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3월 상품권
2월 혜택 모음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이재은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문적인 연구와 상담을 바탕으로 예민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저 | 글항아리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신통방통 홈쇼핑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신통방통 홈쇼핑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이분희 글/이명애 그림 | 비룡소 | 2019년 03월 0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30건) | 판매지수 17,70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5만원 이상 결제시) 자세히 보기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황금 도깨비상

판매중

수량
배송비 : 2,000원 해당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88g | 148*210*20mm
ISBN13 9788949121840
ISBN10 89491218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개)

  • 『장군이네 떡집』 북커버 증정
    사은품 기획전

    『장군이네 떡집』 북커버 증정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좋은어린이도서상 수상작 『장군이네 떡집』 북커버 증정 (포인트차감)

    2020년 11월 02일 ~ 2022년 12월 31일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덕분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며, 10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지도했다. 2017년『한밤중 달빛 식당』으로 제7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신통방통 홈쇼핑』으로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받았다.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덕분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며, 10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지도했다. 2017년『한밤중 달빛 식당』으로 제7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신통방통 홈쇼핑』으로 제24회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받았다.
작은 책상 위에서 소소한 이야기와 그림을 그리며 아이들과 더불어 그림으로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등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일은 맑겠습니다』, 『10초』, 『플라스틱 섬』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팔씨름』, 『물개 할망』,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신통방통 홈쇼핑』 등이 있습니다. 작은 책상 위에서 소소한 이야기와 그림을 그리며 아이들과 더불어 그림으로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등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일은 맑겠습니다』, 『10초』, 『플라스틱 섬』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팔씨름』, 『물개 할망』,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신통방통 홈쇼핑』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채널 고정! 망설이지 말고 지금 주문하세요!
나만을 위한 특별한 상품을 판매하는 신통하고 방통한 홈쇼핑

“독각이라는 말이 진짜야? 그럼 여기가 도깨비 마을이라는 거야?”

한순간에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찬이는 혼자 ‘독각면’이라는 시골에 위치한 큰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다. 매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하교 후엔 학원 다니느라 정신없었던 일상에서 멀어지게 된 찬이는 적막한 시골이 영 낯설기만 하다. 일찍 밤이 찾아오면 할 일도 없고 딱히 가지고 놀 것도 없어서 책이 그리울 정도다. 전학 간 학교생활도 기대할 것 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들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도시로 가기 바쁜데, 되레 시골로 전학 온 아이라니……. 다른 아이들이 자신을 버림 받은 아이로 생각하는 건 당연할지 모른다.

“오늘 상품을 구매하신 분은 자정까지 마당 한가운데 꼭 상수리나무 도토리 한 됫박을 두시고 푹 주무시면 됩니다. 첫 구매 상품은 내일! 내일 밤 자정에 바로 배송됩니다.”

밤이면 지붕으로 토도독 떨어지는 도토리 소리에 익숙해질 무렵, 찬이는 안방에 놓인 케이블 방송도 나오지 않는 오래되고 뚱뚱한 브라운관 티브이를 무심코 켠다. 그렇게 보게 된 ‘신통방통 홈쇼핑’. 기묘한 얼굴색에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두 쇼호스트는 “신통~ 방통~ 호움쇼핑~!”을 번갈아 외치며 딱 봐도 마법 같은 힘이 담긴 상품을 구매하라고 속삭인다.
모자를 쓰면 투명인간처럼 변하는 ‘도깨비감투’, 나뭇잎을 넣으면 돈으로 변하는 ‘나뭇잎 지갑’, 원하는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구미호 꼬리’ 등등 쇼호스트들이 판매하는 상품들은 하나같이 찬이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한편으로 홈쇼핑은 엄마 아빠와 떨어져 혼자 기약 없이 낯선 생활을 해야 하는 찬이의 바람과 욕구, 그리고 성장 모습을 보여 주는 채널이기도 하다. 도깨비는 그저 상품을 팔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속삭일 뿐,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는 오로지 쓰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 철이 시작되어 끝나는 무렵까지, 이 이야기는 자신의 결핍만을 바라보던 아이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서사를 통해 보여 준다.


