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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리메이크 영화음악 (The Greatest Showman : Reimagined OST) [LP]

유명 팝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사운드트랙

Craig David, Pentatonix, Sara Bareilles, Anne-Marie, James Arthur 노래 외 10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Warner Music / Atlantic Records | 2019년 04월 02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4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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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리메이크 영화음악 (The Greatest Showman : Reimagined OST) [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9년 04월 02일
제조국 EU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01 Panic! At the Disco - The Greatest Show
  • 02 P!NK - A Million Dreams
  • 03 Willow Sage Hart - A Million Dreams (Reprise)
  • 04 Years & Years and Jess Glynne - Come Alive
  • 05 MAX and Ty Dolla $ign - The Other Side
  • 06 Kelly Clarkson - Never Enough
  • 07 Keala Settle, Kesha and Missy Elliott - This Is Me (The Reimagined Remix)
  • 08 James Arthur and Anne-Marie - Rewrite The Stars
  • 09 Sara Bareilles - Tightrope
  • 10 Zac Brown Band - From Now On
  • 11 Pentatonix - BONUS TRACKS: The Greatest Show
  • 12 Craig David - Come Alive
  • 13 Kesha - This Is Me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15명)

노래 : Craig David (크레이그 데이빗 )
영국의 R&B 가뭄을 단번에 해갈시켜준 브리티시 R&B 신동 영국의 R&B? 좀 낯설다. R&B 음악은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던가? 사실 그렇다해도 무리는 아니다. 근래 영국에서 배출된 R&B 가수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이다. 90년대 전반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무엇보다 실(Seal)이 있었고, 여성 가수로 리사 스탠스필드나 가브리엘이 있었다. ‘High’라는 곡으로 국내에 유명해진 듀오 라이트하우스 ... 영국의 R&B 가뭄을 단번에 해갈시켜준 브리티시 R&B 신동 영국의 R&B? 좀 낯설다. R&B 음악은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던가? 사실 그렇다해도 무리는 아니다. 근래 영국에서 배출된 R&B 가수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이다. 90년대 전반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무엇보다 실(Seal)이 있었고, 여성 가수로 리사 스탠스필드나 가브리엘이 있었다. ‘High’라는 곡으로 국내에 유명해진 듀오 라이트하우스 패밀리도 영국 출신이다. 그렇지만 90년대 후반을 지나 현 2000년대에 와서는 전혀 찾아보기 힘들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영국에는 R&B 뮤지션이 없단 말인가. 영국이 그런 음악을 싫어해서일까. 아니다. 미국 R&B 가수들은 영국에서도 인기 있으며 그들은 종종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일까. 이방인인 우리에게 그것은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일 수밖에 없으나 추측해보면, 아무래도 영국인들 특유의 고집스런 성질, 즉 ‘영국성’ 때문이 아닐까 싶다. 미국 얼터너티브 록에 맞서 브릿 팝을 고수했던 영국성! 자존심이나 프라이드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그 기질 탓에 여타의 영국 뮤지션들이 ‘양키’ 냄새나는 음악을 꺼려했던 것 같다. 