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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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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이규희 글/장정오 그림 | 꿈터 | 2019년 01월 28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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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78g | 150*213*20mm
ISBN13 9791188240463
ISBN10 118824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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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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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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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늘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동화작가랍니다. 동화의 소재를 찾아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에도 가고, 학교 앞이나 거리에서 어린이들 이야기에 괜히 귀를 기울이고, 여기저기 여행하길 좋아해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했습니다.‘소년중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 늘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동화작가랍니다.
동화의 소재를 찾아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에도 가고, 학교 앞이나 거리에서 어린이들 이야기에 괜히 귀를 기울이고, 여기저기 여행하길 좋아해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했습니다.‘소년중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로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건축왕 정세권』, 『어린 임금의 눈물』, 『독립군 소녀 해주』,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난 이제부터 남자다』, 『사비성을 지키는 아이들』, 『내 이름은 독도』, 『내 이름은 직지』, 『악플 전쟁』, 『장진호에서 온 아이』, 『마니토를 찾아라』, 『가을이네 장 담그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있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매우 말이 없고 소심한 아이였습니다. 늘 학교 도서실에 틀어박혀 책을 친구 삼아 지내곤 했지요. 그 때문인지 작가가 된 후, 늘 나처럼 외로운 아이, 슬픈 아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역사 속에서 잊혀 간 사람들에 대해서도 어쩐지 마음이 가닿았고요.
이번에도 인터넷 속에서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아이, 그걸 알고도 못 본 척 외면하는 아이, 상처를 받고 슬퍼하는 아이, 이렇게 세 아이의 이야기를 쓰며 나는 세 아이 모두에게 마음이 쏠렸습니다. 모두 내가 보듬어야 할 아이들이니까요.
그동안 쓴 동화책으로 《어린 임금의 눈물》 《흙으로 만든 귀》 《난 이제부터 남자다》 《왕비의 붉은 치마》 들이 있습니다.
온타리오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재미있게 생각하고 그리기를 좋아하고, 항상 고정관념 없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동안 『끈적끈적 꼬물꼬물 우리 몸의 신비』, 『세상에서 젤 새콤달콤한 화학책』, 『세상에서 젤 유쾌발랄한 동물책』, 『궁금하거든』 시리즈, 『고고』 시리즈, 『우리말 퍼즐』, 『나 물이야』 등 다수의 그림책 작업을 했습니다. 온타리오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재미있게 생각하고 그리기를 좋아하고, 항상 고정관념 없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동안 『끈적끈적 꼬물꼬물 우리 몸의 신비』, 『세상에서 젤 새콤달콤한 화학책』, 『세상에서 젤 유쾌발랄한 동물책』, 『궁금하거든』 시리즈, 『고고』 시리즈, 『우리말 퍼즐』, 『나 물이야』 등 다수의 그림책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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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1919년, 독립 만세를 부른 아이들

어렸을 때였다. 해마다 꽃샘추위가 한창인 3월 1일만 되면 할머니는 늘 서랍에 고이 간직했던 태극기를 꺼내어 대문 옆에 달곤 했다. 물론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광복절에도 마찬가지였다. 할머니는 까막눈에다 나라 돌아가는 일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평범한 노인이었는데도 말이다. 어느 날 나는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왜 그렇게 태극기를 정성껏 달아요? 안 다는 집도 많은데.”
“너는 안 겪어봐서 몰라.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그저 툭하면 찾아와 닦달하고 쌀이며 보리, 놋그릇까지 싹 빼앗아 갔다니까. 내 이름 금자도 가네꼬로 부르게 하고. 만세를 부른다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붙잡아다가 고문하고 반송장으로 만들었다고. 에고, 그놈들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할머니는 마치 일본 순사가 앞에 있는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할머니 말이 모두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된 건 그로부터 아주 훗날이었다. 학교에서, 신문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일제강점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강압 속에서 살아왔는지를 알게 되었으니까. 특히 1919년 3?1 만세 운동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붙잡혀서 모진 고문을 받다 죽어가고 얼마나 많은 애국지사, 뜻있는 백성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멀고 먼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 등으로 떠났는지를 말이다.

어느 해였던가. 텔레비전으로 3?1 운동 기념식을 지켜보던 나는 문득 한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지? 그렇다면 그 많은 태극기는 다 어디서 났을까? 일제의 감시 때문에 마음 놓고 태극기를 찍어낼 수도 없었을 텐데.’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는 그런 나의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작품이다. 어느 날 3?1 운동에 관한 자료를 찾으러 목천 ‘독립기념관’과 안성 ‘3?1 운동 기념관’으로 간 나는 전시실에 놓인 태극기 목판본을 보는 순간 그 해답을 알 수 있었다.

