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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 리

[ 양장 ]
쥘 베른 저/김주경 | 시공주니어 | 2012년 03월 1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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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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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67쪽 | 1,117g | 148*218*40mm
ISBN13 9788952764720
ISBN10 89527647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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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 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제2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좋은 책들을 소개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달콤 쌉싸름한 꿀벌』,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멋진 놈』, 『살해당한 베토벤을 위하여』, 『성경-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레 미제라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흙과 재』, 『교황의 역사』, 『80일간의 세계 일주』,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 『어리석은 철학자』, 『인간의 대지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인생이란 그런 거야』, 『토비 롤네스』,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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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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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리
서울 서울명일초등학교 6-2 최*훈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해저 2만 리 : 최지훈

 

쥘 베른은 누구나 아는 유명한 작가다. 아마 타임머신으로 21세기에 왔다가 돌아가서 책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주선, 잠수함, 바다수족관, 입체영상(3D영상), 해상도시, TV 등 그가 상상했던 모든 것이 실제로 이루어 졌다. 1800년대의 후반에 이런 생각을 하다니, 지금까지 이런 상상력은 없었다. 이것은 타고난 재능인가, 노력의 끝판왕인가. 그야말로 대단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였다. ‘해저 2만리1800년대의 후반에서 만든 책이지만, 현실은 2000년대의 시대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1800년대의 후반 그 시대에는 전기로 아주 작은 모터를 돌릴 수 있었다. 아로낙스 박사는 그 거대한 물체를 잡기 위해 링컨호로 갔다. 아로낙스 박사는 그곳에서 작살잡이 네드를 만났다. 집으로 가기 마지막 날, 네드가 소리쳤다.

오른쪽 뱃전이다!”

그들은 모두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 거대한 물체는 우리를 조롱하듯 배를 빠른 속도로 돌았다. 그리고 엄청난 물기둥이 솟아 올라갔다. 그 순간 아로낙스 박사는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져 버렸다. 그때 누군가 아로낙스 박사의 옷을 잡아 올려주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로낙스 박사의 하인 콩세유였다.

 

당신은 주인님이 물에 빠졌다고, 자기의 목숨까지 걸며 같이 따라갈 수 있는가? 난 아무리 주인님이라도 바다로 무모하게 갈수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순간 아로낙스 박사는 어떤 물체에 부딪쳤고, 누군가 박사를 끌어 올려주었다. 네드였다. 박사가 올라온 곳은 그 거대한 물체의 등이었다. 하지만 그 녀석의 몸은 가죽이 아닌 강철이었다! 거대한 물체는 잠수함이었다. 그 잠수함의 선장은 네모 선장! 그리고 신기한 건, ‘노틸러스호의 동력이 전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출입구는 전기로 통할 수 있어 완전 철벽 방어라는 것도 들었다.

 

그들의 세계여행이 거의 끝났을 때 남극에 들어섰다. 그리고 얼음이 있지 않는 땅을 발견했다. 참고로 이때는 1800년대 후반이라서 그때는 아예 얼음이 없는 남극은 거의 없었다. 한마디로 쥘 베른은 상상력이 엄청나게 풍부하다는 뜻이다. 빙하와 빙산 등을 마음껏 구경을 하고 다시 해저로 들어갔다. 갑자기 거꾸로 빙산이 뒤집히기 시작했다. 빙산이 뒤집히면, ‘노틸러스호와 사람들은 빙산에 깔려 압사를 당한다. 그들은 살기 위해 땅을 팠다. 네모 선장은 더는 무리라고 생각되자 노틸러스호로 그냥 물 위에 떠있는 큰 얼음 덩어리를 뚫어버렸다.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별로 큰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 생각이 들 쯤, 어디선가 포탄이 날아왔다. 네모 선장은 그 배를 보자마자 조타실로 들어갔다. 그리고선 그 배를 받아버렸다. 그야말로 대학살이었다. 나는 원래 네모 선장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지만, 그때는 난 정말로 네모 선장이 싫어졌다.

 

며칠이 지나고 네모 선장은 인생을 포기한 듯 마엘스트롬으로 들어갔다. 이때 마엘스트롬은 바다의 토네이도이다. 아로낙스 박사는 그때 동료들과,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어서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이렇게 해저의 이야기가 끝났다.

 

네모선장이 엄청난 증오심과 분노를 갖고 있더라도 그 누구도 대학살을 하면 안 된다. 이미 일어난 일은 막을 수 없겠지만 앞으로 대학살이 일어나거나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을 반대하는 회원에 참가하여 나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할 것이다.

 

지구는 많이 발전했다. 비행기, 자율주행 자동차, 수소, 전기 자동차 등 많은 것이 발전해 왔다. 그로인해 우리는 편하게 다닐 수 있다. 하지만 발전으로 인한 피해는 막을 수 없었다. 매연, 오염수 등 엄청난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같은 되돌릴 수 없는 현상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렇기에 발전이 100% 좋지는 않다는 것이다.

