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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인생의 법칙

혼돈의 해독제

[ 30만 부 기념 오리지널 리커버 종료되었습니다 일반본으로 배송됩니다. ]
조던 B. 피터슨 | 메이븐 | 2018년 10월 30일 | 원서 : 12 Rules for Life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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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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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인생의 법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704g | 152*225*35mm
ISBN13 9791196067694
ISBN10 119606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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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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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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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토론토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임상심리학자. 《12가지 인생의 법칙12 Rules for Life》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앨버타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맥길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1993~199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다. 〈스펙테이터〉지는 피터슨을 “수년 동안 세계무대에 나타난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이라고 평했다. 피터슨의 유튜브 채널... 토론토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임상심리학자. 《12가지 인생의 법칙12 Rules for Life》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앨버타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맥길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1993~199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다. 〈스펙테이터〉지는 피터슨을 “수년 동안 세계무대에 나타난 중요한 사상가 중 한 명”이라고 평했다. 피터슨의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사람의 성원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의미의 지도Maps of Meani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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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 왜 전 세계 젊은이들은 조던 피터슨에 열광하는가?

“지금 서구 사회에서 조던 피터슨보다 영향력 있는 학자는 없다.”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 대 경제학 교수)
전 하버드 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현재는 토론토 대 교수로 재직 중인 조던 피터슨은 서구 지식 사회에서 현재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정통 학자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서는 이례적으로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50만 명을 넘었고, 누적 조회수는 7500만 회에 달한다. 그가 가는 곳에는 구름 관중이 모인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런던, 암스테르담,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55개국에서 100여 회가 넘는 유료 강연회에는 26만 명 이상의 청중이 몰렸다. 영국 ‘채널4’ 뉴스 인터뷰 영상은 채널4 뉴스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 수(800만 명)를 기록했다. 이 인터뷰는 한국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110만 명이 지켜봤다.

2018년 1월에 출간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출간 6개월 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200만 부 넘게 팔렸고, 출간 이후 40주 넘게 아마존 차트 TOP 10에 머물러 있다. 그중 22주 동안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독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39개국과 출판 계약을 맺었다.

“조던 피터슨은 이런 부류의 책을 쓰는 저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지식인 그룹에 속한 사람이다. 그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가장 흥미진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가디언]
도대체 전 세계 젊은이들이 조던 B. 피터슨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2018년 전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명강의

그는 하버드 대 교수 시절부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여러 학문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박식함과 부드럽지만 거침없는 카리스마는 청중들로 하여금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하버드에서는 최고의 교수에게 수여하는 ‘레빈슨 교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토론토 대에서는 학생들에게 인생을 바꾼 교수로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그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삶의 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사회의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현실적이고 유용한 지혜를 가르치는 데 실패했다. 피터슨은 그 차이를 메우고 있다’고 분석한다.

“운이 좋아서 유명해진 사람이 아니다. 수백만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다른 데서 들을 수 없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어떤 지식인이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이 있겠는가?” [복스]

이 책은 영미권 최고의 질의응답 사이트인 ‘쿼라(Quara)’에 올라온 질문에 답을 쓰는 조던 피터슨 교수의 취미에서 시작되었다. ‘인생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40개의 법칙에 대한 답을 올린 것. 이 목록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그중에서 12개를 추려 3년 동안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말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행복을 추구하지 말라’는 말이다.

“보통 인생의 의미를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불행하면 인생의 의미도 사라지는가? 행복은 예측할 수 없고 쉽게 사라진다. 노력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목표로 삼을 수 없다. 행복이 삶의 목적이라면, 불행해졌을 때 인생은 바로 실패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는 인생의 절대적인 진리 중 하나는 ‘인생은 고통’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결국 언젠가 병들어 죽는다. 지금 아무리 행복한 시절을 지나고 있다고 해도 머지않아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 곁을 떠나갈 테고, 나 역시 병들고 약해지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피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본질적으로 비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를 외면했을 때 인생의 비극 앞에서 무너지기 쉽다. 따라서 행복보다는 인생의 의미를 찾고 그에 따라 사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

피터슨에 따르면 인생은 혼돈과 질서, 그리고 혼돈과 질서를 중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인생, 그리고 우리 존재는 질서와 혼돈, 익숙한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항상 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질서는 익숙한 것이다. 너무 익숙한 것만 계속하면 삶이 지루해진다. 그렇다고 너무 새로운 걸 하면 불안해진다. 인생의 의미는 혼돈과 질서의 경계선에 있다. 둘 사이에 조화로운 경계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에라도 망가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견딜 수 있다.