비밀과 배려, 사건과 모험으로 새싹을 틔우는 우정 이야기

처음 교실로 들어서던 날, 찬이는 마치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다. 마음 열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불쑥불쑥 튀어 나와 자기에게 말을 건네는 아이들. 특히 자신의 아픈 데를 쿡쿡 찔러서 이야기하는 대성이는 도깨비감투 힘으로 복수하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 대성이에게 늘 무시당해도 실실거리며 웃는 게 특기인 명석이와 대성이가 유일하게 꼼짝 못하는 상대인 주영이까지 찬이는 어느새 세 아이와 함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모든 걸 꼭 다 말할 필요는 없어. 난 네가 무엇을 하든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우리 할매가 그랬어, 친구는 그런 거라고. 우히히.”

네 아이가 우정을 형성해 나가는 모습은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넘치고 입체적으로 만든다. 착하고 순진해서 답답해 보이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강하고 선한 마음을 가진 명석이, 우쭐대고 큰 소리 내는 성격이지만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한없이 여린 대성이, 아이들의 관계를 꿰뚫어 보는 똑 부러지는 주영이. 이들 캐릭터에는 친구 관계의 여러 가지 모습이 담겨 있다. 찬이는 명석이와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지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못하고 오히려 예상치 못하게 대성이, 주영이와 비밀을 나누게 된다. 모든 비밀을 공유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단단한 우정을 맺는 명석이와 찬이, 그리고 비밀을 통해 상대의 아픔에 공감해 나가는 대성이의 변화된 모습은 도깨비 방망이에 새싹이 움트듯 신비하고 아름답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큰할아버지의 도깨비 손님
서울 서울북가좌초등학교 6-7 윤*우 | 2020-09-12 | 제17회 YES24

큰할아버지의 도깨비 손님

<신통방통 홈쇼핑을 읽고>

 

 

  아빠는 사업 실패로 집을 나가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찾아 떠나며 찬이를 낯선 시골 큰할아버지 집에 맡긴다.

  만약 우리 아빠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나는 불같이 난리치며 말릴 것이다나는 친한 친구들이 있고, 다양한 놀거리가 있는 서울을 떠나 낯선 곳에서 주인 잃은 스마트폰처럼 홀로 남겨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찬이와는 다른 이유지만 나도 지금 아빠와 떨어져 살고 있다. 벌써 6년째 엄마와 나는 서울에, 아빠는 부산에 살고 있다. 그래서 찬이가 아빠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큰할아버지 댁에 맡겨진 평범했던 12살 서울 소년 찬이가 와이파이도 학원도 없는 시골 마을에서, 오직 배불뚝이 고물 텔레비전에서만 나오는 신통방통 홈쇼핑의 마법 같은 물건들로 찬이 주변의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판타지 영화 같은 이야기이다.

 

  어느 날 심심한 찬이가 우연히 발견한 고물 텔레비전에서만 나오는 신통방통 홈쇼핑’.

  원래 홈쇼핑은 엄마들이 정신 팔려 질러 놓고 후회해도 계속 주문하는 중독성 강한 핸드폰게임 같은 것 인줄 알았다그러나 신통방통 홈쇼핑은 도토리 몇 됫박으로 마법 같은 물건을 살 수 있는 신비한 도깨비 홈쇼핑이였다

  만약 우리집 텔레비전에도 신통방통 홈쇼핑’이 나온다면, 가을이 가기 전에 빨리 주문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샘솟는다. 나도 갖고 싶은 것들이 몇 됫박은 더 되는 것 같다.

  우리집 텔레비전에도 찾아 와 주실래요? 창백한 쇼호스트님!!

 

  낯선 독각면으로 전학 온 첫날,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아빠 없이 서울에서 시골로 왔다고 창피를 주는 얄미운 대성이. 반박할 수 없는 독화살 같은 말들을 쏘아 대는 밉상 대성이를 볼 때, 마치 내가 찬이가 된 것처럼 책을 잡고 있는 두 손에 불끈 힘이 들어갔다. 내가 만약 찬이였다면 오른발에 온 우주의 힘을 담아 힘껏 정강이를 걷어차며 알고 있는 모든 욕을 다 퍼부어 줄 것이다.

  그런데 찬이는 해리포터의 투명망토 비슷한 도깨비감투를 이용해 반강제적으로 둘은 화해하고 친한 친구가 된다.

