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릇이에요>

무엇이든 담는 그릇은 어떻게 태어날까? 그릇은 처음에 흙으로 태어나 많은 성장 과정을 거쳐 그릇이 된다. 흙은 물을 만나 새로운 변화의 순간을 격은다. 찐득찐득하게 된 흙은 인내의 순간도 만나게 된다. 인내는 참고 견딘다는 뜻이다. 곧이여 시련의 순간도 찾아온다. 사람들은 흙을 발로 꼭꼭 누르고 그 마음에는 펄펄 끌는 가마로 간다 그리고 마침내 단단하고 견고한 그릇이 된다. 나 에게도 개로운 변화의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은 시험의 난이도가 어려워질때 였다. 성장을 위해 인내하고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때가있다. 아플때 약을 먹기 싫은대 참고 먹어야 고통이 없어진다. 이 시간들을 잘 견뎌야지만 그릇 처럼 성장한다. 그래서 성장을 한단 것은 잘말고 잘 하게 된다는 거다. 오늘 나는 또 어떤 기억을 담게 될까?

나는 성장하고 있어요.성장은 아기때보다 더 지혜로워지고 마음의 키가 쑥쑥 자라는 것이에요.이책에 나온 흙은 꿈이있었데요.그 꿈은 바로 멋진 그릇이 되는 거였어요.흙이 그릇이 될려면 많은 어려움이 필요하며 새로운 변화의 순간도 인내하고 참아내야 하지요.차가운 물과 만나기도 했어요.하지만 흙은 견뎌냈어요.두번째로는 인내의 순간도 필요했지요.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야했어요 그리고 시련의 순간도 필요했어요.사람들에게 꾹꾹 밟혔을때 부서질듯 아팠어요.또 견고해지는 시간도 필요했고 천도넘는 뜨거운 불가에서 아픔을 견디고 견고해졌어요.그랬더니 멋지게 성장했지요!!그리고 진정한 성장을 위해서는 많은 과정을 지나야 했어요.나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그리고 나도 인내와 시련의 순간이 있었어요.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높게 나오지 않았어요.그래서 정말 속상하기도했고 몸과 마음이 아팠지만 더욱 견고해질수 있도록 노력했어요.이제 마음이 강해지고 튼튼한 어린이가 될거에요.처음에는 백점이 안나왔지만 노력해서 백점을 빋았어요.정말 그땐 기뻤어요.이때 내가 마음이 강해지는거 같았어요.나도 멋진 그릇처럼 성장할거에요.내 멋진 마음속 그릇에는 꿈,추억,가족의사랑을 담을거에요.추억이 많이 담겨있으면 언제든 그 추억을 들여다보면 힘이 불끈 날테니까요.이 모든걸 담아 이룰수있도록 노력할거에요.마치 작은 번데기가 큰 나비가 되는것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기쁨과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이 될거에요.오늘 이책의 그릇처럼 앞으로 나도 멋진 시은이가 될수있도록 성장하고 싶어요.멋지게 어른이 되어가는 제모습 지켜봐주세요.

 멋지게 성장하려면 과정을 견뎌야한다.

성장이란, 하지못했던 것을 할 수있게 되고 할 수있는 게 많아지는 것이다. 그릇은 처음에 흙으로 태어났다. 흙은 거칠고 작아서 금방 부서진다. 흙은 그릇이 되고 싶은 꿈이 생겨 물을 만났다. 흙은 물을 만나면 그릇이 될 줄 알았는데, 한참동안 지루한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야 했다. 

 나도 성장을 위해 인내해 본 적이 있다. 텔레비전을 보고 싶었지만 숙제를 밀리지 않고 다 하기 위해서 인내하며 열심히 공부를 했다. 인내의 시간을 보낸 흙은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견고한 그릇으로 성장한다. 나도 시련을 이겨내고 견고해진 적이 있다. 처음 세자리 수 나누기를 할 때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그 시련에 포기하지 않고 틀려도 계속 문제를 풀어보니 이제는 틀리지않고 나누기를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어떤 그릇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나는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과 의지가 가득 담긴 훌륭한 그릇으로 성장하고 싶다. 나는 훌륭한 그릇이 되기 위해 힘든 시련이 찾아와도 인내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것에도 도전을 할 것이다. 끝까지 의지를 가지고 마지막까지 노력을 할 것이다.

 성장이란 나를 발전 시켜주는 그릇이다. 성장을 하면 또 다른 내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 성장을 잘 해낸 그릇이 있다. 그 그릇은 처음에 흙이었다가 새로운 변화의 순간을 만난다. 멋진 그릇의 탄생은 흙이 물컹 물컹한 물처럼 되다가 용암과 같은 뜨거운 열기를 받고 오랜 시간을 버텨내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모두 거쳐야 견고한 그릇으로 만들어지고 그 그릇은 멋진 성장을 한다. 지루한 순간을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은 마치 나의 생일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숙제를 완료하는 것처럼 힘들고 답답한 시간 같다. 나도 그릇처럼 성장하려면 인고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이겨내면 나도 새로운 변화의 순간이 온다. 나의 생일이 다시 돌아오고 숙제를 완료하면 달콤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다른 인고의 시간은 나에게 새롭고 낯선 환경인 학교생활이다. 학교에 입학했을 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머리가 흔들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이 흐르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니 두근거리는 심장은 설레임으로 바뀌었고 흔들리는 머리는 배움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었다. 나는 이제 견고해질 시간이 기다려진다. 내가 만들어낸 새로운 탄생은 멋지고 더 단단할 것이다. 힘든 시련을 극복하면 더 견고해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생각하며 보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만든 멋진 그릇에 신나는 마음을 담을 것이다. 

나는 그릇이에요.

  그릇은 작고 연약한 흙이었다. 그 때는 쉽게 부서지고 쉽게 밟히기도 했다. 사람들이 꽃은 예쁘다고 얘기했지만, 흙은 더럽다고 생각했다. 흙은 튼튼한 그릇이 되고 싶었고 새로운 변화의 순간을 만났다. 그때의 기분은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그다음에는 인내의 순간이 왔다. 꾹 참고 기다렸다, 또 그다음에는 시련의 순간이 왔다. 너무 아파서 울고 싶었다. 그다음에는 견고해지는 순간이 왔다. 쉽게 부서지지도 않고, 단단한 그릇이 되었다. 

  나도 흙처럼 성장하고 있다. 내가 처음으로 변화한 순간은 4살 때 처음으로 물속에 스스로 들어가려고 할 때였다. 그때 처음으로 물에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배영까지 할 수 있다. 나의 인내의 시간은 바로 제주도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기 전에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이다. 나의 시련의 순간은 더 어려운 영어를 배우면서 영어 실력이 좋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나는 싱가포르, 영어유치원, 괌, 사이판을 다니면서 이런 시련의 시간을 만났다. 내가 만약에 그릇이 된다면, 무지개를 보는 기억과 보석을 모으는 기억을 담고 싶다. 즐거운 시간도 담고 싶다. 그릇처럼 나도 언제든지 성장을 할 수 있다. 성장이란? 생각과 기억이 담겨서 견고한 내가 되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꽃향기가 나고 은같이 밝게 빛나는 멋진 그릇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