3. 험난한 인생의 바다를 현명하게 항해하는 법

조던 피터슨의 법칙들이 진실하게 다가오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극적인 일을 당해 힘겹게 버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에는 그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온다. 사랑하는 딸이 일곱 살 무렵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아 류머티즘 관절염’에 걸린 것이다. 무려 서른일곱 군데 관절에 문제가 있었다. 딸아이는 매 순간 뼈가 부러지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10여 년 넘게 살았다.
“현실이 이처럼 견디기 힘들게 흘러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현실은 왜 이렇게 존재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순박한 어린 여자아이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부모라면 공감하겠지만 자녀가 아픈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그런 시련 앞에서 인생은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피터슨은 거기에서 삶의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비관하고 원망하고 자포자기하면 그러잖아도 나쁜 상황이 최악으로 변한다. 비극이 지옥으로 바뀐다.

“인생의 힘든 순간을 겨우 지나오면서 내가 터득한 비결 하나는 시간 단위를 아주 짧게 끊어서 생각하는 것이다. 다음 주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면 우선 내일만 생각하고, 내일도 너무 걱정된다면 1시간만 생각한다. 1시간도 생각할 수 없는 처지라면 10분, 5분, 아니 1분만 생각한다.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강인하다.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마주할 용기만 낸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아주 사소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는 걸 막을 수 있다.”

4. 12가지 인생의 법칙-혼돈의 해독제

기본적으로 인생의 비극 앞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터슨은 지난 수십 년 간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져 내려온 것들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 신화, 종교, 역사, 문학, 심리학, 과학 등 인생의 미스터리를 풀어줄 거의 모든 학문을 깊이 파고든다. 그래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든다.

“조던 피터슨을 비판적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도 그의 충고에는 반대할 만한 논거를 찾을 수 없어 놀랐을 것이다.” [뉴요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인생의 법칙들은 공통적으로 인생의 비극 앞에 무너지지 말자는 목적을 향하고 있다. 비극을 지옥으로 만들지 말자는 것이다. 우리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남들과의 비교다.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수억 명과 연결되어 있다 보니 내가 소질이 있고 업적도 쌓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조차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 중에는 시골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비교할 대상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그들은 작은 승리의 경험들을 통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던 피터슨은 인생에는 참여할 수 있는 수많은 게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단 한 번의 게임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어떤 게임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게임에 도전하면 된다. 나의 장점과 약점, 처한 상황을 고려해 더 나은 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을 바꿔도 효과가 없으면 아예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된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시기한다는 것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하다는 뜻이다. 가장 높은 목표를 세우고 오늘에 집중한다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보다는 성장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5. 이 책을 읽고 당신이 잃을 거라곤 단 하나,
지금 그 의미 없는 삶뿐이다.

그러려면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하고 더 용감해져야 한다. 아무리 거부해도 삶은 고통이다. 거부할 수 없는 진리다. 쉽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비극에 무너지거나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다.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에서는 인생의 변화를 일으킬 가장 간단하지만 중요한 방법을 소개한다. 사실, 법칙 1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인생이 어떻게 모양을 갖추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장이기 때문이다. 조던 피터슨은 바닷가재에게서 중요한 교훈을 발견한다. 바닷가재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과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서열구조가 그렇다. 서열이 낮은 바닷가재는 싸움을 피하고 움츠러들고 좋은 것들을 전부 빼앗긴다. 이런 바닷가재에게 항우울제를 맞히면 마치 승리한 바닷가재처럼 당당하게 행동한다. 그만큼 인간과 신경구조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인간도 서열구조가 낮으면 더 나은 삶을 살 기회가 줄어든다. 자신감도 없고, 우울하고, 삶의 의욕도 떨어진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의욕을 되찾는 일이 가장 먼저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다.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신체와 정신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를 똑바로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가짐이 바뀌고 사람들의 시선이 바뀐다. 수많은 연구를 살펴보면 이것만으로도 삶의 만족도와 성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사실, 여기에는 더 심오한 의미가 숨어 있다. 인생의 불공평함을 인정하고 무거운 책임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받아들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생의 피해자가 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야만 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포기하거나 충동과 본능의 욕구를 제어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어떤가. 그 의미 없는 삶을 끝내고 싶지 않은가.