  나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반에 전학 온 친구나, 나와 다른 처지에 있는 친구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주고, 그 친구의 아픔을 잘 감춰주려고 노력해야겠다. 안 그러면 그 아이도 나에게 도깨비감투로 굴욕을 줄 수 있으니 말이다.

 

  찬이가 홈쇼핑에서 구매한 귀한 물건들을 남을 위해 쓰는 모습이 나와는 너무 달라 마음이 뜨끔했다.

  떡갈 나무잎이 돈으로 변하는 나뭇잎 지갑은 가게의 돈을 훔치는 도둑을 잡는데 쓰고, 붙이면 부자가 되는 여우 수염은 병원비가 없는 가난한 친구의 할머니에게 붙여 주고, 다른사람의 소원만 들어주는 나뭇가지는 친구들을 위해 나누어 주고 함께 소원을 빌었다.

  또, 홈쇼핑에서 기념으로 받은 기력을 불어 넣어주는 여의주 사탕은 몰래 서울에 가서 일에 지쳐 야윈 아빠를 위해 입에 넣어 주었다.

 

  부끄럽지만 사실 지금까지 나의 것을 친구들과 나누며 진심으로 마음이 기뻤던 적이 없었다. 멋진 아이로 보이기 위해 나의 것을 나누었지만 아깝다는 마음이 더 컸다.

  그러나 이제 나도 찬이처럼 아쉬움만 살짝 남기고 나의 것을 나누어 볼 것이다. 그래야 진짜 착한 아이도 되고, 친구들과 더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사실 찬이가 잘못한 일은 아무 것도 없는데 아빠가 찬이를 곤경에 빠뜨린 것 만 같아 찬이 아빠가 미웠다. 마치 찬이는 인간이 좌지우지할 수 없는 자연재해처럼 갑자기 부모와의 이별을 당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한 가족이 무너질 때 부모를 잃은 힘 없는 어린이들이 생긴다는 것반듯이 우리 사회가 그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할 것 같다.

 

  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야기의 초반, 마치 영화의 카메오처럼 스친 큰할아버지의 손님이 마지막 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책을 던지고 말았다. 이제야 앞에 이야기들이 하나씩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다. 아차 싶은 이런 반전은 탄산음료처럼 짜릿하다.

  그 비밀의 손님은 바로 도깨비. 그러니 그 집에 있는 배불뚝이 텔레비전도 도깨비 나라에서 쓰던 것 일 수도 있고, 원래는 도깨비만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인데 찬이가 우연히 이용했던 것은 아닐까???

신통방통 홈쇼핑
울산 울산개운초등학교 4-4 임*윤 | 2020-08-23 | 제17회 YES24

<신통방통홈쇼핑을 읽고>

제목 : 좋은 친구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을 보자마자 난 딱 전래동화 `도깨비감투`가 생각났다. 비록 작가가 전하려는 뜻은 다르지만 말이다. 찬이가 처음 `신통방통 홈쇼핑`에서 구매한 최신형 도깨비감투와 전래동화 `도깨비감투`에서 나온 도깨비감투는 모양새가 다르다. 찬이가 구매한 도깨비감투는 감투라기 보단 그냥 일반 상점에서 파는 앞창 모자였고, 전래동화 `도깨비감투`에서 나온 도깨비감투는 그냥 딱! 낡아빠져서 100년은 더 된 것 같은 그냥 감투였다. 하지만 그 쓰임새는 같다.

그건 바로, 감투를 쓰면 몸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찬이, 명석이, 대성이 이렇게 세 친구는 처음엔 싸우기도 하고, 골려줄 방법을 찾기도 하며, 사이가 좋진 않았었다. 그래서 찬이는 홈쇼핑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했다. 처음으로 산 `도깨비감투`로는 대성이를 골려주었다. 대성이가 매번 들어가는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장난을 친 것이다. 대성이 입장에서는 대변을 봐야 하는데, 그 누군가가 장난치니까 화가 나기도 하고, 보이지 않으니까 무섭기도 한, 정말 뒤죽박죽 섞인 기분이였을 것 같다. 나도 대변이 급한데, 또 다른 어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짜증이 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할 것 같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찬이가 두 번째로 구입한 물건은 나뭇잎 지갑이다. 나뭇잎 지갑 안에 떡갈나무 잎을 넣으면, 가짜 돈이 된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물건일지 모르겠지만, 도둑같이 나쁜 사람에게는 자칫 감옥에 갈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이다. 나뭇잎 지갑 안에서 생긴 돈은 그냥 모양만 돈이지, 진짜처럼 쓸려면 다시 떡갈나무 잎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내 생각에는 나뭇잎 지갑은 그다지 쓸모가 있지는 않은 물건인 것 같다.

