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이스탄불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이스탄불

도시 그리고 추억

[ EPUB ]
오르한 파묵 | 민음사 | 2019년 02월 27일 | 원서 : ISTANBUL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6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52건) | 판매지수 10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60.25MB 파일/용량 안내
ISBN13 9788937439513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오르한 파묵 (Orhan Pamuk,Ferit Orhan Pamuk,페리트 오르한 파무크)
현대 터키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1952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부유한 대가족 속에서 성장했다. 이스탄불의 명문 고등학교인 로버트 칼리지를 졸업한 후 이스탄불 공과대학에서 3년간 건축학을 공부했으나, 건축가나 화가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자퇴했다. 23세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년 후 1982년 첫 소설 『제브데트 씨의 아들들』... 현대 터키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1952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부유한 대가족 속에서 성장했다. 이스탄불의 명문 고등학교인 로버트 칼리지를 졸업한 후 이스탄불 공과대학에서 3년간 건축학을 공부했으나, 건축가나 화가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자퇴했다. 23세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7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년 후 1982년 첫 소설 『제브데트 씨의 아들들』을 출간하여 오르한 케말 소설상과 밀리예트 문학상을 받았으며, 다음해에 출간한 『고요한 집』 역시 '마다마르 소설상'과 프랑스에서 주는 '1991년 유럽 발견상'을 받았다. 또한 1985년 출간한 세 번째 소설 『하얀 성』으로 "동양에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는 뉴욕타임스 격찬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의 방문교수로 지내면서 대부분을 집필한 『검은 책』(1990)은 '프랑스 문화상'을 받았으며, 이 소설을 통해 파묵은 대중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작가로 터키와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1994년 출간된 『새로운 인생』은 터키 문학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내 이름은 빨강』(1998)은 현재까지 35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이 작품으로 프랑스 '최우수 외국 문학상'(2002), 이탈리아 '그란차네 카보우르 상'(2003), '인터내셔널 임팩 더블린 문학상'(2003)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 정치 소설'이라 밝힌 『눈』(2002)을 통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 소설을 실험했다. 2003년에는 자전 에세이 『이스탄불-도시 그리고 추억』을 발표했다.

문명 간의 충돌, 이슬람과 세속화된 민족주의 간의 관계 등을 주제로 작품을 써 온 파묵은 2006년에는 "문화들 간의 충돌과 얽힘을 나타내는 새로운 상징들을 발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검은 책』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 2005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평화상'과 프랑스 '메디치 상'을 수상하였다.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 발표한 『순수 박물관』(2008)은 파묵 특유의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접근하였다. 그의 지독하고 처절한 사랑 이야기는 전 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출간되는 모든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2년 4월에는 이스탄불에 실제 ‘순수 박물관’을 개관해 문학의 확장성을 증명했다. 2006년부터 컬럼비아 대학에서 비교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호르헤 보르헤스, 이탈로 칼비노, 움베르토 에코의 뒤를 이어 하버드 대학 ‘찰스 엘리엇 노턴’ 강의를 맡은 후 강연록 『소설과 소설가』(2010)를 출간했다. 최근 국내 출간 도서로 에세이 『다른 색들』(2006) 소설 『내 마음의 낯섦』(2014) 『빨강 머리 여인』(2016)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4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비애의 도시 이스탄불.
평점8점 | s****m | 2008-07-23 | 신고

  때 아닌 안개에 덮여 있는 창 밖의 풍경을 보고 있자니 마음까지 답답해 진다. 온 몸이 높은 습도에 눅눅해 지는 기분까지 들어 모든 것이 낯설게 다가온다. 계절의 실감도 나지 않고, 날짜에 대한 감각도 무뎌져 무기력감만이 나를 휘감고 돈다. 이토록 낯선 날씨를 마주하고 있으니 몇몇 진부한 풍경들이 머릿속을 스쳐간다. 안개하면 런던이 떠오르듯이 비애하면 이제는 이스탄불이 떠오른다. 이런 날씨가 내가 사는 소도시에서는 낯설지만, 이스탄불이라면 도시의 폐허를 그대로 보여줄 것 같은 느낌. 이스탄불을 이렇게 기억해야 하는 것이 조금은 씁쓸하다.

