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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검예 3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

임성묵 | 행복에너지 | 2018년 12월 0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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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326g | 188*254*30mm
ISBN13 9791156026419
ISBN10 115602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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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충남 공주 출생(1961) 공주고등학교(53회) 단국대학교 해병대 1사단 현) 대한본국무예협회 총재 1 본국검예 <조선세법> 2 본국검예 <본국검법> 3 본국검예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 4 본국무예 전수제자 김광염 충남 공주 출생(1961)
공주고등학교(53회)
단국대학교
해병대 1사단
현) 대한본국무예협회 총재
1 본국검예 <조선세법>
2 본국검예 <본국검법>
3 본국검예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
4 본국무예

전수제자 김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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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잃어버린 무예를 복원하는 과정은 참으로 지난한 여정이다. 무예에 관한 책이 남아 있다고 해서 무예가 복원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예의 입체적인 동작을 평면의 책에서 표현하기는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문 무예인이라 하더라도 동작의 전후 맥락이나 회전 등 각종 동작에서 오차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왕조가 우리에게 남겨준 세계에서 하나뿐인 무예의 바이블 《武藝圖譜通志(무예도보통지)》를 복권한 내용도 지금까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었다.

무예의 복원도 처음엔 고고학처럼 파편을 가지고 원형을 추적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많은 무예인들 저마다 일본의 무도나 중국의 무술을 가지고 복원에 매달렸다. 그러나 동선의 자연스러움과 칼을 쥐는 방법과 회전은 물론이고, 적을 다루는 실전효과 면에서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세계일보에 《무맥》을 연재할 당시, 무예의 동작에 붙여진 가결에 무엇인가 숨겨진 것을 육감적으로 느꼈다. 검결은 검술의 요체를 담은 일종의 무예인의 詩(시) 혹은 呪文(주문)이었다. 나는 “검결에 비밀을 푸는 열쇠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이 암호를 풀어야만 무예도보통지의 무예를 복원할 수 있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을 설명해주는 무인을 만나지 못하고 후대에 눈 밝은 무인이 나타나주길 기대하며 “비결을 숨긴 칼의 노래, 검결(2009년 7월 2일)”을 연재했다. 마침내 임성묵 총재가 최초로 가결을 해독한 것이다.

역자고에 중국 고대부터 전래되는 많은 검법 중 가장 실전적인 쌍수검을 곤오검(법)이라 했는데 《무비지》를 찬술한 모원의(1594~1641) 대에 와서 곤오검결가만 무편에 남아있고 기법은 사라진 상태였다. 모원의는 조선세법의 검결과 곤오검결을 보고서야 조선세법이 바로 실전된 ‘곤오검법’임을 알아차린 것이다.

그간 한·중·일이 해독하지 못한 곤오검결가를 해독함으로써 조선세법과 곤오검이 한 뿌리임을 입증한 것으로 무예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업적을 세운 것이다.

조선세법 64세가 천문과 칠성사상이 연결된 것을 찾아낸 것은 주역이나 음양론이 한민족의 철학이며 우주관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다. 상고조선은 천제의 퍼포먼스에 검은 중요한 의례였다. 이런 문화가 남은 것이 중화의 4대 검 ‘곤오·청평·팔선·순양’이다. 여기에서 칠성검·태극검·팔괘검·천둔검 등으로 분화되고 후대에 800여 검술로 분화됐다. 이처럼 조선세법은 동양무예의 정수다.
일제에 의해 전통무예가 처절하게 단절된 후, 몇몇 무술단체가 《무예도보통지》를 토대로 복원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무예도보통지의 기록과 일치한다는 객관적 근거가 없어 학계입장에서도 복원했다고 말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런 면에서 임성묵의 《본국검예》 1권 [조선세법〉과 2권 [본국검〉은 무예를 모르는 일반인들과 학자들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나는 2016년 9월 2일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한무도학회 국제학술대회의 기조논문 발표자로서 《본국검예》가 동양이 무경 무예도보통지를 최초로 해석한 것임을 발표했다.
《본국검예》 출판한 후, 5년 만에 다시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를 출판한다는 연락이 왔다. 이 말을 듣고 처음에는 의아했다. 대개 학자들도 우리의 무예가 일본에 전해진 것은 짐작하나 사료부족으로 입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고무예를 연구하는 과정에 한자를 단순하게 해석하지 않고 갑골문·금문의 자형의 형태와 음가의 뿌리까지 더듬어 연구하고 한글이 한자의 모체임을 밝힌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연구방식은 절벽에 막혀있는 무예인문학의 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학계에도 연구의 지평을 확장시킬 수 있는 커다란 디딤돌을 놓았다.