셋째는 초소형 구미호 꼬리이다. 아무렇게나 딱 한 번 변신할 수 있는 구미호 꼬리. 찬이는 그 구미호 꼬리를 자신의 아빠를 찾으려고 박 순경 아저씨로 변신을 했는데, 그만 대성이와 주영이에게 바로 들키고 말았다. 들켜서 꼬리를 잡히지만 않았어도 자신의 아빠를 바로 찾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넷째는 여우 수염이다. 여우 수염은 여우 수염을 턱에 붙인 사람이 생각한 양만큼 돈이 생겨나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할 만한 물건이다. 하지만 여우 수염으로 돈을 많이 번다면, 돈 버는 것이 쉽다고 생각해, 방탕한 생활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착한 찬이는 그 여우 수염을 명석이 할머니를 살리려고 썼지만, 할머니께서 의식이 없어, 원하는 양의 돈을 생각하지 못해, 결국 무효가 되었다. 내가 찬이였다면, 여우 수염을 내 턱에 붙인 뒤, 할머니의 수술비 만큼을 생각해, 몰래 돈을 병원비로 내 주었을 것 같다.

다섯째는 도깨비 방망이이다. 이 도깨비 방망이로 말할 것 같으면, 다른 사람의 소원만 들어 주는 도깨비 방망이이다. 주영이, 대성이, 찬이 이렇게 셋이 서로 앞사람을 보고 서서 소원을 빌었다. 그 중에서도 찬이는 주영이에게 대성이의 진심을 주영이가 알게 해 달라고 빌었다. 대성이가 주영이를 무지 좋아하는 것을 알고 빈 것 이다. 결국, 주영이는 대성이의 진심을 알게 되고, 그 둘은 사귀게 된다. 대성이를 위한 찬이의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다.

그 친구 넷이 함께 친해지면서 협동하며, 우정을 쌓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가슴이 훈훈해졌다. 아마 찬이도 처음 이사 왔을 땐, `이런 촌놈하고 수준이 맞겠냐?`라고 생각했겠지만, 나중에 자신의 부모님이 데리러 와서 한참 친해진 친구들과 이별해야 할 때는 정말 아쉽고, 슬펐을 것 이다. 나의 가장 친했던 친구, 유진이가 전학 갔을 때, 매우 슬펐던 것처럼 말이다. 여름방학 때는 찬이가 다시 시골로 와서 그 친구들과 우정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바로 그들의 우정이었다.

명석이가 처음 전학 온 찬이를 살갑게 대해준 마음과 자신의 욕심보다 명석이 할머니를 위한 찬이의 마음 또 찬이의 부모님이 데리러 와서 자신들도 슬펐겠지만은 찬이의 행복을 위해 웃으면서 잘됐다고 말해 준 대성이와 주영이의 마음을 보고 정말 부러움을 느꼈다.

나에게도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가 늘좋은 친구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신통방통 홈쇼핑
서울 서울행당초등학교 4-2 김*채 | 2020-08-14 | 제17회 YES24

신통방통 홈쇼핑을 읽고

 

 나는 신통방통 홈쇼핑을 읽고 찬이가 신통방통 홈쇼핑에서 물건을 주문하지 않고서도 모든 일이 잘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의 우리도 요술을 쓰지 않고 잘 생활하고 있다. 요술을 쓰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없기 때문이다.

 찬이는 도깨비 감투를 쓰고 화장실 맨 안쪽 자리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있다가 대성이가 나타나자 갑자기 문을 열었다. 나는 찬이가 한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화장실은 물이 여기저기 있는 곳이므로 미끄러지기 쉽다. 찬이가 대성이에게 장난을 쳐서 넘어졌을 때 크게 다쳤으면 그건 찬이의 책임이다. 찬이는 대성이가 다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찬이,명석이,대성이, 경찰들이 나뭇잎 지갑을 이용해 도둑을 잡았다. 나는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남을 도와주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도둑을 잡은 게 대단하다. 하지만 나뭇잎 지갑이 없어도 도둑을 잡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함정을 가게에 설치하고 도둑이 돈을 가져가려는 순간 함정을 발동시키면 도둑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찬이와 대성이는 부모님이 계시는 집 주소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려면 힘들텐데 둘이 기차를 타고 서울까지 올라간 것이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나라면 무서워서 못갔을 것이다.

