게 곁가지를 더한다.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은 ‘파울로’. 『히피』는 1970년대 ‘히피’로 살아간 작가 자신의 청년 시절의 경험, 깨달음을 얻게 되기까지의 모험과 방황, 사랑과 상처 등이 생생히 녹아든 작품이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준 대작가를 키워냈던 수많은 이야기들, 반짝이는 삶의 정수, 어쩌면 작가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통해 가장 하고 싶었을 내면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소설은 1970년대의 히피 문화에 대한 신랄한 묘사로 시작된다. 자유와 평화, 음악, 여행, 야외 페스티벌을 사랑하며 대중매체가 아닌 그들만의 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던 원조 ‘힙스터’ 젊은이들의 사상과 문화가 선명하게 묘사된다. 또한 히피들의 겉모습에만 주목하며 그들을 “‘자유연애’와 방종의 나쁜 예시”로 간주하던 당시 사회의 냉담한 시선 등 히피를 둘러싼 여러 가지 편견과 오해가 그려지고, 히피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작가의 자조적 목소리가 위트를 더한다.

작품에서는 파울로의 두 차례의 히피 여행이 펼쳐진다. 1968년, 파울로는 여자친구와 함께 볼리비아 라파스를 지나 잉카의 옛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로 향하는 배낭여행을 떠나고, 그 첫 히피 순례길을 통해 “세상은 진실한 교실”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평생에 트라우마로 남을 사건을 겪는다. 이 년여 후, 그는 진정한 내면 탐구를 위해 암스테르담으로 떠난다. 그리고 담광장에서 우연히 카를라라는 여자를 만나고, 마약 소굴의 유혹에서 벗어나, ‘매직 버스’에 탑승하며 두번째 본격적인 히피 순례를 시작한다. 암스테르담을 떠나 오스트리아, 터키 이스탄불 등을 지나 네팔 카트만두로 향하는 그 길 위에서 파울로와 카를라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또다른 길동무들을 만난다. 오직 자유와 인생의 진리를 찾아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이들은 길 위에서 만나 사랑을 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세상을, 그리고 마침내 ‘나 자신’을 발견해간다. 그리고 이들이 전해주는 삶의 메시지와 함께 지금, 우리의 여행도 시작된다.


자유와 평화, 음악, 패션, 여행을 사랑한 원조 ‘힙스터’들의 세계 여행!
세상이라는 진실한 교실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와 ‘나’를 찾아나서는 ‘매직 버스’ 라이드

세상 사람들이 미국 백악관이나 소련 크렘린궁을 세상의 중심으로 꼽을 때, ‘보이지 않는 편지’라는 자기들만의 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담광장에 모여든 젊은이들이 있었다. 조금은 독특한 패션을 추구하고, 여행과 음악, 야외 페스티벌, 무엇보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했던 이들은 ‘히피’라 불렸다. 당시 사람들은 이들을 백안시했고, 히피들에게는 수많은 편견이 따라붙었다. 치렁한 머리칼에 바틱염색이 된 알록달록한 옷을 걸치고, 잘 씻지 않고, 엄청난 양의 마약을 소비하며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이라는 편견. 이런 말들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었지만, 히피를 “사회와 미풍양속에 대한 위협”이자 “인생에서 성공을 갈망하며 부단히 노력하는 세대 전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던 사람들은 이 자유로운 영혼들에게 불리한 말이라면 무엇이든 믿어버렸다.

오직 특권층만이 비행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시대에 히피들도 세계 여행에 나섰다. 그들은 주로 대형 야외 콘서트장에 모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보이지 않는 편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서로 공유했다. 소비사회를 거부하고, 비폭력과 평화를 염원하고, 단순함에 바탕을 둔 틀에 박히지 않은 삶의 방식을 추구하던 이 젊은이들은 동구와 서구 두 진영으로 나뉜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했고, 유토피아를 찾아 떠났다. 루이 포벨과 자크 베르기에의 연금술사와 마법에 관한 책을 탐독하던 브라질 청년 파울로도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사이먼 앤드 가펑클, 비틀스, 제임스 테일러, 산타나, 칼리 사이먼의 노래가 울려퍼지던 1970년, 파울로는 히피들의 성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히피 순례길에 오른다. 연극학교 입시 과외를 통해 번 돈 1700달러를 들고, 브라질을 떠나 이탈리아에 도착해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하지만 암스테르담 국경에 가까워질수록, 경찰이나 국경경비원에 대한 생각을 떠올릴수록 그는 안색이 창백해지고 점점 불안해졌다. 기차 안에서 파울로는 나쁜 기억을 쫓아버리기 위해 애를 쓰다가 “과거의 망령들을 완전히 몰아내는 방법은 그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되짚어보는 것이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일 년 반 전 트라우마가 된 그 사건을 떠올려본다.

