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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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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2000원

이와사키 쿄코 글 / 스기우라 한모 그림 / 류화선 | 천개의바람 | 2012년 05월 25일 | 원제 : かめ200円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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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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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230g | 152*210*15mm
ISBN13 9788996622482
ISBN10 899662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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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 이와사키 쿄코
1922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1959년에 단편 ‘해오라기’로 아동문예자협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하여, 90살이 넘은 지금까지 어린이와 자연의 따뜻한 교감을 담은 글쓰기를 하고 있다. 1970년에 『잉어가 있는 마을』로 노마아동문예상과 예술선장문부대신상을 받았고, 『꽃피우기』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노란 나비』 『가난한 신과 바보의 연극』 들이 있다.
그림 : 스기우라 한모
1931년에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1983년에 『속눈썹 바다의 비행선』으로 일본 그림책 대상을 받았고, 1984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랑프리, 예술선장문부대신상 신인상을 받았다. 1986년에는 『나와 감기 걸린 알』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추천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이상한 꽃집』 『벌레의 노래』 『뚱보 타로』 들이 있다.
역자 : 류화선
『곰의 아이들』로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과학자』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학자』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 입니다.
jinyid (thousandhope@naver.com) | 2012-05-31
엄청난 말썽꾸러기지만 속으론 겁 많은 오빠와
순하고 착하지만 의외로 대범한 여동생은 정말 재미있는 조합입니다.
하루에 열 두번도 싸우는 앙숙이지만, 위기에 부딪쳤을때
가장 의지할 사람은 서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좌충우돌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체면을 중시하는 거북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생명의 존엄함,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

출판사 리뷰

거북이는 살아 있는 장난감일까

특별한 날이면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른 경험이 누구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도 아픔을 느끼고 좋고 싫은 감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반려동물을 '살아 있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조립식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이리저리 손을 대고, 싫증이 나면 방치해 버리기도 한다. 그건 단순히 마음이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그 대상과의 마음의 소통 문제일 것이다.

개구쟁이 아키라는 거북이를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한다. 2000원에 파는 거북이를 어떻게 해서든 갖고 싶다. 잘 키우면 옛이야기에 나오는 거북이처럼 용궁에 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까지 한다. 하지만 막상 거북이를 갖게 된 아키라는 거북이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모른다. 좋아하지만, 같이 놀고 싶지만,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소중히 다뤄야 할 생명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아키라에게 거북이는 ‘살아 있는 장난감’일 뿐이다. 아키라는 ‘거북이의 적’이 되고 만다.

아키라가 이번에는 꼬리를 잡아당겼습니다.
그러자, 거북이 목이 느릿느릿 튀어나왔습니다.
사토시도 거북이 머리를 쿡쿡 찔렀습니다.
놀란 거북이가 목을 집어넣으면 꼬리를 잡아당기고, 꼬리를 집어넣으면 머리를 쿡쿡 찔렀습니다.
“아키라, 진짜 재밌다.”
“그치? 뒤집기보다 재미있지”
아키라와 사토시는 계속해서 찌르고 잡아당겼습니다. 본문 15p

거북이가 되는 건 벌이 아닌, 마음의 소통
결국 거북이 재판에 회부된 아키라는 변명할 여지없이 유죄. 재판관은 아키라를 거북이로 만들어 버린다. 거북이가 된 후에도 아키라는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다. 친구 사토시도 똑같이 죄를 저질렀는데 자기만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아우성을 친다. 놀라서 우는 여동생에게도 공부하는 것보다 차라리 거북이가 낫다며 호기를 부린다. 거북이들 또한 자신들을 비밀의 공간에 숨겨 주었던 동생 에이코의 간절한 부탁에도 단호히 고개를 젓는다.
거북이들은 단순히 아키라를 벌주기 위해 거북이로 만든 게 아니다. 거북이가 된다는 것, 그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고픈 것이다.

“나쁜 마음이 아니어도, 작은 동물은 자꾸 만지면 죽을 수 있어.
입장을 바꿔서 말해 볼까?
곰이 너에게 장난을 치려고 손을 대면 너는 크게 다칠 거야.”
아키라는 재판관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억울해! 변호사를 불러 줘!” 하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본문 70P

상대가 되어 보는 것,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
거북이가 된 아키라가 눈물을 흘리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건 어른들의 개입도, 동생의 도움도, 거북이들의 회유 때문도 아니다. 거북이로 살면서 스스로 깨우쳐 간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 상처받은 후에야 아키라는 처음으로 거북이들도 자기들이 힘든 걸 몰라줘서 화가 났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울보라고 놀리기만 했던 동생이 자신을 보살펴 주는 의연한 모습에, 아키라는 마음을 솔직하게 연다. 자신이 얼마나 나쁜 오빠였는지, 그리고 모두가 자신을 알아봐주지 못하더라도 에이코만은 자신을 ‘오빠 아키라’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