 현실에는 요술이 없지만 만약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편리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찬이가 요술이 없는 세상에서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찬이가 나뭇잎 지갑으로 도둑을 잡는 것도 좋지만 요술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람들과 협력해서 도둑을 잡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럼에도 도둑을 잡는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찬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가치를 깨달으며
서울 인수 6-3 권*우 | 2020-08-10 | 제17회 YES24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도깨비 방망이만 있다면 소원을 빌 수 있는 우리 어릴 적 누구나 가지고 싶고 장남감으로 가지고 놀기도 했던 어쩌면..무섭지만 만나고 싶은 도깨비와 도깨비 방망이..

 제목부터 남달라 빨리 읽고 싶은 책. 신통방통 홈쇼핑은 정말 책을 손에 잡고 내려 놓지 않고 다 읽었다. 

 아버지가 갑자기 사업에 실패해 먼 친척인 큰할아버지댁에 오게 되어 학교도 전학오고 엄마 아빠도 못보고 낯선 곳에 적응도 힘든 선우찬의 이야기.. 읽는 내내 난 주인공이 되어 나라면 어땠을까를 생각했다. 

 일단 모든 일상이 바뀐 생활이 너무 싫었을 거 같다. 그런데 마침 간 곳이 예전부터 도깨비 마을이라고 전해져 내려온 마을이라니..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무료하던 차에 엄마가 즐겨보는 홈쇼핑, 그런데 도깨비 물건을 파는 홈쇼핑이라니..갈수록 흥미진진해졌다. 도토리만 있으면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괴롭히던 대성이도 통쾌하게 놀려주고, 마을에 든 도둑도 잡고, 친구들과는 점점 친해지고 결국 친구들에게 들켜버렸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친구와 엄마 아빠를 찾아갔지만 아는 척도 못하고 돌아오는 찬이..

 찬이가 이런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면서 얼마나 성장했을까. 도깨비 수염은 부자가 될 수 있는데도 명석이 할머니 병원비를 위해 쓸때는 나라면 정말 친구를 위해 저럴 수 있을까하는 반성도 해보며 부끄러웠다. 

 친구들의 서로의 소원을 빌며 친구가 원하는 것도 생각해보고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친구들이 채워주고 우정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들여다보는 내가 기분이 좋아졌다.

찬이는 만약 아무일없이 서울에서 백화점 쇼핑하고 방학이면 해외여행에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예전같은 일상을 보낸다면 부모님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우정의 가치 등 인생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그 따듯한 감정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비록 책으로 찬이의 생활을 통해 느낀 것이고 그런 일이 생긴다면 낯설고 두려울테지만 나또한 많은 것을 간접 경험하고 느끼며 앞으로 살아갈 우리의 인생에 어떠한 일이 생겨도 중요한 마음만은 잃지 않고 더욱 단단해져 갈 것이라고 다짐해 봅니다.

신통방통홈쇼핑
서울 서울태릉초등학교 6-8 이*호 | 2020-08-06 | 제17회 YES24

 이 책은 한 소년의 시골살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처음에는 '홈쇼핑에 관한 얘기 맞아?'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가정에 문제가 생긴 찬이는 잠시 할아버지가 사는 시골에 와서 살게 된다. 명석이, 대성이, 주영이 등 여러 친구들도 만나게 된다. 찬이는 홈쇼핑에서 구매한 마법을 부리는 제품들로 범죄 등의 마을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시골 생활에 익숙해지며,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찬이를 보니 내가 다 행복했다. 소원 도깨비 방망이로 친구들과 같이 소원을 빌기도 했는데,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성이가 아무래도 찬이의 가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소원으로 빌었던 것 같다. 이 부분에서는 코 끝이 찡해졌다. 덕분에 찬이는 가족들과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었고, 친구들과의 우정은 더더욱 돈독해졌다. 나도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 돈독해졌으면 좋겠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3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30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97% (29건)
5점
3%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97% (29건)
5점
3%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한줄평 (1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