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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통계와 역사에 문학과 과학이 버무려진 생의 마지막 풍경

하이더 와라이치 저/홍지수 | 부키 | 2018년 11월 27일 | 원제 : Modern Death : How Medicine Changed the End of Life(2017)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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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148*224*30mm
ISBN13 9788960516687
ISBN10 896051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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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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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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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의사, 작가, 임상 연구자. 2009년 파키스탄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 미국으로 가 하버드의학대학원 강사와 같은 대학교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현재 듀크대학병원에서 심장학 전임의로 일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애틀랜틱》 《LA타임스》 《보스턴글로브》 등에 보건 정책에서부터 의사와 환자 간 일상 상호 작용에 이르기까지 의료 전반에 관한 칼럼을 활발히... 의사, 작가, 임상 연구자. 2009년 파키스탄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 미국으로 가 하버드의학대학원 강사와 같은 대학교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현재 듀크대학병원에서 심장학 전임의로 일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애틀랜틱》 《LA타임스》 《보스턴글로브》 등에 보건 정책에서부터 의사와 환자 간 일상 상호 작용에 이르기까지 의료 전반에 관한 칼럼을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CNN, PBS, FOX, BBC Radio, NPR 등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임상 연구자로서 《뉴잉글랜드의학저널》 《미국의사협회저널》 《랜싯》 등 의학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붉은 손』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트루 리버럴리즘』 『다가오는 폭풍과 미국의 새로운 세기』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 『미국의 봉쇄전략』...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붉은 손』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트루 리버럴리즘』 『다가오는 폭풍과 미국의 새로운 세기』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 『미국의 봉쇄전략』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트럼프 위치 헌트』 『버니 샌더스의 정치혁명』 『무엇이 불평등을 낳는가』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 『오리지널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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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과학자의 냉철한 눈과 인간미 넘치는 의사의 가슴으로 오늘날의 죽음을 이야기한다. 역사, 해부학, 공공 정책,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멋진 조합. 생이 끝날 때까지 잘 사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하고 완벽한 지침서다.
- 엘런 굿먼(저널리스트, 퓰리처상 수상자)

의학의 역사와 과학에 중환자 병동의 참담한 사례를 더하고, 세포 차원에서부터 사회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죽음에 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루어낸다.
- 《네이처》

하이더 와라이치는 우리를 죽음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다정다감하고 사려 깊은 의사로서 통계, 의료, 윤리, 문학, 과학 그리고 자신이 돌본 환자들의 이야기를 멋진 글솜씨로 묘사해낸다.
- 싯다르타 무르케지(컬럼비아의학대학원 교수)

역사적 사실, 통계, 휴머니즘 그리고 원숙한 스토리텔링이 유려하게 조화를 이룬다. 배움으로 이끌고 영혼을 고양시키는 내용에 푹 빠져 다루는 주제가 죽음이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렸다.
- 산지브 초프라(하버드의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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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죽는 게 두렵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 죽음 그리고 삶...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6 | 2018-12-13 | 신고

 

 

  어린 시절 무엇을 하던지 시간이 남아돈다고 생각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는 일 마다 모든 게 새로웠고 시간의 더딤에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더딜 것 같았던 시간은 젊은 시절 뛰었던 번지점프에서의 하강처럼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머리숱이 유난히 많았던 아버지께서는 머리카락이 많이 줄어 머리가 휑한 할아버지가 되셨고, 동네에서 한 미모 하셨다던 어머니는 이제 주름살 가득한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새치 하나 없이 검었던 제 머리카락도 이제 하나 둘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아이들에게 흰머리 하나에 백원.” 하며 흰머리를 뽑아달라고 했던 시기도 이제 과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 몸 안에 있는 모든 세포는 죽음에 가까이 가려는 힘과 죽음에서 멀어지려는 힘 사이에서 오락가락한다. 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 몸은 새로 태어나는 세포들과 죽어가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 몸 안에서 세포의 탄생과 죽음은 늘 동시에 끊임없이 일어난다. 세포가 사멸하는 힘이 세포가 유사분열하려는 힘을 능가하면 인간으로서 우리는 죽음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 p.39~40

 

  마음 아픈 기억이지만 몇 해 전 삼촌이 늦게 발견한 췌장암으로 인해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그 때 삼촌은 결혼을 하지 않은 노총각이었고, 친인척들이 삼촌을 병간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간병인이 있는 요양원에 계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아가신 후 선산에 묻히신 삼촌이 하늘나라에서는 좋은 분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혼인 여부도 임종 장소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중략) 설문 문항을 자세히 살펴보면 배우자를 여읜 환자들이 배우자가 있는 환자들보다 요양원에서 숨질 확률이 훨씬 높다는 내용이다. 배우자가 있는 환자들은 집-요양원-병원이라는 세 단계를 거치기보다는 집-병원 두 단계를 거친다는 뜻이다.” - p.91