“피터슨의 방식은 혹독하다. 하지만 이상적이다. 책임감 없다고 욕을 먹는 수천만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완벽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데이비드 브룩스, 《인간의 품격》 저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추천평

조던 피터슨보다 유명하고 영향력 있고 인기 있는 지식인은 지금 이 세계에 없다. 그리고 그보다 용기 있고 솔직한 학자도 없다.
- 타일러 코웬(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사상가 100, 조지메이슨대 경제학 교수)

대단한 심리학자. 그에게서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조던 피터슨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 [월스트리트저널]

어떤 추천사도 이 책의 매력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우선, 첫 20페이지를 읽어 보라. 숨 막힐 정도로 멋진 글이다.
- 하워드 블룸, 《루시퍼 법칙》 저자

내가 최근 몇 년 동안 읽었던 책 중에서 단연코 가장 인상 깊은 책이다. 그의 유튜브 강연도 훌륭하지만 책이 더 중요하다. 깊이의 차원이 다르다. 꼭 읽어라. 읽고 친구들과 돌려 봐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당신의 적들에게도 선물하라.
- [데일리 메일]

피터슨은 아버지가 내게 해줬으면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지금이라도 나타나 줘서 다행이다. 우리 시대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책이다.
- [시카고 트리뷴]

독자들에게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혼을 내며 그가 진리라고 믿는 아름답고 선한 세상으로 이끈다. 만만히 볼 책은 아니다.
- [선데이 타임스]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조던 피터슨은 심리학, 철학, 문학, 인류학, 생물학, 사회학, 경제학, 신화, 신학의 방대한 지식을 한상 차림으로 펼쳐 놓았다. 그는 마법사처럼 생각들을 가지고 논다.
- [더 타임스]

조던 피터슨을 비판적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도 그의 충고에는 반대할 만한 논거를 찾을 수 없어 놀랐을 것이다.
- [뉴요커]

조던 피터슨이 제시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진리다.
- [파이낸셜 타임스]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심오한 사상들을 흥미롭게 풀어간다. 왜 그의 유튜브 채널이 7000만 뷰를 기록했는지 알 만하다. 학계에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 [옵저버]

조던 피터슨의 강연에서는 감성적인 깊이가 느껴지고 책에서는 진실한 통찰이 느껴진다.
- [뉴욕]

모르는 게 없을 것 같은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는 조던 피터슨의 책은 재미도 재미지만 뜨꺼운 진심이 느껴진다. 감동적인 부분, 새겨들을 만한 충고들이 분명히 있다.
- [스펙테이터]

피터슨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정말 깊게,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생각까지 파고 들어간다. 생각을 확장하고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이 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에포크 타임스]

올해의 책 추천평 (27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잘 읽었습니다
jan***** | 2022.11.01
2022
굳게 마음을 잡아야 할 때.
aca***** | 2022.11.01
2022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준 책입니다.
ccc***** | 2022.10.28
2022
저의 엠생에 희망을 주었습니다
hyo***** | 2022.10.25
2022
추천합니다
rkt***** | 2022.10.25
2021
자신을 되돌아볼 책
dbs***** | 2021.11.02
2021
모든 상황에 완벽하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준을 세우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mun***** | 2021.11.01
2021
옆에두고 두고두고 읽고싶은책
pop*****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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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의미있는 삶을 위한 12가지 인생의 법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사**기 | 2018-11-29

 

이 책은 영미권 최고의 질의응답 사이트인 '쿼라'(Quora)에 올라온 질문에 답을 다는 저자의 관심에서 비롯됐다. ‘쿼라는 네이버의 지식IN 또는 다음의 아고라 같은 곳이다. (내 생각에 ‘Quora’‘Qu’estion Ag‘ora’의 합쳐진 말이 아닐까 싶다)

저자 조던 피터슨은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40개의 법칙을 답으로 올렸다. 이 목록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그 중 12개를 추려 3년 동안 집필했다.

그는 인생의 절대적 진리 중 하나는 '인생은 고통이요 비극'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언젠가 병들거나 죽음을 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본질적으로 비극적일 수밖에 없다. 이를 외면해봤자 인생의 비극 앞에서 무너지기 쉽다. 따라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고통에 무너지지 않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대들에게 말하노니,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자신의 내면에 아직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대들에게 말하노니 그대들 내면에는 아직 혼돈이 있다.”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은 인생의 경험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로, ‘혼돈’, ‘질서그리고 혼돈과 질서를 중재하는 과정을 들고 있다. 혼돈의 시기를 산다는 것은 변화무쌍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의미다. 피터슨에 따르면 혼돈과 질서를 중재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혼돈과 질서에 예속된 자신을 탈출할 수 있다.

이때 과정이란 의식을 말한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먼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 다음 나아갈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이렇듯 삶의 목표와 방향은 넘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게 한다. 이런 맥락에서 니체는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고 했던가.