 

책이 사라진 날이라는 책에서 엄청난 발전을 한 외계인은 오히려 퇴화를 한다. 지구도 너무 발전을 하다보면 우리도 언젠가는 퇴화되는 것이 아닐까? 지구는 지구대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망가지고, 인간은 인간성을 잃고 차갑게 변해버리지 않을까? 과학의 발전도 좋겠지만 우리의 환경과 우리의 지구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요즘 탄소 섬유, 천연 연료인 수소로 만들어지는 것은 환경오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쥘 베른은 우리에게 경고했다. 지금까지의 모든 재앙을 더해도 우리의 자손에게 닥칠 재앙은 이길 수 없다고. 우리는 이것을 새겨듣고 환경오염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해저 2만리
전남 안심 6-3 박*우 | 2021-08-2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간단 하게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해저 2만리에서 아로낙스 박사는 바다괴물을 잡으러 갔다가 하인 콩세유,네드 랜드와 함께 표류하게 된다 정신을 잃었다. 되찾은 아로 낙스 박사는 이곳이 바다괴물 위가 아니라 잠수함'노틸러스호'위라는 걸 알게된다.잠수함으로 끌려간 일행은 노틸러스호에 갇혀서 갇이 바다 속 여행을 하게된다.

라는 이런 이야기다.

나는 이책을 몇년전부터 계속 읽었지만 아직도 지루하지가 않다. 이유는 이책이 바다속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소재로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심해는 아직도 어떤것들이 있는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이책에서는 아틀란티스등 전설속에서만 등장했던 것들이 많이나온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중 하나가 잠수함 노틸러스호의 한선이 크게 다쳐서 죽었을 때이다 노틸러스호가 부디칠때 엔지의 레버가 부러지면서 선원이 다쳤는데, 결국 서서히 죽어가다 죽게된다.

곧 죽을거라는 말을 들었을때 이 잠수함의 선장인 네모 선장의 손에서는 경련이 있었고 눈에서는 눈물방물이 흘러 나왓다고 나와있다.

내가 네모 선장이라면 같이 있던 선원이 곧 떠난다는 말을 들으면 다 그렇겠지만 너무 놀랬을것 같고 정말 슬펏을것 같다. 선원이 죽고 바다 깊은 곳에 땅을 파고 그곳에 선원을 묻을 때가 가장 감동적이었던것 같다.

이책이 전하고 싶은 의미는 무었일까?

아디서 처음들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내 머리속에 계속 생각하고 있던 말인데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인것 같다.

책속에서 네드랜드는 계속 탈출하고 싶어 하지만 아로낙스 박사는 여행이 끝날때까지 계속 있고 싶어한다 내 생각에는 정말 딱 맞는 말인것 같다.

나는 학교를 다니는게 참 좋다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 덕분일수도 있겠지만 내생각에는 내가 학교를 신나게 즐기면서 다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원은 별로 좋지가 않다 학원을 내가 학원을 너무 재미없고 힘들다라고 생각하면서 다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한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처럼 학원 도 즐기면서 다니면 학원이 좀더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해저 2만 리를 읽고
경남 진주 장재 6-1 윤*우 | 2020-09-06 | 제17회 YES24

  오늘 읽어 본 책은 해저 2만 리이다. 이 책은 아로닉스 박사와 콩세유, 네드랜드 그리고 네모선장의 위험천만한 바닷속 모험 이야기다. 심해 속에서 벌어지는 아름다운 현상들, 거대괴물과의 전투 등 수 많은 이야기들이 벌어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네모선장의 양면성이다. 네모선장은 약하고 가난한 자에게는 자비를 베풀면서 보살펴 주는 반면, 강하고 힘이 있는 자에게는 인정사정없다. 그런 면에서 네모선장은 과거 육지에서 가난한 자의 아픔을 쭉 지켜봐 왔을 것 같다. 그가 가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잠수함을 만들려면 큰돈이 필요하니까. 고로, 그는 육지 사람들의 이기심을 피해 바다로 온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나는 바다의 신비도 인상 깊었다. 비록, 심해괴물과 두꺼운 얼음들처럼 위험한 요소들도 많았지만, 난 심해를 차지하고 있는 네모선장이 너무 부러웠다. 심해의 아름다움, 심해가 주는 돈, 옷감, 음식 등 수 많은 것을 네모선장이 혼자 차지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아로닉스 일행의 갈등이 조금은 이해되었다. 드랜드의 불평은 나라도 그랬을 법했다. 여행은 끝이 있어야 한다. 끝이 없는 여행은 지옥이나 다름없으니까.

  이렇게 해저 2만 리를 읽어 보았다. 내 생각에 역시 쥘 베른 만큼 과학소설을 잘 쓰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말이다.

 

 

해저2만리
인천 인천청일초등학교 5-4 김*아 | 2019-09-01 | 제16회 YES24

해저 2 만 리를 다시 읽었다.