‘아, 바로 저거였구나!’
짙은 밤색 나무판 위에 오롯이 새겨진 문양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얼마나 많은 태극기를 찍어냈는지 도들 새김한 부분이 반들반들하였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던 태극기는 서울이나 대도시에서는 인쇄소에서 찍어내기도 했지만, 인쇄 시설이 별로 없던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목판본을 이용해서 태극기를 찍어 낸 것이다.

나는 어딘가에 몰래 숨어서 두꺼운 나무판에다 태극기 문양을 조심스레 파 내려갔을 그 누군가를 떠올리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그 목판본 위에 종이, 옥양목, 광목을 대고 몰래몰래 태극기를 찍어내던 누군가의 분주한 손길들도 떠오르고.
나는 전시실 앞에 발을 멈춘 채 낡고 오래된 태극기 목판본을 하염없이 들여다보았다. 그때였다. 문득 한 남자아이가 후미진 곳에 앉아서 징과 끌로 정성을 들여 태극기 목판본을 파고 있는 모습이 눈에 그려졌다.

‘그래, 모든 사람이 나서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 시위를 벌일 때 어린아이들이라고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어쩌면 어떤 아이도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도 어른들처럼 무언가 힘을 보태려 저 태극기 목판본을 만들지 않았을까?’

상상력은 점점 더 켜져서 어느 틈에 나는 ‘도철이’라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쓰기 시작하였다. 특히 서울에서 일어난 3?1 만세 운동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자, 4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만세 시위운동이 일어났던 안성 원곡면과 양성면을 배경으로 말이다. 작품을 쓰는 동안 나는 도철이와 그 가족, 친구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만세 운동에 나섰던 그때를 떠올리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안성 원곡면, 양성면, 만세 고개를 돌아보았다. 그날의 만세 시위로 수많은 사람이 옥고를 치르고 죽고 나라를 떠나는 슬픔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들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 3?1 운동의 우렁찬 함성과 용기, 희생으로 우리는 다시 한번 독립의 의지를 다지고, 세계 여러 나라에 우리가 자주 국가임을 알리고, 애국지사들이 뜻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게 하였으니까.

나는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통해 도철이와 친구들뿐 아니라, 일제의 총칼에도 굽히지 않고 목이 터져라 만세를 외쳤던 수많은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동화작가 이규희

추천평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읽을 친구들에게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지금부터 100년 전, 만세 소리는 삼천리 방방곡곡 울려 퍼지지 않은 곳이 없었답니다. 일본에 강제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대가는 너무도 가혹했습니다. 일제의 만행으로 다치고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셀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일제가 탄압하면 할수록 더욱더 독립에 대한 열망은 커졌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도철이와 친구들처럼 더 큰 꿈을 꿉니다. 백성 모두가 주인이 되는 나라, 남자 여자, 어른이나 아이 없이 모두가 똑같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비록 남의 나라 중국 상해 땅이었지만 국민을 대표하여 모인 사람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웁니다. 기미년 봄 3·1 만세 운동을 경험했던 도철이와 친구들이 아버지보다도 더 많은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당당한 독립국가가 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첫 구절 잘 알고 있죠?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아시겠어요?
100년 전 도철이와 친구들이 지금으로 온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 할까요? 여러분이 만약 100년 전 기미년에 살고 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어린이 여러분,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와 함께 100년을 넘나드는 소중한 시간여행 한 번 어때요? 첫 장을 펼치는 순간 100년 전 안성에 사는 도철이와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말을 건넬 겁니다.
김봉수(남창초등학교 교사, 사단법인 모아재 이사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기미년 태권도 특공대
인천서운4-* 이*래 | 2022-07-1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태극기를 나눠주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책인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도철이가 태극기 나무목판을 만들었다. 그리고 위험천만하게 그 목판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그 나무목판은 태극기를 찍어 내기 위한 목적으로 3.1 운동을 위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한손에 태극기를 들고 다른 한속에는 횃불을 들고 주머니에 돌멩이를 넣어 일본 관련 시설들을 불태우고 경부선 철도를 부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 실패했다.

태극기 특공대 아이들은 잡히면 고문당할 껄 알면서도 용기있게 태극기를 들고 다니며 독립운동에 도움이 되었다.