 

  오르한 파묵이 2006년 노벨 문학상을 받으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가 되었지만, 그 전에 그의 작품을 만난 터라 상을 받은 작가라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이 책을 대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껏 소설만 만나 왔었는데 에세이를 냈다는 사실에 더 관심이 갔다. 그것도 자전에세이라니. 오르한 파묵의 개인적인 내면 세계에 빠질 수 있다는 생각에 호기심이 일었다. 소설과 에세이에서 만난 작가는 분명 다르기에 소설 너머로 바라본 작가의 이면을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옮길 수 없는 것들을 글로 전환해 주길 바라는 기대감. 내가 끄집어 올리지 못한 것들에 대한 드러냄. 그런 것을 바라며 대리만족을 꿈꿨는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기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저자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에세이를 통해서 대리만족하고자 했던 나의 관심의 욕망을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삶에서 경험하는 것들의-가장 깊은 희열조차-의미를 다른 사람들을 통해 아는 것을 습관하 한다'라고. 그제서야 나의 욕망은 습관화로 이루어진 잔재물이며 당연하게 요구하게 되는 욕구충족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묘한 감정이 밀려왔지만, 저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후에 살 수 있는 두 번째 삶은,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책뿐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시 용기를 얻고 책을 펼쳤다. 나의 두 번째 삶은 내 손에 붙들려진 <이스탄불>이라며 내 머릿속에 각인 시킨 후 오르한 파묵을 통해  깊은 희열을 느끼기를 소망하고 있었다.

 

  이스탄불의 부제목을 보면 <도시 그리고 추억>이라고 되어 있다. 처음엔 부제목을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책을 읽어 나갈 수록 이스탄불이라는 도시의 추억이 진하게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성장하며 기억하는 이스탄불이 되기도 하고, 과거의 사람들이 지나쳐온 이스탄불이 되기도 했다. 삶에서 경험하는 것들의 의미를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아는 것을 습관화 한다고 했지만, 이스탄불은 사람을 통해서라기 보다는 도시 그 자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드러내며 동시에 내포하고 있었다. 화려했던 오스만 제국의 잔재가 다듬어 지지 못하고 폐허로 변해버린 모습을 도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방치되는 동안에도 여전히 꿈틀대며 삶을 꾸려가고 있었던 것이다.

 

  과거의 이스탄불의 흔적을 좇는 저자를 따라가다 보면 순환하지 않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든 것이 낡아, 날로 우울함을 더해가는 도시. 과거의 화려함은 빛이 바래 사그라든지 오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조차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저자는 이스탄불에서 성장했고, 이스탄불의 내면과 외부를 꿰뚫어 보고 있었으며, 이스탄불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스탄불을 순수하기 때문이 아니라, 복잡하고, 불완전하며, 폐허가 된 건물들의 더미이기 때문에 좋아한다'라고 말이다. 자신의 성장과정부터 도시의 폐허까지 저자는 모든 것을 고백했다. 가정의 불화, 줄어드는 재산, 첫사랑, 첫경험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었으며 이스탄불의 존재 과정을 자신의 성장과 함께 맞물리며 고백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낱낱이 드러냈듯이 이스탄불 역시 모든 것을 숨김 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그런 이스탄불은 저자 뿐만이 아닌 독자에게도 절망을 안겨 주었다.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스탄불에 잔존하는 감정은 비애였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지만, 옮긴이는 우리나라의 '한(恨)'의 정서와도 같은 맥락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의 한(恨)을 떠올리니 이스탄불이 안고 있는 분위기, 그 안에서 성장했던 저자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저자는 비애를 피하지 않고 온 몸으로 만끽했다. 그것이 이스탄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원동력이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과연 내가 성장한 동네를 그려낼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다. 시골스러움을 숨기고 싶고, 빨리 성장해서 그 곳을 떠나고 싶었던 그런 동네를 과연 사랑할 수 있으며 저자처럼 그려낼 수 있을까. 대답은 오래지 않아 'NO' 라고 말한다. 복잡하고 불완전하고 폐허가 된 건물들의 더미이기 때문에 이스탄불을 좋아한다던 저자와는 다른, 그리움이 덕지덕지 묻어나는 두메산골에서 자란 나이기에 동일선상에서 바라볼 수 없는 이유다. 그런 이유를 끌어다가 나의 삶에서 경험하는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오르한 파묵) 알아가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를 여과지에 비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본 것에 대해, 저자의 내면을 통해 이스탄불을 바라본 것에 대해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 댓글 1 접어보기

한줄평 (5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