물론 이건 추측이지만 영국인들은 그러고도 족히 남을만한 위인들이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미국의 R&B 뮤지션들이 자국에 와서 큰 인기를 누리는 걸 바라만 봤던 영국인들은 내심 속이 쓰렸을 것이 분명하다. 그 ‘속 쓰림’은 그러나 지난해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한 소년에 의해 한방에 치유되었다. 그는 물론 크레이그 데이비드다. 스티비 원더, 테렌스 트렌트 디아비, 시스코 등의 미국가수들을 좋아하노라고 공공연히 밝힌 이 열아홉 살 소년은 미국식 R&B와 힙 합을 거의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거기에 영국 특유의 멜로디 감각도 곁들여 미국과 영국을 동시 만족시킬 수 있는 산뜻한 R&B를 개척해냈다. 어쩐지 출발부터 예감이 좋았다. 앨범을 발매하기도 전부터 눈길을 끌더니 첫 싱글이 발매되자마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얼마 후 나온 데뷔앨범도 앨범차트 1위를 점령했다. 자국의 좀 괜찮은 뮤지션이 나왔다 하면 무한대로 ‘밀어주는’ 영국 언론들도 신이 났다.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만난 격. 모두들 신동이 나왔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NME) >지는 “왜 이제야..”라는 감격조로 그의 출현을 반겼으며, “왜 크레이그 데이비드가 지금까지 영국 최고의 R&B 가수인가. 대답은 바로 그의 앨범에 있다.”고 그를 한껏 치켜세웠다. R&B 키드에서 라디오.클럽 DJ로 그리고 R&B 뮤지션으로 이제 그의 이력을 살펴보자. 1981년 5월 5일 영국의 사우스햄튼(Southamton)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을 ‘정말로’ 음악과 함께 보냈다. 그의 손엔 언제나 가사를 적기 위한 노트북이나 펜이 있었고, 방바닥에는 멜로디를 녹음하기 위한 구술용 소형 녹음기가 있었다. 그 시절 그의 가장 큰 모험은 어머니의 감시의 눈을 피해 몰래 자신이 좋아하는 R&B에 탐닉하는 것이었다. 14살 때부터는 동네의 해적방송국 < PCRS 106.5FM >, 또 인근의 유명 클럽에서 DJ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주로 R&B를 틀었지만 곧 둔중한 레게 베이스와 작렬하는 비트의 개러지 하우스 댄스로 전향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향후 음악동료가 될 마크 힐(Mark Hill)과의 운명적 만남이 성사된다. 어머니의 권유로 나간 작곡 대회에서 우승한 뒤, 크레이그 데이비드는 개러지 밴드 아트풀 다저(Artful Dodger)의 멤버이기도한 마크 힐과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주말마다 런던으로 원정 다니며 디제잉하던 그는 휴먼 리그의 히트곡인 ‘Human’을 R&B로 변형시킨 그의 첫 레코드를 녹음했고, 얼마 후 아트풀 다저의 ‘Rewind’를 버전업해서 발표해 언더그라운드에서 스매시 히트를 기록했다. 계속해서 그와 마크 힐은 여러 라디오방송에서 성공적인 개러지 공연을 치르면서 더욱 주가를 올렸으며 그 때문에 데이비드는 ‘개러지 뮤지션’이라는 다소 곡해된 인칭으로 불렸다. 그러나 첫 싱글 ‘Fill me in’이 발매되자 그 같은 인칭오류는 사라졌다. 그의 진가는 R&B였다. 라틴 풍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 극도로 잘게 쪼개지는 비트, 로맨틱한 전염성 멜로디라인, 부드러운 키보드와 드럼, 거기에 곡예 하듯 질주하는 멋진 보컬 등 ‘크레이그 데이비드 표’ R&B의 특질이 모두 포함된 그 곡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Fill Me In’은 곧바로 영국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그는 ‘1위 곡을 가진 가장 어린 영국 남성 솔로가수’로 기록되었다. 그의 나이 열아홉이었다. 두 번째 싱글 ‘7 Days’ 역시 1위에 올랐고, 2000년 8월 발매한 데뷔앨범 < Born To Do It >도 가뿐히 차트 정상을 밟았다. 그가 좋아하는 한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목을 붙였다는 이 음반은 R&B는 물론 록, 소울, 개러지, 재즈 그리고 라틴의 영향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음악은 복잡하지만 그가 가사에서 다룬 소재는 단순하다. 어린 나이답게 그는 여성에 대해서, 또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서 곡을 썼다. 그는 자기 또래의 심리를 가사에 그대로 반영했으며 R&B의 섹슈얼리티에도 충실했다. ‘7 Days’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과 7일간 ‘마라톤 정사’를 벌인다는 재미난(?) 내용을 담고 있다. “월요일에 여자를 만나서 화요일에는 술을 마시며 사랑을 나눴지. 우린 수요일까지 사랑을 나눴어.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까지 계속해서. 