“나는 너한테 나쁜 오빠였어. 그래도 너는 착하니까 나를 계속 기억해 줄 거지?”
아키라는 또다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오빠, 내가 꼭 기억해 줄게.”
에이코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에이코 눈물이 거북이 등딱지에 뚝, 뚝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북이 등딱지에서 서서히 아키라가 입었던 셔츠 무늬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더니 거북이가 조금씩 아키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73p

작품의 장점

1. 심리를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랑프리 수상 작가 스기우라 한모는 괴롭힘을 당하는 거북이의 마음, 거북이 속에 들어 있는 아키라의 마음, 오빠에게 괴롭힘 당하는 동생 에이코의 마음, 성난 거북이들의 마음까지 글 사이사이에 내포되어 있는 마음을 때로는 앙증맞게,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425p/ 59P

2. 뻔하지 않은 유쾌한 이야기
줄거리만 보면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치는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이 작품의 매력은 줄거리로 요약될 수 없는 부분에 있다. 장난꾸러기 오빠 아키라와 순하면서도 강단 있는 에이코의 갈등, 엉뚱한 포인트에서 분노하는 거북이들, 거북이로 변신한 후에도 여전히 뻔뻔하고 철없는 아키라의 행동에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사실은 겁쟁이인 오빠와 의외로 대범한 여동생이 부모의 개입 없이 상황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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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2000원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이*준 | 2020-09-08 | 제17회 YES24

이 책의 이름은 거북이가 2000원 이다. 근데 왜 거북이가 2000원일까? 궁금하다. 이책을 만든 분은 이와사키 쿄코 이라는 사람이다. 이분은 뭐하는 사람이라면 저자 아와사키 쿄코는 1922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1959년에 단편 ‘해오라기’로 아동문예자협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하여, 90살이 넘은 지금까지 어린이와 자연의 따뜻한 교감을 담은 글쓰기를 하고 있다. 1970년에 <잉어가 있는 마을>로 노마아동문예상과 예술선장문부대신상을 받았고, <꽃피우기>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노란 나비> <가난한 신과 바보의 연극> 들이 있다. 이런 분이여구나 그런 이제 책 소개를 하면 『거북이가 2000원』은 일생을 어린이와 함께해 온 두 거장, 이와사키 쿄코와 스기우라 한모가 만나 거북이들의 통쾌한 반란과 앙숙남매의 감동적인 화해를 그린 책이다 그리고 느낌것은 특별한 날이면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른 경험이 누구든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도 아픔을 느끼고 좋고 싫은 감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반려동물을 '살아 있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조립식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이리저리 손을 대고, 싫증이 나면 방치해 버리기도 한다. 그건 단순히 마음이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닌, 그 대상과의 마음의 소통 문제일 것이다.

<거북이가 2000원>을 읽고
대구대구본리초등학교3-* 김*민 | 2020-08-28 | 제17회 YES24

아키라, 사토시, 에이코는 2000원으로 거북이를 사서 그 거북이를 막대기로 찔러 경주를 시키고, 소중한 등딱지를 떼어내려고 하는 등 계속 괴롭혔다. 그 뒤 거북이가 도망쳤다. 어느 날 아키라가 거북이가 있는 곳을 발견했는데 갑자기 많은 거북이가 재판을 시작했다. 재판 결과는 아키라를 거북이로 만들자는 판결이 나왔다. 그렇게 거북이가 된 아키라는 다시 집으로 오게 되었다. 에이코는 그런 아키라를 보고 눈물을 흘렸는데 그 눈물이 등딱지에 떨어지면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 책을 읽으니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나도 그것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우리 집에는 2주 전에 새로 산 거북이가 있다. 거북이 종류가 페닌슐라 쿠터여서 이름을 '김쿠터'라고 지어주었다. 작고 귀여운 쿠터는 25년 정도 산다고 하니 먹이도 잘 주고 건강하게 키워야겠다. 나는 집에서 막내인데 쿠터가 이제 내 동생이다. 나는 사랑스런 내 동생에게 잘해 줄 것이다.

거북이가 2000원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5-* 김*형 | 2019-08-27 | 제16회 YES24

내가 읽은 책은 거북이가 2000원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키라와 에이코 이다. 둘은 남매인데 아키라가 오빠고 에이코가 동생 이다.

아키라는 에이코에게 좋은곳에 데려다 준다 하고, 에이코가 모은 2000원을 뺏어서 거북이를 사러간다. 거북이가 파는 곳 앞에는 아키라의 제일 친한 친구인 사토시가 앉아서 거북이를 모르고 있었다. 아키라도 거북이를 고르고, 사토시도 거북이를 골랐다. 나도 거북이를 키우고 있는데, 나는 거북이를 데려올 때 신중히 생각하고, 키울 때 필요한 물품이가 거북이까지 20만원이나 들었는데, 한 생명을 키울 때는 그만한 책임감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렇게 사토시네 집에는 연못이 없어서 거북이를 아키라네 집에 맡겼다. 아키라는 집으로 가서 거북이를 뒤집고 머리를 잡아 당기며, 거북이를 가지고 놀았다. 며칠 뒤였다. 거북이가 사라져서 아키라가 연못을 휘저었는데도 거북이는 없었다. 거북이가 토종이 아닌 외래종일 경우에는 밖에 풀어주거나 탈출하게 되면 생태계 교란종이 되어 토종 생물들을 죽여서 멸종위기종으로 만들수도 있다.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은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등이 있다.