해저 2만리는 꽤 두꺼워 딱 봤을 때 어려워 보이고, 지겨워 보이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착각이다

 해저 2만리는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나름 박진감 넘친다고도 할 수 있는 책이다읽기 시작하면 책 속에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읽게 되어 순식간에 다 읽을 수 있는 책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전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해저 2만리는 대형 선박들에게 자꾸만 일어나던 해양 사고의 원인을 거대한 일각고래라고 생각하여 그 고래를 잡으러 포경선 을 타고 떠나는 아로낙스 박사와 그의 하인 콩세유, 그리고 고래잡이인 네드 랜드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이들은 항해를 하다가 갑자기 거대한 무언가에게 부딪혀 그 충격으로 배 밖으로 떨어지고,포경선은 조종간이 고장나 멀어지고 만다.

 물속에 빠진 콩세유와 박사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람의 목소리 쪽으로 가 작살 잡이를 다시 만나는데 이 캐나다 인은 무언가 위에 있었다. 모두가 처음엔 그것을 일각고래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강철로 이루어져 있었다. 잠시 후, 해치가 열리고 사람이 나온다.

 잠시 후 박사와 하인 그리고 짜증이 난 캐나다 인은 잠시 후 일각고래로 추정하던 것은 잠수함 노틸러스 호 이며 네모 선장이 이를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네모 선장을 통해 알게 된다. 네모 선장은 누군가에게 이유를 알 수 없는 복수를 하며 노틸러스 호를 남극까지 몰고 간다.

 네모 선장은, 과연 어떤 사람이고, 어째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는 것인가?

 이야기 중간쯤에서, 네모 선장이 아로낙스 박사에게 그들은 네모 선장의 모든 것을 가져갔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그쯤에 젊은 여자와 아기들이 있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아마도 그들이 네모 선장의 아내와 아이들을 죽였다고도 생각이 들었다. 네모 선장의 과거사가 너무 궁금해진다. 아쉽게도, 해저2 만리 중에서 네모 선장의 과거사에 대해 완벽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아로낙스 박사의 일기처럼 쓰여진 이 이야기는 박사와 그 일행이 노틸러스호를 탈출하는 장면에서 끝난다.

다시 읽어도 같은곳에서 재미를 느끼고, 감명을 받고 궁금해 지는건. 

작가의 능력인걸까? 내가 상상력이 없는걸까. 

해저 2만리를 읽고서
경기 의정부용현초등학교 5-3 최*현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여러분에게 소개할 소설은 천재 공상 소설작가쥘 베른의 저 유명한 해저 탐험 이야기,<해저 2만 리야. 이 소설을 소개하는 까닭은 학원, 공부에 치우쳐 사는 친구들 에게 잠깐이나마 모험과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기 위해서 이지.

먼저 책을 쓴 작가 쥘 베른에 대해 알아보자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어. 어렸을 때부터 그는 바다와 모험을 즐기는 특별한 아이였지. 먼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던 그는 몰래 멀고도 넓은 바다로 항해하는 배에 몰래 타기도 했어! 돌아온 뒤 그는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80일 간의 세계일주>,<15소년 표류기>등 쥘 베른 특유의 모험심과 스릴이 넘치는 소설을 발표했단다. 1905, ‘과학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던 쥘 베른은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단다.

, 이제 여러분은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어. 노틸러스호를 타고 광활한 바다 속을 살짝 엿보도록 하자.

19세기로 온 여러분을 환영해. 저기 에이 브러햄 링컨호에 승선하는 아로낙스 박사님과 그의 조수인 콩세유 그리고 고래잡이인 네드 랜드가 보이는구나. 이들이 왜 저 배에 타냐고? 지금 유럽이 아주 떠들썩해. 외뿔고래의 변종으로 보이는 약80m의 괴물체가 세계를 누비며 유럽의 배들을 함몰 시키고 있었거든. 그 괴물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야. 하지만 오히려 그 괴물체에게 당하고 말았지.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괴물체의 철갑위에 있었지. 잠깐?!철갑이라고? 알고 보니 외뿔 고래가 아니라 잠수함 이었어. 이름은 노틸러스호! 선장의 이름은 네모(아무 것도 아니라는 뜻 이래!).그 들은 노틸러스호를 타고 세계를 일주했지. (그렇지만 요즈음의 그런 편안한 여행이 아니란다. 대왕문어 와의 싸움, 이틀 치 공기로 빙산 속에서 버티기, 터키의 군함과의 격투 등 힘겨운 모험이지!) 하지만 이상하게도 네모선장은 자유를 주지 않았지. 탈출하려는 순간 메르스트롬 이라는 초거대 폭풍과 마주했지.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태평양의 어느 섬에 있었지 이렇게 해서 그들의 모험은 끝이야.

어때? 네 안의 숨겨져 모험심이 끓어 오르지 않니? 나는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때는 노틸러스호처럼 그런 현대식 잠수함이 없었지. 한마디로 이책은 모두 작가의 상상력이라는 말이지! 친구들은 어때? 모험을 때나고 싶다고? 아무렴. 쥘 베른도 그것을 원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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