일요일에야 우린 겨우 쉴 수 있었지. 난 사실 그리 색마는 아니야. 하지만 하룻밤 사랑으로는 너무 모자란 걸.” 그 외에 시스코의 ‘Thong song’이 연상되는 ‘Can’t be messing ’round’, 10대의 풋풋한 향기가 느껴지는 파티송 ‘Time to party’, 넘버원 싱글 ‘Booty man’ 등 모든 수록곡들은 < NME >가 말했듯, 그가 왜 최고의 R&B 가수인지 확인시켜준다. 이 천재 소년의 노래들을 들어보면, 올 2월에 개최된 < 브리티시 어워즈 >에서 로비 윌리엄스에게 참패한 것쯤은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만큼 그의 테크닉은 경이에 가깝다. 국내에는 미처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R&B 매니아들 사이에선 이미 컬트적 지지를 받은 지 오래다. 이젠 일반 음악팬들에게도 공개되니 이 음반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멤버 : 미치 그래시(Mitch Grassi), 스콧 호잉(Scott Hoying), 아비 카플랜(Avi Kaplan), 커스티 말도나도(Kirstie Maldonado), 케빈 올루졸라(Kevin Olusola) 멤버 : 미치 그래시(Mitch Grassi), 스콧 호잉(Scott Hoying), 아비 카플랜(Avi Kaplan), 커스티 말도나도(Kirstie Maldonado), 케빈 올루졸라(Kevin Olusola)
노래 : Sara Bareilles (사라 바렐리스)
노래 : Anne-Marie (앤 마리,Anne-Marie Rose Nicholson)
노래 : Kesha (케샤, Kesha Rose Sebert)
로스 앤젤리스 샌 페르난도 벨리에서 태어난 케샤는 컨트리 가수이자 작곡가였던 어머니 피비 세버트(Pebe Serbert) 아래에서 오빠와 함께 성장했다. 돌리 파튼(Dolly Parton)도 불렀던 ‘Old Flames Can't Hold A Candle To You’가 바로 피비 세버트의 곡이었다. 이 집안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심지어는 복지시설의 원조까지 받으며 생활했다고 한다. 가족이 테네시로 옮긴... 로스 앤젤리스 샌 페르난도 벨리에서 태어난 케샤는 컨트리 가수이자 작곡가였던 어머니 피비 세버트(Pebe Serbert) 아래에서 오빠와 함께 성장했다. 돌리 파튼(Dolly Parton)도 불렀던 ‘Old Flames Can't Hold A Candle To You’가 바로 피비 세버트의 곡이었다. 이 집안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심지어는 복지시설의 원조까지 받으며 생활했다고 한다. 가족이 테네시로 옮긴 이후에는 어머니가 두 아이들을 스튜디오로 곧잘 데려갔다. 케샤가 곡을 쓰고 노래하는데 어머니는 적극적으로 서포팅하려 했다. 그녀의 집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과 니콜 리치(Nicole Richie)의 리얼 버라이어티 [심플 라이프(Simple Life)]의 한 에피소드에도 등장했다. 후에는 패리스 힐튼의 앨범 두 번째 싱글의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하기도 한다. 12세 무렵 케샤는 오빠의 레코드를 훔쳐서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자신이 듣던 [Now 23] 컴필레이션은 오빠한테 훔쳐 들었던 푸가지(Fugazi), 다이노서 주니어(Dinosaur Jr.) 그리고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와는 비교가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가끔씩은 파티 할 권리를 쟁취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비스티 보이즈의 노래 ‘Fight For Your Right’의 가사를 인용한 코멘트이기도 하다. 벡(Beck)과 퀸(Queen), 그리고 랩 뮤직과 올드 스쿨 펑크에 영향을 받았단다. 밥 딜런(Bob Dylan)의 [Nashville Skyline] 앨범이 자신의 올타임 페이버릿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의상의 경우 키스 리차즈(Keith Richards)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말도 안되게 복합적인 영향은 그녀의 음악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갔다.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학교를 자퇴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케이티 페리(Katy Perry),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그리고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등의 셀 수도 없는 넘버원 히트를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송 라이터들인 닥터 루크(Dr. Luke)와 맥스 마틴(Max Martin)을 따라다녔는데 그녀의 음악에 큰 감명을 받은 닥터 루크는 맥스 마틴과 함께 LA와 뉴욕을 오가며 음악작업을 시작한다. 