아키라와 에이코는 계속해서 거북이를 찾았지만 거북이는 없었다. 아키라는 에이코를 시켜서 마루 밑으로 가라고 했다. 에이코는 마루 밑으로 가서 거북이를 찾아봤는데, 거북이가 있었다. 다행인 것 같다. 외래종인 경우에는 벌금도 내야 하기 때문이다. 에이코는 거북이를 밖으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거북이들이 말을 하며 아키라와 사토시가 못살게 굴어 도망쳤다고 살려달라고 빈다. 에이코는 거북이가 어떻게 말을 하는지 궁금했지만, 일단 살려주기로 마음먹고 밖으로 나와서 거북이가 없다고 말한다. 아키라는 할 수 없지 라며 방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아키라와 사토시가 없을 때만 에이코랑 같이 나와서 논다. 그러나 며칠 뒤 아키라에게 들키고, 아키라는 거북이를 던지려고 하자 넘어지고, 거북이들은 아키라를 거북이 재판장으로 넘긴다.

거북이는 억울한 일을 말한다. 거북이가 말도 하는데 개판장까지 있다니. 실제로 있으면 동물학대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재판장은 아키라를 거북이로 만들었다. 그러자 에이코는 아키라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아키라는 변신하여 다시 사람이 되어 끝난다.

이 책에 아키라처럼 동물학대를 하는 사람들은 제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겟다.

거북이가 2000원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5-* 공*아 | 2019-07-26 | 제16회 YES24

나는 예전에 한10살때 건이라는 거북이를 키운적이있다. 그 거북이는 나에게 시장에서 2000원으로 내가 데리고 왔다. 건이는 내가 제일 아끼는 거북이였다. 건이는 똑똑해서 자기 의사표현을 정말 잘한다. 배가 곱을때는 밥 통으로 가고 아플때는 집으로가서 안나온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거북이처럼 숨밖꼭질을 좋아했다. 그런데 얼마전에는 에이코같은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에이코처럼우리 건이를 계속 괴롭히고 물에 강제로 넣어서 1분동안 넣었다. 그래서 내가 사토시처럼 나는 큰소리를 쳤는데 내 친구 한마디에 나는 상처를 받았다. 무슨말이냐면... "니 상관끄고 이가짓 거북이 2000원인데 내가 물어주면 되잖아 ㅋㅋㅋㅋ"라고 해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건이가 잘 살아있다가 내가 11살이 될 부렵 건이는 내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 나는 그 충격애 그친구가 연락을해도 읽고 씹고 전화 걸어도 안받았다. 이걸 반복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난 그런 싸이코같은 친구랑 더이상 친구하기 싫어서 절교를 하고 그친구 동네 바로 앞 빌라고 이사를 해도 그 앞빌라라 더 두렵고 무섭다. 그래서 동물을 싫어하는 친구랑 동물을 괘롭히는 친구에게 내가 동물이 있다는걸 말하지 않을꺼다. 그리고 동물을 키우고 그냥 버리는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이있다. 책임을 못지면 키우지 말라고 말이다.

 

거북이가 2000원
경기안산 진흥2-* 김*찬 | 2018-09-06 | 제15회 YES24

아키라는 동생 에이코가 애써 모은 2000원으로 거북이를 샀어요. 아키라와 친구 사토시는 거룩이를 괴롭혔어요. 배가 하늘로 보이게 뒤집히고 등을 두들리며 놀았아요. 며칠뒤 거북이 두마리가 사라지게 되었아요. 에이코는 마루 밑에서 사라진 거북이를 발견하였지만 오빠에게 보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왜냐하면 거북이가 오빠를 무서워할 것 같아서요. 어느날 거북이들은 아키라를 거북이로 만들었어요. 거북이가 된 아키라는 슬프게 생활했어요. 나는 거북이가 된 아키라가 조금 불쌍했어요. 나는 아키라 대신 거북이에게 사과 편지를 생각해 보았어요. 거북이에게 안녕 너를 장난감처럼 마구 대해서 미안해 꼬리를 잡아 당겨서 아팠지. 등도 아프고 진심으로 미안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없어서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을게. 잘지내.

아빠가 인도로 출장을 가셨다. 오시면 선물로 거북이를 사 주신다고 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작은 돈이지만 사랑하는 마음 없이 동물을 사면 안되고, 힘 약한 동물을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거북이를 통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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