 

저자 조던 B. 피터슨 교수(가운데)는 현재 토론토대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터슨은 춥고 황량한 캐나다 앨버타주 북부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접시닦이, 양봉업자, 건설 인부, 운전사 등 온갖 일을 경험하며 자랐다. 그는 자신의 영혼이 캄캄한 구렁텅이에 빠져 인생의 암흑기를 힘겹게 보낸 시절, 그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서로 친구가 되고 배우자와 자녀 및 부모가 사랑하며 많은 일들을 성실하게 해내는 수많은 사람의 모습에 깊이 감동한 덕분”(100)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본다면 그가 제시하는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란 우리가 살면서 한두 번 쯤은 맞닥뜨리게 될 삶의 고비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에 관한 이야기다.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법칙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법칙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법칙 5.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처벌을 망설이거나 피하지 말라
법칙 6.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법칙 7.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법칙 8.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
법칙 9.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법칙 10.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법칙 11.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

 

개인적으로 12가지 법칙 모두 좋았지만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12번째 법칙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 치면 쓰다듬어 주어라’였다. 왜냐하면 여기서 피터슨은 딸 미카일라가 어떻게 고통받고 자랐으며, 또 어떻게 성장하고 이겨냈는지 자세히 들려주기 때문이다. 나는 피터슨의 이야기를 통해서 앞서 말한 “인생의 의미를 찾고 고통에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미카일라는 7세 무렵 어느 날 일어서서 걷기 어려워했다. 병명은 다관절성 소아 특발성 관절염. 무려 서른일곱 관절에 문제가 있었다. 딸은 통증을 견디다 못해 실신하기도 했고, 발목을 절단할 위기까지 가기도 했다. 그렇게 피터슨은 아빠로서 아픈 딸과 함께 10년 넘게 투병하면서 좋은 의사를 찾아 전전하고, 여러 번 수술도 받았다.

마침내 그는 딸을 돌보고 지켜보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위한 대원칙을 터득할 수 있었다. 인간은 나약하고 우리의 삶은 비극이다. 과거에 타인에게 일어났던 무수한 고통과 불행이 오늘날 나에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저자는 우리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극복하기 어려운 일에 미리 고민하고, 자신의 삶을 축낼 필요가 전혀 없다고 조언한다. 나 역시 어려운 삶의 고비와 자주 마주했기에 마음에 와 닿은 내용이 아닐 수 없었다.

저자는 길을 걷다가 고양이와 마주치면, 존재의 경이로움이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보상해 준다는 사실을 떠올리라고 충고한다. 그러니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쫓는 대신, 기꺼이 쓰다듬어 줄 일이다.

마침 스페인 출신 초현실주의 화가 레메디오스 바로의 그림〈Simpatia 감응感應〉이 떠오른다. 그림을 보면 고양이가 테이블에 뛰어올라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하지만 주인은 고양이를 탓하지 않고 쓰다듬어 준다. 그 순간 굉장한 불꽃이 튀면서 거대하고도 대단히 복잡한 전기 장치가 형성된다. 고양이와 사람 그리고 우주와의 감응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Simpatia (감응感應) 1955 캔버스에 유채 95*83.5cm 개인 소장

 

피터슨은 이처럼 우리가 인생에서 놓칠 수 없는 소중한 법칙들을 심리학과 행동과학, 진화생물학, 신화와 문학, 철학과 종교 등 다양한 학문들의 융합을 통해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 「마태복음」 6장 34절

 

위의 산상 수훈에 담긴 뜻은 선함과 아름다움, 진실에 시선을 고정하고 매순간 문제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땅위에서 부지런히 일하면서도 목표는 끊임없이 하늘에 두고,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현재와 미래를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그는 이런 취지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간절하게 전한다. 내일의 염려와 괴로움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면 극복할 수 있다. 

 

다음 주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면 우선 내일만 생각하고, 내일도 너무 걱정된다면 1시간만 생각한다. 1시간도 생각할 수 없는 처지라면 10, 5, 아니 1분만 생각한다.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강인하다.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마주할 용기만 낸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아주 사소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485)

 

턱수염도마뱀들은 서로 앞발을 흔들며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우리가 예절을 배우는 것도 타인에게 바라고 기대하는 대로 대하기 위해서다.

저자의 조언대로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서 내 삶의 주인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나를 성장시키고 최고의 사람들을 만난다면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가다보면 저자가 인생에 깨달은 것들을 나 역시 온전히 터득하고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자, 그 뒤로 미카일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저자가 이 책을 거의 마무리했을 무렵, 영국 런던에서 일하는 발목전문 치료사를 만났다. 치료사는 두 손으로 딸의 발목을 잡고 약 40초간 지그시 누르고는 발을 앞뒤로 움직여보라고 했다. 거짓말처럼 딸을 괴롭히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무릎도 똑바로 퍼졌다. 오래 걸어도 아파하지 않았다.

마침내 미카일라는 결혼해서 올해 딸을 낳았다. 할아버지가 된 피터슨은 손녀에게 외할머니의 이름을 따 엘리자베스라고 지어주었다. ! 그렇게 삶은 다시 이어지는 것인가 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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