닥터 루크는 그녀의 목소리가 그 어떤 것과도 닮지 않았다며 극찬했다. 하지만 LA에 있을 당시 케샤는 웨이트리스로 일하면서 적은 돈으로 '생존'해야만 했다고 한다. 200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노래는 [Degrassi: The Next Generation]나 [힐스(Hills)]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했으며 일류 송 라이터인 토비 게드(Toby Gad)와 함께 베로니카스(The Veronicas)의 싱글 ‘This Love’를 작업하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 ‘Lace and Leather’에서는 백 보컬을 하기도 했고 케이티 페리의 히트 넘버 ‘I Kissed a Girl’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2009년이 지난 이후에야 케샤의 이름이 비교적 수면 위에 떠오른다. 닥터 루크(Dr. Luke)와 스튜디오에 있을 무렵, 플로 라이다(Flo Rida)가 작업 중이던 자신의 곡을 함께 들으면서 "이 부분에는 죽이는 여자애가 훅을 불러줬음 좋겠는데," 라며 의견을 제시하자마자 케샤가 투입됐다고 한다. 플로 라이다(Flo Rida)의 넘버원 히트싱글 ‘Right Round’는 국내에서도 꽤 시끄러운 곡이었다. 단순히 여기저기서 많이 흘러나왔다는 것이 그 이유가 아니라 한국의 DJ 샤인(DJ Shine)이 번안해 부르기도 했으며, 몇몇 DC 갤러리에서는 플로 라이다가 샘플링한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의 원곡이 게이 엔썸 류의 것으로 분류 되면서 개그의 소재로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도 한창 시끄러웠던 G 드래곤의 표절 문제로 플로 라이다의 곡은 적잖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비공식적으로는 플로 라이다의 곡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 줄 것을 요청했었다는 데 그러면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지 않았다. 왜냐면 이런 식으로 처음 알려질 경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데 애로사항이 꽃필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었다. 플로 라이다의 곡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했지만 그에 대한 돈은 일절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 명문 레이블 RCA/자이브(Jive)와 계약한다. 재기 발랄한 듀오 3OH!3의 콘서트에서 데뷔 퍼포먼스를 갖고 이후에는 무려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공식적인 솔로 데뷔 공연을 펼친다. 케샤의 데뷔 싱글 ‘Tik Tok’은 디지털로 8월 7일에 미국에서 우선 릴리즈 됐다. 그 무렵 꾸준히 다른 작업들을 이어갔는데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EP [The Time of Our Lives]와 핏불(Pitbull), 그리고 타이오 크루즈(Taio Cruz) 등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그리고 미키 아발론(Mickey Avalon)과 투어를 다니면서 서서히 스테이지의 감을 익혔다. 그녀의 성격에 걸맞게 2010년도에는 릴리스 페어(Lilith Fair)에 출연하기로 예약되어 있단다.

그야말로 신데렐라같은 등장이었다. 온갖 어려운 역경을 다 이겨내고 정상에 올라설 채비를 하고있는 중이다. 마이스페이스(Myspace)의 페이지 뷰는 어느덧 천2백만 회를 돌파했다. MTV에서는 11월의 아티스트로 결정한 바 있기도 한데 MTV Push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로 그녀의 곡들이 일정시간 동안 방송됐으며 영국 MTV에서는 다섯 곡의 라이브 세션을 펼치기도 했다. 21-7 매거진과의 인터뷰 중, 왜 이름 중간에 달러표시($)를 해 놓았냐는 질문에 케샤는 이렇게 대답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그녀의 재정상태가 한동안 바닥이었는데 적어도 이름 중간에는 '돈'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골짜였다. 하지만 역으로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 종이가 세상을 움직이는 게 좀 웃긴다는 말을 덧붙였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다.