나라면 무서워서 절대 하지 못할 일을 아이들이 한다는게 놀랍고 칭찬해 주고 싶었다.

무서웠겠지만 용기 있는 행동이 모여서 일본과 맞써 싸우는 아이들의 모숩이 당차고 자랑스러웠다.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세종아름5-* 조*혁 | 2022-07-1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읽었다.

도서관에서 이책표지가 재미있어보여 읽게되었다.

도철이와 친구들과 함께 만세운동을 하는이야기이고

일본의 헌병들과 싸우는이야기였다.

그리고 도철이와친구들은 아이들을 도와주고

아버지나어머니가 잡혀가도 용감하게 싸웠다

태극기는 한수라는 도철이친구덕분에 알게되어

판수네 할아버지는 잡혀가셨다

하지만 도철이는 용감하게 태극기를 친구들에게

알리고 싸웠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태극기 딱지를 만들어주다가 잡혀갔다.

그리고 경고를 받고, 풀려났다.

하지만 도철이와 판수, 친구들의 용기를 보고 마을사람들은 만세운동을 하고,

일본 기관들을 불태우고, 일본 헌병을 쓰러트렸다.

도철이가 태극기복판을만들어 만세운동을 했다.

그러다 마을 사람들은 일본 헌병과 싸우게 되고, 일본 헌병은 총칼을 마을 사람들은 괭이와 나무 까지를

들고 갔다.

기미년 특공대는 행복하게끝난다.

내가만약 도철이라면 

아무것도 못했을꺼같은데

도철이는 참용감한것같다.

나라 사랑이 커졌어요,
경기파주 천현5-* 이*명 | 2019-09-06 | 제16회 YES24

 <기미년 특공대를 읽고>

-나라 사랑이 더 커졌어요-

 

                            파주 천현초등학교 5-1반 이준명

 

  일본이 우리나라 땅에 들어와서 자기네 땅처럼 지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국에서 시위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일본사람들은 잡아가서 고문을 하고 죽이기도 했다.참으로 적반하장이 따로 없는 행동이었다.그런데 이렇게 목숨이 위태로운 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평화로운 만세운동을 했다는 것이 놀랍고 자랑스럽다.

내가 도철이였다면 나라를 찾고는 싶었겠지만 태극기를 만들기위해 목판을 파고 그 목판  으로 태극기를 만들지는 못했을 것 같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 주는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나는 자전거를 잘 타기 때문에 먼 거리까지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같은 조선사람이면서 일본 사람인 척 하는 순사 강기만의 행동에 도철이와 같은 마음으로 화가 많이났다.자신의 자식이나 다름없은 미희를 순사봉으로 매질을 하였기 때문이다.나라를빼앗기에 한 건 어른들이 나라를 잘 지켜내지 못한 것 인데,그 어른이 나라를 찾는데 힘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일본이처럼 자신의 나라 사람을 괴롭힌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났다.지금으로 부터100년전 우리는 한 마음이 되어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나라를 찾기위한 간절한 마음으로,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지 상상이 같다.이 책을 읽기 전엔1950625일에 일어난 전쟁으로 중국과 북한이 가장 나쁘다는 생각을 했다.그 이유는 하나인 우리나라가 두 개의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일본은 역사의 진실을 지금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 것 같아서 더 나쁜 것 같다.

도철아,넌 너무 대단한 것 같아.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널 칭찬해 주고 싶다.,태극기가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어.앞으로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태극기를 소중히 하도록 할게.

이 책을 읽고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다.

도철아,너의 용기를 배우고 싶어!
경기파주 천현5-* 이*진 | 2019-09-06 | 제16회 YES24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읽고>

-도철아,너의 용기를 배우고 싶어-

 

                    파주시 천현초등학교   5학년3반 이하진

 

  이 이야기는 일제 강점기에 아이들이 태극기 특공대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도와 우리나라를 되찾는데 힘을 합쳐 태극기를 들고 함께 힘차게 대한 독립 만세외치는데 용기 있는 행동을  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도철이는 국어 시간에 우리말이 아닌 일본어를 사용하는 현실에 화가 날 뿐입니다.그러던     어느 날 판수가 만든 딱지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에 대해 알게 됩니다.도철이는    일본 순사들이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를 빼앗아 가는 것이 분하기만 했습니다.그래서     할아버지 공방에서 몰래 나무를 훔쳐 헛간에서 태극기 목판을 만들다 할아버지께 들키고      맙니다.할아버지는 도철이의 이야기를 듣고 태극기를 만들 나무판을 잘라주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태극기 목판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친구들과 함께 태극기를 찍어 내 독립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태극기 목판을 이용해       태극기를 찍을 수 있도록 일본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만약 나라면 아무리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아서 싫었다 하더라도 태극기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독립만세운동을 도와주는 것은 못했을 것 같은데 도철이는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결성하고 할아버지가 태극기 목판 때문에 일본순사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해 몸 져 누웠는데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태극기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을 했습니다.

