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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 딸 맞아?

이윤학 글/전종문 그림 | 새움 | 2012년 04월 19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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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10g | 148*210*20mm
ISBN13 9788993964370
ISBN10 899396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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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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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65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 1965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 산문집 『환장』, 소설 『졸망제비꽃』, 어른을 위한 동화 『내 새를 날려줘』, 장편 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는 말더듬이예요』, 『나 엄마 딸 맞아?』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동국문학상, 불교문예작품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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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47-48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 엄마 딸 맞아?
경남곤명초등학교4-* 박*연 | 2016-08-09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은 다문화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과 친구들 때문에 늘 가슴 아파 하고 외로운 한비의 이야기다.

필리핀 아빠와 한국엄마 사이에 태어난 한비. 하지만 외모와 피부색은 엄마를 닮지 않고 아빠를 닮아 사람들이 한눈에 봐도 다문화 아이라는 것을 안다.

혼혈마녀,짝퉁,간장게장,깜시....한비에게 늘 따라다니는 별명들이다.

얼굴색이 남들과 달라서 친구들에게 늘 놀림을 받고 왕따를 당한다. 외모가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친구들이 놀려도 무조건 참아야 하는 한비는 늘 답답 하고 억울해 한다.

한비에게 유일한 친구 금철이 역시 다문화 친구다.

한비와 금철이도 우리와 같은 한국 사람인데 얼굴색이 다르다고 놀리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다문화 라고 해서 얼굴색이 다르다고 해서 친구가 아닌것은 아니다.

한비나 금철이가 내 친구라면 나는 절대로 놀리지 않고 함께 잘 지낼것같다.  

언제든지 고민을 털어 놓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이라고 이책의 지은이는 말한다. 나는 늘 친구를 그리워하는 한비의 고민을 들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그래서 한비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까무잡잡한 얼굴이 하얘지고 싶어 엄마 몰래 밀가루 마사지를 하고, 하얀 운동화만 봐도 하얘지고 싶어하는 한비에게 지금의 얼굴이 가장 예쁘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한비와 금철이처럼 다문화 친구들이 많이 있다. 한비처럼 외롭고 소외되는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들도 생각을 바꿔야 한다.

 다문화 친구들만 우리나라 문화를 배우고 한글을 배울게 아니라 우리역시 우리나라에 많이 살고 있는 다문화 친구들 부모님들의 언어나 문화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굴색이 달라도 한국어가 서툴러도 우리와 함께 태어난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 사이좋게 지내야 할것같다.

 

함께한다는 건 다름을 이해하는 것 - <나 엄마 딸 맞아?>를 읽고
경기안산청석6-* 조*진 | 2015-09-20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가 사는 안산에는 많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있다. 비록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많지 않지만 차로 조금만 달리면 금세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여름에 안산 원곡동에 있는 다문화거리라는 곳에 가 보았는데, 정말 다양한 피부와 다양한 언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서양에서 온 백인들은 좋아하고 신기해하는데, 우리보다 더 가난한 곳에서 온 사람들은 차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키가 큰 백인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하지만, 동남아시아 쪽에서 온 사람을 부러워한 적이 있는가? 사실은 나도 백인과 같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 그래서 얼굴이 조금이라도 더 하얗게 보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백탁현상이 일어나는 썬크림을 꼭 바른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하얗지 않으면 더럽게 보이고 꺼려진다는 것이 아닐까? 까무잡잡하면 싫어하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면 부러워하는 것. 바로 피부색으로 차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문화차별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한비도 마찬가지이다필리핀 아빠와 한국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의 아이인 한비. 비록 아빠가 한국 국적을 땄지만, 한국 국적을 땄다고 해서 외모, 말투, 식성 같은 것이 한 번에 변하기는 어렵다. 특히 외모 말이다. 필리핀 사람들은 까무잡잡한 피부를 갖고 있다. 피부색을 닮은 한비는 똑같은 까무잡잡한 피부이다. 그래서 한비네 반 아이들은 한비를 보고 혼혈마녀, 깜씨, 간장게장, 토인, 다문화, 짝퉁이라고 놀렸다. 나는 한비를 놀리는 아이들이 너무 싫었다. 실제로는 우리도 북아메리카 같은 백인이 사는 지역을 가면 단무지, 황인종이라는 별명이 붙고 놀림을 받는다고한다. 자기들도 다른 나라에 가면 차별을 받게 될텐데,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비를 차별하는 일은 결코 옳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한비가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르는 장면이었다. 한비는 단지 선생님이 시켜서 노래를 부르는 것뿐이었는데, 아이들은 '독도가 필리핀 땅이라고 우긴다', '필리핀은 왜 섬도 많은데 독도까지 넘보냐', '재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한비는 분명 한국사람이다. 아빠도 한국국적을 취득한 엄연한 한국 사람이고, 한국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니 당연히 한국사람이 아닌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 대한 싸늘한 시선이 느껴졌다.

 내가 2학년일 때 한국 사람이지만 일본에서 계속 살다가 온 친구가 있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다. 그 친구는 한국말도 정말 서툴렀다. 얼굴도 완전한 토종 한국인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친해질 수 있었다. 전에 살던 곳이 어디든, 말투가 어쨌든 간에 친해질 수는 있는 것이다. 함께 놀다 보니 서투른 말투나 겉모습은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아이들도 그 친구를 무시하지도, 꺼려하지도 않았다. 그 때 우리는 하나가 되어 사이좋게 지냈다.

 '글로벌 시대'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다문화 사회로 한국에 사는 외국인은 약 174만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다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요즘 다문화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이 방식들도 결코 올바른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을 우리나라의 방식대로만 가르치려고 하지, 다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다. 모두가 어울려 살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닌 '우리나라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다문화 인구 200만 명 시대도 멀지않았다. 우리는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문화사회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다문화를 이해하는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피부색 차별, 인종차별이 없으려면 이해해야 한다. 다문화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서로 다름'을 이해해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지 않을까? 다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글로벌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가 꼭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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