한상철(불싸조 http://myspace.com/bulssazo)
버지니아 태생의 미시 엘리어트는 3장의 독집 앨범을 발표한 실력파 래퍼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도 명성이 드높은 캐리어우먼이다. 그녀는 예측불허의 펑키 리듬 위에서 느릿하게 펼쳐내는 래핑으로 독특함을 인정받고 있다. ''The rain(Supa dupa fly)'', ''Hit'' ''em wit da hee'', ''Get ur freak on'' 등의 히트곡에서 잘 알 수 있다. 그녀는 또한 휘트니 휴스턴(Wh... 버지니아 태생의 미시 엘리어트는 3장의 독집 앨범을 발표한 실력파 래퍼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도 명성이 드높은 캐리어우먼이다. 그녀는 예측불허의 펑키 리듬 위에서 느릿하게 펼쳐내는 래핑으로 독특함을 인정받고 있다. ''The rain(Supa dupa fly)'', ''Hit'' ''em wit da hee'', ''Get ur freak on'' 등의 히트곡에서 잘 알 수 있다. 그녀는 또한 휘트니 휴스턴(Whitney Hiuston),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지누와인(ginuwine), 알리야(Aaliyah), 702, 릴 킴(Lil Kim), 다 브랫(Da Brat) 등의 앨범에서 곡을 쓰거나 프로듀서를 맡아 히트를 기록하며 흑인 음악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고 있는 인물이다. 1971년 태어난 미시 엘리어트는 어머니를 학대하는 아버지를 둔 불행한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는 부모님의 싸움하는 소리를 듣기 않기 위해 홀로 방안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이때부터 쌓여진 노래실력은 학창시절 그녀를 스타로 만들었고, 이후 시스타(Sista)라는 팀에서 활동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비록 시스타에 재직하면서 앨범을 발표하지는 못했지만, 그녀는 이 당시 팀발랜드(Timbaland)라는 훌륭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팀발랜드와 함께 엘리어트는 상기한 여러 아티스트의 프로듀싱 작업과 작곡에만 몰두하며 히트 메이커로 거듭났다. 이를 밑천으로 미시 엘리어트은 1996년 자신의 레이블 < 골드 마인드(The Gold Mind) >를 설립했고, 1년 뒤인 1997년 데뷔작 < Supa Dupa Fly >를 발표했다. 파트너 팀발랜드와 함께 완성한 음반은 리듬 앤 블루스와 소울풀한 감각이 자연스레 녹아들면서 끈적끈적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Hit'' ''em wit da hee'', ''The rain(Supa dupa fly), ''Beep me 911'' 등의 트랙들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접할 수 있다. 이어 1999년에는 에미넴(Eminem), 아웃캐스트(Outkast), 레드맨(Redman), 릴 킴 등의 초호화 게스트가 참여한 두 번째 앨범 < Da Real World >를 내놓았고, 예의 많은 뮤지션들과 음악적 교류도 병행했다. 올해 5월 선보인 신작 < Missy E... So Addictive >에서도 미시 엘리어트의 독창적인 래핑과 힙 합 스타들의 피처링은 빛을 발한다. 인도 악기 타블라를 도입한 첫 싱글 ''Get ur freak on'', ''메소드맨과 레드맨이 협연한 ''Dog in heat'', 디스코 사운드의 ''Old school joint'' 등 색다른 시도와 미시 엘리어트 본연의 자세가 모두 담겨져 있다.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리듬 앤 블루스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싱글 ''Get ur freak on''도 톱 텐에 진입하는 등 순항을 하고 있다. 작곡, 작사, 프로듀서, 편곡, 싱어, 래퍼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는 만능 탤런트 미시 엘리어트는 분명 힙 합 신의 걸출한 스타임이 틀림없다.
미국 팝의 살아있는 인간극장, 켈리 클락슨의 성공기 1982년 텍사스 출생으로 도회적인 삶과 동떨어진 순박한 시골 소녀였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은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합창부에 들어가기 전까지 딱히 음악을 하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집안은 음악적으로 학식이 뛰어난 편이 아니었을 뿐더러 그저 레바 매킨타이어(Reba McEntire), 에어로스미스(Aerosmith), 애니 레녹스(... 미국 팝의 살아있는 인간극장, 켈리 클락슨의 성공기 1982년 텍사스 출생으로 도회적인 삶과 동떨어진 순박한 시골 소녀였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은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합창부에 들어가기 전까지 딱히 음악을 하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집안은 음악적으로 학식이 뛰어난 편이 아니었을 뿐더러 그저 레바 매킨타이어(Reba McEntire), 에어로스미스(Aerosmith), 애니 레녹스(Annie Lennox)를 즐겨 듣는 정도였다. 