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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저/이세욱 | 열린책들 | 2018년 10월 30일 | 원서 : Numero Zero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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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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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26g | 132*195*27mm
ISBN13 9788932919270
ISBN10 893291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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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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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움베르트 에코)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가 되었고, 『일반 기호학 이론』, 『구조의 부재』 등 기호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을 펴냈다. 소설가이자 학자로서 그는 스스로를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진지한 철학자’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분야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펼쳤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 이론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대중의 슈퍼맨(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오를레앙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미셸 투르니에, 르 클레지오, 미셸 우엘벡, 마르셀 에메, 에릭 오르세나,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등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또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에 심취하여 이탈리아어를 착실하게 공부한 뒤, 에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옮겨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역서로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개미』 『타나토노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뇌』 『나무』 『신』 『웃음』을 비롯하여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소립자』 『밑줄 긋는 남자』 『두 해 여름』 『오래 오래』 『검은 선』 『미세레레』 『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등이 있다. 이탈리아 작품으로는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이런 이야기』 등이 있다. 특이한 건, 데뷔작이 프랑스 문학도, 이탈리아 문학도 아닌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라는 점이다. 당시 한국에 처음으로 번역된 이 작품은 환상 문학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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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90

출판사 리뷰

위기의 저널리즘,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이 파헤친
언론의 천태만상!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권위 있는 기호학자이자 뛰어난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 그리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베스트셀러 소설가 - 움베르토 에코의 마지막 소설 『제0호』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탈리아에서만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폴란드, 러시아 등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출간 또는 출간을 앞두고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에서부터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존경받은 에코의 작품들은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다.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장미의 이름』은 4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3천만 부 이상이 팔렸고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 작품으로 에코는 1981년 이탈리아 스트레가상을, 1982년 프랑스 메디치 외국 문학상을 받았다. 에코는 2016년 2월 19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2015년 출간된 그의 마지막 소설 『제0호』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올바른 저널리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공정성을 잃은 보도와 음모론적 역설(力說)의 난장, 뚜렷한 방향 없는 단말마의 포르노적 정보 공세. 일찍이『 푸코의 진자』,『 프라하의 묘지』 등에서 다뤘듯 음모론을 둘러싼 대중의 망상에 오랜 시간 흥미를 가져온 에코는 저널리즘의 편집증을 목록화해 펼쳐 보인다.

『프라하의 묘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등을 번역한 바 있는 이세욱 역자는 작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계산된 움베르토 에코의 문체를 한국어로 세심하게 옮겼다.

역사에 관한 또 하나의 음모론,
무솔리니가 살아 있다?!


소설의 배경은 1992년, 실제 이탈리아에서 전무후무한 정치 스캔들이 터지며 대대적인 부패 청산의 물결이 일던 시기이다. 막대한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무장한 세력가를 배후에 둔 어느 신문사의 편집부가 주 무대로, 무솔리니의 죽음을 둘러싼 황색 언론의 행태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싸구려 글쟁이로 변변찮은 직장을 전전하던 중년의 콜론나는 창간을 앞둔 신문사 『도마니(내일)』의 부름을 받는다. 그가 주문받은 역할은 신문사 주필의 대필 작가로서, 끝내 창간되지 않을 신문 [제0호]의 제작 과정에 투입되어 편집부에서 벌어지는 그간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 주필은 신문이 끝내 창간되지 않고 일자리를 잃게 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폭로를 담은 책을 한 권 마련해 두려 한다. 제안을 받아들인 콜론나는 주필과의 비밀을 공유한 채, 곧 『도마니』가 고용한 여섯 명의 기자들과 대면한다. 그는 기사에 쓰일 표현을 검토하는 일종의 고문(顧問)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창간 예비 판인 [제0호]를 위해 일한다. 한편, 현장에 자금을 대는 이는 [콤멘다토르 비메르카테]로 알려진 세력가이다. 큰 신문을 이끄는 엘리트의 세계를 장악함으로써 정재계의 거물들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입증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다. 『도마니』는 한마디로 말해, 세력 확장을 위한 협박용 언론으로 창간 예비 판에 사회의 거물들이 궁지로 몰 만한 정보를 흘려 그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고자 한다.

연이은 편집 회의에서 그들은 진실보다 특종에 갈증을 느끼는 대중들을 위한 자극적인 기사 작성법을 논의한다. 제목만 바꿔 단 재탕의 뉴스거리 등 [제0호]가 준비한 기획물들은 엉터리 저널리즘의 표본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세운 가설을 토대로 사라진 무솔리니의 흔적을 추적하며 교황, 정치가, 테러리스트, 은행, 마피아, CIA, 프리메이슨까지 얽힌 폭로 기사를 준비하던 기자 브라가도초가 등에 칼을 맞고 살해된 채 발견되는데…….

언론과 권력에 대한 최고의 풍자 ?
황색 저널리즘에 경종을 울리다!