 

 올해 5월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104)이 안락사가 금지된 호주를 떠나 스위스 베른의 한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경안정제 주사를 맞고 안락사 한 일에 대해 한동안 매스컴에서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안락사를 앞두고 데이비드 구달은 '나의 죽음도 결국 나의 삶 나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환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인공호흡기, 혈액 투석, 심폐소생술, 영양분 공급 등의 연명치료로 생을 유지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논쟁은 현재 진행형이구요.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한다고, 아무리 많은 비용이 들어도, 그 비용을 갚기 위해 환자와 일가친척이 무슨 고통을 겪더라도 막아야 한다고들 생각하는 듯하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보통 둘로 나뉜다.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죽기 전에 견뎌내야 하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제는 또 다른 두려움, 소생의 두려움까지 추가해야 한단 말일까?

예전에 의사들은 대부분 의사가 끼치는 가장 큰 해는 실수로 환자의 생명을 빼앗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오히려 환자를 계속 살려두는 게 의사가 끼치는 가장 큰 해가 된 것은 아닐까?” - p.122~123

 

 

 

초등학교 시절에는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을 주던 집 근처 교회를 호기심에 얼마간 다닌 적이 있었고 고등학교는 천주교 학교를 다녀서 매달 한 번씩 미사에 참석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지금은 교회도 성당도 다니지 않고 있는 무신론자이지만 마음 속 한 곳에는 하느님. 종교. 믿음에 대한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종교는 여러 면에서 공포 관리가 낳은 가장 막강한 부산물이다. 문화나 도덕관 같은 다른 구성물과는 달리 종교는 기도, 순례, 예배 모임 같은 투자를 통해 자아의 가치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죽음을 부인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는 점에서 죽음의 공포를 달래는 데 도움이 된다. 거의 모든 종교는 사후세계를 약속하는데, 이를 통해 죽음은 삶의 마침표가 아니라 하나의 삶에서 다른 삶으로 옮겨가기 전에 찍는 쉼표로 지위가 격하된다. 죽음에 천착하면 무신론자들조차 종교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P.238

 

하이더 와라이치의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을 읽으면서 제가 만약 불치병에 걸려 말기치료를 받게 된다면 의료진이나 가족의 의견이 아닌 내가 원하는(단순 연명치료가 아닌) 치료를... 삶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이 늘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는다. 대개는 그래도 괜찮다. 예를 들어 첫 대학입시에서 좋은 점수를 못 받아도 몇 번 더 기회가 있다. 그러나 죽음은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확률이 역사상 100퍼센트로, 훨씬 걸린 게 많다. 죽음은 보통 희망이 없음을 뜻하지만, 의사에게 죽음은 환자에게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뜻이다. 환자의 마지막 소원이 실현되도록 하는 게 의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일 때가 있다. 보스턴의 말기치료 전문가 라클런 퍼로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환자가 원치 않는 치료는 환자에게 입히지 않아도 될 해를 입히는 조치임을 잊지 않는 게 말기치료 전문가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 P.285

 

저도 언젠가 죽을 것입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오늘 죽을지 평온하게 잘 살다가 몇 십 년 후에 죽을지 모르지만, 만약 죽음이 다가온다면 혼자 쓸쓸히 죽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름 행복했던 삶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죽음이란 결국 홀로 겪는 것이라는 사실을 나와 모든 사람, 모든 것 사이에 건너지 못하는 다리를 놓는다. 우리가 인생에서 성취하는 일 대부분은, 삶의 의미라는 겉껍질이 벗겨졌을 때 드러나는 죽어감이라는 그 실존적 외로움이 불러일으키는 순전한 공포를 상쇄하려는 시도이다. 이럴 때 허무에 맞서는 가장 든든한 방어막은 가족이고 죽음이 닥치기 직전까지 가족은 상당히 훌륭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 P.336

 

하이더 와라이치의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은 저자 본인이 의사이면서 임상 연구자답게 병원에서의 직접 경험과 학술적 연구를 토대로 죽음과 사투를 버린 여러 환자들, 다양한 연구 사례 등을 통해 세포 이야기(사멸, 괴사, 자식), 당신이 죽는 곳(, 요양원, 병원), 명치료, 환자의 죽을 권리, 죽음과 종교, 의료대리인, 바람직한 죽음 등 그 어떤 책보다도 폭넓게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죽음과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

 

삶의 유한함을 인식하면 죽음을 둘러싼 두려움이라는 수의를 벗겨 낼 뿐만 아니라 서로를 더욱 인간적으로 대하게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헌혈 같은 이타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더 크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 가능성이 더 크다. 마지막으로, 짐작과는 정반대로, 죽음을 상기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적을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 -P.429

 

 

- 이 리뷰는 출판사 부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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