그러나 선생님의 용안은 훗날 전미를 정복할 한 소녀의 잠재력을 미리 점치고 있던 것이다. 비록 시작은 타의였으나, 점차 켈리 클락슨의 내면에서도 노래를 향한 열정의 꽃망울이 싹트기 시작했다. 끊임없는 발성 연습으로 창법을 연마해가던 중, 지역 내 콘테스트에서 진가를 인정받으며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을 준비한다. 학교 졸업 후, 부푼 꿈을 안고 할리우드 행을 택했지만 이름 없고 연줄 없는 시골 소녀를 자선할 만큼 인정 많은 곳이 아니었다. 유일하게 켈리의 가능성을 알아본 제리 고핀(Gerry Goffin)마저 병으로 몸져누우면서 희망의 빛줄기는 한순간에 소멸해버렸고, 결국 웨이트리스와 극장 아르바이트, TV 드라마 < 사브리나 >에서 대사 없는 엑스트라로 출연하며 막연히 호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내민 < 아메리칸 아이돌 >의 참가 신청서는 막막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던 그녀에게 서광의 실마리였다. 이미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있었기에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오디션에 응해 본선까지 진출하게 된다. 꾸준히 단련해온 가창력과 전형적인 스탠더드 팝 스타일의 음색,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성실하고 다부진 캐릭터가 TV를 시청하는 전국의 수백만 미국인들을 감동시켰다. 마침내 저스틴 구아리니(Justin Guarini)와 겨룬 최종 결선 무대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쳐 58%의 지지율로 우승을 거머쥐며 인생역전, 그 꿈처럼 아득하기만 했던 가수의 길로 진입한다.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의 RCA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 켈리는 조속히 싱글 ’A moment like this’를 발표한다. 컨트리의 영향이 컸던 어린시절의 성장배경을 그린 순도 높은 팝 발라드로 차트 정상을 꿰차며 켈리 클락슨의 이름을 전 세계에 분포시켰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호수처럼 맑은 두 눈을 글썽이던 소녀는 차기 싱글 ’Miss independent’에서 디스토션을 잔뜩 걸은 기타 사운드와 혼연일체가 되어 씩씩하고 용맹스러운 독립 여성으로 변신을 꾀했다. 켈리의 변신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앨범 차트 1위로 핫 샷 데뷔한 처녀작 < Thankful >은 록, 발라드, 소울, 포크, 댄스 뮤직 등을 아울렀고, 2005년에 공개한 < Breakaway >에서는 ’Since you been gone’, ’Behind theses hazel eye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탄탄한 록 사운드를 구축하여 걸리시 록의 새로운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 아이돌 콘테스트 출신자로서 저항할 수 없는 정약인 틴 팝의 운명을 버리고 굳이 록을 택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 공세에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이 세상에 좋은 음악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 가지 장르에 안주할 생각은 없어요.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다 해보고 싶거든요.” 아이돌인 상태로 롱런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녀였다. 미국 폭스 TV가 주최한 < 아메리칸 아이돌 >의 초대 우승자. 이는 앞으로 가수 켈리 클락슨의 꼬리표처럼 평생을 따라다닐 문구임에 틀림없다. 초년생의 한계를 뛰어 넘어 역대 그 어떤 아이돌보다 눈부신 스포트라이트 아래 데뷔전을 치러냈어도, 카멜레온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그 안에서 성숙한 음악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다부지게 말하는 켈리의 휴먼 드라마는 오늘도 방영 중이다.
노래 : Ty Dolla $ign (타이 달라 사인)
노래 : Years & Years (이어즈 앤 이어즈)
멤버 : 올리 알렉산더 (보컬, 키보드), Mikey Goldsworthy (베이스), Emre Turkmen (신스, 비트) 멤버 : 올리 알렉산더 (보컬, 키보드), Mikey Goldsworthy (베이스), Emre Turkmen (신스, 비트)
노래 : Pink (핑크,Alicia Beth Moore)