나라면 아무리 태극기를 나누어 주는 일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도 할아버지가    끌려갔다온 후엔 두려워서 그만 두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태극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알게되었다.앞으로 집에 있는 태극기를 소중히 하고 태극기 게양은 내가 할 것이이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용감한 도철이에게

도철아,안녕?

나는 하진이라고 해.나는 너의 용기에 완전히 놀랐어.정말 대단해.태극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를 수 있도록 위험을 무릅쓰고 전달을 했잖아.그런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태극기를 목판에 새기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태극기를 새기면 어떤 다짐을 했니? 태극기 목판을 전달 할 때는 어떤 마음이었니? 목판을 들고 갈 때 일본순사들을 만나 검문을 받을 때는 어떤 기분이었니? 어떻게 하면 너처럼 용감해 질 수 있는 거니?

나는 궁금해.도철아,너의 용기를 나에게도 말해 줘.난 용기가 좀 부족한 편이거든.

파주에서 하진이가.

 

우리도 나라를 지킬 수 있어요
경기파주 천현6-* 김*우 | 2019-09-02 | 제16회 YES24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읽고 >

-우리도 나라를 지킬 수 있어요! -

 

                                                        파주 천현초등학교 6학년2반 김상우

 

이 책은 우리 또래인 주인공인 도철이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 사람들 몰래 태극기를 많이    찍을 수 있는 목판을 만들어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상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할아버지는 목수였는데 도철이도 할아버지를 닮아서 나무로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 판수가 딱지를 만들어 왔는데 그 것이 태극기로 만들어진 것이라 일본 순사가 판수네    아버지가 주재소로 끌고 가는 일까지 벌어진다.   도철이는 딱지를 할아버지께 보여주게 되고 우리나라의 태극기라는 걸 알게  된다.그 후 할아버지 몰래 목판으로 태극기를 만들기로 했고, 할아버지는    도철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목판 태극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도철이의 형이 많은 사람들이 만세를 부르기 위해선 태극기가 많이 필요한데 걱정이라고 말하자 도철이는   자신이 목판태극기목판을 보여준다.덕분에 형은 태극기를 많이 찍을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올 수 있었다.태극기의 수 많은 물결에 일본 순사들을 매우 놀라워하며 자신의 나라   안에서 국민들이 평화로운 태극기만세 운동을 하며 나라를 되찾고 싶은   마음을 표현 한 것 뿐인데 일본 순사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태극기를 들고 독립  운동 만세를  외쳤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죽이고 잡아가기까기 했다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도 그 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나누어 주기위해 도철이와 친구로 구성된 태극기 특공대의 활약이 시작된다.도철이는 계속 태극기를 찍어서 사람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일을 계속했다.             이 책을 읽고 일제 강점기의 내 또래들은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을까?   나라를 빼앗기고   남의 나라 언어를 쓰며,하고 싶은 것들은 하나도 할 수 없는 시대였을 텐데.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고 마음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옴을 느꼈다.이건 뭐지? 왜지? 라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 그런 내  나라에 대한 자긍심같은 거였을 것 같다.내 나라를 지켜내려는 도철이의 마음이 이해 되었기 때문에. 태극기는 큰 힘을 가진 국가의 상징이다.그래서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선것일 것이다.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라는 것을 일본에 알리고 저항하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또한 태극기를 들고 나온 국민들 그 자체가 한 나라의 상징이자  마음의 표현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일본순사들은 그 것이 두려워한 것 같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이다.100년 전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가,내가       이처럼 모든 일상을 편안하게 생활하며 지내는 지금이 있는 것이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숙연해 지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의 꿈은 군인(육군)이다.그 까닭은 아버지가 군인이기 때문이고,우리나라를 지키는 늠름한 모습이 자랑스럽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도 나라를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독립열사 들보다 수많은 이름 모를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그 분들이 지켜낸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우리들의 힘으로 더 든든하게 지켜 나가야겠다.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그것은 바로 태극기 게양이다.그래서 앞으로는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날에는 아버지가 달라고 하시기전에 내가 꼭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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