동양삼국은 지금 정체성과 역사전쟁이 시작됐다. 일본은 명치시대에 제일먼저 道(도)로써 武道(무도)를 정립하고 중국은 術(술)로써 武術(무술)로 정립했다. 이제 한국도 藝(예)로써 武藝(무예)를 정립해가고 있다. 이러한 때에 ‘武藝(무예)’의 개념이 한민족 견우와 직녀와 연결된 신화임을 밝히고,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에 답을 ‘我(아)’자에서 찾아낸 것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견우와 직녀’로 연결된 한민족의 신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분명히 기존의 접근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향후 학계에서도 심도 있게 연구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임성묵 총재가 무예도보통지의 모든 검술은 해독하려면 영류지목록을 해독해야 한다고 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영류지목록은 600년 된 일본 고어체 문서임에도 일본학계에서도 아직까지도 해독하지 못했다한다. 이것을 임성묵 총재가 도전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일본어 훈독사전》을 편찬한 김세택 전 일본대사를 소개해주었다. 그 후 소식이 뜸하더니 영류지목록을 해독했다는 것이다. 보내준 원고를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임성묵 총재가 영류지목록을 해석한 방식은 우리의 소리와 한자의 음가의 원리를 밝히고 한자의 자형이 가진 형태를 통해 영류지목록을 해석한 것이었다. 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소리야 말로 각 민족 문화의 원형을 담고 있음을 오래전에 책을 통해 밝힌바 있다.

일본의 검경 영류지목록은 문자가 일반화 되지 않았던 시절, 의미 전달은 소리와 시어를 통해 문화를 전승하는 것은 인류의 일반적 문화현상이다. 영류지목록과 왜검의 가결에서 이런 시어를 찾아낸 것은 천우신조라 할 것이다. 동양의 무예는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문화를 담은 퍼포먼스였다는 것을 또다시 임총재가 입증한 것이다.
왜검보의 검결이 조선세법의 검결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은, 조선세법과 같은 DNA를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한 왜검보의 그림이 전후로 그려진 것을 찾아냄으로써 왜검보의 기법을 복원하는 개가를 올렸다.
또한 단절된 한민족 相撲(상박)의 뿌리를 찾기 위해 일본 대동류유술의 종가대리 이시바시요시히사(石橋義久)와 명치신궁에서 아이키도(合氣道)를 지도하는 91세 다나카시케호(田中茂), 그리고 아이키도(合氣道) 우에시바모리테루(植芝守央)도주를 만나 “검술의 맨손 동작이 유술”임을 확인한 것은 단절된 相撲(상박)을 조선세법에서 복원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것이다.

문화란 머무름 없이 흐른다. 한·중·일의 무예는 서로 교류됐기에 이 무술은 ‘우리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싫든 좋든 학자는 기록을 통해 소유를 주장하는 속성을 드러낸다. 문제는 어떠한 잣대로 기록을 볼 것인가 하는 사관이 문제다.
중국은 현 영토 내의 모든 역사는 중국문화라 주장한다. 영토사관으로 역사를 보면 한민족의 문화는 모두 중국의 문화가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관으로 역사를 볼 것인가? 이 말은 중화에 있는 한민족의 무예를 어떻게 찾아올까하는 반문이다. 이 물음에 답을 임성묵 총재가 제시하고 있다.

임 총재는 검결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조선세법이 고대조선의 것이고, 같은 검결이 중국 여러 지방의 무술에 잔존하고 있었다는 것은 임진왜란 이후 일시에 중국 전역에 전파됐다기보다는 고대조선에서부터 중국과 일본 등의 무술이 조선의 영향권에 들어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국이라는 것 자체가 고대조선을 의미하는 것이다.”

소리와 문자는 그것을 만들고 사용한 민족의 문화적 바탕위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영토와 시간에 구속되지 않는다. 이것이 문화사관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무예는 정체성을 잃어 혼란에 빠졌다. 양적성장은 했으나 알맹이가 없다. 무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속에 역사성과 정체성이 없으면 내세울 힘이 없게 된다. 일본의 무도는 단조로운 것 같지만 역사성이 담보되어 동양무도를 대표할 경지에 와있다.
한국은 어떠한가?
전통무술은 사라지고 외래무술과 연원을 알 수 없는 창시무술들로 가득하다. 문화융성을 외치지만 이런 토양에서 세계적인 무술로 성장시킬 수 있는 우리의 무술이 있긴 한가? 하는 반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한국이 손 놓고 있는 사이 북한이 한국을 제치고 단독으로 무예도보통지를 세계유네스코에 등재함으로써 학술적 기득권을 가지게 됐다. 그동안 연구된 자료도 없이 무예도보통지를 복원했다고 주장만 하고 검증을 회피해왔지만 북한과 학술적 검증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이러한 때에 이러한 연구가 북한보다 먼저 발표한 것은 우리로서는 매우 의미가 크다.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는 북한과 세계 학계에 내놓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일본으로서는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하는 것은 치욕이라 생각할 것이다. 치밀하기로 정평 난 일본학계가 영류지목록을 해석해내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문자적 해석만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말은 임성묵 총재의 연구방식이 한·중·일 고무예 연구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전통무예가 단절된 우리로는 이러한 방식의 연구가 절실하다. 이러한 연구는 학계가 나서서 연구해야 할 장기 국책연구과제 임에도 일개인이 연구해 온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문인의 나라다 보니 무인을 홀대하는 것이니 어쩌겠나!”라고 하며 위로의 말을 해주곤 한다.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는 한국무예사에 남을 역작임에 틀림없다. 어렵게 복원된 무예인만큼 잘 계승되길 바란다. 임성묵 총재의 노고를 추천의 글로 가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박정진 (도농(道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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