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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세계

[ 양장 ]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저/공보경 | 문학수첩 | 2012년 04월 19일 | 원제 : The Drowned World (1962) 리뷰 총점6.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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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세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448g | 148*210*30mm
ISBN13 9788983924414
ISBN10 89839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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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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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우리는 거대한 소설 속에 살고 있다.’ 20세기 후반 세계문학사에서 전대미문의 독창적이고 예언적인 목소리로 여겨지는 J. G. 밸러드는 1960년대 공상과학소설 SF의 뉴웨이브 운동을 주도해 20세기 후반 영국 소설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불린다. 소설의 새로운 차원을 개척함으로써 현대문학을 재정의했다고 평가받는 작가이다. 고도의 상징성과 시각 이미지를 다용한, 디스토피아적인 예지로 가득 찬 전인미답의 전... ‘우리는 거대한 소설 속에 살고 있다.’
20세기 후반 세계문학사에서 전대미문의 독창적이고 예언적인 목소리로 여겨지는 J. G. 밸러드는 1960년대 공상과학소설 SF의 뉴웨이브 운동을 주도해 20세기 후반 영국 소설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불린다. 소설의 새로운 차원을 개척함으로써 현대문학을 재정의했다고 평가받는 작가이다. 고도의 상징성과 시각 이미지를 다용한, 디스토피아적인 예지로 가득 찬 전인미답의 전위적인 작품들은 ‘현대’에 대한 세계인의 관점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30년 부친이 사업차 머물던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일본이 진주만에 이어 홍콩을 공격하자 가족과 함께 민간인 포로수용소에 머물다가 1946년에 영국으로 송환됐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2년간 의학을 공부하다 학교를 그만둔 뒤 영국 공군에 입대했다.

치외법권에서 보낸 유복한 유년기, 전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투했던 수용소에서의 사춘기, 전후戰後 영국에서의 청년기―인생의 전반前半을 비/초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의 극한상황에서 살았던 밸러드는 개인과 사회의 무수한 파국을 마주하며, 소설은 이미 거기에 존재하므로 작가의 임무란 리얼리티를 창조해 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모순으로 가득한 20세기 후반의 인간 존재 방식을 표현하려 했다.

현대 문명의 어두운 이면과 비합리적이고 폭력적인 인간 본성을 파헤쳐오며 수많은 소설과 에세이를 통해 공상과학소설의 우주 개념을 외부 환경과 인간의 내면에 펼쳐지는 의식/무의식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내우주'로 전환시킴으로써 문학성을 꾀했다. 현대 문명의 병리학적인 잔혹상―다국적 기업이 주도하는 소비사회, 미디어 과잉으로 인한 생활의 통제, 음모론이 판치는 정부 간 이데올로기 담론, 과학기술의 비인간화 등을 동일한 폭력의 다른 형태로 간주하고, 이러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 불안과 강박에 시달리다 ‘에로스’와 ‘타나토스’ 같은 강렬한 이미지에 매료되어 극단으로 치닫는 모습을 냉정하며 분석적인 시선으로 묘사했다.

2009년 사망할 때까지 그는 탈정치, 소비사회, 미디어 과잉, 탈이데올로기 등의 시대적 경향을 깊숙이 파고들며 그 속에서 인간의 불안하고 어두운 심리를 묘사하여 초현실주의 문학에 가까운 SF 세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문학적 특성을 압축해 ‘밸러드적인ballardian’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고, 사전에 등재되었다.

‘나는 나의 작품을 경고로 본다. 나는 길옆에 서서 “속도를 줄여!”라고 외치는 바로 그 남자다.’

포로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 『태양의 제국』으로 [가디언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종말 시리즈’인 『물에 잠긴 세계』, 『불타버린 세계』, 『크리스털 세계』, ‘도시 재앙 시리즈’인 『하이-라이즈』, 『크래시』, 『콘크리트 아일랜드』, 그 외에도 『무한한 꿈의 회사』, 『태양의 제국』의 후속작인 『여인들의 친절』, 『코카인의 밤』, 『슈퍼-칸』, 『밀레니엄 피플』, 『나라가 임하옵시며』 등이 있다. 많은 작품을 남긴 발라드는 2006년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투병 생활 끝에 2009년 타계하였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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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2145년의 런던, 지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도시다. 열대 지방의 기온과 습한 날씨, 잦은 홍수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촉진된 진화……. 뜨거운 석호의 식물과 동물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조사단원들은, 종말 이후 살아남은 자들의 마음을 서서히 고통스럽게 만드는 기묘한 상태를 경험하면서 점차 이성에 혼란을 겪게 된다.

조사 단원 가운데 하나로 임무 수행을 위해 임명되었던 하드먼이 일행과 함께 북쪽으로 이동하던 중 갑자기 석호로 도망쳐 남쪽으로 사라지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아무도 그의 행방을 알아내지 못하고 만다.

석호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이 마침내 조사단원과 군대와 함께 뜨거워지는 태양을 피해 북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을 때, 로버트 박사는 아름답지만 쓸쓸한 여인 베아트리스와 그녀의 동료 과학자 보드킨과 함께 고립된 습지에 정착하게 된다. 로버트 박사는 신 삼첩기(중생대 3대 시대구분 중 최초의 시대)로 들어선 환경의 역행에 대해 분석하는 등 자신의 정신분석학적 성향에 괴로움을 느낀다. 그러나 그나마 고요한 시간도 스트랭맨이 도착하면서 끝나고 만다. 석호 깊숙한 곳의 보물을 강탈하는 해적 무리의 지도자인 스트랭맨은 로버트 박사에게 남아 있던 이성에 반항하고, 살아남은 자들이 알고 있던 세계를 뒤흔들어 버린다. 그와 그의 해적 무리가 석호의 물을 제거하고 가라앉아 있던 도시의 밑바닥을 드러내자 로버트 박사와 보드킨은 그 광경에 역겨움을 느끼고, 보드킨은 홍수 방지막을 파괴하여 다시금 석호에 홍수를 일으키려 시도하던 중 결국 스트랭맨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스트랭맨과 해적들은 로버트 박사를 의심하고 베아트리스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려 한다. 결국 로버트 박사는 그들에 의해 투옥 당한 후 마치 기괴한 의식의 제물이 되어 죽음을 코앞에 두게 된다. 그러나 엄청난 부상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박사는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갇혀있게 된 베아트리스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박사와 베아트리스가 해적 무리에게 둘러싸여 총살당할 위기에 처한 순간 북쪽으로 떠났다가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돌아온 군대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한다. 그러나 스트랭맨을 법적으로 처벌한 확실한 증거나 근거를 찾지 못한 군대는 오히려 그와 협력하기로 하고, 이러한 사실에 무기력함을 느끼며 좌절한 로버트 박사는 보드킨이 실패했던 마지막 임무를 성공시키려 한다. 석호에 다시 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심한 것이다. 상처를 입고 약해진 몸으로 이에 성공한 박사는 특별한 목적도 없이 남쪽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그 길에서 눈이 멀고 비쩍 마른 하드먼과 마주치게 된다. 그가 기력을 되찾도록 치료해 준 후 박사는 여전히 목적이나 이유도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남쪽으로의 여정을 떠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전후 영미 문학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같은 존재. 뜨거운 열기로 타오르는 정글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이하고 끔찍한 모험 이야기는 조셉 콘래드를 강렬하게 연상시킨다.
킹슬리 애미스 (문학 비평가)
강렬하며 아름다우리만치 명확하다. 아름다움과 경악에 관한 발라드의 강력한 상징들이 독자의 마음으로 침투해 온다.
브라이언 앨디스 (문학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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