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시크릿 라이프]
"가장 뛰어난 고딕 소설이다. 흔한 소설들 속에서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모든 단어 하나 하나가 좋았고, 모든 구절이 열정과 갈망으로 빛난다. 나는 두 주인공, 클래리몽드와 로무흐를 사랑하게 되었다. 반짝이는 재치가 넘쳐나는 작품이다. 클래리몽드는 그녀 자신이 미녀이자 야수이다."
- Draven, Goodreads 독자
[밤을 걷는 소녀]
"이 소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언제나, 이 책은 내 영혼에 말을 건네고, 문장 하나하나가 달콤한 낭만적 음악처럼 내 안에서 울려퍼진다. 시로서 읽는 것을 권하고 싶다. 르파뉴의 작품은 줄거리가 아니라 경험으로서 읽어야 한다. 사치스러운 문장들에 빠져들고, 그것들의 아름다움 속에서 정신을 잃을 수 있다."
- Skeletonorchid, Goodreads 독자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이 버려진 땅을 사고, 그의 가족들이 이주한다. 주변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 진전되어 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즐겁게 읽었다."
- AnnMaire, Goodreads 독자
[여왕의 계곡]
"동양의 신비를 다룬 미스터리 소설 중 하나이다. 초자연적 힘을 중심으로 줄거리가 전개된다. 로머가 이런 지식을 어디에서 얻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는 자신과 독자를 매혹시킨 세계적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것 같다.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고,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이다."
- Mike, Goodreads 독자
[숨겨진 숭배자들]
"도대체 이런 오컬트 유령 이야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풍성하면서도 기이한 이야기이고, 초자연적인 충격과 경악이 양념처럼 뿌려져 있다. 결말의 반전도 예상을 뒤집었다."
- Katie, Goodreads 독자
[뷔 - 괴물 이야기]
"시인이었던 바실리 지피우스에 의하면 고골의 중요한 테마는 '인간 삶 속으로 들어온 악마성, 그리고 그것과 갈등하는 인간들'이다. 이 작품에서 지피우스의 말은 아주 또렷하게 증명된다. 왜냐하면 주인공과 마녀의 갈등이 주요 줄거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서 작가는, 악마성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인간의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암시한다."
- Savanna, Goodreads 독자
[이상한 동행]
"뛰어난 반전을 가진 놀라운 단편이다. 프로이트 심리학과 2명의 등장 인물 사이의 평행 구조가 아주 좋았다."
- Virginia, Amazon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