1968년, 이십대 초반의 청년 파울로는 여자친구와 함께 인생의 첫 순례 여행에 나선다. 브라질을 떠나 마추픽추로 향하는 여정이었다. 그들은 ‘죽음의 열차’라는 별칭이 붙은 기차를 타고, 주민 모두가 고산병을 이기기 위해 코카 잎을 씹는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의 고산지대를 지나 티티카카 호수와 고대 기념물 ‘태양의 문’을 둘러보고, 바람에 마모된 인상적인 사암 조각들이 즐비한 빌라벨랴를 여행한다. 그리고 여행길에 다른 히피들을 만나 신비롭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 별하늘을 이불 삼아 한데서 잠을 자고, 매일 강물에서 나체로 목욕하며 자유를, 마법 같은 순간들을 만끽한다. 그런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파울로와 여자친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경찰에게 갑작스럽게 체포된다. 그는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감옥에 꽤 오랜 시간 감금된다. 시간 개념도 사라지고 머리는 작동을 멈춘 듯한 끔찍한 시간들이 이어지고, 수일 후 파울로는 몇 가지 서류에 사인을 하고 풀려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권력이 사람을 잡아가고 감금하고 고문하다 아무 설명 없이 풀어주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시절이었다. 그때의 끔찍한 공포를 되짚어본 후 파울로는 오히려 안정을 찾는다. 그렇게 앞으로도 그의 평생을 따라다니게 될 트라우마의 첫번째 고비를 무사히 넘긴다.


모든 것이 허용된 자유의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네팔 카트만두까지…
무지개처럼 다양한 동반자들과 함께하는 오색찬란한 히피 여행

국경 검문소를 무사히 지난 그는 암스테르담의 중심 담광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카를라라는 네덜란드 여자를 만난다. 일상의 권태와 절대 고독에 지쳐 로테르담을 떠나 암스테르담까지 온 카를라는 더 먼 곳으로 떠나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에 함께할 여행의 동반자를 찾고 있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속마음을 다 드러내지 못하고 여행 내내 닿을 듯 닿지 않는 두 사람의 관계는 소설에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파울로와 카를라는 스스로를 ‘신의 아이들’이라고 소개한 이들을 따라가 ‘비틀스’ 멤버 조지 해리슨이 귀의했다는 종교의 신도들을 만난다. 그리고 파울로는 거리에 나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그 신도들의 행렬에 잠시 함류하고, 마약 소굴로 알려진 ‘해 뜨는 집’에 들어갔다가 독일까지 마약을 운반해주면 5천 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파울로는 이 년 동안 더 여행할 수 있는 돈의 유혹을 뿌리치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카를라와 함께 네팔에 가기로 결심한다.

파울로와 카를라는 마침내 암스테르담에서 네팔 카트만두까지 단돈 70달러에 데려다주는, ‘매직 버스’라 불리는 저가 버스에 몸을 싣는다. 버스 안에서 두 사람은 평행현실을 탐구하는 아일랜드 청년 라이언, 남아프리카 분쟁지역에서 수많은 환자를 치유하다 성직자의 꿈을 꾸게 된 영국인 의사 마이클, 파울로의 트라우마를 보듬어주는 인도인 운전기사 라훌, 68혁명의 혼돈을 벗어나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온 프랑스 부녀 자크와 마리 등 수많은 사연을 가진 인물들을 만난다. 그리고 이들은 세상이라는 진실한 교실 위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스승이 되어주고, 서로를, 그리고 마침내 ‘나 자신’을 발견해간다. 낡은 통학버스를 개조한 차 안에서 모두들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고, 히피들을 무조건적으로 혐오하는 세력에 위협을 받기도 하지만, 그들은 새로운 도시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각자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마법 같은 인생의 진리를 깨닫는다.

파울로와 카를라를 중심으로 시작된 소설은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곁가지를 더하며 더욱 풍성해진다. 70년대 히피 운동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체험한 작가는 ‘매직 버스’에 오르게 된 여행자들의 사연들을 각 장(章)마다 펼쳐놓으며 아프리카대륙의 오랜 종족분쟁, 프랑스의 68년 5월 혁명의 태동과 확산, 군부 독재, 미국과 러시아 양국간의 냉전 등 그 시절의 역사, 정치적 상황들을 선명하게 묘사해낸다. 소설의 외형은 유럽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비교적 짧은 여정이지만, 파울로 코엘료는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특유의 명문장들을 작품 곳곳에 배치하면서도 남미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길고 긴 근현대사를 조화롭게 아우른다. 그리고 『히피』는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보이지 않는 전쟁이 한창인 현재, 성장지상주의의 사회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평화를 꿈꾸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히피들을 위한 해독제가 되어준다.

eBook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