1990년대 이탈리아의 [마니 풀리테Mani Pulite(깨끗한 손)] 운동은 뿌리 깊은 부정부패를 겨냥한 것이었다. 정계의 구조적 비리가 공개되면서 세상이 떠들썩해졌고 검찰 수사가 진행됐다. 밀라노뿐 아니라 수십여 개의 도시에서 4천여 명에 이르는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들이 조사를 받았으며 그중 1천여 명이 구속된 바 있다. 사회당의 크락시는 튀니지로 망명했으며 기민당의 안드레오티 전 수상의 마피아 관련 혐의가 발각되었다. 그 결과 이탈리아의 3당 체제는 붕괴하고 미디어 재벌 출신의 베를루스코니의 전진 이탈리아당과 우파 연합, 좌파 연합 중심으로 정계가 재편되었다. 제1공화국이 막을 내리고 제2공화국이 들어섰다. 하나 격동의 세월이 있었음에도 자기반성 없는 표면적 혁신으로 그곳의 뇌물 전쟁과 비리는 여전하다. 무엇보다, 막대한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무장한 정치가와 그가 이끄는 언론 플레이는 사회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아닐 수 없다. 『제0호』는 배경이 되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지대를 막론하고 현대 사회인의 무의식에 침투하는 매스 미디어의 광포한 영향력을 곱씹게 한다.

에코의 문학론을 모아 놓은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5 『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한국어 구판은 『움베르토 에코의 문학 강의』)는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이 책에 「나는 어떻게 소설을 쓰는가」라는 글이 실려 있다. 원래 1996년에 발표했던 것인데, 그 뒤로 몇 년 사이에 경험한 일을 보태어 다시 쓴 글이다. 그 글의 한 대목에 바로 『제0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처음에는 등장인물들이 현대인들인데, 그들은 신문을 창간하기로 결정하여 일련의 [견본 호]에서 어떻게 특종을 [창조]할 수 있을까 실험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사실 나는 소설의 제목을 Numero Zero로 생각하기도 했다. - 『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 본문 중에서

『바우돌리노』를 본격적으로 구상하기 전에, 새 소설을 고민하던 때의 이야기로 에코는 가짜를 진짜처럼 만들어 내는 인물들을 한번 다뤄 보고 싶어 했다. 그래서 현대의 글쟁이들을 인물로 설정하고, 그들이 신문사를 설립해 일련의 창간 예비 판을 통해 어떻게 특종을 〈창조〉할 수 있는지 실험해 보는 이야기를 구상했다. 그 구상에 맞게 소설의 제목을 〈제0호〉로 할 생각이었다. 세월이 흘러 『바우돌리노』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과 『프라하의 묘지』를 거친 뒤에야 에코는 드디어 가짜 신문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썼다.

우매한 대중을 노리는 특종 전쟁.
결코 발행되지 않을 신문의 배후에 도사린
거대한 미스터리 ?


『제0호』는 저널리스트의 문체로 저널리즘의 세계를 다룬다. 실패한 글쟁이들과 음모론에 잘 빠지는 기자와 나쁜 저널리즘을 보여 주는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이야기이다. - 옮긴이의 말

이렇듯 내용적 측면에서는 정치적 성공을 도모할 목적으로 미디어를 이용하는 강력한 사업가, [특종]을 강요받는 저널리스트, 그리고 그러한 취재 과정에서 희생양이 되고 마는 대중에 대한 고찰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에코는 특유의 해학을 버무리고, 혼란한 바깥 사정과 별개로 새롭게 뿌리 내리는 인간 사이의 애정과 연대를 제시한다. 이전의 그 어느 작품보다 단순명료한 문체와 구성은 오롯이 대중을 향한 것으로 큰 울림을 전한다.

1954년 이탈리아에서 텔레비전 방송이 처음 개시된 때로부터 RAI(이탈리아 방송 협회)의 문화 프로그램 제작 종사자로 일한 경험이 있는 움베르토 에코는 그 누구보다도 매스 미디어의 생리에 통달해 있으며 과연 그 아닌 누군가 이토록 심도 있게 명철한 지각을 지닐 수 있을까 의문이 들리만치 예리하게 세간을 다룬다. 『제0호』는 진입 문턱이 높지 않은 역사적 사건을 다루며, 그에 관한 음모론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놓는다. 하나의 가설이 평범한 삶을 위협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중계된다. 에코의 이 마지막 소설은 현시점에서 다시 묻는다. 모두를 위한 저널리즘, 그리고 올바른 저널리즘에 관하여. 무엇을 믿어야 하며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고심하는 독자에게 이 소설은 과연 하나의 지표가 될 것이다.

추천평

냉소적이나 진심 어리고, 경솔한 듯하나 치명적인 소설.
- [더 타임스]

전후의 이탈리아에 대한 에코의 소설은 필연적으로 탐정 이야기가 된다. 물론 여기엔 범인이 없지만. 근대사의 모든 위대한 탐정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에코는 이 재미있는 소설을 빠른 속도로 몰아붙인다.
- [라 스탐파]

도처에서 음모를 찾아내는 이 시대 우리들의 경향에 관한 철학 소설. 이 소설은 결국, 지난 50년간 이탈리아의 도덕적, 시민적 쇠퇴에 대한 확증이다.
- [일 솔레 24 오레]

똑똑한 퍼즐이자 즐거움.
- [커커스 리뷰]

지적이고 재미있으며 깔끔하게 떨어지는 스릴러와 서스펜스에 정교한 정치적 풍자를 버무렸다. 스캔들, 거짓말, 범죄, 폭력에 대한 이 이야기는 저널리즘과 부패한 정부를 겨눈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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