2000년에 데뷔한 신인 R&B 여가수 핑크는 베이비페이스와 LA 리드가 설립한 레이블 < 라페이스 >(LaFace)가 점찍은 전도유망한 기대주다. 분홍빛 머리색에서 따와 이름을 정한 핑크는 어려서부터 갈고 닦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업 템포의 댄스 팝과 R&B 넘버들을 들려준다. 언뜻 듣기에 TLC 같은 선배 여가수들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튀는 외모만큼이나 상큼한 개성이 남들과 구별된다. R&B 최정상 레이블인 < ... 2000년에 데뷔한 신인 R&B 여가수 핑크는 베이비페이스와 LA 리드가 설립한 레이블 < 라페이스 >(LaFace)가 점찍은 전도유망한 기대주다. 분홍빛 머리색에서 따와 이름을 정한 핑크는 어려서부터 갈고 닦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업 템포의 댄스 팝과 R&B 넘버들을 들려준다. 언뜻 듣기에 TLC 같은 선배 여가수들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튀는 외모만큼이나 상큼한 개성이 남들과 구별된다. R&B 최정상 레이블인 < 라페이스 >가 선택한 가수답게 핑크는 충분한 실력과 잠재력을 지진 가수다. 1979년에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핑크는 음악가정에서 성장했다. 밥 딜런과 돈 맥클린의 노래를 기타로 즐겨 치곤 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녀는 10대 초반부터 클럽에서 노래하기 시작했다. 여러 클럽을 순회하며 댄스와 힙합에 젖어들었으며, 14살 때에는 처음으로 노래를 작곡했다. 얼마후 이를 눈여겨본 음반사 관계자에 의해 오디션을 보게 되지만 탈락했다. 하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핑크는 초이스(Choice)라는 여성 3인조 그룹을 결성해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 라페이스 >에 보냈다. 다행히도 그 테이프가 통과되어 핑크는 당당 < 라페이스 > 사단의 일원이 되었다. 얼마 후 초이스는 해체되고 핑크는 솔로로 독립했다. 그 첫 행보가 2000년 출시된 데뷔앨범 < Can’t Take Me Home >이다. ‘마이다스의 손’ 베이비페이스와 LA 리드 그리고 대릴 시몬의 손길이 닿은 이 앨범은 새로운 여성 R&B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 앨범을 들어보면 요즘의 프로듀서진들이 얼마만큼 뛰어난 지 느낄 수 있다. 꽉 찬 사운드에 탄탄한 곡 구성력은 감탄할 정도다. 가히 ‘프로듀서들의 시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서도 프로듀서들은 핑크의 매력적이고 원기 충만한 보컬을 충분히 부각시켰다. 신시사이저 프로그래밍이 대부분의 곡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 특색. 데뷔 싱글 ‘There you go’은 TLC의 ‘No scrub’을 만들어 크게 히트시켰던 섹스피어(She’kspeare)가 작곡한 곡이다. 펑키함이 꿈틀거리는 이 곡은 톱10 히트를 기록했다. 닐 크리크의 곡을 샘플링한 발라드 곡 ‘Let me let you know’에서 핑크의 보컬은 머라이어 캐리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국내 모 틴 여가수가 표절했다는 시비가 붙기도 한 ‘Most girls’ ‘Just to be loving you’ 같은 곡에서의 검은 정글 리듬은 근래 틴 팝의 경향과도 일맥상통한다. 전체적으로 TLC의 영향이 감지되는 가운데 틴 팝과 머라이어 캐리 풍의 발라드도 함께 구사하고 있다. 나무랄 데 없는 재능을 지녔지만 1집만 가지고 본다면 이 앨범의 영광은 프로듀서의 몫으로 돌려야 할 것 같다. 2001년 6월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마야, 릴 킴과 함께 영화 < 물랑 루즈 >의 삽입곡 ‘Lady Marmalade’를 불러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밴드 : Panic At The Disco (패닉 앳 더 디스코,PATD)
패닉! 앳 더 디스코 (2008~2009년 초반: 패닉 앳 더 디스코, 이하 패닉!, 패닉, 밴드)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04년 결성된 락 밴드이며, 현 라인업은 보컬과 기타에 브렌든 유리, 투어 멤버인 베이시스트 댈런 위크스, 기타리스트 케네스 해리스, 드러머 댄 파울로비치로 이루어져 있다. 패닉! 앳 더 디스코 (2008~2009년 초반: 패닉 앳 더 디스코, 이하 패닉!, 패닉, 밴드)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04년 결성된 락 밴드이며, 현 라인업은 보컬과 기타에 브렌든 유리, 투어 멤버인 베이시스트 댈런 위크스, 기타리스트 케네스 해리스, 드러머 댄 파울로비치로 이루어져 있다.
밴드 : Zac Brown Band (잭 브라운 밴드)
멤버 : Chris Fryar, Clay Cook, Coy Bowles, Jimmy De Martini, John Driskell Hopkins, Zac Brown 멤버 : Chris Fryar, Clay Cook, Coy Bowles, Jimmy De Martini, John Driskell Hopkins, Zac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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